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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키워라 | 서평단 발표 2016-08-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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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키워라

백승헌 저
이지북 | 2016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왕처럼 키워라』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du**to
en**ndhi
je**
jy**21
k9**703
ks**0034
ma**1970
sa**ihoon
se**h
ta**eong1203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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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키워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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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서평단 서평 2016-08-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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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저
놀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삼수생 강무순의 타임켑슐속 물건 '자전거와 소년'의 주인공을 찾아 15년전 사라진 4명의 소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다산북스/2016.7.29.

sanbaram

 

삼수생인 강무순은 할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반 강제로 두왕리의 할머니 댁에 남게 되었다. 할머니 댁은 아홉 모랑이 중 두 모랑이에 있다. 10여분을 걸어서 삼거리까지 가야 하루에 몇 번 들어오지 않는 시골버스를 탈 수 있는 산골이다. 할머니와 지내면서 할아버지가 쓰던 앉은뱅이책상에서 15년 전 자신이 그렸던 보물지도를 찾았다. 그림의 내용 해석을 못하다가 할머니의 도움으로 보물을 찾아 나섰다. 말우지 고개 넘어 경산유씨 종갓집을 할아버지 손잡고 놀러왔던 생각을 했다. 홍살문 앞에서 찾은 15년 된 다임개술(타임캡슐) 안에서 자전거와 소년의 조각, 글자가 지워진 오각형 배지 하나, 젖니 하나 등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된다.

 

15년 전 8월의 어느 토요일, 갑진이 할머니 백수잔치에 잘사는 자식들 덕에 온 동네 사람들이 대절버스로 해수온천욕을 가느라 집들을 비웠다. 온천욕에서 돌아온 날 한 동네에서 4명의 소녀가 사라졌다. 유씨 종손 외동딸 선희, 목사 막내딸 예은이, 황씨네 큰딸 부영, 유씨네 서자 재당질 미숙, 이렇게 네 명이다. 이들의 실종사건은 봉고차 인신매매단의 활동과 맞물려 전국적인 빅뉴스가 되어 대대적으로 찾았지만 어떤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 채 미제 사건으로 일단락 되었다.

 

사건이 일어난 때 여섯 살이었던 강무순은 늦게 본 남동생 때문에 잠시 할머니 댁에 내려 와 생활하던 때였다. 교회 목사 사모님이 잘해주어서 자주 가서 막내딸 예은이와 놀고는 했었는데, 그날도 거기서 놀고 있으라고 했지만 따라간다고 고집피우고 우는 무순을 떼어놓을 수 없어 데려갔지만 해수욕장이 아니라고 거기서도 울었다는 것이다.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로 강무순은 서울로 올려 보내졌고 할머니 댁에 출입금지를 당했다. 그리고 15년 만에 혼자된 할머니와 말벗을 하기 위해 남아 생활하게 된 것이다. 유씨네 종갓집 차기종손 꽃돌이를 종갓집 앞에서 만났다. 할머니 말이 꽃돌이는 종손의 양자라 한다. 그와 함께 타임캡슐에서 찾아낸 자전거와 소년의 주인공을 찾아 종갓집 외동딸 유선희의 행방을 쫓게 되는데……

 

삼수생인 무순은 일반 상식이 약간 부족한 듯하게 묘사된다. 그저 자기 생각을 몸으로 실천하면서, 공부하고는 멀지만 아직 포기는 못하고 있는 정체성이 어정쩡하게 그려지고 있다.

문화재청장의 말씀 중 제일 중요한 부분은 요거다. ‘종택은 주변에 다른 집을 두지 않는 게 관습이라서 고택(孤宅) 이라고도 한다.’할렐루야! 보물 찾는데 이 사람 저 사람 지나다니고 쳐다보면 그것도 곤란한데, 일이 척척 되어간다.(p.48)” 여기서 말하는 종택을 고택이라고 하는 것도 문화재청장의 명의로 세운 안내표지판을 빌어서 표현하고 있다.

