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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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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카타르시스

키린 저
Renee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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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홍콩 삼합회 당주의 막내아들로 철저히 약육강식 속 특수한 환경에서 자란다. 그래도 한국인인 어머니의 보호아래 있었기에 강하고 자신의 자리를 잡기위해 한국으로 들어온다. 그때 자신이 타깃으로 한 조폭의 딸이 여주이다. 사생아로 본처와 그 아들이 엄마나 그녀를 계속 폭행하고 상처입히고 괴롭혀 엄마를 자살하게 만들었고 그녀 또한 피폐한 삶을 살아간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남주. 복수를 자신의 손으로 가능하게 해 줄 유일한 상대. 그와 계약결혼을 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처음 본 순간 그녀의 강인하고 맑은 정신과 마음에 사랑을 느낀다. 결국 버러지 같은 가족보다 못한 가족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다. 이복오빠의 죽음 앞에서 너무 허탈함과 무기력을 느끼고 카타르시스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아버지를 죽이고 그것이 정화일 것 같다는 정의를 내린다. 원한과 복수. 가슴에 새겨지고 멍들어버린 영혼은 악몽을 계속 꾸지만 복수를 자신의 손으로 한 순간 악몽에서 벗어난다. 상처는 지워지지 않지만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정화시키는 것으로 작품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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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 기본 카테고리 2021-10-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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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공백 (총2권/완결)

이슬현 저
텐북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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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비뚤어진 소유욕과 죄책감과 보답받지 못하는 짝사랑을 건네던 여주의 기억상실이 두사람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작품이다.
백우진. 뉴스앵커에서 여당의 대변인으로 국회의원으로 성공한 대기업 회장의 숨겨놓았던 손자. 집안의 치부라 여겨졌고 대외적으로 기업 후계자인 이복형제는 그를 괴롭히고 방해하는 재미로 사는 인간이었고 철저히 무시당했다. 그런 그에게 정치적 힘이 실리고 장관 딸 채서영 앵커와 엮이면서 집안의 손자로 인정받았다. 무엇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컸던 그는 서영의 사랑을 이용하고 받기만 하는 이기적인 남자였다. 어머니가 자신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서 돌아가시자 그것을 부채로 아버지는 서연을 자신의 출세 도구로만 사용하였다. 어차피 정략결혼. 어느새 나랑하게 된 우진을 선택하고 그를 위해 있는듯 없는듯 내조하며 그의 눈치를 보며 살아오지만 한계에 부딪힌 그녀는 모든 것을 놓으려 한다. 그와의 이혼을 준비하며 당연히 그가 이혼할거라 여겼다. 그 말을 전하는 날 눈이오고 집으로 당장 오라는 우진으로 인해 돌아오다 교통사고가 나고 우진과의 결혼생활을 완전히 지워버린 그녀. 비틀린 우진은 그제야 당연히 여겼던 서영의 사랑이 자신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되었고 그 또한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녀의 지워진 공백을 거짓으로 채우려하고 자신의 성에 가두려 한다. 결국 기억을 찾은 서연은 그를 철저히 배신하고 상처주고 버리려 했으나 자신을 놓아주지 않으려 하는 그를 보게 되었고 자신또한 미련한 사랑을 버리지 못한 것을 알게된다. 드디어 마주보게 된 두사람은 다시 자신들의 감정을 맞추기위해 지난 상처를 토해내고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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