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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 2부 다가오는 어둠. 6: 최후의 전투 | 책책책 2021-02-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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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 다가오는 어둠 6

에린 헌터 글/윤영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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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터에서 둘이 마주쳤을 때도 브리즈는 스톰에게 미끼를 던졌다. 스톰의 화를 부추기기 위해 자신이 지금까지 저지른 잘못을 다 털어 놓았던 것이다. (-15-)


두려움의 개는 테러가 자기 무리를 위협하기 위해 만들어낸 영혼의 개였다. 트위치는 그런 영혼의 개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분명했다. (-40-)


선샤인은 이제 쏜의 상처를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데이지도 옆에서 최선을 다해 도왔다. 하지만 스톰은 생각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게 별로 없어.' (-103-)


하지만 스톰은 야생 무리에서 추방된 뒤 애로우와 벨라를 만났고 그들과 가족이 되었다. 그곳에서 안전하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행복했다. 수상쩍은 눈초리로 쳐다보는 시선도 없었다. 그 누구도 뒤에서 수군거리지 않았고, 스톰이 갑자기 나타났다고 깜짝 놀라는 개도 없었다. (-172-)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몸이 가벼웠다. 하지만 지켜보는 자신을 움찔하게 만드는 당돌한 표정이 있었다. 무모하고 난폭해 보였으며, 눈에는 정의감이 불타고 있었다. 어린 스톰은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적어도 지금의 스톰은 그걸 분명히 알고 있었다. (-234-)


브리즈는 굉장히 빨랐다. 벨라의 이빨을 피해 요리조리 몸을 피하면서 ,마치 토끼처럼 재빠르게 휙휙 움직였다. 벨라는 브리즈를 향해 달려즐었다가 나무판 밖으로 떨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 버둥거리며 멈춰 섰다. (-308-)


우리가 사는 세계는 억울한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가 있다.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한 것처럼 사람들이 쳐다보고,어떤 사람을 선입견과 편견으로 바라본다. 왕따와 은따,여기에 더해, 누군가를 악의 근원으로 몰아놓고, 뒤에서 쑥덕거리 때가 있다.소위 왕따 , 은따가 노골적으로 펼쳐지게 되고,진실은 그림자 뒤에 숨어버리게 된다. 소설 <살아남은 자> 에서 고독한 개 스톰이 바로 그런 예이다. 갈색과 황갈색 털이 섞인 암컷 스톰은 숲의 개의 야생의 무리에서 떨어져 나왔으며, 개들의 무리에서 왕따가 되었다. 하지만 스톰은 옳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으며, 사나운 개이지만, 정의로운 개였다. 


반면 브리즈는 그렇지 않았다. 큰 퀴에 짧은 털을 가진 조그만 갈색 암컷인 브리즈는 순찰견이었다. 그리고 야생무리에서 인정받는 개이기도 하다. 상황을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알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스스로 빠져 나오게 된다. 인간세계에 소시오패스가 있다면, 숲 의 개 무리에는 브리즈가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개였다.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유리하게 잘 바꿀 줄 알고, 이중적이면서, 친절하고,조용하다. 위기의 순간을 절묘하게 넘어갈 줄 아는 브리즈는 번번히 개들의 무리에서 의심을 피하게 된다. 


한편 스톰은 그렇지 않았다.상황 파악이 잘 안되고, 거칠었다. 그래서 야생개 무리에서 스톰의 말이 먹혀들지 않게 된다. 사납고, 무서운 개, 야생의 무리에서 쫒겨나게 된다. 억울하였지만, 스톰은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 없었다. 단지 선샤인, 데이지,비틀, 야생 무리의 알파개인 스위트만이 스톰을 위로하였고, 편들어 줄 뿐이었다. 


이번 <살아남은 자들>시리즈 이야기는 개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지만,우리의 세계를 비추고 있었다. 살아가면, 우리 세상에는 스톰과 브리즈 양면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항상 세상은 언제나 브리즈 편을 들어주고,스톰의 진실어린 말을 외면하고 있었다. 그 안에서 진실이 거짓에 의해 가려지게 되었다. 정작 어떤 큰 일이 일어나 진실이 수면 위에 드러나는 그 순간 스톰과 같은 존재는 세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자신의 존재감 마저 사라질 때가 있다. 개들의 비겁함과 어리석음,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과 너무나 일치하고 있었으며, 브리즈가 저지른 못된 짓 하나 하나 살펴보게 되면, 우리의 삶의 민낯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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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어린이 비행기 조종 도감 | 책책책 2021-02-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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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비행기 조종도감,비행조종사 꿈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너무 훌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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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행기 조종도감 | 책책책 2021-02-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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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비행기 조종 도감

닉 버나드 저/이은경 역/마대우 감수
바이킹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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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하면, 라이트 형제자 먼저 떠올리게 된다. 어릴 적 보았던 비행에 대한 염원, 지금처럼 해외여행이 자유로웠던 것과 다르게,나의 어린 시절 비행기를 탄다는 것은 출세한다는 것과 비슷한 의미였다. 한 편 이 책은 비행에 대한 개념, 커다란 물체가 하늘을 날기 위한 조건을 물리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공기의 흐름을 활요하여, 기류 상승과 하강을 병행한다는 사실을 깯다게 되었다. 