 

소설에서 무순은 할머니와 격의 없이 대화를 한다. 할머니도 손녀딸에게 육두문자를 마다하지 않고 사용하여 오히려 정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것도 충청도 사투리로 표현해서 더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할머니 어떻게 알았어?”

뭐를?”

유미숙 엄마 아빠가 유미숙 만나러 간다는 거.”

멀미약의 기운이 도는 걸까? 홍간난 여사는 무슨 소린지 제꺽 알아듣지 못했다.

아까 삼거리서 하드 먹을 때,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랬잖어. 뭐가 이상해서 쫓아온 건데?”

이이, 그거혀를 차잖어.”

홍간난 여사는 하품을 길게 한다.

미숙이 엄마가 혀를 차더라구. 부영이네를 보믄서 쯧쯧쯧남들이랑 똑같이 말이여.” (p.226)

 

우리 주변의 일이 칼로 자른 무처럼 깨끗한 시작과 결말을 갖는 걸 본 적이 없다. 낮과 밤은 분명 구분할 수 있지만, 낮이 밤이 되는 순간을 특정할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그렇게 명료하지 않다고 인터뷰까지 할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 한 말이니까 아마 맞는 말이겠지. 두왕리의 사건도 한참 지나서 돌아보면 그때 명확해질지 모르겠다. 그 시작과 끝이.(p.359)”

할머니와 헤어질 날이 며칠 남지 않은 날의 무순 생각을 표현한 말이 재밌다. 스물 하나 앳된 삼수생의 생각에서는 인터뷰하는 사람은 모두 훌륭한 사람으로 치부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작가의 반짝이는 젊은 감각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들깨는 보통 질긴 게 아녀. 꺾어 꽂아도 뿌리가 나니께.”

들깨의 자가 야생을 말하나 보다. 버려졌는데도 살아난 들깨 모종을 보면서 꽃돌이를 생각했다. 생긴 건 온실 속 화초처럼 생겼어도 생명력만은 들깨를 닮았으면 하고 바랐다.(p.373)

생전에 보지 못한 누나 선희의 비밀을 알게 된 후 행방불명된 꽃돌이를 생각하는 장면이다. 이처럼 나름대로의 해석을 내 놓아 독자들에게 신선한 시선을 느끼게 하는 재주도 있음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 드라마 <연애시대><얼렁뚱땅 흥신소>등이 있고, 20167월 드라마<청춘시대>로 복귀했다. 첫 장편소설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로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곳곳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듯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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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힘, 스피노자 인문학 | 일반 서평 2016-08-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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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욕망하는 힘, 스피노자 인문학

심강현 저
을유문화사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은 당신 감정의 주인이되라, 그래서 당신 삶의 주인이 되라고 말하는 저자가 스피노자의 욕망하는 힘에 대해 설명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욕망하는 힘,

스피노자 인문학

심강현

을유문화사/2016.3.20.

sanbaram

 

현재 의사인 저자는 스피노자를 읽으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익함을 두 가지 정도로 이야기 한다. 첫 번째는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며, 두 번째는 모든 아름다움은 그 완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스피노자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미움과 원한에서 벗어나 드디어 사랑과 관용을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삶의 대토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그 완성을 위한 과정은 늘 우리를 괴롭히던 슬픔을 딛고 끝내 기쁨을 잉태시킬 수 있는 삶의 과정에 숨겨져 있다고 이야기한다.

 

<스피노자의 인문학>은 스피노자의 주저인 <에티카(윤리학)>을 저자 나름대로 이해하는 한에서 설명해 드리는 스피노자 입문서다. 스피노자는 어려서부터 돋보이는 영민함으로 공동체 내에서 촉망받는 아이였다. 그러나 유대 공동체에서 파문이후 스피노자는 유산도 거부한 채 생계를 위해 안경렌즈를 갈며 은둔자 생활을 해나갔다.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마치 사유의 렌즈를 갈 듯이 세상을 보라보는 자신만의 광학을 위해 쏟아 부었다.

