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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 책책책 2021-10-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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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조연화 글/장인옥 그림
아주좋은날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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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시와 산과 강, 바당와 어우러진 재미난 곳에 살고 있어요. 그중 옥룡 계곡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초록색붕어방을 파는 할아버지가 계세요. 언제부터 계셨는지 기억도 안 나요. 젊은 아저씨였을 때부터 늘 계셨거든요, 아저씨는 커다란 식당을 할 때보다 붕어빵을 팔며 더 큰 돈을 버셨대요. (-4-)


까만 눈썹, 맑은 눈동자, 그림자라도 생길 것처럼 오똑한 콧날에 살포시 지은 미소, 다부진 턱, 국수가 왜 그렇게 요란을 떨었는지 알 것 같았다. 
'뒤통수까지 잘생긴' 그 아이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하지만 시아 손은 레몬 패치로 가지 않았다. 하얀 재킷에 줄무늬 셔츠, 밝은색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한눈에도 깔끔해 보였다.
"앞으로 잘 부탁해! 난 송견우라고 해." 
(-38-)


시아가 천천히 마스크를 내렸다. 복숭앗빛으로 물든 시아의 볼이 드러났다. 견우가 시아를 뚫업지게 보았다. 늘 눈만 보다가 처음 보는 시아의 얼굴이 낯설어서 놀린 눈치였다. 견우의 시선에 시아의 얼둘이 더 달아올랐다. 견우가 엄지를 높이 치켜올리며 활짝 웃어 주자, 비로소 숨이 제대로 쉬어지는 듯했다.
"푸하하, 너구리다, 너구리!"
국수가 웃어댔다. 하얀 마스크 자국 위로 눈만 구릿빛으로 그을린 시아 얼굴이 정말 판다 같기도 하고, 너구리같기도 했다. 시아가 국수를 흘겨보았다.(-66-)


웃지 않는 견우란 상상하기 어려웠다.
"여긴 숲이잖아, 공기가 아주 좋아."
견우가 천천히 말하고는 시아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공기가 좋은 곳에서는 바스클르 쓸 필요가 없다는 말 같았다.
"견우야, 내일 방송할 때는 마스크 벗을 거야. 그래서 더 방송을 하고 싶은 거야." (-92-)


일상이 바뀌었고,생활이 달라지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페버 바이러스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19 팬데믹이다. 시아와 국수, 그리고 전학온 견우까지 ,책에서 느껴지는 4학년의 일상은 학교에 가는 것이 조심스러운 가운데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바이러스에 걸릴 이들과 그로 인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그 모습, 시아 TV 채널을 만들고, 구독자가 늘어나게 되는데, 새로 전학온 견우는 자연스럽게 시아 옆 자리에 앉게 되어 짝궁이 되었다. 혼자 있었던 시아가 옆에 견우가 앉음으로서, 반에서 관심을 받게 되는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앞으로 미래에 지금 현재의 모습을 어떻게 밮라볼 수 있을까,매일 매일 마스크를 쓰고, 칸막이가 앞에 놓여지고, 칸을 띄워서 앉게 된다., 서로 조심조심스럽게 대면접촉을 하게 되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게 되었다. 자신의 잘잘못이 아님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해서,이상한 아저씨 취급을 받은 그 모습을 보면,우리는 이제 현재에 적응하게 되었고, 그 적응하는 일상 속에서 나와 다른 이질적인 것을 찾아내게 된다. 일상 속의 소소한 변화가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그 나름대로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는 인간의 모습들,그 모습들이 반복되고, 내 삶이 바뀌게 되는 행복감에 젖어들게 된다. 마카롱 가게와 초록 붕어빵 가게, 이 두 가게 속에서,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항상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이해와 공감 속에서 사람에 대한 따스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그것이 내 삶을 녹여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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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 책책책 2021-10-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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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닐라

김은성 저
백조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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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1.jpg

 

해일 산길에서 만난 이름 모를 강아지. 나를 졸졸 쫒아왔어. 가라고, 가라고 하는데도. 꼬질꼬질해진 바닐라색 얼굴이 날르 빤하게 보고 있었어. 촉촉하게 젖은 어린 눈동자가 나만 보고 있었어. 


