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산바람
http://blog.yes24.com/kse100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산바람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며 서평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글도 올리고 싶지만 아직 준비중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7,40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서평단 모집
서평단 발표
일상/생각
공부
여행
유머
교육
관찰
이벤트
산야초 이야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서평단 서평
일반 서평
동아일보 서평 응모
한줄평
영화
2017 결산
책 속의 지혜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곤드레나물 고려엉겅퀴 인류의영원한고전 털머위 달뿌리풀 애기나팔꽃 좀나팔꽃 설화초 설악초 해국
2019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1
출판사
친구2
친구 3
최근 댓글
정말 어릴 때는 대추.. 
아하! 그렇군요 ^^ 
저희 동네 아파트 단.. 
아~~ 곤드레나물꽃이 .. 
여러모로 이로운 식물.. 
새로운 글

2019-06 의 전체보기
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 서평단 모집 2019-06-30 14: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4276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제인 클리랜드 저/방진이 역
온 | 2019년 06월

신청 기간 : 7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7월 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당신 이야기에 서스펜스를 엮어 넣는 구조와 플롯을 만드는 방법


‘서스펜스’라고 하면 장르물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먼저 서스펜스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연극이나 영화에서 줄거리나 기교의 발전이 불안과 긴장을 주어 관객들의 흥미를 북돋는데, 이를 서스펜스 기법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극적인 긴장감을 주어 독자나 관객을 끌어당기는 기법을 말한다. 그러니 서스펜스는 추리물이나 공포물에만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순수문학부터 에세이, 자서전, 로맨스물 등 장르 불문하고 서스펜스는 정서적 긴장감으로 독자가 계속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책만이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등도 마찬가지다. 서스펜스는 시청자나 관객이 잠시도 딴생각을 하지 못하고 극에 빠지게 하는 핵심요소다. 하물며 예능 프로그램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스펜스가 필요하다.


독자(시청자 또는 관객)를 사로잡으려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서스펜스 넘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필요한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이야기는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저자인 제인 클리랜드는 이 책에서 당신이 어떤 장르의 이야기를 쓰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서스펜스를 엮어 넣을 효과적인 플롯과 구조를 짜는 13단계를 제시한다. 그리고 인물과 배경을 만드는 방법과 서스펜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방법까지 다루는데, 이론만을 제시하지 않고 로맨스소설, 에세이, 자서전, 스릴러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이를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연구와 연습문제도 실었다.


서스펜스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이다!


서스펜스는 작가가 독자를 사로잡기 위해 휘두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자동차 추격전이나 창밖에 어른거리는 기묘한 그림자가 있어야만 서스펜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서스펜스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경험하는 일상적 사건에도 내재해 있다. 어떤 장르의 글을 쓰든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평범함에서 서스펜스를 끌어내는 것이고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야기의 개요와 플롯을 짜고 적절한 전개 속도를 결정하는 구조 만들기


저자는 ‘구조가 왕이다’라는 말로,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야기마다 어울리는 구조가 다르므로 옳고 그른 구조는 없지만 구조가 아예 없어서는 안 된다. 구조는 이야기를 조직하고 규정하며 효율적으로 자신 있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적절한 구조를 선택해야 한다. 이야기에 맞는 구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각종 요소, 즉 선형 또는 비선형 구조와 시점의 문제, 시점인물과 화자, 서스펜스를 키울 보조 장치인 플래시백과 플래시포워드의 사용법 등에 관해 설명한다. 


이야기에 적절한 구조를 선택했다면, 다음으로는 개요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롯을 짜야 한다. 개요 작성은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실패할 확률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그동안 작품을 쓰면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완성해낸 ‘제인의 플롯 짜기 로드맵’을 공개한다. 이 로드맵은 이야기의 중심플롯과 이야기를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보조플롯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결하는가, 그리고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에 꼭 필요한 TRD(전향Twist/반전Reversal/위기Danger)를 넣는 방법과 이를 통해 이야기에 전개 속도를 정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각종 장르에서 플롯을 구성하는 요소도 소개하니, 이를 실전에 응용해볼 수 있다.


