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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서평단 모집 2017-06-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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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대 문학상에 대한 지적인 수다

 

 

 

 

우리가 잘 몰랐던 문학상의 세계, 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각!

 

 

 2016년 여름출판계는 갑작스럽게 날아든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 국제상’ 수상 소식으로 들썩였다수상작 채식주의자는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그러나 여기서 잠깐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샀던 사람들은 맨부커 국제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수상을 축하하고 기뻐했던 많은 이들에게 이 상의 의미는 과연 제대로 가 닿았을까?

 

 쏟아져 나오는 문학 작품들 속에서 방황하는 독자들을 붙잡기 위해작품마다 화려한 수상 이력으로 표지를 장식하며 우리를 유혹한다. “나오키상 수상작”, “맨부커상 수상작”, “카프카상 수상 작가!” 그러나 이러한 상들이 대체 어떤 상인지어느 만큼 가치가 있고 권위가 있는 상인지 알지 못하는 한 독자에게는 이러한 수식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책에 대한 가이드만큼이나 이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너무도 다양해진 문학상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문학상 중에서 8대 문학상을 선정하고수상작들을 통해 각 상의 의미와 특성을 낱낱이 해부하고 있는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는 그야말로 문학상에 대한 첫 번째 가이드이며더 나아가 문학 작품과 작가에 대한 가이드이다일본에서 소설가평론가번역가서평가 등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열네 명의 대담자들은 때로는 작가의 입장을 대변하고 때로는 독자의 눈으로 문학상의 안팎을 바라보면서 작품과 작가문학상의 삼각관계를 파헤친다그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문학상 수상에 얽힌 뒷이야기들과 생생한 감상현대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이벤트 도서 :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벤트 기간 : ~  07월 07일 / 당첨자 발표 : 07월 10일 / * 모집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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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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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 일상/생각 2017-06-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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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독서>

1. 집으로 가는 길 : http://blog.yes24.com/document/9723838

2. 책과 세계 : http://blog.yes24.com/document/9715780

3. 무예 인문학 : http://blog.yes24.com/document/9713643

4. 절반의 중국사 : http://blog.yes24.com/document/9710502 

5. 나는 보리밭으로 갈 것이다 : http://blog.yes24.com/document/9710486

6. 이토록 황홀한 블랙 : http://blog.yes24.com/document/9688718 

7.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 http://blog.yes24.com/document/9687599

8. 고전 결박을 풀다 : http://blog.yes24.com/document/9686764 

9. 마티네의 끝에서 : http://blog.yes24.com/document/9683733

10.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 http://blog.yes24.com/document/9681384

11. 고전학교 : http://blog.yes24.com/document/9678003 

12. 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 : http://blog.yes24.com/document/9674109 

13. 똑게육아 올인원 : http://blog.yes24.com/document/9673268 

14. 살아요 : http://blog.yes24.com/document/967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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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일반 서평 2017-06-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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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으로 가는 길

이스마엘 베아 저/송은주 역
북스코프 | 2014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평범한 열두 살 소년이 내전에 휘말려 부모형제를 잃고 헤매다 소년병이 되어 겪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준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으로 가는 길

이스마엘 베아/송은주

북스코프/2009.7.15.

sanbaram

 

한 달여 전에 문학소녀님의 책 나눔 이벤트에서 받은 책인데, 밀린 서평 쓰고, 여행하느라 바빠 못 읽다가 시차적응 기간에 읽게 된 책이 <집으로 가는 길>이다. 처음엔 난민문제인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신청했던 것인데 받고 보니 내전으로 혼란한 아프리카의 소년병 이야기였다. 요즘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은 중동의 시리아지방이지만, 아프리카의 내전은 서방세계의 자원침탈 과정에서 지방호족들과 결탁 하여 내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곳곳에서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순진한 소년들이 기아와 공포, 그리고 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리고 무고한 양민들이 학살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저자 이스마엘 베아는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났다. 친구들과 함께 집을 나섰다가 어른들의 전쟁 속에서 부모 형제를 모두 잃은 이스마엘은 전쟁터를 누비는 소년병이 되었다.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육을 마치고 유니세프 소년병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랩 음악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춤추기를 즐기던 평범한 열두 살 이스마엘이 내전에 휩쓸려 소년병이 되었다가 다른 이들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전쟁의 불구덩이를 빠져나와 새로운 삶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가족과 헤어져 몇 달을 헤맨 끝에 간신히 가족과의 상봉을 눈앞에 둔 순간, 간발의 차로 반군들에게 가족들이 몰살당한 현장을 확인하는 대목은 읽는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 책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무자비하게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상하는 반군들이나 정부군의 잔혹함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어른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생명을 담보로 병정놀이하듯 사람을 죽이는 앳된 소년들의 활동이 섬뜩하다. 그들의 행동을 보며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잔인함의 끝이 과연 어디인가 생각하게 한다.