해일 , 바닐라를 본다

해일 그래, 너도 버려졌구나. (-33-)

해일 그리운게 많아서 더 멀리 보고 싶어서 더 많이 듣고 싶어서 더 깊이깊이 느끼려고 바닐라는 더 잘 듣고 더 잘 맡게 됐을 거야. (-75-)


별이, 영수와 선영을 보며 혀를 내민다.
해닐, 놀란 눈으로 셋을 번갈아 본다. 얼굴을 감싸며 주저 앉는다. (-112-)


그림 그리는 일이 너무 싫어졌을 때도 그랬고
아바가 쓰러지셨을 때도 그랬고 
별이를 가졌을 때도 그랬어
이번에도 도서관에 갔어
책을 읽었어. 열심히 공부했어
해일이랑 별이랑 친하게 지내도 괜찮지
사람들 말대로 떨어져 지내는 게 좋을까?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은 일일까?
많이 찾아서, 많이 일고, 많이 생각했어.
선생님은 자신감이 생겼어.
욕에 대해서 , 틱에 대해서 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픔을 흉내 내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디
나는 자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배려하면 돼.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어.
우리는 생각보가 지혜로워.
우리는 함께 잘 지낼 수 있어. 
또 울어. (-136-)


완벽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상식이 중요하고, 정상이 중요하였다. 나와 같은 사람, 획일적인 삶이 나를 안전하고, 나를 보호하면서, 나의 울타리가 될 거라는 착각에 놓여지게 된다. 완벽한 안정감, 그래서 우리는 나와 다른 이들을 배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정상적인 집안에서 자란 강아지를 중시하고, 길에 버려진 유기견을 멀리하곤 한다. 문제는 나 조차도 그 유기견의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데 있다. 


책 속 주인공은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중학생 하해일이다. 엄마 없이 그리움만 남긴 채, 마음속으로 엄맟를 그리워하고 생각하게 된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해일, 우연히 유기견 바닐라와 만나 해일의 삶이 바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유기견 바닐라의 삶, 누구도 찾으려 하지 않는 바닐라를 보면서, 해일은 위로를 느꼈고, 자신이 가진 것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곁에 아빠 하상근이 있으며, 친구가 있으며, 주변에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해일은 그동안 엄마가 없는 자신을 끊임없이 원망하게 된 것이었다. 


자신감이 부족한 해일이 자신감을 찾게 된 것은 유기견 바닐라 덕분이다. 자시의 삶의 풍족함을 스스로 느꼈던 해일은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선영과 영수 사이에 태어난 별이와 함께 하게 되는 해일이다. 이 책은 이 부분을 놓치지 읺고 있다. 해일과 같은 아이가 주변에 있다면, 별이처럼 어린 아이를 가까이 주려 하지 않는다. 차별과 혐오에 익숙한 어른들과 달리 별은 그렇지 않았다. 보고 듣고, 느끼는 그대로 자신의 본성에 따라서 해일에게 다가가게 된다. 선입견과 편견을 없애는 방법은 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큰 어려움 없이, 큰 노력 없이,그대로 다가가고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생각한다면, 서로의 거리감은 좁혀지게 되도, 믿음과 신뢰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우리는 누구나 유기견이 될 수 있고, 그래서 가까운 이들을 배려하고,함께 가야 한다는 진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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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 책책책 2021-10-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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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한상기 저
클라우드나인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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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7가지의 주요 요구사항이 들어있다. 앞에서 설명한 가이드라인의 개념을 반영한 것이다.

