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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

김웅서 저
지성사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바다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풀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다상식

김웅서

지성사/2016.12.15.

sanbaram

 

지난 10월 남태평양에 있는 피지를 여행하면서 바다색이 너무 맑고 깨끗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바다에서 갈매기를 볼 수 없었다. 바다생물이 살지만 갈매기의 먹이가 될만한 것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을 했다. 바다의 색깔도 지역에 따라 다르다. 옥색, 녹색, 은빛, 홍색, 푸른 바다와 흑해까지 다양한 색깔을 하고 있으며 그렇게 보이는 것은 서식하는 플랑크톤의 종류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는 것을 <바다상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와 해양학과 졸업 후 뉴욕 주립대학에서 해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바다를 연구 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 <바다에 오르다>등의 저서와 번역서가 여러 권 있다.

 

그동안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 가운데 바다의 환경과 자원 관련 내용을 추려 다시 정리한 <바다상식>은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장 바다는 카멜레온을 닮았다에서는 바닷물 빛깔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 해 바다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바닷물은 왜 그리고 얼마나 짠지, 바닷물도 강물처럼 흐르는지, 파도는 누가 만드는 지 등 바다에 대해 흔하게 품는 궁금증을 풀어줄 답이 들어 있다. 둘째 장 모든 생명체의 고향, 바다에는 바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까, 심해에도 생물이 살까, 우주에 또 다른 바다가 있을까, 소행성이 바다에 떨어진다면 등의 답변이다. 셋째 장 바다의 건강을 지켜라에는 지구온난화로 더워지는 바다. 매립으로 사라지는 갯벌, 쓰레기로 골치를 앓는 바다, 유류 사고로 만신창이 된 바다 등 바다의 건강을 걱정하는 내용이다. 넷째 장 세계 속의 우리 바다에는 바다를 둘러싼 세계 여러 나라의 경쟁, 우리 바다 지키기, , 북극에 우리의 영향력 펼쳐나가는 등의 내용이다.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71%를 차지하며 그 중에 태평양이 47%를 차지한다. 대서양과 인도양, 남극해와 북극해를 합쳐 5대양이라 한다. 평균 깊이는 6,700미터쯤이 된다. “표면적으로만 본다면 생물이 살 수 있는 면적은 육지보다 약 2.3배 더 넓다. 그러나 생물이 살고 있는 심해까지 생활공간을 확장한다면 바다는 육상보다 약 300배나 더 공간 여유가 있는 셈이다. 그래서 지구에서 가장 큰 생태계는 바로 해양 생태계이다.(p.71)” 바다는 생물뿐만 아니라 각종 자원의 보물창고와 같다. 생물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뿐만 아니라 소금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만약 전 세계 바닷물을 모두 증발시켜 만든 소금을 육지에 쌓는다면, 육지는 약 150미터의 소금 더미에 뒤덮인다고 한다.

 

물은 온도를 올리기 위해 열을 많이 흡수해야 하고 반대로 온도를 낮추려면 열을 많이 방출해야 한다. 또한 얼음이 녹거나 물이 증발할 때도 열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 이런 완충작용으로 바다는 기후를 온화하게 조절한다. 지구를 물의 행성 이라고도 하지만 우주에는 지구처럼 물이 있는 천체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목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큰 가니메테인데 지름이 약 5,300킬로미터 정도다. “미국항공우주국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가니메테를 촬영하여 표면 얼음 층으로부터 약 150킬로미터 아래에 지구의 바다보다 더 많은 짠물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과학자들은 이곳 바다의 수심이 약 100킬로미터에 이르러 지구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마리아나 해구(11킬로미터)보다도 9배 정도 깊을 것으로 추정한다.(p.55)”

 

