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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구골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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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나의 살구골에게

백선암 저
텐북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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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심심찮게 들려오는 갑질사건들. 그리고 아이들이 할 수있는 행동이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의 폭력성과 따돌림. 이 모든 가슴아픈 사연들을 가진 여주와 남주. 여주가 겪은 민원인의 갑질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그녀의 숨통을 조였다. 그런 그녀가 택한 휴가이자 도망. 이모가 살고있고 예전에 잠깐 살았던 살구골. 그녀가 좋아하는 작기의 여행에세이의 장소이기도 하기에 모든 공포와 짐을 내려놓고 떠나왔다. 거기서 만난 중학교 동창 남주. 농사가 업이라는 그와 처음은 어색했지만 그가 챙겨주는 밥도 같이 돌아다닌 마을 구경도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여름 잠깐 그에게 온기를 받고 싶었다. 순진한 그와 함께 보낸 몸의 대화. 그녀가 첫사랑이었던 그는 그녀의 곁에 있고 싶어 같이 서울까지 갈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녀의 두려움이 그를 밀어냈고 그가 이별을 말했을때 깨닫는다. 그녀도 그를 좋아하고 있음을. 그리고 마주한 그의 상처.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괴롭힘 상대가 되었고 고등학교때 최악의 시간을 보낸다. 그녀는 중학교때 잠깐 있었기에 그 사실을 몰랐다. 그의 몸에 난 끔찍한 상처의 흔적과 진실에 직면하고서는 아프고 슬플수밖에 잆었다. 중학교때 유일하게 그에게 따뜻함을 나눠준 여주를 잊지 못하고 그녀가 다시 이곳으로 오기를 바라며 쓴 에세이. 그녀가 좋아하던 작가의 정체가 그였다. 그 남자의 순정이 좋았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이겨내려하는 그들이 좋았다. 다시 시작하는 그들의 강한 마음과 사랑이 큰 용기를 주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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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에게 키스를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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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들을위한 진료소.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 진료소를 운영해가는 여주. 그런 여주에게 온갖 더러운 소문이 나 있었다. 그 못지 않게 바람둥이에 천하에 못된 놈으로 소문나 있는 최고의 귀족 남주. 그런 그들이 파티에서 우연히 만나 그 답답한 파티를 몰래 벗어나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 하룻밤까지 같이 보낸다. 그것을 기회로 계약결혼하자는 약주. 그녀도 어머니의 잔소리에 지쳐가고 그도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결혼이 필요한 상태. 하지만 그런 이유로 결혼을 할 맘은 없는 여주. 그러나 여동생이 자신때문에 약혼하고도 1년동안 결혼을 못하고 있다는 사정을 알고는 그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는 소문을 내기로 한다. 그 소문이 그가 신문인터뷰를 통해 다 알리는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그 뒤로 그는 그녀의 진료소에 매일 찾아와 일을 도와주고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점점 그에게 빠지는 그녀. 반전은 남주가 이미 그녀와 만난적이 있었고 그녀와의 밤이 그날이 첫날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남주의 아버지는 귀족의 권위와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 남주의 어머니와 사랑하는 여인과 이복형의 존재를 무시하고 묻었다. 뒤로 나쁜짓도 서슴없이 벌이고 사람도 죽인 그는 아들인 남주를 폭력으로 눌렀고 자신의 뜻대로 하려했다. 그것이 이복형을 납치해 협박한것으로도 모자라 여주까지 납치해 말을 안들으면 죽이려 했다. 그런 아버지의 모든 비리를 터뜨리고 아버지와 연을 끊은 남주. 두사람에게 시련도 있었지만, 과거의 일까지 알게되면서 둘의 사랑은 더이상 거짓을 연기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가 되었고 서로만을 위해 살아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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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 노허니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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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노머니 노허니

