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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 | 서평단 모집 2016-07-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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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

린지 폴락 ㅣ 14,800원



지시만 받다 지시하는 날이 왔다. 이제 어떻게 하지?

난생 처음 리더가 된 젊은 당신을 위한 실전 리더십 가이드!



<책 미리보기>


# 직원의 사랑까지 바라지 마라

인간관계는 늘 어렵고, 회사 내에서는 더 그렇다.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모든 직원들이 당신을 좋아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직원들이 당신을 싫어하는 것도 문제지만, 당신을 좋아해주기를 너무 바라는 것이 더 큰 문제다.


# 유능한 리더는 바쁘지 않다

바쁜 것은 더 이상 자랑이 아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일의 흐름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 역시 리더의 업무다. 성공적인 리더들은 아무리 바빠도 바쁜 티를 내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일정이 아무리 빡빡해도 냉정함을 유지하며 상황을 관리하자.


# SNS에서 태그를 제거하라

인터넷 검색창에 본인의 이름을 검색해보자. 검색결과에 새빨간 플라스틱 컵으로 술을 퍼마시던 대학 시절 사진이나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페이스북 포스트가 제일 먼저 뜬다면? 인터넷상의 부정적인 콘텐츠는 애써 구축한 퍼스널 브랜드를 무너뜨릴 수 있다.


# 직원별 동기부여 포인트가 다르다

금전적 보상이 전부이던 시대는 갔다. 월가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들 상당수가 휴무일을 늘릴 수

있다면 급여나 상여금을 기꺼이 포기하겠다고 대답했다. 월가 직원들조차 돈이 전부가



<지은이> 


린지 폴락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동안 시티은행, 에스티로더, GE, PwC 등의 기업과 유수의 대학에서 강연을 했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포브스』 선정 경력개발 부문 세계 100대 블로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얼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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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 8월 7일 까지

발표 :    8월 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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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사장의 질문』 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8월 22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꼭 이 과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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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물리학 | 일반 서평 2016-07-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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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짜 물리학

렛 얼레인 저/정훈직 역/이기진 감수
북라이프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기발한 물리학적 해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괴짜 물리학

렛 얼레인/정훈직

북라이프/2016.4.30.

sanbaram

 

<괴짜 물리학>은 저자의 블로그와 칼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주제들을 선별해 담아낸 책이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물리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매혹적인 과학의 세계로 안내해준다. 10개의 주제로 묶어 호기심을 충족해 주고 있다. “일상의 물리학. 영화 속 슈퍼 영웅의 진실. 생활에 유용한 질문들. 우리는 스타워즈 마니아. 스마트폰 세대도 모르는 것. 스포츠, 인간, 로봇. 매래의 우주인. 어마어마한 숫자들. 공상과학에서나 보던 일. 과학 위의 인간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앵리그버드 게임을 통해 자연의 힘과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앵그리버드 물리 탐험><그 정도면 충분한 물리학>이 있다.

 

렛 얼레인은 물리학 교수이자 과학 칼럼리스트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뿐만 아니라 영화나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들에 관한 흥미로운 것까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나간다. 일상에서 발견한 갖가지 소재들이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엉뚱한 질문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한 질문들까지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기발한 물리학적 해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소주제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주에는 중력이 존재할까요? , 존재합니다. 행성 크기 정도의 아주 큰 물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는 중력이 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중력 때문에 우주비행사들과 그들이 탄 우주선 둘 다 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 힘을 이용해 우주선에 가속도를 높여준다면 중력과 동일한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p.27)” 그러나 행성이나 항성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중력의 크기는 거의무시해도 좋을 만큼 작은 값을 가진다.

 

