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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을 위한 2분 레시피. 하이디 폴만 최윤영 | 기본 카테고리 2018-06-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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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결혼을 위한 2분 레시피

하이디 폴만 저/최윤영 역
새로운제안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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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을 위한 2분 레시피. 하이디 폴만 최윤영

 

행복한 결혼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요.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도 다들 아는 바이지요. 이혼율이 50%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중국에서는 이혼을 하려면 시험을 쳐야 한다는 이른바 이혼고시도 생겼습니다.

http://hankookilbo.com/v/0922bdf09f134f28b07e7140656b9e68 이런 상황에서 행복한 결혼을 위한 2분 레시피가 나왔습니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는 뜻이지요. 물론 이 작은 노력을 집중해서 반복해야 성과가 생깁니다.

 

배우자에게 언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저자가 책을 쓸 때 친구에게 물었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눈을 바라보며 여보,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물어볼 때라고 답을 했죠. 나에게 선물을 하거나 큰 이벤트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 건 연애 시절에 졸업을 하죠. 결혼생활은 좀 다르니까요.

 

무엇이 다르냐? 결혼생활은 사랑이라기보다는 우정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열열이 그리워하고 같이 있고 싶은 그런 감정은 강박증에 빠진 뇌의 부산물이거든요. 이렇게 얘기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실망을 하겠죠. 그건 사랑이 식은 상태가 아니냐면서요.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연애 시절의 사랑은 플러스 요인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나에게 잘해줬느냐로 판가름나죠. 결혼생활의 우정은 마이너스 요인이 더 중요합니다. 의견 충돌로 다툴 때 얼마나 현명히 다투느냐로 판가름납니다. YES는 이야기가 쉽습니다. NO라고 말해야 할 때 더 조심스러워야 하는 이유지요. 저자는 화를 낼 때는 첫마디를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말을 꺼내는 타이밍도 생명이지요. 두 사람이 너무 화가 난 상태에서는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중시하는 건 극단적인 언어를 쓰지 않기입니다. ‘항상’, ‘절대와 같은 표현은 말싸움만 일으키기 쉽거든요.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해주는 팁은 소소한 노력의 총합입니다. 큰 거 한 방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이 책을 보면서 느꼈지만 인간관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여기에 나온 2분 팁이 생활화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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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 MC제이 | 기본 카테고리 2018-06-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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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나잇 스탠드

MC제이 저
책들의정원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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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 MC제이

 

올해에 읽은 가장 야한 책 1위에 올려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제목부터 자극적이네요. 수위가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어라고 생각했던 저의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우리가 사회적 제약으로 차마 말하지 못했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원나잇 스탠드의 정의를 찾아봤습니다. 캠브리지 사전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a sexual relationship that lasts for only one night, or a person who you have had this type of relationship with’ 하룻밤만 이어지는 성적인 관계. 딱히 건전하거나 권할만한 내용은 아니지요. 그러나 시대는 계속 바뀝니다. 예전에는 남녀가 같이 모여 앉아서 술자리 게임을 하는 미팅은 상상도 못했을테니까요. 제가 할아버지가 될 무렵에는 원나잇 스탠드가 별 일 아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이미 그런 시대가 왔는데 저만 모르나요?

 

저자는 스스로를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라고 합니다. 남자이기도 하니 남자를 깎아내리는 이야기도 기본으로 깔고 합니다. 원래 우리 편욕은 우리만 할 수 있으니까요. 술자리에서 조금 더 은밀하게 하는 이야기를 개방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 책입니다. 너무 진지해지면 곤란한 책이에요.

 

밑줄 조차 긋기 힘든 책입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어떻게 경영에 녹여볼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영과 접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정리를 해보니 성적으로 읽어도 문제가 없고 경영을 생각하면서 읽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할 장소는 다양합니다. 일이 끝난 다음에는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죠. 이른바 PDCA입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면서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스리섬... 이건 경영에 연결시키기 힘드네요. 그 단어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그런가봅니다. 어떤 점이 어떻게 좋았는지 물어보는 점도 괜찮습니다. 하면 할수록 늡니다. 그게 뭐가 되든. 살다보면 권태로움이 찾아옵니다. 이때는 내가 경영하는 모습을 관전을 시켜도 도움이 되죠. 생각해보면 저도 남이 경영하는 모습을 많이 관찰했습니다.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네요.

 

총평을 하자면 이걸로 독서 토론회는 무리입니다. 원나잇 스탠드 파트너를 찾고 싶으면 물어보라고 합니다. 끽해야 뺨 맞는 정도라고 하면서요. 아니죠. 몇 십 년이 지나서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어요. 함부로 논할 내용이 아닙니다. 물론 성()은 조금 더 밝은 곳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런 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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