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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도서전 선정 신간10 리뷰 대회 | 일상/생각 2018-08-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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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 주목 신간 리뷰 대회를 진행합니다. 

총 상금 예스 포인트 100만 원과 도서전 굿즈 혜택을 드리고, 참여만 하셔도 300 포인트를 드립니다. 


수상작은 서울국제도서전 주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여러 채널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평소 저희 예스블로거 분들의 탄탄한 리뷰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예스블로거 리뷰'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리뷰 대회 참여 후 리뷰 글 URL과 참여했다는 댓글을 아래에 남겨주세요! 추첨하여 10 분께 도서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 리뷰 대회에 대해 궁금한 점도 아래 댓글에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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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 일상/생각 2018-08-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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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독서>

1. 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

http://blog.yes24.com/document/10645201 

2.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0639553

3. 강원국의 글쓰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0634324

4. 기원 전후 천년사, 인간 문명의 방향을 설계하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0627831

5. 에디톨로지(스페셜 에디션) : http://blog.yes24.com/document/10620938

6.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2 진문시대 :  http://blog.yes24.com/document/10614508

7. 탁월한 사유의 시선 : http://blog.yes24.com/document/10610600

8. 풍몽룡의 동국열국지 1 제환시대 :  http://blog.yes24.com/document/10606370 

9. 조용헌의 인생독법 : http://blog.yes24.com/document/10597467

10.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0594695

11. 지식의 단련법 : http://blog.yes24.com/document/10582929

12. 한밤의 미술관 : http://blog.yes24.com/document/10578736

13. 최태성의 한국사 수업 : http://blog.yes24.com/document/10573648

 

<관찰>

식물 관찰 사진 및 설명 : 며느리배꼽 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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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 | 서평단 서평 2018-08-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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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

신창호,남정미 공저
나무발전소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철학, 특히 동양철학이 무엇인지 대담을 통해 쉽게 안내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

신창호, 남정미

나무발전소/2018.8.20.

sanbaram

 

인문학 열풍이 불면서 철학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동양 철학에 접근하려는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다. 그 이유는 동양 철학은 서양의 철학에 비해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나, 현대에 맞지 않는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문으로 되어 있는 동양 철학은 쉽게 읽을 수도 없다는 한계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은 고전번역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그래도 철학이라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은 동양 철학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자 신창호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매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동양고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한글 세대를 위한 한 권 사서>, <정조 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 <맹자>, <정약용의 고해>, <논어 지평>, <관자>, <공자가 청춘에게> 등 여러 권이 있다. 공저자 남정미는 최초의 코미디언 서평가로 현재 <스포츠경향><기획회의>등에 코믹 서평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에서 서평 코너를 맡아 고정 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 <북톡카톡>이 있다.

 

<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을 통하여 동양철학을 맛본다면 이성적인 차원, 감성적인 차원, 합리적인 차원에서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몸소 깨닫게 될 것이다. 동양철학은 현대성에 대한 철학적 해법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구체적으로 찾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해법을 잘 모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동양학을 전공한 교수와 코미디언 출신이면서 서평가의 대담을 통하여 동양철학의 현대적 의미, 실생활에서의 반영과 우리 사회의 전통, 문화적 유전자에 이르기까지 교양인을 위한 담론을 4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하나씩 풀어 가고 있다. 그러면서 동양철학에 대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서양철학, 동양철학이라고 했을 때 형이상학, 인식론, 가치론 이런 차원에서 볼 때 동양 쪽이 공적 사상이 강하다고 느끼고, 서양은 자아실현개념으로 많이 갔죠.(p.68)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이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습니다. 동양의 사상은 있는 것, 존재하는 자체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반면에 서양의 사상은 자연의 상태를 극복해 인간이 바라는 뭔가를 이뤄내야 하는 겁니다.(p.70)” 철학하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 ‘지혜란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온 수많은 지식들, 축적해 놓은 문화적 현상을 통틀어서 지혜, 지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건 아낀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지식과 문화적 현상을 아끼는 것’, 그것이 곧 철학이라는 말이다. 동양철학의 발원은 자연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연에서 태어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걸 궁구하는 데서 동양철학이 나오는 것이다. 반면 서양 철학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저게 뭘까?’하는 호기심! 동양과 전혀 다르다. 이걸 이해하지 않으면 동서양 철학을 이해할 수가 없다.

 

호연이라는 말은 내 마음속에서 기가 활활, 기분이 업(up) 돼서 활활 타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분이 쓰러질 듯이 좋다 하잖아요. 기분이 쓰러질 듯이 좋으면 안 흔들립니다. 그런데 기회주의자들은 아무 것도 없이 연체동물처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죠. 그런데 깃대 있는 사람은 어떤 바람에도 아무렇게나 흔들리지 않습니다.(p.162)” 이처럼 호연지기란 자기의 중심을 잡고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도덕적 용기와 자유롭고 느긋한 마음을 갖는 것을 말한다. 그 중심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것을 동양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의 질서는 자연을 본받는 것인데 동쪽은 해가 뜨는 곳이자 열림의 시작인 인()을 말한다. 서쪽을 칼 같은 정의로운 마무리를 나타내는 의()이며, 북쪽을 나타내는 차가운 지(), 남쪽은 예()이다. 그리고 중앙은 인(), (), (), ()를 컨트롤 하는 신()으로 중심을 잡으라고 한다. 그래서 조선에서는 도성인 한양의 문 이름에 이렇게 仁義禮智信 다섯 글자를 넣어서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등으로 지었고, 게다가 풍수지리설의 원리까지 포함해서 현판을 만들어 달았다.

