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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뉴 애브노멀 | 책책책 2021-10-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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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의 비정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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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 책책책 2021-10-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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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을 위한 양적완화 정책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지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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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 책책책 2021-10-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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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프란시스 코폴라 저/유승경 역/최인호 감수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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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는 주앙 은행이 정책적으로 조절하는 정책 금리를 말한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바꾸면 그에 맞추어 경제 내의 다양한 금리들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조정된다. 기준 금리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게 규정하고 있지만 기준 금리의 작동 원리는 다르지 않다. (-9-)


새 화폐를 경제에 흘려 보내면 지출과 투자가 유지되어서 경제가 1929~1933년의 경우처럼 대공황에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미국은 2008년 위기위 진앙이며 최악의 은행파산을 경험했다. 그러나 유로존보다 훨씬 빨리 회복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그 원인을 미연준이 특정한 형태의 양적완화를 확정적으로 사용한 데서 찾는다. (-86-)


카니는 첫째,'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는 명시적으로 정부적자에 자금을 대는 것으로 상정했고, 두 번째로는 그것이 이자를 낳는 은행지준금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상정했다.이 중 어느 것도 반드시 그렇지 않다.그러나 그의 비판은 중요하다. 그는 중앙은행이 항구적인 지불 불능의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44-)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는 침체된 경제에 화폐적 자극을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특히 높은 수준의 민간 및 공공 부채가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사실 '모두'를 위한 양적 완화에 대한 반대로 자주 제기되는 의견은 그 방법이 디플레이션을 종식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지나친 파장을 미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공포이다. (-196-)


2006년에 세상을 떠난 경제학자 프리드먼은 양적완화 옹호론을 펼치게 된다. 헬리콥터로 시민들에게 돈을 부린다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는 논리다. 물론 이렇게 헬리콥터를 위용해 돈을 뿌린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을 줍다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행스럽게 우리는 은행이 있고, 스마트폰이 있으며, 앱을 활용해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프리드먼이 강조한 헬리콥터 효과, 기본 소득 정책이 힘을 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 역사 속에 대공황이 있었고, 1990년대 중반 IMF 사태가 나타나 채무불이행이 일어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나타났다. 앞선 두번의 경우와 달리 서브프라임모기지는 경제 마비에서 재발리 벗어야 재빨리 경제회복이 가능해졌으며,그 원인을 양적완화 정책의 시행으로 보고 있다. 즉 이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고, 양적완화 정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경제 부양 정책, 안정적인 인프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모범 사레이다. 누구나 시행할 수 있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가능한 이유, 그 하나 하나 되짚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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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골목의 약탈자들 | 책책책 2021-10-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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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들에게 불공정, 불이익을 주는 창업컨설턴트들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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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약탈자들 | 책책책 2021-10-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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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골목의 약탈자들

장나래,김완 저
스마트북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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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는 이용자 클릭 수에 비례해 광고비를 내게 되어 있다. 한 업체에서 여러 사이트를 만들어놓기 때문에 한 사이트를 유지하는데에만 수백만원, 전체로 따지면 수억 원까지 들지만 창업 컨설팅 업체들은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계약을 따내기만 하면 이를 웃돌고도 남는 돈을 벌기 때문이다. (-20-)


"알버생들은 매장 파는 거 모르니까 찾아가서 얘기하시고 그러시면 안 돼요. 사고 싶어 하는 것 티 내면 권리금 조정도 어려워요."
김 팀장의 말에 이 씨는 남은 재료나 매출, 직원 정보 등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못했다. (-71-)


프랜차이즈 열풍에는 '떳다방 프랜차이즈'가 큰 기여를 한다. 떳다방 프랜차이즈는 해당 업조에 대한 연구나 개발 과정도 없고, 직영점도 제대로 성공시키지 않은 채 그럴듯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어 놓고 가맹점을 모집한 뒤,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드는 이들을 뜻한다. (-128-)


병원은 신도시 상가분양을 설계하는 '만능키'다. 건물에 병원을 끌어들여 약사의 돈을 앉으면, 신도시 상가분양의 '판돈'이 만들어진다. 
이 판돈을 끌어오는 데 가장 중요한 '선수'는 의사다. 의사만이 병원임대차 계약을 할 수 있다. 신도시 상가분양 판에 '캐스팅'된 의사는 '배우'로 플레이한다. (-161-)


박씨가 인수를 결정하자 ,'본사 면접'이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면접 직전 정 과장은 "절대 창업컨설팅업체를 통해 인수한다고 하지말고, 오래 알고 지내던 지인이 사정상 그만두게 돼 맡게 됐다" 고 해야 인수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차업 컨설턴트 소개라고 하면 아무 이유없이 인수가 거부될 수 있다는 말이 미심쩍긴 했지만, 박 씨는 그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210-)


창업컨설턴트 못지않게 책임지지 않는 곳은 프랜차이즈 본사다. 가맹점이 망해도 본사는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먹튀 본사'를 만든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어왔다. 프랜차이즈 본서 설립과 동시에, 일정기간 직영점을 통한 검증 없이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늘릴 수 있어, 단기간에 가맹점 수만 늘리고 빠지는 '기획형 프랜차이즈'가 가능했다. 가맹점을 신설할 때에 미이 거액의 돈을 챙기기 때문에, 그 뒤로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225-)


모골이 서늘하다. 서점에 가면, 소자본 창업 노하우 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수익성 높은 창업 노하우 들이 책 속에 가득 채워져 있어서다. 창업 컨설턴트들이 쓴 수많은 자기계발서, 창업 성공 비결들, 그러나 이 책은 그 뒤에 어두운 그림자, 차업 컨설턴트를 끼고 시작한 초보 창업자들이 안고 가야 하는 리스크를 적시하고 있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성공을 할 수 없고, 창업 이후 계약서를 신뢰가 가는 업체에체 맡겨 공증을 받아야 한다.특히 공증받지 않은 계약서, 놓치게 되는 계약서는 추후 사인을 하게 되면, 법적인 효력이 사라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초보 창업자에게 남게 된다. 권리금 보장 받지 못하고, 소위 가맹점과 본사 사이에 법적인 분쟁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계약과 피계약관계의 계약 서류의 헛점에 있으며, 초보 차업자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시작할 때, 그 분야가 잘 모르는 분야인 경우 ,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법에 관해서는 변호사에게, 계약은 법무사에게, 건강은 의사와 약사에게 물어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창업의 경우, 창업 컨설턴트를 찾아 창업 비결, 창업 노하우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헛점이 나타날 수 있다. 인터넷 파워링크에 올라온 정보가 전문가의 정보라고 반드시 말할 수 없다는 것은 놓치지 않아야 한다. 


멋잇감을 손쉽게 잡는 방법은 들어가는 입구는 크게하고, 나가는 입구는 좁게한다. 쥐나 길고양이를 잡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이 방법은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프랜차이즈 열풍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계약을 맺을 때, 창업은 쉽게 하고, 폐업은 어렵게 하는 구조를 취하게 되고,그걸 계약서에 명기하게 된다. 즉 편의점 가맹점의 매출이 떨어져도, 본사는 야금야금 일정 수당을 챙기는 불공정한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고, 폐업시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신도시, 택지 계발로 인해 상가 입점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병원 주변에 약국을 개설하고,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달콤함에 속았던 이들이 텅텅 빈 매출에 망연자실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차업을 할 때,철저한 시장 조사가 필요하며, 계약을 할 때, 꼭 필요한 준비물, 더 나아가 나에게 유리한 ,법적인 보호와 계약이 요구되는 이유를 한 권의 책에서 살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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