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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아다치 유야 | 기본 카테고리 2016-09-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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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아다치 유야 저/정은희 역
청림출판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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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아다치 유야

 

위대한 직장인이 내 주변에서 나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죠. 그러나 마크 주커버그,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등 너무 거물들은 내 주변에 없습니다. 쉽게 따라하기도 힘들어요. 차라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이 더 많아요. 주변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하도록 해봅시다.

 

저자는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거기서 만 명 가까운 직장인들을 만났죠. 그러면서 일 잘하는 직장인들은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아웃풋 중심입니다. 우리가 최고보다는 최선을이라는 말에 익숙하잖아요? 그러나 일 잘하는 사람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합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했노라고 말하지 않죠. 내가 이렇게 성과를 올렸다고 말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멋진 직장인을 만났다면 우리도 인생을 바꿔봅시다. 인생을 바꾼다고 해서 갑자기 빌 게이츠가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상황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사소한 습관만 바꾸면 됩니다. 좋은 습관을 하나 몸에 배이게 합니다. 그 후에 또 좋은 습관을 하나 늘립니다. 참 쉽죠. 좋은 습관 들이기에 실패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습관에 노력을 투자하면 됩니다. 이때 절대 남 탓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주변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인생을 바꾸겠다고 결심한 시점부터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자서전을 쓴다고 생각하면서 이 순간부터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면 되죠.

 

위대한 직장인은 일을 맡으면 다음 여덟 가지를 확인합니다. 기한, 성과, 분할, 난이도, 상사와의 상의, 보고, 전례, 위임. 이런 직원이 있다면 참 뿌듯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워야 합니다. 부하 직원을 키우는 훈련은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 관리, 글쓰기 훈련(세미나 자료를 전부 요약하게 했습니다), 토론, 회의 진행, 발표, 독서, 의견을 묻는 질문 습관(당신 생각은요?) 회식. 회식이 들어간다는 점이 특이하죠. 제가 봐도 회식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확률이 높았습니다. 성공을 못하는 사람일수록 회식을 멀리하더라고요. 제가 해본 것은 독서, 의견 묻기, 회식 정도네요. 더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쌤들이 잘 받아들여주면 좋겠네요.

 

상사의 출세가 나의 출세에 결정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쁘고 꽉 막힌 사람이 바로 내 직속 상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그런 상사를 도와야 내가 출세합니다. 내 상사를 험담하고 끌어내려서 그 상사를 퇴출시켜봐야 내가 그 상사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회사는 다른 상사를 불러오거든요. 그 상사는 자기 심복을 데리고 오죠. 결국 바보 상사를 퇴출시킨 나는 출세길이 막힙니다.

 

나도 성공하고 싶지만 나는 끈기가 없어. 노력 자체가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력을 잘하는 재능은 없습니다. 노력을 잘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뿐이죠. 나 혼자서 노력을 못한다면 친구와 같이 노력하기도 합니다. 친구가 있어서 방해가 되면 혼자서 해봅니다. 아침 일찍 공부도 해보고, 밤 늦게까지도 해봅니다. 자기에게 맞는 시도를 해보면서 노력이 빛을 발하도록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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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멀리 뛰기. 이병률 대화집 | 기본 카테고리 2016-09-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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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으로 멀리 뛰기

이병률,윤동희 공저
북노마드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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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멀리 뛰기. 이병률 대화집

 

시인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아주 섬세하고 여리 여리한 감성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자도 취급 주의라는 푯말을 붙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시인이라고도 하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동주>라는 영화의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윤동주 시인도 떠오르네요. 그래서 제가 내린 시인이라는 사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자신의 감성에 몰입하는 사람이 시인이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이 책은 윤동희라고 하는 이병률 시인의 후배가 물어보고 이병률이 답하는 인터뷰 형식의 책입니다. 인터뷰어인 윤동희는 <월간미술> 미술기자이면서 책 만드는 북노마드 대표입니다.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네요.

 

이병률은 유명한 시인인가봐요. 저는 잘 몰랐습니다만. 2006년도에는 현대시학작품상도 수상했네요. 신해철, 유희열, 이소라, 타블로와 방송 작가 활동도 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과 작업을 해서인지 저도 이병률이라는 사람을 시인으로 보이기보다 방송 작가로 더 기억할 거 같습니다. 물론 저자는 자신이 이렇게 기억되기를 싫어하지만요. ‘병률이는 작가가 아니라 사장이야. 출판사 사장.’ 이런 말을 들으면 슬프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시만 쓰고 싶은 사람이니까요.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을 겸할 뿐.

 

저는 시인이라고 하면 약간 조용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혼자 명상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저자도 시에 조도(照度)가 있다면 어둡다. 뚝뚝뚝 떨어지는 슬픔과 비애가 있다.’라고 했어요. 철썩이는 파도를 보면서 일반인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느껴야 시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감정이 주로 슬픔과 비애였나봐요.

 

시인이 저에게 해주는 조언을 생각해봤습니다. 말끝은 흐리지 말고 매듭짓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들이 말끝을 흐리는데 저도 그런 습관이 있더라고요. 습관인지라 바꾸기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사람에게 외로움은 약입니다. 지금 청춘은 자기를 필요 이상으로 아끼고 과하게 사랑한다는데 어느 정도 동의는 합니다. 외롭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SNS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기도 하죠. 그래도 외로움을 너무 나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배우 이야기를 해 줍니다. 저도 그분처럼 조금 고요하게 살아야겠다는 여유를 가질까 합니다.

CEO를 위한 시는 어떤 시를 말할까요? <시 읽는 CEO>, <시 읽는 CEO,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이 두 책을 주문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CEO와 시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분초가 아까운 사람에게 청승맞아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이병률은 말합니다. 시와 같은 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신없이 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게 됩니다. 이 순간에는 가슴을 뭉클하고 때리는 시, 음악, 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인연, 고마워요라는 말이 참 시인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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