초등 학습 <어린이 비행기 조종 도감>은 비행기의 여러가지 종류, 대표적인 것으로 여객기와 전투기가 있으며, 하늘을 나는 무인 비행물체 드론도 비행기에 포함할 수 있다. 20세기 초창기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유럽과 미국, 일본은 비행기를 만드는데 열을 올리게 되었으며, 각 나라마다 독특한 비행기와 전투기가 있었다. 특히 제트 엔진과 로켓 엔진은 비행기의 속도를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비행할 수 있으며, 비행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착륙의 원리를 언급하고 있다. 비행기 이착륙에서 중요한 활주로의 길이, 더 나아가 하늘을 날면서, 새와 구름을 확인하면서, 비행기의 기류 문제들을 체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있었으며, 대한민구의 중요한 행사마다 빠지지 않는 곡예비행의 원리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게 되었다.


속도가 빠르지만, 여전히 지구를 한 바퀴도는 세계일주는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1927년 33시간동안 미국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대서양을 홀로 비행한 찰스 린드버그,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단독 비행한 아멜리아 에어하트, 2005년 전 세계를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67시간 1분 비행에 성공한 스티브 포셋이 있으며,그들의 경이로운 도전은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 다다르고 있는지 하나하나 눈여겨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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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방역: 살처분. 백신 딜레마 | 책책책 2021-02-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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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기적인 방역 : 살처분·백신 딜레마

김영수,윤종웅 공저
무블출판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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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살처분이 필요하다고 결정하는 밑바탕에는 '구제역은 아주 위험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숨어 있스니다. 또 국가 간 무역에 관한 이슈가 작용하기도 하지요.백신을 사용하면 수입제한 조치나 패널티를 받게 되기 때문이죠.구제역은 19세기에도 심각한 질병이었지만 살처분을 해야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어요. (-29-)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소위 '가축'이라 불리는 동물은 인간에서 멀어졌다. 농촌은 생산하는 곳, 도시는 소비하는 곳으로 정해졌다. 도시에 사는 인간들은 우쭐대기 일쑤지만 정작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떤 경로를 거쳐 우리 밥상에 도착하는지는 철저히 외면하며 살고 있다. (-61-)


"새끼를 죽이기 때 어미젖을 물리는데요.그때 주사를 놔서 죽입니다.그러면 어미의 커다란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그 장면이 떠올라 잠을 잘 수 없었어요.매일 술을 마셔야 잠을 겨우 이룰 수 있었습니다." (-70-)


2016년 대규모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때, 들고양이가 감염된 닭을 먹고 죽은 일이 있다.모 언론에서도 고야이도 포유류이고 사람도 같은 포유류이므로 사람도 위험하다는 논리로 사건을 보도했다. (-122-)


바닷가에서 맡은 생선 썩은 냄새? 아니 그것보다는 좀 더 기름지고 역한 냄새였다. 구덩이가 깊어질수록 그 냄새는 점점 더 심해졌다. 하수구 냄새에 썩은 젓갈 냄새, 달걀 썩은 냄새 같은 것이 섞여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황토색 토양은 점점 검은색을 띠기 시작했다. (-152-)


내가 사는 곳은 경북 북부지역 작은 소도시이다. 인구 십만의 작은 소도시이며, 소와 닭과 돼지가 지역에 살고 있는 인구보다 더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해마다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돼질열병과 같은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농촌은 항상 외지인들을 철저히 단속하는 곳이다. 그건 상시적으로 구제역과 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물론 구제역이 창궐하여, 소를 매몰한 지역이며,이 책이 관심 가지게 된 이유는 그래서다.