“<에티카>가 윤리학인 이유는 정해진 정답이 아니라 각자의 해답을 찾기 때문입니다. 정답이 도덕이라면, 해답은 윤리인지도 모릅니다. 도덕이 그 시대가 미리 정한 우리의 목적과 우리가 지켜야 할 획일화된 규범이라면, 윤리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자신만의 욕망과 인식의 틀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p.64)”

 

이 세상의 현실에 만족할 수 없어 새로운 내세의 희망에 젖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한낮에 잠시 꾼 부질없는 꿈일 뿐이며, 죽음 이후에 펼쳐질 내세야말로 진정한 세계였습니다. 여기에 대해 스피노자는 육체와 정신이 하나임을 찬찬히 들려주며, 그들이 헛된 꿈이라 여긴 이 세상이야말로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세계임을 말해준 것입니다.(p.77)”

자신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려는 생명의 힘을 코나투스라고 한다. ‘자기보존의 욕망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코나투스야 말로 스피노자 사상을 설명해 주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라고 저자는 말한다.

 

세상 어디에도 원래그런 사람은 없다. 단지 그가 맺어 온 관계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은 민감하고 연약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이제 원래 그런 왕따에게 한발 다가가 그에게 손을 한번 내밀어 보자. 그럼으로써 그와 새로운 관계를 맺자. 사랑은 그 사람만이 가진 특별함을 발견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그 사람은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대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사랑하는 이는 그런 특별한 사랑이 좌절을 겪을 때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은 세상에 다시없을 거라는 대상을 향한 깊은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p.118)”

스피노자의 철학은 한마디로 필연성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필연이 아닌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우연이란 단지 우리가 그 원인과 인과관계의 흐름을 아직 다 파악 못한 필연에 붙이는 감탄사일 뿐이다. p.124

 

사랑의 안경은 성격이라는 단어로 자주 오용됩니다. 왜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대개 사람들은 성격이 너무 잘 맞는다고 대답합니다. 또 왜 헤어지느냐는 질문에도 성격 차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성격이라는 말로 곱게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 여기서 성격이란 두 가지 정도의 숨겨진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는 성적 매력, 다른 하나는 경제적 매력, 그러니까 성과 돈이 성격이라는 탈을 쓰고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사랑이라 불리는 상황 중 상당히 많은 경우는 성과 돈의 유혹 앞에서 납작 엎드려 버린 무력한 굴복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입니다.(p.134)”

 

저자가 미움의 삼중주라고 하는 것은 경쟁심, 경외심, 경멸로서 세 개의 자로 시작하는 감정의 틀이다. 여기서 경쟁심은 질투의 온상이며, 경외심은 질투를 포기한 상태이고, 경멸은 질투마저 아까운 대상을 향한 멸시다. 타인에게 우리 슬픔의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복수심이 담당하고, 자기 자신에 스스로 책임을 모두 뒤집어씌우는 것은 양심의 가책이 담당한다. 어찌 보면 복수심과 양심의 가책은 감정의 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자신의 난처함을 쉽게 극복해 보려는 방어 기제이기도 하다.

 

천사장 이었던 루치펠은 교만에 빠져 무리들을 이끌고 신들에게 도전했으나, 새로 천사장으로 등극한 대천사 미카엘이 이끄는 천사군단에 의해 참담한 패배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악마의 제왕인 사탄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루치펠은 마치 새벽녘 잠시 반짝이다 어느새 떨어지고 마는 샛별처럼 저 높은 밤하늘에서 지상으로 다시 지옥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타락천사란 바로 루치펠을 두고 하는 말이며, 이후 루치펠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지게 됩니다. 바로 악마의 제왕이자 사탄의 다른 이름, 그 루시퍼 말입니다.(p.168)”

 

자존감을 쌓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유한 특성을 가진 단 하나의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는 노력입니다. 그 어떤 사람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자신의 고귀함은 이렇게 스스로 쌓아가는 것입니다.(p.237)”스피노자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이루는, 일명 대박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는 항상 전체적인 조화를 중시했기에 완전함은 늘 무수한 노력과 차근차근 밟아가는 단계를 거쳐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여겼다.