큰 우박일수록 빨리 떨어질까? 우박의 경우 공기저항과 무게가 각각 그 반지름의 다른 힘(제곱과 세제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상쇄되지 않죠. 큰 우박일수록 떨어질 때 최종 속도가 더 빠르고 충돌 순간의 운동에너지는 더 큽니다. 이런 이유로 우박이 크면 좋지 않다는 것이죠.(p.40)” 우박은 주로 여름에 많이 내리는데 크기는 쌀알만큼 작은 것부터 탁구공이나 때로는 테니스공만한 것까지 다양하게 내리는데 크기가 클수록 빨리 떨어지고 피해가 커지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영장에 쇠공을 반쯤 잠기게 넣으면 물은 얼마나 무거워질까? 물속에 넣은 공이 1세제곱미터의 부피를 차지한다면 그 자리에 있던 물은 어디로 갈까요? 이 공 때문에 수영장 물의 수위는 1세제곱미터만큼 증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수영장 바닥에서 보면 물이 더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물이 더 깊어지죠.) 결국 물을 밀어낸 1세제곱미터만큼의 물 무게가 늘어납니다. (p.46)” 이처럼 물속에 잠기는 부피의 물 무게만큼이 무거워 진다는 것이다. 사람이 들어가도 마찬가지 원리로 수영장 물의 무게는 무거워지겠죠?

 

인구가 많아지면 지구가 달을 끌어당길까? 다시 말해 전체 인구를 구성하는 요소는 간접적으로나마 공기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죽으면 부패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내죠. 이렇게 끝없이 순환을 합니다. 사실 구성 용소들 거의 모두가 지구 위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죠. 맞습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아무리 증가한다 해도 지구의 질량에는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p.56)” 인구가 증가하려면 사람을 구성하는 물질이 증가해야 하는데, 그 물질은 공기와 식물, 동물 등 이미 지구에 존재하던 물질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해도 지구의 질량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슈퍼맨은 사람을 우주로 날려버릴 수 있을까? 슈퍼맨은 주먹으로 사람을 가격해서 우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정말로 강하게 사람을 친다고 해도 그가 날아가기 전에 머리가 먼저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동시에 슈퍼맨은 땅속으로 들어가겠죠. 슈퍼맨이 사람을 날려버리고 싶으면 그냥 입으로 세게 불어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p.97)” 사람을 우주 밖으로 날려버릴 정도의 힘으로 친다면 아마도 사람의 몸이 날아가기 전에 폭발해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주먹이 작다면 아마도 주먹만한 구멍을 인체에 내고 말겠지?

 

우주선도 잠수함처럼 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잠수함을 우주선으로 쓸 수 없다면 그 반대는 어떨까요? 우주선은 잠수함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방금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우주선이 우주 궤도에 오르려면 가벼워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우주선의 역할을 생각해보세요. 우주선은 내부 기압을 약 1기압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우주선의 외부에는 기체가 없기 때문에 앞서 살펴본 정육면체 잠수함이라면 밖에서 누르는 힘은 없고 안에서 밖으로 미는 10N의 힘만 있습니다. 따라서 기압이 작용하는 방향을 감안해 우주선은 잠수함과는 좀 다르게 설계해야 합니다.(p.262)” 한마디로 말하면 잠수함은 무거워서 우주선이 될 수 없고, 우주선은 설계자체 문제로 10m이내의 얕은 물에서만 그 기능이 작동한다는 말이 된다.

 

칠면조 고기를 낙하시켜 익힐 수 있을까? 보통 크기의 칠면조 고기와 지금까지 알아본 수치들을 다 합해서 계산해보면 칠면조가 익기 위해서는 낙하하는 높이가 142km가 되어야 합니다.(p.295)” 그런데 문제는 142km상공에서 칠면조가 떨어진다면 속은 익기도 전에 겉에서부터 타버릴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먹을 수 없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사람이 음속보다 빨리 낙하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제 우주정거장이 우주 공간에 있다고 여깁니다. 우주정거장은 지구 표면을 기준으로 300Km 상공에서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그 높이에서 100km까지는 우주에 아주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p.377)” 결국 우주 정거장이 있는 곳은 우주가 아니라 지구의 대기권 쪽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으로서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기록을 가진 펠릭스는 초음속으로 낙하하였을까?

