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mjmic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mjmic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mjmice
kmjmice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30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우왕~ 그립톡 넘 이쁜데요! 보람 있..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4321
2019-06-24 개설

2022-05-12 의 전체보기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지금을 충실히 살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5-12 22:29
http://blog.yes24.com/document/162864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달라이 라마 저/주민황 역
하루헌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 년 전까지 많이 아프고 힘들고 생사를 오가던 사람들 옆에서 함께 했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죽어가고 죽는 순간들은 몇 번 정도는 내게도 충격이었으나 점차 무뎌지고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됐었다. 이후 누가 말하지 않아도 가슴 한켠에서 계속 올라오는 죄책감과 스스로에 대한 반성? 실망감에 자격이 없다 생각하며 하던 일을 하기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이후 나는 삶과 죽음에 대해 굳이 구분을 짓지 않게 되는 마음가짐으로 살게 됐고 어떻게 하면 죽는 순간 잘 죽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다 보니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을 가치 있고 후회되지 않도록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를 고민하게 됐다. 이게 요즘 내 최대의 숙제다.

그리고 이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해 나는 또 책에 매달려 보게 된다.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걸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일이 왜 이렇게 고민스럽고 노력해야 할 일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이러한 것들에 대한 기술을 이야기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이것은 결코 어려운 것이 방법이 아니다. 이미 나도 알고 있고 우리 모두가 아는 것이다.

우리는 평소 열 가지 선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보리심을 기르기 위해 명상을 하고 향상시키려는 마음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열 가지 선한 행동이란 생명을 보호하고, 재물을 베풀고, 도덕적인 성생활을 하고, 진실하게 말하고, 바르게 말하고, 친절하게 말하고, 현명하게 말하고, 관대하고, 선의를 지니고, 올바른 견해를 갖는 것을 말한다.

(p.37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 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아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위의 열 가지 선한 행동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는 없어 보인다.

책에서 전하는 귀한 가르침을 좀 더 읽어 보자면 우리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를 시작으로 동물과 다르게 태어난 것에 대한 이유와 그에 따르는 괴로움, 고통에 대해 이겨내고 극복하려는 것을 넘어 남의 고통과 나의 행복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이타심(보리심)을 가지려 애써야 하고 지금이 바로 그 소중한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다른 중생을 인도하기 위해 자신이 먼저 깨달음을 얻어야 하며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인식을 발달시켜야 한다. 그래서 타인을 돕고, 그들의 목적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깨달음에 이를 것을 열망한다. 이런 마음을 보리심이라고 한다.

(p. 55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 중에서)

책의 대부분에는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과 방법과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들에 대해 불교적인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냈었다. 나는 지극히 세속적인 인간이라 이해가 되어도 실천으로 옮기긴 쉬워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모르는 것보다 알고 실천하려 애쓰기는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2번째 챕터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는데 죽음을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며 죽음을 대비하는 방법 역시 지금을 잘 살아내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내가 느낀 바로는 지금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되, 남을 헤치거나 다치게 하지 않으며 언제나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통해 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며 옳은 것을 추구하며 욕심내지 말고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하는 것은 결국 내 욕심과 허영과 욕망을 아직 내려놓지도 비워 내지도 못한 나의 추악한 모습들의 증거였다. 그렇다고 해서 죽음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죽음에 대해 너무 생각이 없어도 안 될 일이다.

책에서도 나온 듯이 죽음에 대해 태연해지려 해도 막상 죽음 앞에 닥치게 된다면 내가 어떻게 할지는 나도 장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책에서 여러 번 읽었듯이 노력하고 애써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인간의 몸을 받았고 삶에 대한 소중한 기회를 득했다. 지금 무심히 흘려 보내는 내 시간과 내 삶과 내 인생에 대해 나는 깨달아야 한다. 아니, 깨달으려 노력해야 한다.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백제와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2-05-12 22:25
http://blog.yes24.com/document/162864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8 부여, 공주, 대전, 천안 투어

김강현 글/유희석 그림
서울문화사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잠뜰 시리즈 중 그나마 학습이나 기초 상식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라 꾸준히 함께 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시리즈다.

그냥 만화책 같지만 지리적이거나 지역의 역사 및 특색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을 수 있는데다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재미난 동네 투어 코믹북!

