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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아보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2-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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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김황 글/안효림 그림
한울림어린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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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 좋아하고 예뻐지고 싶어 하는 딸아이들을 보며 가끔 웃음이 나거나 떼를 쓰는 통에 곤란해지는 적이 있곤 하다. 벌써 저만큼 컸나? 싶기도 하다가 별 거 아닌 일에 속상해하고 뾰루퉁 해지는 모습을 보면 나도 그랬었나 하며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 책이다. 이 책속에 나오는 암컷 아기 오리 청이는 엄마를 따라 형제들과 물풀 사냥을 하다 우아하게 헤엄치는 큰고니를 보고 반해 버린다. 그리고는 왜 자신은 희고 멋진 깃털을 가질 수 없냐며 징징거리지만 엄마는 그저 크면 알게 된다며 웃기만 한다.

어느덧 청이도 쑥쑥 자라나 엄마가 되었고 알들을 낳기 위해 엄마와 함께 했던 둥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갈색 깃털과 마른 갈색 풀로 자신의 둥지를 만들게 된다.

아기 새들을 보살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아기새들은 청이에게 저런 깃털을 가지고 싶다며 징징거리기 시작한다. 둥지 근처에 후투티라는 멋진 깃털을 가진 새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때 갑자기 여우가 나타난 것을 알게 된 청이는 아기새들에게 그때의 엄마처럼 조용히 말했다.

"엄마가 날개짓하면 다 같이 호수로 뛰어드는 거야."

후두둑~ 날아오르며 호수로 뛰어드는 소리에 놀란 여우는 후투티를 잡으려다 놓치고 화가 나서 돌아가게 된다.

그때 청이는 무사한 아기 오리들을 보며 내 깃털이 왜 마른 풀숲을 닮은 색인지, 엄마가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를 깨닫게 되며 자신의 깃털이 얼마나 멋진지도 알게 된다.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 누구 하나 안 예쁘거나 미운 아이들이 없다. 저마다 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눈짓하나 손짓하나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자동으로 엄마 미소 흐믓하게 지어진다. 하지만 나도 그랬듯 그 시절 그 순간의 아름다움과 자신에게 주어진 매력? 을 잘 모르는 탓이려니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나는 아이에게 너는 너 자체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어야 겠다. 그래서 너의 모습 어느 하나라도 소중하고 멋지지 않은 것이 없으며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걸 아이가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엄마가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같이 꼭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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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아닌 자원입니다. 환경을 살려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2-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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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이성엽 글/정유나 그림
쉼어린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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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문제가 나날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대책과 해결 방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무엇하나 아직 이거다! 할만큼 신통하지는 않은 듯 하다.

이런 상황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덜 쓰고, 아껴 쓰고, 다시 쓰는 것과 미래의 주인이 될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교육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나는 환경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여주는 편인데 이번에는 초등학생 정도의 친구들이 읽으면 환경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기초 지식을 늘릴 수 있는 유용한 책이 있어 큰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 같지만 지금 세계는 올림픽으로 후끈후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조금은 열 받고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 그닥 유쾌하진 않지만 대표팀의 옷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어 이야기를 꺼내본다. 지금 우리나라 대표팀이 입고 있는 옷이 바로 이 책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들어서이다. 대표팀이 입고 있는 옷은 플라스틱 자원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섬유로 제작된 옷으로 선수 한명이 입고 있는 옷에 패트병 200개가 소요됐다 한다. 신기하고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만큼 제대로된 재활용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내용은 이 책의 3장 폐기물의 재탄생 부분에도 이미 실려 있는 이야기이며 이외에도 에너지원으로 재사용되거나 석유를 재추출 하는 방법 등의 예가 나와 있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연관지어 이야기 할 거리들이 무궁무진해 너무 좋았다.

또 다른 이야기로 요즘 환경을 보호한다며 너도 나도 텀블러들을 많이 사용한다. 우리집만해도 몇개나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 역시도 텀블러를 어떻게 얼마나 쓰는지에 따라 환경을 보호할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나쁘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언급이 되는 덕분에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환경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용어 설명과 폐기물 처리 과정 및 분리수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산업체계의 변화 등등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어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기에 너무 힘들었다. 아이에게 이 많은 걸 알려 주고 싶은데 ㅎㅎ 아마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찬찬히 혼자서 다시 읽어 보게 된다면 환경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은 더이상 외면하거나 숨기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며 해결하고 노력해야 하는 일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순간의 편리함과 간편함에 '이까짓 것 쯤이야' 라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활용만 잘해도 쓰레기는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지속적인 실천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에게 제대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알려주는 노력도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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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6살 토끼의 숲속 모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2-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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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후지시마 에미코 글그림/권영선 역
내일도맑음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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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그림의 표지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숲속에 사는 작은 아기 토끼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걸음 더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오늘로 6살이 된 토실이는 풍습에 따라 샘물까지 혼자 가서 물을 길어와야 한다.

엄마와 아빠의 응원을 받으며 출발하지만 겁이 많은 토실이에게 깊은 숲속은 너무 무섭기만 하다.

무서움을 이기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길을 가던 토실이는 신비와 매실을 만나게 되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길을 가게 된다. 숲속에 사는 나쁜 그림자 고양이를 피해 친구들과 길을 가지만 심술궂은 그림자 고양이는 토실이와 친구들을 바위 고양이에게 유인해 위험에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바위 고양이의 약점을 알아 내고 셋이서 힘을 모아 결국 샘물까지 가게 되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온 토실이는 신성한 나무에게 맑고 깨끗한 샘물을 올릴 수 있게 되고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된다.

