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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ebook (4)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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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신만을 따라야 하는 제 마음이 당신을 찾습니다. 눈을 감아도, 꿈에서도… 제가 당신을 보내지 못합니다. 그게 저를 두렵게 합니다. 당신은 저를 자꾸만 인간으로 만듭니다.”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셀레나가 물어왔다. 에단은 그들이 처음 만나던 순간을 생각했다.

그는 한평생 동굴에 살아 빛과 소리와 감촉을 모르는 박쥐였다. 그는 어둠 속에 있으면서도 그것이 어둠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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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ebook(3)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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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니?”

“당신이 저를 두렵게 하십니다.”

“내가 두려워? 왜? 말했잖아, 나는 너를 해치지 않아.”

“알고 있습니다. 이건 온전히 저의 죄입니다. 당신은 제가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분인데…….”

그는 셀레나에게 잡혀 있는 옷자락을 보며 말했다. 빳빳하게 다림질해 둔 검은색 사제복이 엉망으로 구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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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ebook (2) | 기본 카테고리 2020-08-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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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는 상황을 설명하려 애썼다. 고의가 아니었다. 하지만 에단은 셀레나의 의도를 신경 쓸 정도로 여유가 있지 못했다.

그는 셀레나를 책상 위에 곱게 올려둔 채, 숨을 몰아쉬며 방문 쪽으로 걸어갔다.

에단은 문고리에 손을 댔다. 아까까지 멀쩡하던 문이 이상하게 고리를 풀어도 열리지 않았다. 다급히 흔들어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문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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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ebook (1) | 기본 카테고리 2020-08-2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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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당신은 모르십니다,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에단의 눈가가 붉어졌다.

셀레나가 멍해져 있는 사이 그는 울기 시작했다. 투명한 눈물이 그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셀레나는 어쩔 줄 모르고 그를 달랬다.

“에단, 술 그만 먹어. 자책하지 말고 이야기나 좀 해보자고 술 먹였더니 더 자책하고 있어.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너 안 부를게. 너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나는…….”

하지만 그의 눈물은 그칠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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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ebook (5) | 기본 카테고리 2020-08-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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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은 벨린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무려 두 번이나 들었었다. 와, 꿈인가. 꿈이라면 죽을 때가 된 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으로 보여주면서 저세상으로 데려간다고 하던데.
하지만 이벨린이 사랑한다고 무려 두 번씩이나 말해 준 지금 어디에 끌려가고 싶지 않았다. 천사든 사신이든 보이기만 하면 일단 죽여놓고 봐야겠다. 그들에게도 죽음이라는 게 있는지는 미지수지만 중요한 건 애쉬는 지금 이벨린과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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