이번 이야기는 부여, 공주, 대전, 천안에 관련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다음주에 천안으로 방문 예정이라 책에 대해 더더욱 관심 있게 읽었던 것 같다.

지난편 마지막에 갑자기 변해버린 네모냥 때문에 반전도 기대하고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반가움도 컸지만 역시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 이번에도 모두의 힘을 모아 디멘션 스파이더들을 물리쳤지만 픽셀 드래곤과는 화해하지 못했다. 싸우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계속 찾으며 잠뜰과 친구들의 여행은 계속된다.

픽셀 섀도우의 정체는 과연 뭘까? 이번에도 고비가 닥칠때마다 친구들을 도와주고 또 사라져 버린다. 계속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평화롭게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지만 초반에 비해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약간의 희망을 가져 본다.

부여와 공주로는 우리가 있는 곳에서 거리도 먼데다 가고 싶어도 쉽게 다녀오기 망설여지는 곳이었는데 아이들과 책을 읽고 한국사에서도 백제를 배우다보니 맘 먹고서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도 엑스포할 적에 한 번 다녀왔으니 이젠 기억이 가물거린다. 아이는 책에서 본 카이스트에 가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며... .그래 갈 수만 있다면 좋지. 화이팅이다.

우리가 방문할 예정인 천안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 있게 살펴 보았다. 천안 호두과자....다크 픽셀리들도 반해버린(얘들은 정말 잘 먹는거 같다 ) 굉장한 맛!

우리도 여행가면 꼭 맛봐야지 하며 웃으며 책을 읽었다.

제일 관심이 많았던 독립기념관... 수학 여행때 한 번 들려본 거 같기도 한데... 이렇게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가 부끄럽다. ㅜ ㅜ

아무튼 최면을 통해 단서를 모으던 잠뜰의 기억 속에서 픽셀 피닉스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김박사 박사의 도움으로 지구에 내려온 다른 한명의 픽셀리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으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의 사진을 알게 됐는데 와... 최고 인기스타 리라.

만나보기로 하며 이야기는 또 다음 편으로 넘어간다.

이번 편에 나온 장소들에 대해 마지막에 요약이 잘 되어 있었다. 이번엔 스탬프를 색칠하지 말고 직접 다녀와서 도장을 찍던지 색칠을 하면 어떻겠냐며 계획도 세워 보았다.

게임이 이번엔 하나 뿐이었지만 태극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보게 되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태극기 모양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았다.

이번 편도 재미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다음 주에 이곳들을 들를 예정이라 너무 많은 도움이 됐다.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 속의 장소에 직접 가보게 된다면 엄마처럼 희미하게 기억하지 않고 정확하고 선명하게 잘 기억해 줄 수 있을거란 믿음도 생긴다.

요즘은 아이들 책도 너무 재미있고 정보도 가득해서 같이 읽다보면 내가 더 많이 배우는 것 같다.

다음편에서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지금 우리가 읽으면 많은 힐링이 될 책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12 22:16
http://blog.yes24.com/document/162863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십에 읽는 장자

김범준 저
유노북스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흔을 갓 넘길 즈음에는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라는 저자의 말로 시작했던 이 책은 내게 장자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었다.

사실 나는 저자와 반대로 마흔이라는 나이에 이르면서 살짝 겁을 먹기 시작했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어떤 것인가? 잘 살아온 인생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럼 나는 이제껏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앞으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약간의 부담과 걱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시간들 속의 모습처럼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힘도 의지도 많이 소진한 것 같다. 약간은 인생의 오르막 중 중간 이상을 올라온 듯 오르던 길을 뒤돌아 보게 되어지고 앞으로 올라 갈 길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생기는 느낌이랄까.

배부른 소리와 걱정 같은 이 시간들도 잘 고민하고 방향을 바르게 잡아 줄 수 있다면 아마 앞으로의 내 삶과 나의 모습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실 조금은 들게 된다.

이런 고민이 들 즈음이 되서 그런지 이왕이면 책을 통해 방법을 찾으려 하는 편이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하던 많은 이들의 책도 읽어 보았고 글도 찾아 봤는데 약간은 부족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었다.