구제역이 걸리면 지역은 발칵 뒤집어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끊어지게 된다. 특히 구제역에 걸렸던 몇년 전 이맘 때 , 설 명절 외가에 갔을 때 ,좁은 도로 입구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지나갔다. 그 때 당시 소를 매몰처리한 흔적을 직접 보았고, 커다란 하얀 비닐을 본 기억이 났다. 이 책에서 나온 이야기 속에서 구제역이 걸릴 때 우리가 왜 살처분하는지에 대한 현장을 나는 직접 보았으며, 그 과정 하나 하나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실제 구제역에 걸린 소를 정해진 동물 진료 의사를 통해 살처분을 하면,정부의 보상과 청정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구제역 보상을 받는다 하더라도, 소값의 시장가격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보상을 받는다 해도 송해이다. 그래서 농민들은 철저하게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왜 우리 사회가 동물인권을 외면하고, 살처분이라는 간편한 방법을 채택하느냐에 대해 말하고 있다.그건 소를 먹는 소비자가 도시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백신접종된 고기를 꺼려하고, 축산 농가는 살처분을 하면, 소값을 어느정도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정부의 정책과 농민의 이해관계,시장의 논리에 맞춰져 살처분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작 소의 동물인권은 등한시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대다수 외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2021년 올해 초 지역에 조류독감이 창궐하여, 주변에 달과 오리를 매몰처리한 적이 있어서 ,책의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20세기 대한민국에도 구제역은 있었다.하지만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매몰처리를 하지 않았다. 소가 구제역에 걸리면, 지역에는 동네 잔치가 열리면서, 구제역게 걸린 고기를 직접 현장에서 도살처분하여, 동네사람들이 나눠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대량으로 소를 키우고, 농촌인구가 줄어들면서,동네 잔치를 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소를 가정에서 비합법적으로 도살할 때, 법과 제도에 따르지 않으면 축산농가에 불이익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젠 하지 않으며, 대신 커다란 포크레인을 동우넣래, 집과 가까운 농지의 흙을 파고,그곳에 소를 매몰처리한다. 구제역 살처분으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되는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처분이 쉽게 일어나고, 혐오사회로 발전되고 있는 이유, 앞으로 우리가 살처분이 아닌 백신으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는 정확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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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사전 | 책책책 2021-02-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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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동산 상식사전

백영록 저
길벗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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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은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 초중고등학교와의 거리, 전용면적의 크기, 주택의 브랜드, 총 세대수와 같은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향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도 달라집니다. (-25-)


기존계약서는 보관하고 올려준 5,000만원에 대한 계약서를 새로 작성합니다. 이때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일정 기간 임대받은 부동산의 임대기간이 종료되어 다시 예약관계를 맺는다는 뜻의 재계약서가 아니라, 기존에 임차인과 임대인 간에 합의한 계약내용의 일부가 변경되었다는 뜻의 변경계약서로 작성해야 합니다.그래야 나중에 해당 주택이 넘어가더라도 임대차계약 효력에 대한 다툼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이런 사실은 아래와 같이 특약으로 명시하면 좋습니다. (-142-)


그런데 취득세,등기비용,중개수수료 등에 필요한 돈 1,000만원 전도가 부족했습니다. 궁리 끝에 O씨는 중개업자에게 "그동안 여러 집을 봐서 이 집의 시세가 5억 7,000만원이라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돈이 좀 부족하니 중개사님께서 1,000만원만 깎아주십시오.그러면 중개수수료에 100만원을 더 얹어드리지요!"라고 부탁했습니다. (-223-)


권리금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닥권리금, 여업 권리금, 시설권리금이 대표적입니다. (-377-)


사고자 하는 토지에 묘가 있으면 토지를 파는 사람에게 잔금 치르기 전까지 묘를 다른 곳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의 특약사항에 반드시 기록해야만 묘가 있는 토지를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농지임대수탁사업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논이나 밭 또는 과수원의 주인이 자신의 농지를 농지은행에 맡기면, 농지은행이 이를 다른 농민에게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농지매도수탁사업
팔리지 않는 농지를 농지은행에 맡기면 대신 팔아주는 사업입니다. (-500-)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며,시장체제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부동산, 주식,예금은 자본주의 에 최정점에 있으며, 부동산 지식과 정보에 어두운 사람들은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과거에 비해 떳다방은 줄어들고 있지만, 기획부동산이나 법과 제도의 헛점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가 나타나고 있으며, 도시계획도,토지이용계획도 , 지적도를 잘 살펴보지 않는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농후하였다.즉 이 책은 부동산 투자 뿐 아니라,부동산을 사려는 일반인들에게도 유효하며, 내가 원하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습득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다.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것은 부동산 절세 방법과 아파트 청약, 농지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부동산 계약서와 특약사항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즉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있는 곳과 자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즉 어떤 부동산을 살것인가보다는, 부동산을 사고 난 이후,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전세나 월세로 들어갈 경우,보증금을 정확하게 보존해야 하며, 계약서에 특약사항에 기재하거나,녹음을 통해서,나중에 생길 수 있는 부동산 관련 분쟁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할 때다. 또한 상가 투자에 있어서 권리금 문제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 안에서 어떤 부동산을 내것으로 할 것인가 정확하게 맥을 짚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내가 원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는 요령 뿐 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수수료를 아끼고, 법무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부동산 중개업자와 협상을 하고, 내가 원하는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남다른 노하우가 필요하다. 농지를 취득하고, 농사를 짓다가 농사를 짓지 못할 상황에 놓여질 때는 농지은행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즉 전체적인 돈은 줄이되,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줄 수 있는 중개수수료에 대한 웃돈을 얹어주는 융통성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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