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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우울증 - 김병수 | 기본 카테고리 2014-01-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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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모님 우울증

김병수 저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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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우울증 - 김병수

 

이 책을 서평단으로 신청했을 때에는 이러한 책일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묻다>처럼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해주는 정신과 의사의 임상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정신과 환자의 상태를 명화로 표현하고, 그 치료도 명화로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평소에 읽어본 책들과는 달리 명화에 대한 해석이 있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합니다.

예술에 이름을 붙이거나 해설을 붙이면 상상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남들의 해설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듣고 동의를 하기도 하고, 전혀 반대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글쓴이의 그림 해설을 보면서 맞장구도 치고, 웃어넘기기도 했습니다. 이 재미가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칼린 지브란의 시들이 군데군데 등장을 합니다. 그래서 시를 검색해서 읽어봤습니다. 번역을 잘 해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시에 감동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림 위주의 책이지만 시에서 감동을 받는 이상한 경우가 되어버렸네요.

인생을 70~80 살 정도까지 산 어르신의 얘기는 아니지만 정신과 문제를 많이 고민한 의사의 인생, 행복에 관한 이야기로 생각하며 읽으면 재미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 마음이 아픈 이유

내 마음을 다른 사람이 몰라줘서. 가까이 있는 남편이 그녀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지 못하기 때문.

 

- 나도 왜 내 마음이 아픈지 이유를 알 수 없다.

 

- 이중 구속 : 남편의 말을 듣고 아내가 A라고 행동해도 비난받고, B라고 행동해도 비난받는다면 아내는 미칠 수밖에 없다. “편하게 말해”라고 하고는, 정작 속 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으면 마음에 상처 줬다면서 삐치는 경우다.

 

- 이중 구속이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가 의사소통을 할 때 언어로 표현하는 정보 이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말투, 높낮이, 상황, 표정 등.

 

- 공황증상은 재발을 잘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재발한다.

 

- 완벽한 사람과 같이 살면 행복할까?

너무나 완벽해서 흠잡을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같이 살면 불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부처님과 같이 산다 생각하면 이해가 되겠네요. 저한테 그리 살라고 강요도 하지 않으시겠죠. 뭘 잘못해도 끝까지 이해를 해주시겠죠. 그러나 제가 행복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행복의 기본적 믿음

1. 내 인생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왔다는 생각.

2. 누군가의 틀에 얽매여 있지 않다는 느낌.

3. 내 의지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

과연 행복은 물질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 여보, 걱정하지 마세요

조지 엘가 힉스의 <여자의 사명 : 남자의 동반자>(1863)

좋은 그림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 정서적 추론 : 자신의 감정을 근거로 주변 현상이나 사실을 판단하려 한다.

 

- 항상 고정되어 있는 한결같은 자기 모습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환상일 뿐.

 

- 한 가지 모습에만 계속 집착한다면 더 큰 고통이 따른다.

 

- 갱년기가 되어 에스트로겐이 저하되면 ‘자기 통제력’이 약해진다. 기분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의 활성도 떨어진다.

 

- 사랑에는 친밀감과 자율성이 함께 녹아 있다. 그래서 아내가 친밀하게 걱정되는 소리를 해도 남편은 자율성을 침입받는다 생각한다.

 

- 개인의 기질은 변하지 않는다.

너무나 많이 듣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 스스로는 변했다 생각을 하는데, 원래 변하는 기질이 내재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남자와 여자는 사랑이 변하는 속도에도 차이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여성에 비해 훨씬 더 빠르게 변한다.

 

- 즐겁고 만족스러운 감정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긍정적인 정서는 누군가를 만나고, 무엇을 하고, 어떤 것을 경험했을 때 생기는 2차적 산물이다.

저절로 생기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저도 그렇게 알고 지내는지도 모르겠네요.

 

- 하고 싶은 마음 :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이고 힘들어도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한 뒤에 따라오는 것이다.

 

- 자존감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뿐이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일을 이루어낸 사람만이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

 

- ‘이렇게 하면 남편이 화를 내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저의 행동 기준이 되어버렸어요.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시에게 관대해져야 한다.

 

- 배우자의 지나친 조언은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관이 아닌 자유방임. 믿고 지켜보는 것.

 

- 술을 끊지 못하는 배우자에게 조언을 하지 마라.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당신을 가장 사랑한다”며 손을 꼭 잡아주어라.