인간을 통한 감독
기술적 견고성과 안전성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거버넌스
투명성
다양성과 비차별성 그리고 공정성
사회와 환경 복지
책무성 (-32-)


1원칙 :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
2원칙 : 로봇은 1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3원칙: 로봇은 1,2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자기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 (-122-)


그래서 로봇과 인공지능에 적합한 도덕과 윤리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빠르게 반응하는 패턴 매칭형 규칙
숙의 추론 프로세스
사회적 신호 프로세스
긴 시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적 과정 (-132-)


각 기여는 어떤 기능이 특정 사례에 대한 예측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전체 데이터세트에 대한 기여를 모아야 데이터세트에 대한 대력적인 모델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기여는 전적으로 모델과 모델을 학습시키는데 사용한 데이터에 의존한다.
기여만으로는 모델이 공정하고 편향되지 않으며 건전한 품질을 가졌는지 설명할 수 없다. 학습 데이터세트, 과정, 평가 지표를 조심스럽게 평가해야 한다. (-183-)


앞으로 인공지능 개발자와 보안 분석가는 모든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이 적대적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취약한 코드를 쓰거나 배포하기 전에 적대적 위협을 평가해야 한다.또한 폭넓은 적대적 입력에 대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서 추론의 견고성을 확인하고,'적대적 머신러닝 위협 매트릭스'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적대적 방어 지식을 사용해 위조 입력 예시에 대한 인공지능의 탄력성을 개선해야 한다. (-205-)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지는 단순히 상상속에 머물러 있었다. 영화, 드라마,애니메이션 속에 인공지능 로봇은 파괴적이면서, 감성적이거나, 지극히 객관적이면서 이성적인 형태를 띄는 경욱라 많았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영화 테미네이터다. 인간처럼 보이는 기계와 파괴적인 본성을 가진 기계의 충돌, 기계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표상한다는 것은 지금 현실에 맞지 않은 부분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후, 즐겨 봤던 국민 일본 만화 드래곤볼의 경우,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인식을 보면, 여전히 인간적이면서, 파괴적인 특징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의 지능에 가까운 로봇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었다. 기계적인 파괴 본성과  인간적인 매력이 동시에 나타난느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생각하게 되고, 상상하게 된다. 좀 더 나은 방향성, 로봇에 내장되어 있는 딥러닝은 어떤 프로그램이며, 그것이 어떻게 현실에 투영되는지 말이다. 인공지능이 안고 가는 문제들, 오류와 기계적인 결함, 반윤리적인 문제까지 짚어 나갈 수 있으며, 내 삶의 기준이 될 개연성을 충족시켜 주고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되려면, 실제 인공지능의 수준에 따라서 기본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군사적으로 쓰여질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으며, 학습과 배움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기계가 가질 수 있는 인간의 윤리적인 부분을 파괴할 수 있고, 그 내부에 유동성이 충족되어야 한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의 내부 결함이 문제시 되고 있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조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절차들을 알고 간다면, 의심을 심뢰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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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노믹스 | 책책책 2021-10-0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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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떼노믹스

이상도,이동훈,신규식 등저
렛츠북(book)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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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위기 때 고문님의 직장생활과 위기를 극복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요.

1985년부터 1994년까지 IBM 회사에서 10년 정도 근무햇습니다. 그리고 명예퇴직 프로그램 신청을 받기 시작할 때 IBM 을 그만두고 더 작은 IT  회사로 옯기게 되었는데 그게 제 인새의 전환점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슈퍼 컴퓨터도 중요했지만, 당시 웹서버를 다루는 서버 회사들이 생겨나는 상황이었습니다. 80년도에 세계적으로 수출하는 IBM 매출이고 그 당시 대한민국 1년 예산보다도 많았습니다. 거대한 공룡처럼 엄청나게 큰 그로벌 회사였지만 그 안에 안주하고 싶지 안았습니다. (-25-)


