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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찾사'님 인터뷰 댓글 포인트 당첨자 | 일상/생각 2018-01-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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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 입니다~! 


   59번째 인터뷰, "책찾사"님의 인터뷰에 댓글을 단 10명과 추천도서에 기대평 및 감상평 댓글을  달아주신 10명에게 드리는 포인트를 받으실 블로거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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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지급은 2월 2일 안으로 이뤄질 예정 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ID 세번째 부터 두자리가 *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아이디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59번째 인터뷰 추천도서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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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 일상/생각 2018-01-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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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독서>

1. 한권으로 읽은 의학 콘서트 : http://blog.yes24.com/document/10145144 

2. 반하다, 홀딱 : http://blog.yes24.com/document/10137672

3.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 http://blog.yes24.com/document/10136362 

4. , 빛의 과학 : http://blog.yes24.com/document/10133935

5. 글로벌 성장기업의 법칙 : http://blog.yes24.com/document/10128871

6. 융의 분석심리학과 신화 : http://blog.yes24.com/document/10122377

7. 씽크 스몰 : http://blog.yes24.com/document/10119073 

8. 고객님이 팔로잉하셨습니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0116398 

9. 마음으로 바라보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0111633

10. 호모데우스 : http://blog.yes24.com/document/10108851

11. 나무열전 : http://blog.yes24.com/document/10101260 

12.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 http://blog.yes24.com/document/10096183

13. 무엇이든 쓰게 된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0092069 

14.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 세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0089890 

15. 나무철학 : http://blog.yes24.com/document/10085924 

16. 세렝게티 법칙 : http://blog.yes24.com/document/1008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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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의학 콘서트 | 서평단 서평 2018-01-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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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권으로 읽는 의학 콘서트

이문필,강선주 등저/박민철 감수
빅북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의학이 원시시대부터 현대의학으로 발전해온 과정을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권으로 읽는 의학 콘서트

이문필, 강선주 외

빅북/2018.1.25.

sanbaram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 우리는 하루라도 의학을 떠나서 살 수 없다고 할 만큼 인간의 삶에 의학이 미치는 영향은 크다. 이렇게 현대 의학이 발달하기 까지는 오랜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이다. <한권으로 읽는 의학 콘서트>는 의료 및 의학과 관련된 각계각층에 종사하고 있는 교수, 의사, 간호사, 학자, 출판사기자, 강사, 선생님, 기업인 등이 함께 집필에 참여하였다. 정통 의학사는 아니지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동안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질병과 싸우는 투쟁의 역사가 담겨 있고, 또한 인류가 겪은 삶의 역정과 고뇌가 고스란히 의학의 역사 속에 담겨 있다. 그래서 의료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조차 매우 흥미롭고도 참신한 에피소드를 통하여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편집자는 말한다.

 

<한권으로 읽는 의학 콘서트>의 내용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원시시대의 의학-점술과 마법의 의술/ 2장 고대 이집트 의학-신화적 처방/ 3장 고대 오리엔트 의학-히브리, 인도, 메서포타미아 의학/ 4장 고대 중국 의학-유교와 도교에 나타난 생명과학/ 5장 고대 그리스 의학-찬란한 이성의 빛/ 6장 고대 로마 의학-고대 제국 최후의 전성기/ 7장 중세의 의학-암흑시대의 예고/ 8장 아랍 의학-알라의 음성/ 9장 르네상스시대의 의학-휴머니즘 의학/ 1017세기 의학-과학의 황금기/ 1118세기 의학-산업시대 이성의 힘/ 1219세기 의학-과학의 승리를 알리는 신호탄/ 1320세기 현대 의학-의학의 혁명기 등이다.

