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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 일상/생각 2019-01-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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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독서>

1. 열하일기 3 : http://blog.yes24.com/document/11036444 

2. 1984 : http://blog.yes24.com/document/11026054 

3. 노인은 없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1023796

4. 강의 : http://blog.yes24.com/document/1102077

5.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1009469

6. 처음 읽는 일본사 : http://blog.yes24.com/document/11005231

7. 같이 읽고 함께 살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0997078 

8. 도덕경 : http://blog.yes24.com/document/10991787 

9.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4 : http://blog.yes24.com/document/10986570 

10. 문장 수집 생활 : http://blog.yes24.com/document/10979621

11.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3 : http://blog.yes24.com/document/10975985 

12. 열하일기 2 : http://blog.yes24.com/document/10965017

 


<기타>

1. 초소형 휴대용 독서대, 책 베개 PILLOW : http://blog.yes24.com/document/110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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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3 | 일반 서평 2019-01-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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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하일기 3

박지원 저/김혈조 역
돌베개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연암이 북경을 중심으로 열하와 옥갑에서 보고 듣고 필담을 나눈 내용 등을 주제별로 정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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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3

박지원/김혈조

돌베개/2017.12.25.

sanbaram

 

열하와 북경에서 보고, 듣고, 필담한 내용과 북경으로 오는 도중에 옥갑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놓은 글이다. 특히 북경의 여러 곳을 답사하며 그곳의 풍광이나 역사적 사실을 비석내용을 메모하고 고전과 비교 설명하기도 하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인 글을 통해 당시의 시설이나 건축물 그리고 사회상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연암의 글 <열하일기>를 옮긴이 김혈조는 성균관대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한문학과에서 <연암 박지원의 사유양식과 산문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영남대 한문교육과에 재직하며 연암의 산문문학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박지원의 산문문학><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 등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환희기는 환(), 즉 마술의 연희를 보고 그 구체적인 모습을 기록한 글이다. 황제의 생일에 맞추어 모여든 마술사들은 제각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자랑했는데, 연암은 그중에 자신이 본 20가지 마술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피서산장에서 쓴 시화는 중국인과 관련이 있는 조선 시인의 작품, 조선과 관계된 중국 시인의 작품, 연암이 사행길에서 직접 목도한 중국인의 시 작품, 연암에게 사행의 전별시로 지어 준 지우의 작품 등을 수록하고 그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중국은 문자를 가지고 말이 되고, 우리나라는 우리말을 가지고 한문 문자로 들어가기 때문에 중국과 오랑캐의 구별이 여기에서 생긴다.(p.122)”라고 말하면서 중국에서는 무식한 부인이건 어린애건 간에 모두 문자를 가지고 말을 하기 때문에, 비록 눈으로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쟁이라도 입으로는 아름다운 문장을 줄줄 토해내어 경사자집(經史子集)의 문자들이 바로 입에 오르내리는 일상적인 담화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피서록에는 서문과 56개의 단락으로 된 시화가 수록되어 있다. 구외이문은 열하에서 들은 신이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수록된 내용은 연암이 직접 목격하고 느낀 소감을 적은 것도 있고, 중국인에게 들은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 것도 있다. 일정한 체계나 순서도 없이 잡록의 형태를 띠고 있다. 뒤에 나오는 동란섭필과 잡록적인 성격이 같다. 옥갑야화는 열하에서 북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옥갑이라는 곳에 묵으며 여러 비장들과 밤새 나눈 이야기를 옮겨 적은 것이다. 역관과 그들의 무역에 대한 것이 그날 밤의 주된 화제였다. 여러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연암이 허생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끝을 맺고 있다. 허생 이야기는 연암 자신이 젊은 시절 윤영이란 인물에게서 제보를 받은 내용이거니와, 연암은 당시 윤영에게 허생에 대한 전을 짓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다.(p.273)”고 한다. 황도기략에서 황도(黃圖)란 본래 수도를 의미하는 말로, 여기에선 북경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였다. 북경의 명승지와 건물의 모습과 내력, 위치 등을 요약하여 정리한 기록이다. 연암이 북경 도성의 여러 곳을 직접 답사하고 기록한 내용이므로, 이를 통해 북경에서 연암이 다녔던 동선을 살펴볼 수 있다.