말했듯이 저의 성공의 비결은 휴먼 릴레이션십(Human Relationship)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는 상대방에게 부지런해야 합니다. 백 번의 이메일보다는 전화 한 반이 낫고, 전화 백번보다는 한 번 얼굴 보는 게 낫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이런 식으로 한 번 더 , 한 번 더 하려면 본인이 부지런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 내가 입 밖으로 꺼낸 말은 설령 손해를 보더라도 지키는 것이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고 인간관계를 끈끈하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생각하니다.이건 비단 직장생활에서의 사람관계 뿐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관계에 모두 적용되는 중요한 부분이라 이제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이러한 습관을 유지해 나갈 생각입니다.  (-73-)


CDN 사업에 대해 생소하실 수도 있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20년쯤 전에 생긴 사업 카테고리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수요가 생긴 산업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용량의 콘텐츠를 좋은 품질로 전송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서비스 형태로 개발되어 대부분의 인터넷 업체는 SDN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티비, 웨이브, 티빙, 아마존 프라임,디즈니 같은 회사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144-)


또,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본인만의 확실한 무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거리든 본인만의 무기를 갖추기 위해서는 충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최고일 필요는 없지만, 기본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업무를 하든 잘하기 위한 출발점은 존재하는데, 본인만의 무기 없이는 그 출발점에 서기도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203-)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을 만날 때 항상 샤워를 한다' 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큰 일이거나 잘못된 일이 아니면 미팅 시간 약속을 어겨 본 적이 없습니다. 시간을 지키는 건 아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팅 최소 30분 전에 가서 옷매무새를 만지고 거울도 보면서 스스로를 정돈합니다. 제가 약속 시간에 철저한 사람이라 그런지 상대방이 약속 시간을 어기면 '아,이 사람은 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ㄷ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약속을 달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차가 막힐 젼수를 고려해서 자차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인사를 먼저 합니다. 직장 상사든 부하 직원이든 선후배들을 보면 먼저 인사를 합니다. 뻘쭘하게 인사를 안 받아 주는 사람고 계속 인사하면 언젠가는 받아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사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회생활에선 기본이 되는 중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47-)


IMF, IT버블, 금융위기, 코로나 19 는 많은 사회적 변화를 야기 시키게 된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고, 호락호락하지 않는 경제적 위기 속에서 시대적 변곡점을 나타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IT 버블 뿐만 아니라, 호락호락하지 않은 조건들이 있으며, 라떼노믹스라고 할만한 일들이 나나났다. 호락호락하지 않는 사회 생활들은 ,내 삶을 옥죄고 있으며, 그 시절을 이긴 이들의 생활상은 지금 현대 코로나 19를 넘기는 이들에게 성공과 변화의 씨앗이 되고 있었다. 살아남기 위한 기본 조건, 경제를 그들이 견딜 수 있었던 힘들,MZ 세대에게 필ㅇ요한 '라떼'란 무엇인지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은 수십년 동안 한 직장에서 오래 버틸 수 있었던 비결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긴 사회생활을 윧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수 있다. 그들에게 무기란 인맥관리과 건강관리에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길을 걸어갈 수 있었고,버틸 수 있었으며, 위기를 넘어갈 수 있는 파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삶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내가 원하는 삶을 스스로 찾아내고 있다. 행복한 순간들,나만의 루틴과 습관들이 나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느 비결은 여기에 있으며, 내 삶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직장생활 속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것이 나를 살릴 수 있고, 자신이 일하는 직자에 대한 자부심이 , 스스로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세대 차이를 극복할 수 있었고, 조직을 관리할 수 있었던 것도 일에 대한 기본에서 시작된다. IT 버블을 이겨내고, 그 안에서 삶을 도모할 수 있었던 것, 직원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주느 것, 그 하나 하나가 깊은 메시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기븜이 될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지 하나 하나 찾아낸다면, 그들의 경험과 인생 노하우, 더 나아가 경력이 쌓이면, 히사가 나를 면접 보듯, 나 자신이 회사를 면접 볼 수 있는 스킬을 완성할 수 있고, 성공과 실패 속에서 성장의 토양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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