 

- 우울한 기분이 들거나 흥미가 줄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도 우울증의 증상이다. 그래서 치매처럼 보이기도 한다.

 

- 갱년기 때에는 에스트로겐이 떨어져 기억력이 줄기도 한다.

 

- 부부가 갈등을 만들고 서로를 끝없이 비난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자신의 마음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욕구를 상대를 통해 채우려고 할 때 생긴다.

 

- 편안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부부가 차이점보다는 비슷한 점이 많은 것이 더 좋다 한다. 그러나 이럴 경우에는 ‘권태’라는 괴물이 찾아온다.

 

-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

1. 다른 사람의 진심

2.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3. 그 사람을 둘러싼 삶의 맥락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말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물어보라.

 

- 인간관계를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 예측 불가능성, 통제 불가능성 때문

 

- 모든 사랑은 오해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오해의 깊이도 깊어진다.

 

- 플라톤은 인간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실체가 아니라 ‘이데아’이기 때문이다.

 

-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오르막길>(1881)

 

- 반추 : 자꾸 왜 우울한지 머릿속으로 묻고 또 묻는 것. 생각을 되새김질하는 것.

 

- 무의미 :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가장 무서운 적.

 

- 사람이 오래 살아서 늙는 것이 아니라, 꿈을 잃어버릴 때 늙는다. 젊음은 특정한 한때가 아니다. 의지와 상상력, 비겁함을 모르는 용기, 편안함을 거부하는 모험심이 이루어내는 정신 상태다. 맥아더

 

- 사람은 자기를 실현하며 살아가도록 규정된 채 태어나기 때문에 죽는 순간까지 살면서 이루지 못한 꿈을 아쉬워하는 불쌍한 존재다.

 

- 행복 : 인간의 행복은 자기만의 두드러진 능력을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발휘하는 것.

 

- 예민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이 중년 여성.

 

- 칼린 지브란의 <예언자>

자유에 관하여

그대들은 낮에 근심이 없고 밤에 바램과 슬픔이 없을 때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러한 것들이 그대들의 삶을 옭아매고 있더라도 그것들을 벗어던지고 얽매임없이 일어설 수 있을 때, 그 때 그대들은 진정 자유로우리라.

그리고 그대들이 벗어 던지고 싶은 것이 근심이라면, 그 근심이란 그대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지 그대들에게 강요된 것이 아니리라.

그대들이 쫓아내버리고 싶은 것이 두려움이라면 그 두려움의 자리란 그대들의 가슴 안에 있는 것이지 두려워하는 자의 손아귀에 있는 것이 아니리라

진실로 모든 것들은 그대들의 존재 속에서 반쯤 뒤섞인 채 끝없이 돌고 도나니

그대들이 욕망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 그대들이 꺼리는 것과 소중히 여기는 것, 그리고 그대들이 추구하는 것과 피하고자 하는 것들이 그러하다.이것들은 마치 떨어뜨릴 수 없는 한 쌍의 빛과 그림자처럼 그대들 안에서 서로 돌고 돌으리라.

 

 

-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속성 중 하나는 ‘현재에 집중하기’.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시간관을 가지고 산다. 어떤 사람은 과거에, 미래에 더 많은 무게를 둔다.

 

-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크로노스, 의미 있게 보낸 시간을 카이로스라 한다.

 

 

결혼에 관하여

그러나 서로 함께 하되 거리를 두라.그리하여 하늘의 바람이 그대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그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그보다 그대 영혼들의 나라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 잔만으로 마시지 말라. 서로 음식을 주되 한쪽의 음식만을 먹지는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홀로 있게 하라. 비록 같은 음악을 울릴지라도 악기의 줄들은 서로 홀로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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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두둑한 리더가 성공한다. 제로 플러스 - 박상복 | 기본 카테고리 2014-01-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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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로 플러스

박상복 저
글로세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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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두둑한 리더가 성공한다. 제로 플러스 - 박상복

 

책의 내용이 정말 유익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네요.

