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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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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얼굴 교정법 매우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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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커뮤니케이션 | 책책책 2021-10-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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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김태희,이주연,소용호,편지윤,이여희,정혜진,김지우,이진미 저
Book Insight(북인사이트)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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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빌게이츠는 그가 출간했던 '빌게이츠@생각의 속도 ' 라는 책의 서문에 위와 같이 주장했다. 그가 '다가올 것' 이라 말했던 '10년'이 두번 이상 왔다 간 지금, 그의 말은 여전히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통찰력이 있다. (-11-)


"선배님께서 저보다 훨씬 이해도가 빠르신 것 같습니다. 저는 고급 기능까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혹시 고급 기능을 필수적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고급 기능의 매뉴얼 부분은 대리님께서 전담해 주시면 안 될까요? 잘 모르는 제가 학기엔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고 생산적이지 않을 것 같은데요... " (-23-)


누구나 횡단보도 신호등의 빨간색 앞에서 멈춰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빨간색' 이라고 하는 시각적 요소에만 의지하기엔 당신은 너무 바쁘다. 관심 있는 분야의 영상도 봐야 하고, 업ㅋ무나 일상 고유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운전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네비게이션은 경로를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75-)


셀 수 없이 맠ㄶ은 SNS 들이 등장하고, 이용하고, 활용되고 있다.빠르게 급성장했다가 이내 곧 하향 곡선을 그리는SNS 들도 있다. 아무래도 SNS의 주사용자는 MZ 세대가 많은데, 모순되게도 클럽하우스는 청소년 이용 불가 앱으로 시작했다. 10대 층이 없다 보니 30~50대가 주도하는 토론만 반복되었고, 상대적으로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136-)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데이비드 그리피스 '힘과 용기의 차이' (-177-)


츤데렐는 뜻은 일본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던 말이다. 츤데레는 퉁명스럽고 차가운 모습의 '츤츤'과 부끄럽고 따뜻한 태도를 나타내는 단어인 '데레데레'의 합성어다. 겉으로는 차갑고 무서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부드럽고 호의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220-)


1990년대 후반 컴퓨터를 배우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했다.그 시대에만 해도, 타자기에서, 워드프로세스로 전환되는 시기였다. 디지털에 최적화된 세대와 아날로그에 최적화된 섹대가 분리되었다. 베이비 붐 세대에게 컴퓨터는 컴맹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컴퓨터를 직업적으로, 공부하면서 습득하는 정도에 머무르게 된다. 키보드 독수리 타법이 허용되는 시기가 그 때의 모습이다. 물론 이 책에서 언급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강조되지 않았던 시기와 맞물려져 나가게 된다. 


시대가 아날로그와 디지털 혼재가 나타나고, 다양한 SNS 가 등장하게 된다.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 싸이월드에 익숙했던 디지털 기술들이 서서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티스토리, 트위터 등등 다양하게 바뀌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자신의 구미에 맞는 SNS 를 사용하게 된다. PC 기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이제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익숙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낯선 디지털커뮤니케이션의 충돌이다. 


즉 새로운 기술, 앱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앱을 사용할 줄 모르면, 편리한 삶을 살 수 없고 , 이익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는 세대에게 홈쇼핑은 익숙하지만, 홈쇼핑앱은 익숙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인터넷 뱅킹이나 금융 서비스도 마찬가지이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일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내가 꿈꾸고 좋아했던 것들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단절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싹트면서, 디지털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 세대간의 차이 극복,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찾고, 세대간의 디지털 언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그 격차는 더 심해질 개연성이 크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에 익숙한 기성세대와 인스타그램,틱톡에 익숙한 MZ 세대는 서로 소통이 단절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 서로 대화하거나, 협력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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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2 | 책책책 2021-10-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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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렘의 남자들 2 (일반판)

알파타르트 저
해피북스투유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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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틸은 허리를 숙여서 검을 피하고는 주먹을 쥐어 상대의 옆구리를 내리쳤다. 합공이 능숙한 건지 그 짧은 찰나 다른 이가 커다란 철퇴를 흔들었으나 , 라틸은 몸을 옆으로 움직여 철퇴를 피했다. 그러고는 습격자가 무거운 철퇴를 흔드느라 방어가 약해진 틈에, 그 자의 몸 안쪽으로 확 달려가 팔꿈치로 턱을 찍어버렸다. (-75-)