펠릭스가 39km상공에서 낙하할 때는 공기의 밀도가 변합니다.(따라서 공기저항도 변하죠), 펠릭스는 동일한 공기 밀도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기 때문에 점프의 초기 단계에서 종단 속도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느려지지는 못합니다. 물론 나중에는 종단 속도에 이르겠죠. 어쨌든 앞의 계산에 따르면 펠릭스는 점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음속을 능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음속 스카이다이버가 되는 것입니다! 펠릭스의 최고 속도는 마하 1.25(425m/s)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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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낸 편지 | 서평단 모집 2016-07-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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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신 후, <바다에서 보낸 편지>를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꼭 읽어야 하는 이유를 댓글로 올려주신 10분께 

신간 <바다에서 보낸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기간 8월 1일~8월 14일 

발표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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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편지 알렉스쉬어러 이벤트 바다 실종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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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 서평단 서평 2016-07-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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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설이 파는 법

겐조 도루 저/류두진 역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21년 동안 21권의 밀리언셀러를 선보인 저자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설이 파는 법

겐조 도루/류두진

위즈덤하우스/2016.7.16.

sanbaram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각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근로자들은 직장을 떠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경제논리에 밀려 해마다 해고 근로자는 늘어나고 도산하는 기업도 늘어난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계발서의 열풍을 맞기도 했다. 이제는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계발을 통해 나만의 스펙을 쌓아 원하는 회사에 취직도 하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판매는 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한 채 각각의 성공비결을 쏟아내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책을 많이 팔아 밀리언셀러를 많이 만들어 낸 남다른 재주를 가진 사람은 아주 귀하다. <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 겐조 도루가 바로 그 사람이다.

 

<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고사이도 출판, 가도카와 출판에 입사하여 100만부는 물론 400만부를 돌파하는 초 밀리언셀러 기획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면서 베스트셀러의 신’, ‘판매의 귀신’, ‘혼의 전사와 같은 강렬한 수식을 얻게 된다. 1993년 겐토샤를 설립한 이래 21년 동안 21권이나 되는 밀리언셀러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렇게 저자가 베스트셀러의신이 되기까지 어떻게 노력하여 그런 결과를 얻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판매라는 업무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저서로는 <편집자라는 병>, <이단의 쾌락>,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등이 있다.

 

<전설이 파는 법>SNS 755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전면 재구성해 쓴 책이다. 내용으로는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두 번은 없으니까, 일단 하는 인생 등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그가 만든 회사 겐토샤의 홈페이지에는 히트는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것은 바로 사람의 노력에 따라 베스트셀러도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살펴보자.

 

저자가 초년병 시절 유명 작가를 만나 작품 원고를 청탁하기 위해 고민했다. “꽃다발을 들고 가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시하라 씨의 소설 <태양의 계절><처형의 방>전문을 그가 보는 앞에서 암송하려고 했다. <태양의 계절>을 전문 암송하기 시작했을 때 이시하라 씨는 알겠네, 이제 됐어. 자네하고 작업하도록 하지.’라고 말해주었다. 다작으로 유명한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 씨와 일을 한 적은 없지만, 만일 원고를 부탁하러 갔다면 그의 방대한 저작을 전부 다 읽고 나서 갔을 것이다. 어느 작품이 이야깃거리가 되더라도 대화가 통할 수 있도록 모든 작품을 마스터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뒤에 회담에 인하는 것은 당연하다.(p.19)” 작가의 작품원고를 받기 위해 그 사람의 작품을 통째로 외워 그 앞에서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엄두도 내기 힘들 만큼 많은 작품도 다 읽어 본다. 그렇게 작가에 대한 대화의 준비를 마친 후 작가를 찾아가 원고 청탁을 하는데 누구인들 쉽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이런 열정이 그를 판매의 신으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저자는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들의 속성을 파악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줌으로 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는 대중 속에 남아 있는 욕망의 깊은 곳을 저격한다. 대중의 욕망을 예민하게 캐치한 책이야말로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고 많은 부수가 팔려나간다. 자기 안에 뭔가가 꽂히지 않으면 사람들은 제 돈 주고 책 따위 사지 않는다. 잘 팔리는 물건은 다수의 대중이 품은 무의식적 욕구나 욕망을 제대로 꿰뚫어보고 있다. 잘 팔리는 것은 좋은 것이고, 잘 팔리는 것은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p.71)”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다. 소비자의 자발적인 필요에 의해 소비가 이루어질 때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것, 시대적인 유행이나 결핍을 읽는 눈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비단 책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상품도 마찬가지다.