 

동양고전을 읽어 본 사람들은 동양철학이 이성적인 차원, 감성적인 차원, 합리적인 차원에서 우리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몸소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안 읽어 본 사람들은 이미 서양철학이 우월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동양철학은 볼 것 없겠다고 단정지어 버리지요. 그러나 진지하게 인의예지신이라든가 도가가 갖고 있는 자연철학적 사유라든가. ‘불교가 갖고 있는 공()의 정신을 접하면 동양철학이 결코 고리타분한 것, 낡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p.180)” 서양철학은 성서가 가지고 있는 이론과 기독교적인 것을 중심으로 하는 헤브라이즘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전통으로 삼는 헬레니즘을 철학의 기본으로 삼는다. 서양의 근대 시민사회 시민들은 주로 억압받는 존재인 상공인들이었다. 이들이 민족국가를 이루게 되면서 민주주의가 싹트게 된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했다. 이것이 자유의식 이며 구속으로부터의 해방이다. 지금 미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이런 나라 사람들은 자국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돈 있으면 나가서 산다고 말한다. 이것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일종의 패배주의가 거꾸로 발현된 것이다.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서 정체성을 공부해야 하는데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민의식도 확립해야 되고, 사고를 통해서 나의 정체성을 깨우쳐야 하는 것이 우리교육의 당면 과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물론 그전과는 다른 시대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고, 사물과 사물 간에도 연결되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니까.(p.239) 우리의 몸 자체는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그 다음에 의식이라든가 연결되는 방식은 따라가면 됩니다.(p.241)”

유학에서 공부하는 것은 ()’를 파악하는 것이다. , 기본적인 이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책을 읽을 때도 내 인생을 책 속의 인생으로 교체하려 해서는 안 된다. 무슨 소리냐 하면, ‘맹자 같은 훌륭한 사람이 있었어! , 이 사람은 대나무 숲에서 차 마시면서 청담을 즐기면서 살았어.’ 그렇게 생각하며 실제로 그와 유사한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은 책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진정한 동양철학을 하는 자세는 책의 내용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고, 책의 내용을 내게 필요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마지막 정리는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삶의 지침으로 삼아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숙하게 자신의 삶을 고양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동양철학을 하는 사람의 올바른 공부 자세입니다.(p.300)” 이렇게 말하는 저자의 생각처럼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동양철학 속의 정신을 현실에서 구현하길 기대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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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 관찰 2018-08-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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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1년생풀로 전국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덩굴성 식물이다.

줄기는 2-3미터까지 자라는데 밑으로 향한 가시가 있으며

어긋나는 잎의 긴 잎자루는 잎에 약간 올라붙어 있고.

열매가 배꼽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생김새가 거의 같으나 잎자루가 잎의 끝에 붙은 것을 며느리밑씻개라고 한다.

삼각형의 잎몸은 표면이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잎자루에 잔가시가 있어서 잘못 만지면 긁히거나 찔릴 수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열매는 까맣게 익고

어린잎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사용하고 다자라면 약으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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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한줄평 2018-08-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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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셰익스피어

황광수 저
arte(아르테)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으며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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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피어>의 프롤로그에서 셰익스피어에게는 온 세상이 하나의 무대였고, 나의 기행은 그의 무대를 따라가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영국에서 시작하여 이탈리아를 거쳐 아테네에 이르고 있다.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으며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택한 방법 이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보다 시공간적 거리로 인해 느슨해진 미학적 긴장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기에 이 기행이 셰익스피어를 읽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의미 있는 독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의 배경을 따라가는 기행은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지역은 영국으로,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와 그의 활동 무대였던 런던이 들어 있다. 두 번째 지역은 파리에서 빈에 이르는 중서부 유럽으로 <끝이 좋으면 다 좋다> <햄릿>, <법에는 법으로> 등의 무대인 파리, 헬싱외르, 빈이 들어 있다. 그리고 세 번째 지역은 이탈리아에서 그리스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으로 <오셀로><베니스의 상인>의 무대인 베네치아,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인 베로나, <줄리어스 시저>의 무대인 로마, <한여름 밤의 꿈><아테네의 티몬>의 무대인 아테네가 들어 있다.(p.20)” 독자들은 이 여정을 따르던지 관심이 가는 작품과 관련된 부분부터 읽어도 된다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연극에는 그의 어린 시절에 유행했던 도덕극의 흔적이 흐릿하게나마 남아 있다. 특히 몇몇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도덕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헨리 4>에 나오는 창녀 뜯어내도 괜찮은 페이지돌 테어시트, ‘밤일제인 나잇워크, ‘, 올가미병장 스네어와 송곳니팽 등의 이름들이 그렇다.(p.58)” 이처럼 셰익스피어 역시 당시의 연극적 한계, 이를테면 선과 악 또는 복종과 저항 사이의 간극을 다 메꿀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셰익스피어 사극의 특징으로는, 첫째, ‘역사가 덧씌운 영웅의 허울을 벗겨버렸다. 둘째, 권선징악의 틀을 해체했다. 셋째, 역사적 인물들의 언어를 현실의 토대 위에서 심문했다. 넷째, 왕족들의 역사를 평민들의 삶과 의식에 투사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대를 뛰어넘어 현대인들까지 그의 작품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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