대양의 바다 밑에는 마그마가 흘러나와 해저산맥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 길이가 8만 킬로미터, 높이가 2,500-3,000미터 정도라고 한다. 산맥은 슬레이트 지붕처럼 높낮이가 다른 굴곡이 져 있다고 한다. 2015년 그 원인을 밝혀낸 것은 한국의 과학자 박승현 박사라고 한다. “빙하기에는 해수면이 간빙기보다 100미터가량 낮아지는데 바닷물 양이 줄면 중앙해저산맥이 받는 압력이 그만큼 낮아져 마그마가 흘러나와 높은 산맥이 형성된다. 반대로 간빙기에는 해수면이 올라가 증가한 바닷물의 압력 때문에 마그마가 적게 나오고 낮은 산맥이 만들어진다. 무관한 것 같았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바닷속 해저산맥 지형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로서 1950년대 미국 과학자들이 대서양 한복판에서 중앙해저산맥을 발견한 지 반세기도 더 지나서야 굴곡이 왜 있는지 답을 찾게 되었다.(p.85)”이렇게 우리나라 해양 연구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

 

심해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여러 가지 생물이 살고 있고 광물들이 형성되어 있다. 수심 2,000-3,000미터 깊이에 열수분출공이 있는데 굳은 용암 사이에서 검은 연기와 뜨거운 물(섭씨350)이 솟아나오고, 연기가 솟아오르는 굴뚝 주변에는 어른 신발보다도 더 큰 대합과 홍합들이 다닥다닥 붙어살고 있었다. 열수분출공의 생물 다양성과 밀도는 열대 정글이나 산호초를 능가했다. 대부분 생물은 처음 보는 특이한 동물이었으며, 사람 팔뚝만 한 두께 2미터까지 자라는 거대한 관벌레가 가장 많았다.(p.86)”고 한다. 온도가 350도나 되는 데도 물이 수증기로 되지 않는 것은 압력이 200-300기압으로 높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에 녹아 있던 물질이 분출되면서 주변의 찬 바닷물과 만나 식으면서 염수분출공 주변에 침전해 굴뚝을 만든다. 이 굴뚝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자라는데 높이가 수십 미터에 이르는 것도 발견되었다. 이런 것을 해저열수광상이라고 하는데 망간단괴와 망간각 이라는 것도 심해저에 생성되어 있다. 그 속에는 망간, , 니켈, 구리, 코발트, 아연, 알미늄 등 다양한 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검은 황금 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귀중한 미래의 지하자원이란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저 광산 개발권을 몇 군데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 생명체가 처음으로 생겨난 이후 현재까지 약 38억년 동안 모두 다섯 차례의 생물 대멸종이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2,500만 년 전 고생대 페름기 말에 바다생물의 95퍼센트 이상이 멸종했고, 가장 마지만 멸종기인 65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말에는 공룡이 멸종했다. 이러한 대멸종은 기후나 해수면 변화, 생물간 경쟁 등 자연적 요인 때문에 일어났다. 예를 들어 빙하기 동안 해수면이 낮아져 대륙붕이 드러나자 얕은 바다에 사는 바다 생물이 서식지를 잃어 멸종했다. 그러나 여섯 번째 멸종으로 알려진 최근의 생물 멸종은 인간 대문에 일어나고 있다.(p.136)” 최근 지구온난화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바다 숲을 이루던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와 같은 해조류가 없어지고 대신 석회조류가 번성하면서 바닷속 암반이 하얗게 변하고 있다. 속칭 갯녹음이라는 백화 현상으로, 육지로 치면 사막화가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여기저기 연안 개발로 바닷물이 탁해지면서 잘피 밭도 훼손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바다 식목일(510)의 역사는 짧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바다는 청정에너지 공급원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1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조력발전소를 보유했으며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 큰 254,000킬로와트급 이다.(p.174)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2009년 울돌목에 1000킬로와트급 시험 조류발전소를 설치하여 발전한 바가 있다.(p.175)” 파력발전은 파도의 파랑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고 이를 다시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해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이다. 작동 원리에 따라 가동물체형, 진동수주형, 월파형 등이 있다. 진동수주형은 파도 에너지로 압축됨 된 공기의 흐름으로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방식으로 제주도 서쪽 해안의 차귀도에 있는 시험 파력발전소가 이 방식이라고 한다.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북극 다산기지, 열대 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공화국에도 해양연구 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 세계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인 천리안을 쏘아 올려 해양과 기후 연구에 활용하고 있으며 조력발전, 조류발전 등 해양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p.255)” 21세기 진정한 해양강국으로의 발전을 위해 바다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좁은 국토를 넓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양 과학기술 발전으로 해양 경제영토를 넓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지성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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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기지 마라 | 한줄평 2016-12-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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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 이기지 마라