중소기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약간 위태로워 보이고, 언제 기업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출이나 순수익도 얼마 안 될 거라 생각하기 쉽구요. 그러나 제가 2년 전에 직원 3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사장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냥 허름해 보이는 작업복을 입고 계셨죠. 그런데 이 분이 사업으로 생긴 소득이 너무 많아서 쓸 곳에 다 쓰고 자선사업까지 하고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장님들은 제가 만난 사장님보다 최소한 사업장의 규모면에서는 더 큽니다. 평범한 작업복을 입고 있으니 각 장에 등장하는 사진만 봐서는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 업적, 경영 철학 등을 보면 이건희, 스티브 잡스 못지않은 큰 인물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한의원 필독서로 지정하려 하는데 무척이나 망설이게 됩니다. 책 안의 내용들은 사장들이 직원들에게 하는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 사장님들의 열정과 경영 마인드는 제가 아직 따라가기에는 무척 높은 경지라서 부담도 됩니다. ‘왜 우리 원장님은 우리에게 이 사장님들처럼 해주지 않는가?’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이 책을 한의원 필독서로 책정하려 합니다. 직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상에는 좋은 사장도 있고 나쁜 사장도 있다. 그리고 ‘우리 원장은 좋은 사장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 성공한 기업인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을 ‘역경극복의 정신’

여기서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창의적 사고, 순간 판단력, 시장을 읽어내는 능력, 뛰어난 기술 등이 아니고 역경을 극복하는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죠.

 

- 리더십 특징

1. 긍정적 마인드

2. 스펙보다 경험 중시

3. 일에 대한 집중과 몰입도가 높다. 이때 챙기는 것이 건강.

4. 성공이라는 열매를 따고서도 초심을 잃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느끼는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고 건강만 챙기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필요하다면 야근을 밥먹듯 하고, 간이 침대를 회사에 옮겨두고 거기서 24시간을 다 생활하다시피 하기도 하죠. 그리고 어느 정도 사업이 안정기에 오르면 건강을 꼭 챙기더군요. 건강을 챙긴다는 것이 별 다른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하고, 지나친 음주를 삼가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죠.

제가 아는 분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신문의 정치면은 되도록 안 읽으려 한다는 분도 봤습니다.

 

- 화장실이 깨끗하면 회사가 바로 선다.

나가모리 시게노부의 경영 철학과 비슷하네요.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봐야죠.

 

- 모두가 원하는 일에 뛰어들지 마라. 당신이 정말 부지런하고 똑똑하다면, 그리고 꿈이 있다면 10대 대기업에는 가지 마라.

10대 기업에서도 눈에 띄어서 모든 것을 진두지휘할 수 있기도 합니다. 다만 신경쓸 것이 더 많겠죠. 승진도 해야하고 사내 정치도 이겨야 하고.

 

- 대기업은 매 단계마다 절반씩 탈락시키는 구조다. 초임은 높더라도 오래 다닐 수 없는 곳이 대기업이다.

 

- 최종면접까지 올라왔으면 사장은 ‘관상’만 본다.

 

- 가능한 한 간부 사원은 외부 채용을 하지 않는다. 월급쟁이는 돈도 좋지만 희망이 있어야 한다. 승진에 대한 희망도.

모든 신입사원을 승진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승진이라는 기회를 주려면 기업은 무한이 성장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을 해야 다른 곳에 팀장이 또 필요하게 되니까요.

외부 채용을 하지 않으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닙니다. 외부에서 돈을 더 지급하더라도 끌어오는 것이 쉬울런지도 모릅니다. 내부 교육을 얼마나 잘 하느냐, 얼마나 역량 강화를 직원들에게 느끼게 해주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 마음을 얻으면 다 얻는다.

 

- 사장은 절제가 생명이다.

 

- 좋아서 했으면 그만이지, 거기에 다른 마음을 더하면 안 된다.

 

- 선물하고 장학금을 주고 서로 기쁨을 나누려면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 회사가 이익을 내지 못하면 그 기쁨도 끝이다.

예전에는 이러한 기쁨을 나누려면 회사의 이익이 지금 정도를 유지하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왜 더 ‘성장’해야 하는 지 이유를 몰랐습니다. 임금상승, 원자료비 상승, 경쟁의 심화, 규모가 커질수록 증가해야 하는 유동성 확보, 복지의 강화 등 ‘유지’하면 망하고, ‘성장’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군요.

 

- 역발상 : 전 세계적 금융위기에도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평소에 소홀히 했던 기초업무나 현장의 원가절감 사항을 찾기 시작했다. 매일 품질교육과 의식교육을 통해 언젠가는 분명히 도래할 바쁜 날들을 준비했다.

