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nightsw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nightsw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nightswt
knightswt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4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성공비결을 버리진 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31529
2011-02-16 개설

2014-01-12 의 전체보기
유쾌한 성경책 - 나가오 다케시 | 기본 카테고리 2014-01-12 22:31
http://blog.yes24.com/document/75511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쾌한 성경책

나가오 다케시 저/전경아 역
카시오페아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쾌한 성경책 - 나가오 다케시

 

저도 천주교 신자인지라 성경은 늘 옆에 두고 틈나면 읽어보고는 했습니다. 구약은 앞 부분만 기억이 나고 신약은 흥미진진한지라 예수님의 부활까지는 여러 번 읽어봤었네요.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면(기독교가 천주교와 개신교의 합집합이죠?) 해보고 싶어하는 ‘성경 완독’은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재밌는 부분만 읽었거든요.

그래서 늘 성경완독에 대한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두꺼운 책이고(66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이런 요약본(?)이 나와서 고맙게 읽게 됩니다.

일본 사람이 성경책을 요약했다는 것이 더 신기하네요. 일본은 기독교와는 거리가 좀 있는 나라로 인식했거든요. 늘 신사에서 참배하는 모습만 생각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물론 일본에도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있겠죠. 로베르토 바죠가 불교 신자이듯.

고전으로 돌아가는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문사철 600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 중 최고봉은 역시 ‘성경’이 아닐까요?

 

- 헐벗고 살라 :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양식과 얼어 죽지 않을 만큼의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뜻.

나중에 장 칼뱅이 나왔을 때 이러한 성경의 해석 때문에 구교와 싸워야 했을까요?

 

- 맹인이 맹인의 길 안내를 하면 두 사람 다 함정에 빠지게 되어 있다.

기업에서도 인턴끼리 스터디 하지 말라 그러죠. 차라리 선배에게 배우는 것이 낫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구약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성전

유대교는 구약만 유일한 성전으로 인정한다.

 

- 신약을 성전으로 인정하는 곳은 기독교 밖에 없다.

당연하겠죠.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생각하지를 않으니.

 

- 복음서는 논픽션이었다는 설이 유력.

 

- 예수의 생애를 기록한 복음서가 미묘하게 다르다. 만약 허구라면 제자들이 말을 맞추고 내용을 일치시켰을 것.

과거는 알 수가 없으니 일부로 일치시키지 않았는지, 일치시키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종교이니 너무 근거주의로 따지는 것은 불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담은 ‘흙’ 이라는 히브리어.

 

- 이브는 ‘생명’이라는 히브리어.

 

- 하느님은 전지전능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아는 것이 많고 능력이 뛰어날 뿐. 전지전능한 것은 아니시죠. 이 책에서도 ‘악’을 제어하지는 못했다 합니다. 물론 하느님의 뜻을 어찌 한갓 인간이 알겠습니까만은.

 

- 남자는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 노아란 ‘위안’이라는 뜻이다.

 

- 노아의 방주는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고고학적으로 증명될 것이다.

서양에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을 교과서에서 함께 가르친다 들었습니다. 종교가 과학의 영역을 침범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천동설과 지동설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물론 종교가 침범했다기 보다는 종교를 믿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죠.

하느님이 창조한 인간이 사는 세상이 우주의 중심이 아닐 리가 없다는 식으로 천동설을 주장하기도 했다죠?

가끔씩은 과학도 종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가 않은데 ‘과학적’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무시할 수 있다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어짜피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죠. 절대 진리가 존재하더라도 그것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은 사람이니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고집이 강한 사람들은 절대 그것을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과학과 종교의 투쟁을 가끔 봅니다. 서로 옳다고 주장을 하면서요. 서로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이스라엘은 ‘신의 보호를 받는 사람’이라는 뜻.

 

- 두 명의 요한. 세례자 요한. 요한복음을 쓴 요한.

 

- 마음이 가난한 자는 행복하다. 천국은 그러한 사람들의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아직도 어렵습니다. 부자가 천국을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는 말도 이해가 아직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물론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 알 뿐.

 

- 바울도 사도로서 예수에게 선택받았다. 그러나 바울은 다른 제자들과 함께 행동하지 않았다.

약간의 텃새인가봐요.

 

- 최후의 심판 : 다섯 번째~일곱 번째 나팔.

 

- 나는 다시 올 것이다.

이렇게 성격이 끝이 나는 것이었네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