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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과 쿠키들과의 신나는 탐험 | 기본 카테고리 2022-05-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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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2

김강현 글/김기수 그림
서울문화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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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안전교육과 각종 상식들과 엉뚱하지만 궁금한 것들을 재미나게 풀어주는 쿠키런 서바이벌 시리즈 42편이 나왔다.

지난 편에서 신의 눈물을 두고 샤벳상어맛 쿠키와 블랙커스가 팽팽한 대결을 펼치게 됐었고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기도 했다. 대결 도중 겨우 차지한 신의 눈물을 들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지도 못한 채 도망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신의 눈물을 숨기기 위해 장소를 찾다 초대 왕이었던 쿠키의 관을 찾게 되고 그 안에서 빛의 트라이던트를 발견하고 자신 안에 숨겨진 놀라운 능력을 깨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블랙커스와 심해어들을 내쫓고 슈가티어를 원래대로 돌려놓겠다 했고 다른 친구들도 이제 각자가 지내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중 탐험가 맛 쿠키가 살던 집으로 가게 됐는데 집은 부서져 있었고 부서진 잔해들 밑에서 시나몬맛 쿠키가 남겨둔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 도시로 일단 가서 단서를 찾기로 하고 목적지를 제일 가까운 페퍼 타운으로 정했다. 그런데 이곳도 심상치가 않다. 이곳의 많은 쿠키들이 꿈의 서커스라는 것을 보고 와서 잠에서 깨지 않는 병에 걸리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서커스단을 뒤쫓게 되고 중간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 수상한 서커스단을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끝이 났다.

바닷속 이야기가 끝이 나며 조금은 지루하겠지만 행복하고 평화로운 이야기가 진행될 줄 알았는데 바로 또 모험이 시작된다. 정말 쉴 틈 없이 재미나고 바쁘다 바빠. ㅎㅎ

이번 책에서도 총 6가지의 안전 상식들에 대해 알게 됐다. 흰머리가 안전 상식은 아니지만.... ㅎ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어쩜 이렇게 잘 골라내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엉뚱할 뿐만 아니라 너무 재미있다가도 진지한 답변들에 오~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번 편에서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시작되어 그런지 전달되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만큼 재미나게 읽었고 오늘도 역시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읽었다. ㅎ

게임이나 퀴즈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비중이 크지는 않았던 거 같다. 있으면 또 재미나게 잘 볼거지만....^^;

아무튼 또 다른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시작 됐으니 다시 두근두근 조마조마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 본다.

이번 모험도 아마 많은 쿠키들을 만나고 재미난 에피소드를 많이 들려줄 거 같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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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제대로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겠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5-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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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 채소 생활

이윤선 저
지콜론북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큰아이가 초1때 학교에서 관찰 일기를 쓰라며 완두콩을 가져 왔었다. 왜 이리 싹이 안트냐며 조바심내다 싹이 나고 잎이 나서 베란다가 정글이 되는 경험을 하고 나서는 한동안 키우지 않았다. 그러다 다시 상추며 케일, 들깨 등을 유치원과 학교에서 받아서 키우게 됐고 이젠 초록이들한테 반해 버려서 더 많은 것들을 키울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도 볕이 좋은 베란다에서는 고추, 토마토, 강낭콩(3년이 지나 또 학교에서 주셨다 ㅜ ㅜ), 케일, 새싹 보리(이것도 잔디와 함께 유치원에서 ㅜ ㅜ)등을 키우고 있는데 매일 가서 물을 주고 들여다 보아도 지겹지 않고 마음이 설레이며 기분이 좋아진다.

눈부신 햇볕을 가득 품은 싱그러운 초록이 너무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넋놓고 앉아 있다가 가족들의 핀잔도 들었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신기하고 기분이 좋고 씨앗이 자라 잎이 나고 꽃이 생기고 열매가 달리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지금은 솔직히 잘 키우는 법을 배우려고 키우는 중이라 조밀하고도 엉망으로 주먹구구식의 식물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왕이면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며 책에서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도 나처럼 색깔에 반해 귀농하며 살고 있다 한다. 자연 속에서 살기는 힘들겠지만 나와 같이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잘 키우고 싶다는 이들을 위해 노하우를 전달하려 만든 책이다. 그래서인지 내용에 있어서도 군더더기 없이 정말 이 작물에 대한 준비과정과 씨앗 뿌리기, 발아, 키우고 열매 맺고 수확하여 식탁에 올리기 까지의 거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쉼 없이 한번에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도움되고 궁금했던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낯익고 만만한 작물들부터 약간은 생소한 것들까지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화분으로, 그것도 집에서 키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지금 키우는 식물들 이후로 또 무엇을 키워볼까 하는 행복한 고민도 하게 해 주었다.

지금 키우고 있는 작물들도 관리 방법이나 수확 시기 등을 알려 주셔서 수확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 순간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이나 관찰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 제대로 키울 수 있게 되면 주변에 나눔도 하고 권장도 해보고 싶다. 그러다 나중엔 아주 작은 귀퉁이 땅이라도 생긴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요즘 집 주변 주말농장들도 빈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하는 소리를 들어 본 적도 있었다.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 응애나 진딧물등의 생물들에게 공격 받고 멘붕이 오는 것 보다는 제대로 배우고 욕심 내지 않으며 차근 차근 해 보길 권하고 싶다.

내가 잘못하고 있었거나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일 해님이 반짝 나와 주면 좋겠다. 그리고 휴일의 여유를 즐기며 식멍과 초록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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