제 멘토인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성공의 씨앗을 뿌려라’고 하셨습니다. 일이 너무 잘 될 때에는 바빠서 신경 쓰지 못했던 것을 일거리가 없고 한가할 때 하라는 말씀이죠. 그런데 막상 불경기가 되어서 매출이 줄어들고, 기업 전체에 ‘나태’라는 그림자가 드리울 때에는 직원을 줄이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 협력사에는 바로 현금 결제하고 직원들에게도 항상 당겨서 월급을 주는 철학을 세웠다.

월급날 늦지 않기. 다시 다짐합니다.

 

- 중소기업은 리더로서 해보고 싶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 해볼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 조그마한 경제적인 이득 때문에 직장을 옮기는 사람은 성장할 수 없다. 전문가적 자질을 키우고 인정받은 후 이직을 하던지 창업을 해야 한다.

 

- 어차피 일은 사람이 한다.

 

- 인사만 잘해도 성공한다. 그래야 인성도 훌륭하다.

반성합니다. 인사 잘 하고 싶어요.

 

-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항상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면서 리액션을 잘 해주어야 한다.

 

- 나와 소통하며 일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내가 공장을 순시하면 따라다닌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으려고 말이다. 반면 나를 슬슬 피하는 사람이나 아무 말 없이 일방적으로 하는 말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회사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다.

너무 공감합니다. 슬슬 피하는 사람은 대부분 곧 그만두죠.

 

- 동자필승.

 

-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10년이 지나도 못한다.

 

- 자신의 영역에 대한 지배력을 목숨처럼 여겼던 것이다.

 

- 힘들다고 회사를 때려치우고 나와 창업한 직장인 치고, 제대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절실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그 절실함의 크기가 바로 내 꿈의 크기다.

 

- 자신의 의지를 믿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 세운 사람들.

 

- 성공한 창업주들은 자신이 잘 알고, 자신 있는 부문에 도전하여 자신의 의지를 불태운 것.

 

- 회사든 개인이든 어려운 때에 직면하면 진정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잘 돌아갈 시스템을 갖춘 조직적인 회사가 중요하다.

‘시스템’. 제가 생각하는 경영의 화두죠. 경영자가 없어도 경영이 되는 시스템. 즉, 모든 구성원들이 경영자가 되는 시스템.

 

- 문제는 인간관계. 회사 대 회사의 관계지만 일은 사람이 한다.

 

- 월급만큼 일하는 사람이 되려고 해서 안타깝다.

 

- 기술은 가르칠 수 있지만 태도는 가르치기 어렵다.

 

- 열정이 담긴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일하는 재미를 찾으라. 회사를 돈 버는 곳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삶이 불행하다.

 

- 죽음을 선고받는다 해도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카모토 료마의 말입니다. 만화책으로 사카모토 료마의 전기를 그린 책이 있었는데 제목이 궁금합니다. 지금 읽어봐도 상당히 좋은 내용일텐데 말이죠.

 

- 만년필 브랜드를 의뢰받으면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만년필을 사 모은다. 그 다음은 ‘그룹핑’. 비슷한 타깃과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끼리 그룹핑을 하다보면 새로운 제품이 들어갈 틈새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우리 한의원도 시장 조사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안 했었는데 나름의 발전이죠.

 

- 직원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기 전에 스스로가 책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 부지런함이 가장 큰 재능.

제일 좋아하는 말.

 

- 하루 두 시간의 법칙 : 일년에 700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

 

- 거물에게도 배워라. 당당함이 무례함이 되지만 않는다면 기죽지 마라. 패기 있는 젊은이를 만날 기회는 저쪽도 많지 않은 법이다. 자신의 말에 혼을 담아 신뢰를 주어라.

 

- 아들의 경영 코칭을 하지 않는다. 조금씩 관리를 하다보면 아들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갉아먹을 것 같아서 부족해보여도 참는다.

 

- 어느 날 사장이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고 회사는 주인을 잃었다. 그에게 회사를 운영해보라고 권했다. 당시 그는 용기와 돈이 없었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용기가 생기겠죠. 그러면 돈이 없어도 추진이 가능할텐데요.

 

- 기회가 왔는데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발을 빼야만 하는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났다.

 

- 절실해서 남에게 부탁하는 것은 창피하지 않다.

 

- 조직의 무기력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회사의 입장에선 악성 부채나 다름없다.

중성자탄 잭 웰치가 늘 해고시키던 하위 그룹이네요. 잭 웰치의 경영 방식도 이해되긴 합니다.

 

-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자신의 꿈이 달라진다.

남의 꿈을 위해서라도 내가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이어야지만 멋진 꿈을 꿀 수 있는 조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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