 

어쩌면 삶이란 신이 우리 각자에게 던진 수수께끼입니다.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정답을 가진 질문이 아니라, 무수한 해답의 가능성을 품은 수수께끼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미리 정해진 하나의 정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해답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p.289)”

당신은 당신 감정의 주인이 되십시오. 비록 힘겨울지라도 제가 당신께 보여 드릴 하나의 길은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꼭 정답일 수는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가야 할 단 하나의 길이란 없으니까요. 이제부터라도 그 길을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요.(p.9)” 누군가 미리 정해 둔 정답이 아닌 당신이 찾아낸 당신만의 삶의 해답. 다시 말해 당신 감정의 주인, 더 나아가 당신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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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 서평단 모집 2016-08-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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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김은미,서숙원 공저
별글 | 2016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뷰어 신청 기간 : ~9월 6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좋은 습관’이다. 

더 이상 아이에게 말만 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라!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부모가 만들어준 6가지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과 인생을 좌우한다.


사람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간다. 이때 ‘인성’은 더불어 잘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몸에 배이면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힘이 되어준다. 잠시 헤맬 수는 있지만 절대 길을 완전히 잃게 놔두지 않는다. 인성은 그야말로 평생 두고두고 쓰는 내공이다.


그러면 인성은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까?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인성과 생활습관에 특히 주목한다. 사람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는, 이른 시기부터 부모가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6가지를 생활습관을 통해 성장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6가지 덕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은 물론, 미국 대통령 오바마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앨런 머스크의 부모 등의 세계적 인사들의 가정교육 일화, 모범을 먼저 보이셨던 저자의 부모 이야기, 사회생활과 일상에서 만난 친구 · 이웃 · 학부모 · 직장동료의 자녀교육 예시 등을 풍부하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지식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각종 테스트와 팁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게 하는 한편, 부모가 인성에 대해 배우는 한편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이의 상황에 맞춰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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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는부모 상처받는아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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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서평단 모집 2016-08-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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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_ 미래의 기회편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를 말하다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명견만리_미래의 기회편> 서평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 8. 29 ~ 9. 4  당첨자 발표 : 2016. 9. 5


2. 모집인원: 2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의 필수 사항 꼭 지켜주세요.

  - 도서를 읽고, 1주일 내에 개인 블로그와 

    온라인 서점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서평 미 게재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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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점 경제경영 1위! KT경제연구소·박원순 시장 등 다수 추천

화제의 KBS <명견만리>, 두 번째 화두를 던지다

인구쇼크, 일자리, 경제, 의료 등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KT경제연구소 휴가철 추천도서,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세대공감 추천도서, 박원순 서울시장 휴가철 추천도서 등 각종 기관과 시·도지사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명견만리》 1편에서 인구, 경제, 북한,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의 예측을 깨는 내용들을 보여줬다면, 2편에서는 윤리, 기술, 중국,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공동체와 개인의 미래를 바꿀 기회들을 탐색한다. 김영란법, 착한소비, 융합교육, 4차 산업혁명, 플랫폼 혁명, 주링허우 세대, 인공지능처럼 과거와 확연히 달라질 미래의 기회들을 모두 모았다. 가장 급변하는 환경에 놓여 있는 과학 기술 분야는 물론, 변화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는 교육 현장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종사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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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스터키 같은 책.”

―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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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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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명견만리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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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대상

★ KBS 우수 프로그램상 다수 수상

★ 가톨릭 매스컴상 방송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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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강론을 펼쳐왔으며, 여기에 일반인 청중으로 구성된 ‘미래참여단’의 역할이 더해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모색해왔다.

