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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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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숀다 작가님의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7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완결까지 한달음에 달렸네요
두산과 수일의 사랑의 결말이 어찌될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는데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끝났네요 서두에 3달간의 짧은 사랑이야기라고 나와서 새드엔딩일까 의심했던 1인입니다ㅎㅎ 결국 두산 아버지의 사고에 대한 내막이 밝혀지고 죄없는 수일에게 덮어씌운거였네요
고생만하고 외롭고 힘들게 살아온 수일에게 두산이라는 선물이 찾아와 더이상은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되어 기쁩니다 재밓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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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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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나온 숀다 작가님의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6권을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일은 과거의 기억을 다 찾게되지만...두산과 악연이라면악연으로...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과정이야 어쨌든 수일은 두산의 아버지를 거의 죽게 만든 사람이고.. 그치만 두산의 아버지도 수일에게는 몹쓸 가해자고.. 복잡하게 얽혀있네요
수일은 두산의 곁에 머물수 없다는걸 깨닫고 슬퍼하는데 두산은 헤어질 마음이 없고... 마지막은 두사람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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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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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발간 된 숀다 작가님의 나이트크럽 연정 戀情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수일은 과거의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고 상엽이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수일은 상엽을 만나러 서울에 올라가고 싶어하고 두산은 허락해줍니다 하지만 두산은 몰래 수일을 보호해줄 사람을 붙여두고 먼저 수일의 과거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수일의 어두운 과거와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이를 함께 보듬어주는 두산의 순애보적인 사랑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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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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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숀다 작가님의 나이트크럽 연정 4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수일은 질나쁜 손님에게 맞아 입원한후 한달여만에 퇴원합니다 두산이의 지극정성 간호와 수일을 때린 놈에게 복수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삼락형님은 강재욱의 계략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려서 누명을 쓰고 체포됩니다 강재욱은 삼락형님 뿐아니라 수일도 살인공범으로 누명을 씌우려고 합니다
두산은 수일이 의심받을걸 미리 예상하고 알리바이를 만들어놓아 겨우 피의자 신분에서 벗어납니다
두산은 아무래도 살인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것 같지만 전면으로 나서진 않습니다
한편 경찰조사를 받던 수일은 과거와 현실을 혼동하며 정신착란? 비슷한 증상으로 쓰러집니다
4권은 마치 추리소설처럼 긴장감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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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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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비욘드 에서 출판한 숀다 작가님의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3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수일은 어딘가 불안정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모습을 보입니다 과거의 어떤 사건이 있었던듯한데 기억을 잃어 아직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알수없습니다 과거 강재욱을 만났던일이 궁금합니다 수일의 과거를 찾는게 줄거리의 핵심이 될거 같네요....
그래도 수일과 두산은 한집에서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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