윌리엄 유리 저/이수정 역
스몰빅라이프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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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싸워 이기는 전략으로 저자는 마음을 허무는 5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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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기지 마라>의 저자는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세계 최고의 관계 전문가이다.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의 글로벌 협상 연구 책임자이며, 누적 판매 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하다. 그는 유명 기업, 각국 정부, 비영리 단체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협상법과 관련한 강의와 자문을 하고 있다. 문제와 싸워 이기는 전략으로 저자는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5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1. 반사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2. 논쟁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 선다. 3. 거부하지 않고 게임의 틀을 바꾼다. 4. 몰아붙이지 않고 다리를 놓아 준다. 5. 내 힘을 상대에게 실어준다.” 여기서 반사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를 제외한 나머지 4가지 원칙은 모두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다독이고, 도와주는 것이다. 예일대를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세계 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로 인정받은 저자가 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관계를 풀어 가는 최상의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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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입문 | 한줄평 2016-12-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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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학입문

박성호 저
지상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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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의 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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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서 말하는 금수저를 물고 나오지 않은 사람은 취업을 해야 한다. 경기침체에 실업자는 급증하여 너도 나도 좋은 회사와 직장을 찾는 사람은 많아도 너무 많다. 그래서 스펙을 쌓아보지만 한계가 있다. 도토리 키 재기 스펙만 가지고는 취업의 문을 뚫기 힘들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1년 이내에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25%나 된다고 한다. 정말 암담하다. 어떻게 해야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다. 누구하나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사람이 없다. 그런데 여기 <직장학 입문>이라는 책이 발간되었다. 취업과 이직상담에 오랜 경험을 가진 헤드헌터의 역작이다. 한 번 믿고 읽어보자.

 

<직장학 입문>의 내용은 What에서는 자신의 일을 정의하라 에서부터 업종과 성취대상, 그리고 일을 대하는 자세까지, Where에서는 수도권 쏠림은 현재진행형이다 에서부터 기업의 규모와 연봉, 해외취업과 출퇴근거리 및 기업의 사고방식까지, Who에서는 사람이 미래이고 행복의 열쇠기에 나를 알고, 상사와 동료와의 인맥관리까지, How에서는 일과 사람을 대하는 법과 스트레스 관리까지, When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는 비결과 직급별 경력트랙, 연령대별 현실 코치까지, Why에서는 목적 달성의 이유를 분명히 하라 부터 소통과 성장을 위한 마음의 지능까지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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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물리학 | 한줄평 2016-12-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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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짜 물리학