한국은 물론 북유럽의 작은 마을까지 샅샅이 파헤치는 취재, 저인망식 자료조사 등이 바탕이 된 탄탄한 콘텐츠로 매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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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 우리가 가져야 할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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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_윤리(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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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착한소비, 내 지갑 속의 투표용지

_ ‘호모 에코노미쿠스’는 왜 경제적 손해를 선택하는가

커피 한 잔은 내가 마시고 또 한 잔은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는 카페. 사진을 한 번 찍을 때마다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촬영권을 주는 사진관. 그냥 ‘착한 일’이 아니다. 네 곳에 불과했던 카페가 백 곳이 되고, 기부하는 가게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늘고 있다. ‘필요한 것을 사는’ 소비를 넘어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소비 시대. 착한소비를 그저 이타적인 행위로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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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야 깨끗해질까

_ 김영란법, 선진국의 문턱에서 맴도는 대한민국의 희망

이 점수가 1점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퍼센트 상승한다. 반면 이 점수가 낮아질수록 투자는 줄어들고 큰 재난이 일어날 확률은 높아진다. 이 점수는 바로 부패인식지수다. 대한민국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56점. 왜 우리는 계속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있는가. 그 답을 우리의 윤리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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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_기술(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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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

_ 선한 인공지능 시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2008년 러시아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사만 입력하면 30초 안에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전 직원이 로봇인 호텔도 성업 중이다. 인공지능 시대는 이미 인류에게 도래했다. 우리 삶이 인류를 닮은 인공지능과 조화를 이루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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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시대

_ 개방하라, 공유하라, ‘플랫폼 시대’의 혁신을 말하다

직원은 단 12명. 인터넷 커뮤니티로 모집한 엔지니어, 디자이너, 전문가 그리고 500명의 커뮤니티 회원. 이렇게 창업 18개월 만에 사막 경주용 자동차가 만들어졌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혁신을 만들어내는 플랫폼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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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4차 산업혁명,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_ 똑똑한 공장, 똑똑한 제품, 다들 똑똑해지는 미래 사회

에디슨이 만든 130년 전통의 제조기업 GE는 이제 자신들이 ‘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만드는 애플과 검색 서비스 기업 구글은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제조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마트 제조업의 시대. 바야흐로 인류가 맞이한 4차 산업혁명은 어떤 미래를 만들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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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중국(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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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방 안에 들어온 코끼리를 어떻게 할까

_ 세계는 지금 유커 유치 전쟁 중

2015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뉴욕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춘절맞이 불꽃축제가 열렸다. 런던의 빅벤은 ‘다벤종’이라는 중국식 새 이름을 얻었다. 벤쿠버에는 중국인들의 레저용 고급 저택이 줄줄이 들어선다. 아름다운 제주에도 중국인을 겨냥한 황금버스가 돌아다닌다. 전 세계의 풍경을 바꾸는 차이나 머니, 위험일까 기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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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대륙의 딜레마, 중국경제 위기론

_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차이나 보너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 기회의 땅이었던 중국. 그런데 중국의 경제 위기를 알리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증시 폭락. 유령도시 등장. 통화가치 절하…. 중국은 질적 성장을 위한 의도된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가. 우리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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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무엇도 두렵지 않은 2억 명의 젊은이들

_ 중국은 어떻게 주링허우 세대를 키우는가

신제품 발표회 입장권을 10만 원 넘게 주고 사는 청년들. 예닐곱 명씩 한 아파트에 개미처럼 모여 살면서도 거대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 80년대 출생 선배 창업가들이 90년대 출생 후배 창업가들을 끌어주고 키워주는 문화. 무엇이 중국의 젊은이들을 움직이나. 어떻게 중국은 세계 창업 1위국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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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_교육(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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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왜 우리는 온순한 양이 되어갈까

_ 대학은 어떤 수업개혁을 준비해야 하는가

자신의 생각이 교수와 다를 경우, 90퍼센트의 학생들이 본인의 생각을 포기한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인류 지성의 원천이었던 대학. 모순에 처한 대학 교육을 바꿀 해법은 무엇일까. 길어진 인생에서 끊임없이 새로 배워야 하는 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길러야 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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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지식의 폭발 이후,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_ 생각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찾아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교육 강국 핀란드. 기존 제도도 매우 훌륭하다 평가받는 핀란드가 파격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예습도 복습도 불가능한 수업, 여러 과목의 선생님들이 함께 가르치는 수업. 지식의 시대가 종말을 맞은 지금, 핀란드의 교육 개혁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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