 

저자도 한 때는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갈등을 연료로 하여 독자를 끌어당기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묘사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편집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작가는 작가의 내면에서는 마그마가 펄펄 끓어올라 뿜어져 나오고 있다. 문장을 쓰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구원받지 못할 것 같으니 어쩔 수 없이 원고를 쓰고, 쓰는 것으로써 내면에 소용돌이치는 갈등과 겨우 타협을 짓는다.(p.81)” 주체할 수 없이 끓어오르는 열정을 밖으로 표현해 내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종이 책이 사양길에 접어든 것은 인터넷의 보급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필수품이 되면서 이제 출판업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특유의 감각으로 앞으로도 문자를 통한 의사전달은 더 활발한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된 오늘날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가 문자를 읽은 시대에 들어선 셈이다. 종이에 적힌 문자를 읽는 사람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종이 이외의 미디어로 문자를 읽는 사람은 급증하고 있다. 종이에서 이탈한 고객을 타깃으로 삼는다면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p.136)”이런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독자의 몫이고 젊은이들의 몫이라 할만하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는 작은 틈새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틈새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리라.

 

“‘불륜이라는 말이 있다. 결혼한 사람과 사귀면 안 된다는 규칙은 공동체가 정했을 뿐이다. 불타는 듯한 사랑에 빠진 상대방과 성애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공동체의 규칙 따위는 너무나 쉽게 깨부술 수 있다. 애초에 연애란 많든 적든 배덕을 포함하는 법인지라, 배덕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연애 따위는 관능적이지 않다.(p.199)” 관습에 억매이거나 규칙에 얽매이다 보면 창의력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여건을 뒤집어 생각해보고 파괴하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뿐 아니라 성공을 향한 질주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상상력이 없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리가 없다. 연애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상하고 이해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p.201)” 그래서 저자는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적다고 한다. 연애하는 사람들의 심리처럼 온갖 것들을 상상해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의 문을 찾는 길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슈퍼맨이 아니다. 슬퍼하고 상처 받으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난에 견딜지언정 남에게 자신을 싸게 팔지 말라. 오기로 끝까지 버텨라. 싸게 팔아 편해지기 시작하면 인생도 바겐세일처럼 얄팍해진다.(p.238)” 작은 장애물에 좌절하거나, 걸림돌을 피해 우회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정면 승부를 한 번 걸어보라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일회성이기 때문에 두 길을 갈 수는 없다. 한 길을 가기위해서는 목숨을 건 정진만이 성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는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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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핑 | 서평단 모집 201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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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정은 더 좋게, 나쁜 감정은 유리한 에너지로!
이모션 파워 ‘크래핑’에 주목하라!

 

 


좋은 감정 콤플렉스 시대에 행복강박증을 앓고 있는 우리는, 너무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있다. 즐겁고 기쁜 정서뿐만 아니라, 슬프고 화나고 두려운 정서에도 제각각 행복의 역할이 있다는 사실. 또한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함께 짝을 이루며 서로를 통해 더 완전해지는 관계라는 사실이다.


이 책 『크래핑』에서는 감정과 연관되어 있는 뇌내 물질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패턴의 변화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키울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긍정적인 감정 못지않게 부정적인 감정도 에너지가 크다. 그 에너지를 내게 유리한 쪽으로 쓸 것인가, 나를 파괴하는 쪽으로 쓸 것인가는 바로 나에게 달려 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의 세트 ‘크래핑’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강해진다

사람들이 바라는 삶의 모습과 실제로 살고 있는 모습 사이에는 항상 차이가 있다. 만약에 그 차이가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면 기쁨이나 즐거움 같은 긍정적 감정이 생기겠지만, 그 격차가 너무 커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이 생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 행복을 즐겁고 기쁜 감정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착한 감정 콤플렉스’에 걸려 있는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의도적으로 억누르고 긍정적인 감정에만 집착한다. 하지만 그러한 행복은 현실과 다른 왜곡된 행복일 뿐이다.
울음과 웃음은 슬픔의 감정과 기쁨의 감정을 대표하는 표현이다. ‘크래핑(craughing : crying + laughing)’은 슬픔과 기쁨, 혹은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이 하나의 세트라는 것을 보여준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서로 대립하면서도 하나로 연결되어 삶의 에너지를 생성한다.
기쁨과 슬픔은 하나의 세트로서 우리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엔진의 역할을 한다.
현대 뇌과학의 도움으로 우리는 일상의 태도와 행동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잘 이용해서 상황에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좀 더 정확한 방법이다.