 

마약과 마리화나를 과자나 간식처럼 달고 살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물 한 잔 마시는 것만큼이나 쉬웠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황폐함 그 자체라 할 만하다. 재활 센터에 들어가서도 반군과 정규군이었던 소년들이 서로 패를 나누어 싸우고 죽이며, 마약의 금단 증상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처연했다. 그런 아이들에게도 너희들 잘못이 아니야라고 진정을 다해 말하는 어른들의 진심이 전해졌다. 간호사 에스더와의 만남을 통해 이스마엘이 마음을 열고 변해가는 모습은 한 인간에 대한 조건 없는 믿음이 그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내전이 격화되어 정부가 전복되고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혼란함에서 벗어나 이웃 나라로 피난하는 과정 또한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국경을 지키는 군인들의 행태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급급한 인간들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이두가 잠시 기다렸다가 말을 이었다. “사람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올 때마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죽음을 기다려, 아직 살아 있다 해도 체념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때면 내 일부가 조금씩 죽어가는 것을 느껴, 머잖아 난 완전히 죽고 너희들과 함께 걸어가는 나는 텅 빈 껍데기만 남게 될 거야. 그때의 나는 지금보다 더 말이 없겠지.”(p.102) 배가 고파 하늘에서 떨어져 죽은 까마귀 고기를 나누어 먹고 이틀이 지난 후 사이두가 죽어 가면서 한 말이다. 그래도 주인공은 살아 있는 한, 더 나은 날이 오고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희망이 있단다. 더 이상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희망을 잃게 되면, 그때 죽는 거야.’라고 한 아버지의 말을 되뇌면서 버텨낸다. 부모들 앞에서 투정을 부릴 나이에 죽음의 문턱을 넘으면서 일찍 어른스러워진 주인공 이스마엘이 애처롭게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하다.

 

어릴 적에 할머니는 나에게 하늘이 자기를 쳐다보고 귀를 기울이는 이들에게는 말을 걸어준다고 하셨다. “언제나 하늘에 모든 것에 대한 답과 설명이 있단다. 고통이든, 괴로움이든, 기쁨이든, 혼란이든, 뭐에 대해서든 말이다.” 그날 밤하늘이 나에게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바랐다.(p.244) 이처럼 하늘을 보며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를 생각해보지만 이제 동심을 잃어버린 마음으로는 더 이상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껍질에 붉은 수액이 말라붙은 나무 옆에만 서면, 나무에 포로들을 묶어놓고 쏘아 죽였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곤 했다. 포로들의 피는 나무 속 깊이 스며들어 우기가 와도 씻겨나가지 않았다. 나는 삼촌에게 가족들이 일상적인 일을 하는 모습, 아이가 아빠를 껴안는 모습, 엄마 옷자락에 매달리거나 부모의 손을 잡고 가는 모습, 홈통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 내가 잃어버린 것들이 떠오른다는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마다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바꾸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다.(p.278)” 이처럼 조숙해 버린 주인공이 자기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삭여야 하는 진한 아픔이 배어나온다. 그러면서 꿈을 꾸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오는데 전쟁이 남긴 상처는 마음 깊이 자리하여 항상 불안하고,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어른도 전쟁 후유증으로 일생을 쫓기듯 불안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감수성이 예민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얼마나 큰 충격과 후유증이 있을까 짐작이 간다.

 

철없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지금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고, 많은 어른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영혼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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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게계 | 서평단 모집 2017-06-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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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춘성 저
쌤앤파커스 | 2017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멋진 신세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7월 5일(수) 24:00

모집 인원 : 15명 
발표 : 7월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클라우드, 빅데이터까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테크 트랜드. 기술의 단편적인 소개가 아니라 기술 간 유기적 관계와 흐름과 그 시너지에 대해,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술이 선도하는 신세계는 우리에게도 ‘멋진 신세계’일까? 이미 도래한 멋진 신세계가 나에게도 멋지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탈탈 털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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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서평단 발표 2017-06-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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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 수령 후, 7일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리뷰 등록시 반드시 1회 이상 책에 직접 필사를 하신 후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꼭!꼭!꼭!꼭! 부탁드려요~ >_<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모나리자
두목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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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별
cfd90 
YnD 
데이지
산바람
플리트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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