 

원시시대부터 고대에는 점술과 마법 또는 신화적 처방이 대부분이었다. 국가가 형성되고 전쟁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게 되면서 부상자와 전염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학도 점차 발달하게 되었다. 이집트는 세계 최초로 전문의 제도를 시행한 나라였다. 특히 파라오 주변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사들이 왕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었다. 약품보관, 마취 주관, 안과, 항문전문의 까지 있었다.(p.31)” 인도에는 서양에 세웠던 것보다 수백 년 앞서 병원이 생겨났으며, 중국의 <황제내경>은 수백 년 동안 구전되어 오다가 기원전 3세기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책으로 편찬되었다. 황제와 재상 기백의 문답을 기록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꾸며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의학을 신의 영역에서 독립시켜 임상적인 관찰과 연구로 대체하는 참신한 변화를 시도했다. 이로써 위생관념을 제고 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그의 천재적인 재능과 뛰어난 의술은 당대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p.98)” 이로서 본격적인 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의료행위는 비과학적이며 비위생적이라 질병과 외상의 치료율은 극히 낮았다. 상업의 발달로 장거리 교역이 확대되고 신대륙 발견과 식민지의 확장으로 전 세계적인 질병이 이동하게 되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후 그의 선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매독을 옮겨왔다. 1943년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침략해 전쟁이 벌어진 후 매독이 크게 유행했다고 한다. 프랑스의 샤를 8세가 고용한 군인 가운데 콜럼부스의 선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이들이 각자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면서 매독은 유럽 전체에 급속하게 퍼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중세이후 근대에까지 대부분의 외과수술은 여전히 떠돌이 이발사들에 의해 행해졌다. 의사들은 자신의 손에 직접 피를 묻히면 존엄성이 무너진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p.164)” 전통적인 의사들은 긴 가운을 입고 유창한 라틴어를 구사했으며 상처에 직접 접촉하는 것을 꺼렸다. 마치 자신이 신이나 된 듯 환자에게 멀찌감치 떨어져 조수에게 지시만 내리며 입으로 모든 치료를 했다. 1665년 영국의 레벤후크는 복식현미경을 모방해 배수가 140배나 되는 현미경을 제작해 최초로 세포를 관찰했다. 이때부터 육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신세계가 펼쳐지게 되었다. 1780년대 파리와 리옹의 어린아이 가운데 90% 이상은 농촌 유모들의 손에서 자랐다. 귀족과 거상에서 농민, 성직자, 공장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18세기는 유모 수유의 전성기였다. 이들은 상류사회의 여성들을 대신해 모유를 수유했지만 오히려 영아 사망률은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그래서 린네는 모유수유를 간곡히 권했다고 한다.

 

“18세기 중엽 아우엔브루거가 발명한 타진법을 코르비자르가 20년 동아의 연구를 통해 널리 보급시키면서 임상의학의 진단 방법으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라에네크의 청진기 발명은 의학사에 있어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최초의 청진기는 종이로 만들어졌으나 후에 나무를 사용하게 되었다.(p.380)” 그렇지만 19세기의 초반 30년 동안 의사들의 진료 행위는 사혈, 설사, 구토 등에 한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파스퇴르는 수차례 실험을 반복한 결과 맥주를 섭씨 50-60도 사이에서 30분 동안 두면 유산간균이 모두 소멸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방법은 지금도 파스퇴르 소독법이란 명칭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파스퇴르와 코흐가 미생물학의 창시자라면 애를리히와 베링은 면역학의 창시자로 볼 수 있다. 에를리히와 베링은 모두 코흐의 제자로 상반된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면역학의 연구 방향도 화학요법과 혈청요법으로 달랐지만 예방 의학 발전에 깊은 영향을 끼친 것만은 동일하다. 뿐만 아니라 뢴트겐의 X광선 발견으로 원자의학 시대를 열 수 있게 되었으며 현대의학 발달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인류에게 주어진 각종 통증 해결은 19세기 중반 무렵 마취제와 진통제가 개발되면서 큰 진전을 이루어냈으며, 감염은 19세기 후반부터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진전을 보이면서 서서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고, 각종 출혈 및 쇼크에 대한 해결은 20세기에 들어와서야 그 대책이 세워지기 시작하였다.(p.508)” 20세기 초만 해도 외과적 수술은 서양의 일류병원에서도 극히 드문 일이었으며, 수술 후 사망률은 엄청났지만, 생물학적 지식의 발달과 의학적 기술 수준의 진보, 그리고 경제력의 증대로 인한 의료시술의 확산으로 외과 및 수술은 선택적인 치료방법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정형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등의 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20세기 외과학의 특징 중 하나는 외과의사 단독으로 활약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몇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협동치료시대가 열렸다는 점이다.