강곰곰 저
텐북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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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결국 인연이었다. 그렇지만 여주의 힘듬과 고생이 가슴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은 엄마가 아프자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 집을 떠났고, 그때부터 가장이 된 그녀는 엄마의 병원비며 동생의 뒷바라지까지 힘겨운 삶을 살아왔다. 그렇지만 자존심만은 버리지 않았다. 지금의 회사에서 잘리기 전까지. 해고당한날 만난 고교동창. 임시로 일할 곳을 소개시켜준다며 데리고 온 불법도박장. 돈이 너무 필요해 잠시 눈감고 하려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자꾸 건드린다. 은연중에 깡패라고 무시한 것이 사달을 만들어 쫓겨나게 생겼다. 사장을 만나 사정하려는 그는 연애하자고 한다. 그러고는 엄마의 병원비도 병실도 옮겨주고 인생이 힘들던 그녀에게 처음으로 따뜻함과 위안을 주는 사람이 곁에 생긴것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그에게 마음을 주게 되었고, 그도 그것을 느꼈기에 그녀에게 결혼하자고 한다. 결혼하자는 말은 했지만 그뒤로 아무런 행동이 없자 불안했던 그녀에게 정식으로 청혼한 남주. 알고보니 예전에 여주가 베푼 소소한 친절이 남주에게는 큰 위로였던것을 알게된다. 그때 그녀가 했던말이 '거지같은 제 인생도 구해주러 오세요' 였다. 그는 정말로 그녀의 인생을 구해주었다. 젠틀함과 천박함을 동시에 지닌 남주.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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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말동무와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21-10-2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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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아가씨와 말동무와 비밀

박희 저
필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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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마릴린과 남주 루이스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여주 마리는 너무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평민의 딸이지만 부모님이 그녀를 힘든 상황속에서도 사랑을 주며 키운다. 반대로 남주 루이스는 왕비로 간 어머니가 결혼 전 관계로 가진 후작저의 사생아 손자로 숨겨야 되는 존재였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성별까지 바꿔서 시골 백작가의 아가씨로 살아가야했다. 6살 어린나이에 시골로 보내졌기에 그때부터 마음이 병들고 자라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또래의 친구가 필요할거라 여긴 집사가 평민의 자녀들을 말동무로 들였다. 하지만 성격이 모난 아가씨로 인해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그만두고 마리가 남장을 하고 말동무로 오게되는 기회를 잡게된다. 마리는 은화와 먹을 것을 위해 아가씨의 심사를 살피며 온갖 변덕에도 꿋꿋히 버틴다. 그런 마리에게 알수없이 끌리는 루이스. 하지만 동성이라 여겼기에 괴롭혔다. 마리대신 남작의 자녀들이 말동무로 왔지만 아가씨가 무시하자 말동무인 마리를 괴롭힌다. 알면서도 방관하는 루이스. 당하다보면 자신에게 도움을 손길을 뻗으리라 여겼지만 끝끝내 말하지않았고 결국은 그녀들에 의해 마리가 크게 다친다. 다친 마리를 보러 간 루이스는 마리가 여자임을 알게되고 그녀에게 가진 마음을 알게된다. 루이스는 후회를 하며 그동안 자신의 잘못을 다른 것으로 환심을 사 덮으려 하지만 마리의 표정은 변함이 없었고 집으로 돌아가려하자 화를 내며 퍼붓다가 다시 마리의 발을 잡고 울며 사과한다.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좋아할 수는 없다고 하는 마리. 그래도 말동무로 계속 오겠다며 약속하는 마리. 그런 마리에게 화내지 않고 남들도 괴롭히지 않겠다며 약속한 그는 자신을 자해하기 시작했고 마리가 자신과 식사후 모두 토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죽으려한다. 그 행동을 말린 마리에게 루이스는 드디어 자신의 가장 밑바닥을 드러내며 아픔을 전하고 껍질을 깨고 나온다. 그를 사람답게 만든 마리. 아직도 두려움에 떨고 겁을 먹기도 하지만 마리의 사랑과 긍정의 힘으로 루이스는 점점 자라나고 사람다워 지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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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군주의 꿈을 꾼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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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기사는 군주의 꿈을 꾼다

연두부 저
미드나잇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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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서로를 의지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같이 고생하고 받쳐준 그녀의 호위기사. 군주가 된 그녀에게 어릴때같은 편안함은 전혀 보이지않고 그녀를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기사로서의 위치만을 고수한다. 그런 그녀에게그가 건넨 옛 성물의 팔찌 한쌍. 아무런 주술도 마법도 걸려있지 않은데 그날부터 그의 침실에 그녀가 찾아든다. 그녀도 자신의 욕망이 꿈으로 나온거라 여겼고 가사인 그도 자신의 욕망으로 그런 꿈을 꾸는 것이라 여긴다. 몇번의 밤을 통해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다. 무엇보다 그런 마음을 갖는 것조차 죄를 짓는 거라 여기는 어릴적 동무 호위기사의 마음을 알게되는 군주. 자신도 그를 사랑하기에 그가 그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먼저 고백하여 사랑을 이루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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