그러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으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이 많이 덜어졌었고 장자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되면서 다른 고전들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됐었다.

무엇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자신을 더 돌볼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들이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많이 와 닿는 거 같았다. 세상을 외면하거나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나만 생각하는 그런 삶을 살라는 말과는 달랐다.

가득찬 사람이 되기 보다 조금은 느긋하고 여백을 지닌 여유로운 내가 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이 책은 장자의 이야기를 작가 본인이 겪었던 상황과 순간들을 통해 풀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꼭 이웃의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을 받는 듯이 푸근한 책읽기를 할 수 있게 해주어 책을 읽는 동안은 정말 마음만이라도 느긋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더불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니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장자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학교를 다닐 때 분명 배웠던 거 같은데 왜 나는 기억이 띄엄띄엄 남아 있는지 후회가 된다.

아마 그때 내가 지금만큼이라도 느끼고 알았더라면 나는 달라졌었을까. 하지만 나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보다 앞으로의 깨달음을 위해 고민해 보겠다. 책에서 배웠듯이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언론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12 22:11
http://blog.yes24.com/document/162863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글/이하영 역
솔빛길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 집은 아빠가 드라마나 예능을 보지 않고 뉴스를 수시로 보고 듣고 읽는다. 처음엔 아이들이 따분해 하고 싫어했지만 뉴스와 기사를 통해 내가 사는 세상의 소식을 알 수 있다 하니 잠시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큰아이는 이내 실망을 했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들이 전부 나쁘고 슬픈 소식들뿐이라는 거다. 좋은 이야기 기쁜 이야기가 없고 전부 나쁜 사람들만 나오니 세상이 무섭다고 말했었다.

대꾸할 수가 없었다. 내가 봐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뉴스를 보여주지 말아야 하나 싶었지만 차라리 조금은 가려서 보여주는 방법으로 아직은 함께 하고 있다.

이제는 아이가 좀 더 자라기도 했고 뉴스에 나오는 소식들이 전부 다 그렇게 무섭고 잔인하고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졌다. 그런 내 마음과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뉴스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줄 것이 많은 책을 읽게 됐다.

아이보다는 일단 엄마가 먼저 읽었다. 역시 주제가 뉴스인지라 아이에게는 쉽게 술술 읽힐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가 궁금해했고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한번에 다 읽히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함께 읽어보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며 고민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 가까이에 두려 한다.

전체적으로는 6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사람, 정치, 지구(환경), 건강(의학), 사회, 예술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를 다루었다.

시작부터 아이가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 있다. 왜 뉴스는 잔인하고 무섭고 나쁜 이야기들만 나오는지 말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뉴스들도 있음을 분명하게 짚어 주었다. 왠지 시작부터 아주 작은 희망의 씨앗 하나를 소중히 품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은 무슨 이야기를 해 주려는걸까.

가짜 뉴스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 전 대통령 선거를 보고 들어서 그런지 관심이 갔었다. 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나쁜 이야기들을 하는 건지 그냥 들으면 이해가 안 될 일이었지만 글을 쭈욱 따라 읽다가 보니 이해가 될 듯 하기도 하다. 이렇든 저렇든간에 거짓은 거짓이고 우리는 언론을 통해 진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그 방법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대화체의 이 책은 글이 많아 아이들이 처음 딱 보면 거부할지도 모르겠지만 읽다보면 아이들이 한번쯤 질문했거나 궁금해 했던 이야기들이 많아 천천히 빠져 들기 좋은 책 같아 보였다. 실제 나도 그렇게 읽은 거 같다. ^^;

사회과목 학습을 조금이라도 한 적이 있는 초등 고학년 혹은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당장 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하고 논술에도 참고할 내용들이 많아서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제목과는 다르게 우리가 각 분야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의논해 보거나 앞으로 추구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언급이 많아서 책을 여럿이 읽으며 토론하면 재미있을 듯 하다.

세상이 전쟁과 정치와 경제 그리고 코로나와 같은 사건들로 인해 늘 어두운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우울해지지만 내 아이들이 살게 될 다음 세상엔 희망과 긍정이 더 가득하길 바라며 언론에 대해 더 바르게 알려주려 할 때 도움 받기 좋은 책 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