"어, 어떤 자식이 우리 대신관님 입술을!"
그 모습을 본 수행사제는 거의 울 번 했다.정체를 숨기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며 다닐 때에도 대신관으로서 몸과 마음에 조금씩 세속도 묻히지 않으려 그렇게 애썼는데 감히 어떤 자식이 대신관님 입술을 저렇게 망가뜨렸단 말인가!
"누굽니까! 누가 대신관님을!"
"폐하가."
울면서 외쳤던 수행사제는 대신관이 부끄러워하며 속삭이자, 입을 꾹 다물었다. (-190-)


라틸은 반사적으로 손을 오므리려다가 라나문이 아찔한 표정을 짓자 다시 손가락을 쫙 폈다. 라나문은 조심조심 라틸의 손을 다시 놓아주고는 아까 라틸이 했던 것처럼 괜히 자기도 손부채질을 했다. 라틸은 라나문의 그 그림 같은 옆모습을 지켜보다가 다시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255-)


며칠 전 성기사단 백화랑술의 단장 백화는 교통편이 좋지 않은 어느 작은 마을에 흑마법사로 추정되는 이가 붙잡혔단 보고를 들었다. 하지만 그 보고를 들었을 당시 라트라실황제가 자리를 비운터라. 그는 이 일을 황제에게 보고하진 못하고 궁을 떠나야 했다. 필요하다면 황제에게는 나중에 보고해도 되기에, 우선은 붙잡았던 흑마법사 쪽부터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272-)


"라틸, 죽은 사람이 부활한 거야. 네가 죽은 사람을 본 거야? 어느 족인지....정말로 확신할 수 있어?"
그 말에 오히려 라틸이 주춤했다. 정곡이었다. 라틸이 틀라를 본 건 애매한 상황이었고, 라틸은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못했다. 그때의 일은 감각을 떠올리면 현실 같았지만, 상황을 떠올리면 꿈일 가능서이 높았다. 틀라가 부활한 거라면 그쪽이 로드일 가능성이 높지만, 라틸이 죽은 사람을 어둠의 힘으로 본 거라면 라틸이 로드일 가능성이 높았다. 엄마는 그것을 지적한 것이다. (-396-)


소설 <하렘의 남자들>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며, 주인고은 탈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이다. 황태자 오빠 대신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라틸이 그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소설의 전개는 황녀 주변에 멋있는 후궁이 배치되어 있었다.다섯 후궁은 여자 후궁이 아닌 남자 후궁이었으며, 라틸의 마음을 녹여주는 개취 관점을 지니고 있었다. 소설은 흑마법과 흑마술사가 등장하고 있으며, 하이신스를 바라보는 황녀 라틸의 순정, 불안한 마음이 느껴지고 있었다. 현존하는 다섯 후궁 이외에 여섯번째 후궁 간택이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엄격한 후궁 대신관과 합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나타나고 있었다. 이 소설에서 , 황후 최측근 시녀의 죽음, 그리고 사라진 시체로 인해 탈리움 제국은 시끄러워진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 백화랑술 집단이 라틸과 황실 가족을 위협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고, 권력을 내려놓지 않으려는 황녀 라틸의 마음, 하이신스를 향한 일편단심이 느껴졌으며, 자신의 자존심 마저 내려놓는 상황에 놓여지고 있었다.


소설은 판타지스러운 측면이 강하고, 황녀를 중앙에 등장시키고 있었다. 조선시대 왕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후궁이 아름다운 여자에서 멋있는 남자로 바뀌었다는 특이한 모습이 보여진다. 황녀 라틸의 초애를 받고 있는 후궁은 누구보다 아끼고, 소중한 존재가 되며, 특별대우를 받을 때가 있다.그 과정에서 황녀는 자기 스스로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 후궁들간에 서로 견재하고, 사랑을 골고루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후궁 스스로 조신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라틸 황녀를 향한 따스한 구애, 가벼움이 느껴지는 애정을 알 수 있다. 사랑에 대해서 입장이 바뀌었을 뿐 권력을 향한 시선은 다르지 않았다. 권력을 가진 이에게 그 권력에 다가가기 위해서 불안을 감춰야 했으며, 황녀 스스로 자신이 해야 알일이 무엇인지 알고 가야 했다. 불안한 마음을 감추고 앞으로 전진하는 황녀 라틸 앞에 놓여진 운명은 3권에서 하이신스의 오묘한 표정 뒤에 숨어있는 , 흑마법사의 역사와 흐름을 깨닫게 된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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