 

알성퇴술은 성인인 공자를 알현하고 물러나 서술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북경의 학교 유적지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순천부학과 태학인 국자감의 시설, 위치, 제도, 그 안의 유물 유적 등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그밖에 문천상 사당, 관상대, 과거 시험장, 조선관 등의 위치와 시설, 제도 등을 소개하였다. 앙엽기란 옛사람이 감나무 잎에 글자를 써서 항아리에 넣어 보관했다가 기록한다는 의미의 글로, 일종의 기록 쪽지인 적바림과 통하는 말이다. ‘적바림이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하여 간단히 적어 둠, 또는 그런 기록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여기서는 북경성 안팎에 있는 사찰과 도교 사원, 기타 민간 신앙과 관련된 건물, 야소교와 관련된 유적을 소개하고 있다. 유교에서 이단이라고 불리는 종교나 학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앞에 나온 알성퇴술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동란섭필이란 동란재에서 붓으로 썼다는 의미이고, 동란은 구리로 만든 난초를 가리킨다. 연암은 이 구리로 만든 난초를 중국인에게 빌려서 자신이 임시로 거처하는 방에 두고 방의 이름을 동란재라고 했는데, 그곳에서 기록한 잡다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에 나온 구외이문과 같은 성격의 글로, 연암이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연암은 필기도구가 지필묵이었던 시절에 살았음에도 캠코더와 카메라를 통해 기록하는 현대인들보다 더 다양한 장소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자세한 관찰과 필담내용 등을 통해 그 시절 우리나라와 중국 사회의 다른 점이나 두 나라 사이의 생각 차이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록으로 남겼다. 200여 년 전의 중국과 우리나라 일반인의 사회상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라 생각된다. 또한 여행기의 전형적인 일면을 보이고 있어 여행기를 쓰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되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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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끝내는 서양미술사 | 서평단 모집 2019-01-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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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끝내는 서양미술사

최연욱 저
메이트북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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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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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서양미술사를 유쾌하게 독파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넘버원 미술전도사’ 최연욱 화가의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는 서양미술사 이야기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언이 있듯이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미술을 접하고 치유가 어쩌고 행복이 저쩌고가 이뤄지겠는가가 저자의 결론이자 이 책의 집필배경이다. 서양미술의 역사와 대표 명작들에 대한 감상 포인트까지 쉽고 유쾌하게, 그러면서도 치밀하고 속속들이 담아낸 이 책을 통해 그간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미술사를 이제 ‘미알못’인 당신도 손쉽게 독파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전공자로서 미술사 공부가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더 늦기 전에 미술의 세계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 이들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책, 사이다와도 같은 책이다. 이제 더 이상 미술을 어려워하지 말자. 미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지는 마력을 느껴보자. 

인류의 사랑을 받는 위대한 미술품 48점에 대한 저자의 심층 해설은 단연 압권이다. 저자는 예리하면서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의 품격을 고양하는 심미안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누구든 이제 앞으로 미술 작품이 새롭게 보일 것이고, 더 이상 미술 작품을 무심코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저자가 설명한 48점에 대해서만 알아도 전 세계 어느 대형 미술관의 어느 시대, 어느 거장의 걸작이든 더 이상 그 앞을 쉽게 떠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서양의 위대한 미술품 48점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감상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보너스를 선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술의 문외한이라도 어렵지 않게 작품의 핵심을 찾아가는 길에 나설 용기가 생기고 그 여행 또한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명화 한 점에서 예술적 감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기꺼이 붓과 펜을 들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해볼 수 있다.


추천평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미술 작품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더이상 미술 작품을 무심코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최연욱 화가가 설명한 48점에 대해서만 알아도 전 세계 대형 미술관들에 전시된 어느 시대, 어느 거장의 걸작이든 상관없이 그 앞을 쉽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지는 마력을 느낄 수 있다. 