렛 얼레인 저/정훈직 역/이기진 감수
북라이프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렵다는 물리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10개의 주제로 묶어 과학적의 세계로 안내하며 호기심을 충족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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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물리학>은 저자의 블로그와 칼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주제들을 선별해 담아낸 책이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물리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매혹적인 과학의 세계로 안내해준다. 10개의 주제로 묶어 호기심을 충족해 주고 있다. “일상의 물리학. 영화 속 슈퍼 영웅의 진실. 생활에 유용한 질문들. 우리는 스타워즈 마니아. 스마트폰 세대도 모르는 것. 스포츠, 인간, 로봇. 매래의 우주인. 어마어마한 숫자들. 공상과학에서나 보던 일. 과학 위의 인간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앵리그버드 게임을 통해 자연의 힘과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앵그리버드 물리 탐험><그 정도면 충분한 물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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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필사적으로 교양을 배우는가 | 서평단 모집 2016-12-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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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적 지식이 부자를 만든다!
돈을 낳는 결정적 교양의 모든 것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꾼다. 이런 사람들의 욕구를 틈타 시중에는 부자들의 소비 및 행동 습관, 인간관계 등의 비밀을 밝히는 다양한 책이 존재한다. 이런 책들과 달리 『부자는 왜 필사적으로 교양을 배우는가』는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하지 않는다. 대신 부를 낳는 형이상학적 지식에 대해 말한다.
형이상학적 지식은 돈과 무관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이런 지식을 익힌다고 한들 일상생활에 무슨 쓸모가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활동의 모든 분야가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돈 문제와 관련되어 있듯 형이상학적 지식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좋은가, 앞으로 유행을 선도할 상품은 무엇인가, 하는 형이하학적 지식보다 사업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투자의 의미란 무엇인가, 하는 형이상학적 지식이 천재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키우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 교양, 즉 자산가가 되기 위한 사회학, 흔들림 없이 돈을 벌기 위한 경제학, 돈에 관한 센스를 익히기 위한 수학, 돈 버는 뇌를 위한 정보공학, 인간과 수익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철학, 부의 동향과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역사학을 통해 부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헤쳐보자.


부를 끌어당기는 전략적 지식 사용법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나 막대한 자산을 형성한 개인 투자가 등 사회․경제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사물의 본질을 단번에 파악하는 능력이 있고 이런 능력을 행동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특정 분야에 대한 세세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지, 새로운 기술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과 같이 본질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업무에 응용한다. 즉 IT기업 창업자라고 해서 반드시 IT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IT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성공의 열쇠다.
천부적인 비즈니스 감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능력을 타고나지 못하기 때문에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교양을 배워야 한다. 이런 교양이 행동과 연결되면 누구나 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제의 원칙과 법칙을 이해한 후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기회를 붙잡으면 누구나 큰 자산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시대나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의 기술을 익히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부를 끌어당기는 교양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본질적 교양을 위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여섯 개의 파트를 통해 부를 끌어당기는 교양이 무엇인지 전달하고자 한다.
Part 1은 사회학적인 교양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사람은 단독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사회 구조 안에서 모든 비즈니스와 투자가 이뤄진다. 따라서 사회 구조를 아는 것은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Part 2는 경제학에 관한 교양이다. 경제학적인 견해가 비즈니스와 투자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Part 3는 수학적 교양에 대해 말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센스를 갖추는 것이다.
Part 4는 정보공학에 관한 교양이다. 수학적 센스와 같이 IT적 센스는 현대 비즈니스와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렇다고 IT를 알기 위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IT적 센스가 훨씬 중요하다.
Part 5는 철학과 관련된 교양이다. 부는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결과로 얻는 산물이기 때문에 사람을 알지 못하면 커뮤니케이션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사람을 알기 위한 힌트로 철학은 아주 유익한 교양이다.
마지막으로 Part 6는 역사학을 다룬다. 역사는 인간의 발자취이기 때문에 인간 행동의 집대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역사를 배우려고 한다. 

 

 

지은이/ 가야 게이치
도호쿠대학 공학부 원자핵과를 졸업한 후 닛케이BP 출판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노무라증권 그룹의 투자펀드 운영회사에서 기업평가와 투자업무를 담당했다. 회사를 설립한 이후에는 국가 행정조직이나 정부와 관련된 금융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업무를 해왔다. 현재는 금융, 경제, 비즈니스, IT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공한 개인 투자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부자들의 교양서』, 『돈은 ‘역사’를 통해 모으세요』, 『억만장자의 정보정리기술』, 『주식시장에서 승리하는 사람의 상식, 패배하는 사람의 상식』 등이 있다.

 

옮긴이/ 최은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오랜 꿈인 번역가가 되었다. 저자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1. 이벤트기간 : 2016년 12월 27일 ~ 2017년 1월 1일 / 당첨자 발표 : 1월 2일

 2. 모집 인원 : 10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4. 도서 수령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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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교양 성공 인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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