 

오스트리아의 병리학자 란트슈타이너는 1901년 인간의 혈액에는 A, B, O, AB형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ABO혈액형을 구분하게 됨으로써 안전한 수혈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전쟁 중에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란트슈타이너는 1940Rh 혈액형도 발견해 면역혈액학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업적을 이뤄냈다. 그의 업적은 오늘날에 장기 이식수술의 발전과 혈액은행 탄생에 결정적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이다.(p.518)” 오늘날 현대 의학계에서는 유전자 구조의 비밀을 한 꺼플씩 벗겨냄으로써 질병 치료에 가속도가 붙었으며, 심지어 난치병 정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면서도 정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복제라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게 되었다.

 

원시시대부터 있어온 의학은 중세 이후에 비로소 과학적인 발달이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근대과학시대를 거치면서 비약적으로 발달한 의학의 개략적인 사항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앞으로 인류에게 다가올 미래는 의학적인 문제로 인하여 윤리적, 종교적 갈등 상황이 수없이 전개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는 인간들에 의해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빅북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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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것 | 한줄평 2018-01-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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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의 것

한상복 저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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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에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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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프라인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수명이 다를 테지만 대개 인생의 하프라인은 서른에서 마흔까지의 시기일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이 이 시기에 극적인 변화를 집중적으로 겪는다이 시기는 또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시기다. 숱한 실패와 좌절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고, 모든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자기 몫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과정이서 우리는 부모로부터 독립해 어른의 인생을 살아간다. p.5

삶의 가장 중요한 전환기, 이 시기에는 내색을 하든 하지 않든 누구나 불안하고 두렵다. 이 책은 불안에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나 가야 할 길, 가치관 등이 다르니 참고용일 수밖에 없지만 이 시기를 먼저 겪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며 경험한 실수나 후회, 좌절에 대한 이야기는 인생을 미리 예습하기 좋은 사례들일 것이다. p.6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우여곡절이 인생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그렇기에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큰 것이다. p.20

모임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나는 관점 샤워라고 부른다. 사워의 물줄기처럼 쏟아지는 이야기를 통해 나의 관점과 고집을 씻어내고 선입견을 한 꺼풀 벗겨내는 것이 그것이다. 그럼으로써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p.48

 케이트 디카밀로의 동화<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에서 사랑을 갈망하는 토끼 에드워드에게 나이 많은 인형이 충고한다.

마음을 열어, 누군가 올 거야. 누군가 너를 위해서 올 거라고. 하지만 네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해.”

어른은, 비가 새고 바람이 드는 사랑일지라도 그 빈틈과 허술함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그러므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어른의 사랑에 더 가까울 터이다.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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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독서 | 한줄평 2018-01-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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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단한 독서

에밀 파게 저/최성웅 역
유유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천천히 읽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것도 보편적 독서의 기술이 될 수 없고, 다만 다양한 작품에 따른 서로 다른 독서의 기술들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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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는 하나의 관점을 지니고서 작가를 읽도록 도와준다. 비평가의 글은 작가에게 들어가는 데 매우 유용한 길잡이가 된다. 작가의 작품을 읽었는지 아닌지에 따라 비평가는 독자에게 작품 전체의 흐름을 이해시키거나 새로운 방식에 따라 거듭하여 읽기를,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유한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았다면 이 점을 생각해 보기, 이미 책을 읽었다면 이 점에 관해 생각해 보았는지를 묻는다. 정치철학자 보날드는 세상이 세 개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하나가 중재자 역할을 한다고 봤다. 그의 방식을 따르면 책 읽기에는 세 가지 축이 있다. 작가와 독자 그리고 중재자인 비평가. p.11

 책을 읽을 때에도 생각하는 법과 같은 일반적 법칙이 있다. 천천히 생각해야 하며, 천천히 읽어야 한다. 생각할 때는 신중함을 기해 너무 빨리 자기 생각을 개진하지 말 것이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반박할 수 있어야 한다. 읽을 때는 신중함을 기해 작가에게 줄곧 반박해야 한, 한편으로는 우선 개진되는 작가의 생각에 자신을 내던지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토론을 위해 되돌아와야 한다.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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