엄마가 읽어주며 읽어 보니 내용이 특별하지도 않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이라 이야기 자체로는 어른의 입장에선 조금 시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일본 작가의 동화라서 그런지 글의 군데군데 일본 문화의 느낌도 많이 있어 그런 점에서는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으며 예전에 보았던 '이웃집 토토로'라는 만화가 생각이 났었다. 아이와 함께 보기에 그림도 예쁘고 귀여운데다 곡선이 많아 그런지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졌고 못된 그림자 고양이마저 귀여운 심술쟁이로만 보여졌다.

우리에겐 별로 시시할 법한 용감한 한 어린 토끼의 숲속 모험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겐 세상에 제일 기본이 되는 삶의 이치들 중 하나를 깨닫게 되는 소중한 이야기인거 같다.

남을 헤치지 않고 서로 돕고 함께 하며 스스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을 용감하게 시도하고 해내는 정말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이야기. 우리 아이도 커가며 점점 그렇게 되기를 바라게 되는 토실이의 숲속 모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도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잘 자라나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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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쟁이 멋쟁이 우리들은 1학년 | 기본 카테고리 2022-02-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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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인기 만점 1학년

쓰치다 노부코 글그림/고향옥 역
파스텔하우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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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될,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통닥 거리는 예비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을 엄마가 미리 읽어 보았다.

주변의 이야기나 나의 경험에 비춰볼 때 이때의 아이들은 학교로 가는 것에 대해 아직 솔직히 잘 모르는 것 같다. 익숙한 유치원을 떠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근거림에 약간 떨리는 정도? 하지만 엄마들은 이제껏 느껴오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 아이가 이만큼 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걱정들이 많다. 그래서 어쩌면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이 책 속에는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된 14명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모두들 친구들이 좋아하는 인기가 많은 친구들이다. 왜 이 친구들이 인기가 좋은걸까?

친구들은 특별히 어려운 것들을 잘하거나 힘들고 대단한 것들을 해내서 인기가 좋은 친구들이 아니었다.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고 언젠가 우리 아이도 한번쯤 해 보았음직한 행동들과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여 주위를 즐겁고 밝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모습들이 이 친구들을 인기만점 친구들로 만들어 주었다.

먼저 반갑고 즐겁게 인사를 건네는 친구

선생님 말씀에 용기내어 손을 들고 자신있게 말하는 친구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친구

맡은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친구

공룡에 대해 무엇이든 잘 아는 친구

어려운 친구를 잘 도와주는 친구

생명을 잘 돌보고 보실피는 친구

뚝딱뚝딱 만들기를 잘하는 친구

재미있는 책을 친구들에게 잘 알려 주는 친구

잘못했을 때 먼저 "미안해" 사과하는 친구

생글생글 밝게 잘 웃는 친구

친구들을 잘 웃겨줘서 재미있는 친구

약한 친구들을 잘 지켜주는 친구

깔끔하게 청소를 잘 하는 친구

특별하진 않지만 꾸준히 이런 모습 보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잘 살펴 보면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어쩌면 하나 둘씩 다 있는 모습들이다.

다른 친구들에게 함께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잘 지낼수 있고, 친구들이 서로 찾아주는 인기쟁이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책을 통해 읽어 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본다면 아이 스스로가 '나도 이런 친구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할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 되기도 했다.

책을 읽고 나니 이런 말이 생각이 났다.

"좋은 친구를 찾는 것보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 아이가 모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엄마가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통해 이야기를 읽어 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것. 진정한 책육아의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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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마음과 눈빛 속에 반짝이는 너의 모습 | 기본 카테고리 2022-02-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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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짝이

양선 글그림
소원나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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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별 하나 그리고 작은 소녀.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려는걸까.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어느 날, 이 세상에 반짝이가 태어났단다. 세상 어느 곳에 있어야 반짝이가 제일 잘 반짝거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짝이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게 된다.

별도 아니고 불빛도 아닌 반짝이는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헤메이다 점점 지쳐간다. 그러다 만난 반짝이는 케이크 위의 작은 촛불 하나. 그리고 그 불빛을 바라보는 아이의 반짝이는 두 눈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반짝이는 여러 사람들의 눈동자 속으로 찾아간다. 세상에는 반짝이는 눈동자들이 정말 많았다.

어떤 눈은 춤을 출 때 반짝였고 또 어떤 눈은 문득 하늘을 바라볼 때 반짝였다. 다른 어떤 눈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쓸 때 반짝였다. 사람들이 반짝일 때면 반짝이도 같이 행복했다. 이제 반짝이는 사람들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찾아 헤메는 일이 더 이상 힘들거나 지치지 않는다.

완전히 신박하거나 어떤 한 부분에서 특별한 이야기가 있거나 했던 이야기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났었을때의 기분은..... 가슴 속이 작은 반짝임으로 충만해지는 듯한 신비롭고 희망이 차오르는 특이한 느낌이었다고 할까. 책을 읽어주고 나서 아이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니 이런, 반짝이가 여기에도 와 있었구나. 아이의 눈에서 반짝임이 느껴진다.

책의 표지만 봤을 때는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실수로 떨어져 이 세상을 헤메이다 다시 돌아가게 된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 상상을 해 봤었다. 하지만 전혀 다르게 반짝이는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반짝이고 싶은 곳을 찾아 다니고 있다는 스토리에 조금 더 적극적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도 조금은 반짝이게 해 주는 것 같았다.

별도 아니고 빛도 아닌 반짝이는 어쩌면 내 아이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해 보았다. 책 속의 반짝이는 계속해서 반짝일 수 있는 곳들을 찾아 다녔지만 내 옆의 이 반짝이는 바라볼때마다 계속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어주고 있다. 반짝이 역시 나만 계속 바라봐주고 나를 향해 빛나고 있다. 우리는 서로의 반짝이 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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