- 김기동(서양화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 지회장)


고통스런 산고가 창조의 통과의례라면 작품의 배경을 찾아가는 작업은 감상의 길잡이가 아닐까? 최연욱 화가는 예리하면서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의 품격을 고양하는 심미안을 가지고 있다. 시대를 엮어 서양의 위대한 미술품 48점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감상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보너스를 선사한다. 미술의 문외한이라도 어렵지 않게 작품의 핵심을 찾아가는 길에 나설 용기가 생기고 그 여행 또한 즐거울 것이다. 

- 박동국(수채화가, 속초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


좋은 그림, 명화에는 당시의 생활모습과 정치적 현실, 풍경이 오롯이 담겨 있어서 그림 앞에서 시간여행을 하는 즐거움이 크다. 어느 한 점도 같은 것이 없으며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에 깜짝 놀라곤 한다. 그 놀람은 시대를 뛰어넘어 내 삶을 새롭게 응시하게 만든다. 삶이 확장되는 시기, 자신만의 삶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청소년들이 범람하는 게임의 화면에서 잠시 물러나 그림 여행을 하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명화 한 점에서 예술적 감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기꺼이 붓과 펜을 들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해 보면 좋겠다. 

- 이인숙(부용중학교 교장)


미술에 ‘미’자도 모르던 나에게 다가온 ‘미친블로그’. 지난 몇 년간 매일 올라오는 서양화가 최연욱의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읽기는 했지만, 그간 2번의 큰 실패로 삶을 마감하고 싶었다. 바닥의 순간, 나도 모르게 발길이 닿은 인사동 어느 갤러리에서 마주한 한 편의 그림을 만났다. 그 앞에서 한 시간을 서 있었고, 지금은 미술 덕분에 나의 2번째 삶을 고맙게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힘든 분들이 삶의 희망과 힘을 받길 바란다.

- 함병열 (‘미술과 친구되는 미친블로그’ 애독자 푸른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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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사고 | 책 속의 지혜 2019-01-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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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의

신영복 저
돌베개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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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서양에서는 형이상학적 차원의 신학적 문제임에 반하여 동양의 는 글자 그대로 입니다. 우리 삶의 한복판에 있는 것입니다. 도재이(道在邇), 즉 도는 가까운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입니다. 동양적 사고는 삶의 결과를 간추리고 정리한 경험과학적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동양 사상이 윤리적 수준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반면에 비종교적이며 과학의 모순이 없습니다.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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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3 진초시대 | 한줄평 2019-01-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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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풍몽룡의 동주열국지 3 진초시대

풍몽룡 저/신동준 역
인간사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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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3>권 진초시대는 진()나라와 초()나라가 패권을 잡고 제후국을 경영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진양공(晉襄公)이 상복을 입고 진()군을 물리치고, ()나라 상신이 부왕인 성왕을 시해하고 초목왕이 되었다. 진목공(秦穆公)이 서융을 복속시키고 패권을 잡고 진()나라를 여러 차례 침공하여 군사적 위엄을 보였다. 진양공이 죽자 누구를 군주로 세울 것인지 갈팡질팡하다 진()나라를 배반하고 영공을 세우는 등 혼란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는 사이 초장왕(楚莊王)은 남만을 제패했지만, 오나라의 괴롭힘을 당한다. 초나라가 패권을 잡아가는 사이에 질서를 회복한 진()의 세력을 이기지 못했다. 그러는 가운데 중앙에 있는 정()나라나, ()나라가 국내의 정치가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진()나라와 초()나라는 세를 과시하기 위해 이들 나라를 침공하는 일이 잦았다. 두 나라는 진과 초를 오가며 상국으로 섬기면서 위기를 모면하기를 반복한다. 뿐만 아니라 제환공 이후 권력다툼으로 국력이 약해진 제()나라는 어려움을 겪는다. ()나라의 군주가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틈을 타 초()나라는 중원을 장악하기 위해 정나라와 송나라 등을 복속 시키며 자기의 휘하로 끌어 들였으며 채()나라를 쳐서 현으로 삼기도 하고 다시 세우기도 하는 등 횡포를 일삼는다. 이렇게 각 제후들은 힘이 약한 나라를 쳐들어가 땅을 빼앗는 것을 일삼고, 패권을 다투는 제후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 상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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