 

좋은 감정은 더욱 좋게,
나쁜 감정은 유리한 에너지로 전환하라

슬픔 : 눈물 → 부교감신경의 활동 → 스트레스 상황에서 혈압과 맥박 낮추고 회복력 상승
기쁨 : 웃음 → 코티졸 감소 → 면역기능 상승, 혈압 안정 → 스트레스 약화, 긍정 에너지 상승
분노 : 아드레날린 분출 → 주의 집중, 분석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 창의성의 원동력
두려움 : 고도의 집중 → 몰입과 쾌감 → 도파민 분비 → 최상의 에너지 생성
미움 : 전대상회 흥분 → 긍정적인 질투로 변환 → 동기부여의 기회
사랑 : 옥시토신 분비 → 신뢰와 유대감 → 남녀 간 · 부모 자식 간의 사랑 → 공동체 협력 강화
욕망 : 작은 성취, 보상리스트 기록 → 기대감 상승 → 도파민 분비 → 생활 에너지 생성


■■■ 저자 소개


강동화
잘 울고 잘 웃는 그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리서치 펠로우,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방문교수로 연수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SCI(E) 국제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10여 건의 특허를 등록 또는 출원했으며, 미국뇌졸중학회 ‘뇌졸중 응급치료 최우수상’, 유한의학상, 향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보건산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실 PLIC은 공감, 혁신, 융합의 정신으로 난치성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돕는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쁜 뇌를 써라』, 옮긴 책으로 『서늘한 광채』가 있다.

 


박현찬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했다.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IT기업가 과정을 수료하고 웅진출판 인터넷사업본부장, 오란디프 대표를 지내며 도서, 게임, 영상, 온라인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재는 스토리로직의 대표로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다. 수축하고 이완하는 리듬은 생명의 숨결이고 살아 있음의 징표다. 약동하는 리듬은 자연에도 우주에도 그리고 마음에도 감정에도 있다. 울고 웃으며, 긴장하고 해소하는 감정의 리듬을 마음껏 느끼고 재량껏 표현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휘메일리스크』(이상 공저), 『원칙 있는 삶』『마중물』 등이 있다.

■■■ 차례


1장  슬퍼서 행복하다
슬픔을 흠뻑 느껴라. 우울증이 예방된다
눈물은 공감이다. 남들이 울 때 같이 울어라
혼자서 실컷 울 수 있는 나만의 다락방을 만들어라
웃음과 울음이 교차하는 영화를 보며 실컷 울고 웃어라

2장  기뻐서 웃고, 웃어서 행복하다
웃는 사람 옆으로 가라
성향에 맞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실컷 웃어라
가짜 미소를 뒤셴미소로 바꾸어라
웃음이 나올 때는 억지로 참지 마라
웃음은 최고의 명약, 아플 때 오히려 크게 웃어라
억지 미소를 짓느니 차라리 화를 내라

3장  분노도 다스리면 복이 된다
화가 날 땐 열을 헤아려라
주머니 속에 다크초콜릿을 상비해두라
욱할 때는 일단 밖으로 나가라
분노를 이겨내고 싶다면 풀리지 않았던 문제에 도전해보라

4장  두려움이 없으면 행복할 용기도 없다
두려움은 느끼되 불안은 버려라
공포는 위기를 알려주는 건강한 신호, 그 신호에 귀 기울여라
두려울 땐 지금까지 가장 두려웠던 순간과 비교해보라
일상의 작은 공포로 면역력을 키워라
공포의 순간에는 ‘무서워’라는 말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5장  미움은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혐오의 감정으로 몸의 건강을 지켜라
닿기도 싫은 사람과 악수부터 하라
우울증에 빠지지 않으려면 야구배트를 휘둘러서라도 증오를 배출하라
경쟁자의 실패를 통쾌하게 비웃어라
경쟁자의 성공을 마음껏 부러워하라

6장  사랑은 행복을 주는 지상 최고의 묘약이다
사랑의 단계별 레시피 –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을 때는 이런 음식을!
연인과 대화할 때는 연인의 이야기에 몰입해서 즐겨라
실연의 아픔이 극심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리려면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라

7장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욕망은 뇌에 새겨진다. 좋은 욕망을 상상하라
원하면서도 좋아하는 것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나만의 욕구 지도’를 그려라
1년 후 죽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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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7.29 ~ 8.1 / 당첨자 발표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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