긴장감을 불어넣고 서스펜스를 쌓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작법


이야기에 긴장감을 키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인물이 느끼는 불안감을 독자도 함께 느끼게 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불안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공간 배경이 있다. 물론 이 배경은 인물의 상황이나 동선과 논리적으로 연관되어야 작위적이지 않게 느껴진다. 서스펜스의 순간들과 배경을 인물이나 이야기 속 사건과 잘 맞물리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잘 구현해낸 기존 작품들을 분석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보조플롯이다. 저자는 중심플롯에 두 개의 보조플롯을 더해, 플롯 세 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이야기가 풍성하고 복잡한 여러 층의 결말이 탄생하는 작품을 쓸 수 있다며, 보조플롯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분명한 목적을 가졌으며, 그 자체로 완성된 이야기를 가진 보조플롯을 중심플롯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에 성공하는 핵심 비법이다.


다음으로 서스펜스를 쌓는 도구로 활용할 방법은 주동인물과 나머지 인물을 고립하는 것이다. 여기서 고립은 물리적 고립일 수도 있고, 사회적 고립일 수도 있다. 인물을 고립시키거나 인물을 고립의 산물과 대면하게 만들어 서스펜스의 기본 토대인 긴장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야기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저자는 서스펜스 상황을 풀어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를 제시한다. 인간의 특이한 본성을 이용하고, 잘못된 정보를 일부러 끼워 넣거나, 신뢰할 수 없는 화자를 내세워 호기심을 키우고, 깜짝 요소를 효과적으로 집어넣는 기술, 불안과 공포를 증폭시키는 방법 등을 구체적 사례와 연습문제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스펜스를 고조시키고 오래 끈 다음, 결말에서 어떻게 허무하지 않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마무리 지을 것인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이를 가능하게 할 문장 쓰기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은 기성작가와 작가 지망생이 자신이 작업하는 장르에 맞는 글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다. 서스펜스를 만들어내고 키우는 구조와 플롯을 만들기 위한 온갖 방법과 통찰 그리고 현명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피드포워드 | 서평단 모집 2019-06-30 14:1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4276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피드포워드

조 허시 저/박준형 역
보랏빛소 | 2019년 06월

신청 기간 : 7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7월 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당신의 말은 지적인가, 조언인가?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고, 

상대방을 성장시키는 영향력을 가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피드포워드의 마법을 경험하라!


우리는 다양한 장소, 다양한 관계 속에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그런데 그 피드백은 항상 과거에 집중되어 있다. 지나간 일에 대해 평가하고 비판하고 칭찬한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는 법, 이 책에서는 과거에 대해 지적하는 피드백이 아닌 미래에 대해 조언하는 피드포워드 방식을 제시한다. 


피드포워드는 세계적 리더십 전문가 마셜 골드스미스로부터 시작되어, 오늘날 기업은 물론 학교, 가정, 정부조직에 이르기까지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소통 전략이다. 행동과학에 기반하는 피드포워드의 기본 개념은, 바꿀 수 없는 과거보다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와 주의를 집중할 때 최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드포워드는 일과 배움, 학습에 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안한다. 관리자와 근로자, 교사와 학생, 부모와 자녀, 어떤 관계에서든 마찬가지다. 지금까지의 틀에 박힌 평가, 비판, 칭찬은 잊어버리고 이제 조언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지지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피드포워드를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피드포워드가 어떻게 작용하고, 왜 효과가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과학적인 연구를 예로 들며 실제 목격한 사례를 소개한다. 딜로이트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 이스라엘의 작은 학교, 그 외에 다양한 조직에서 피드포워드가 일과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회사, 학교,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관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할 것이다.


추천평

“회사, 학교, 가정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에 관한 이 책은 전통적인 피드백을 돌아보게 만든다.”

마셜 골드스미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베스트셀러 『트리거』 저자)


“피드백을 주는 것보다 더 싫은 것은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 허시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유쾌하면서도 탄탄한 근거를 기반으로 한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다.”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교수,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피드포워드』는 타인을 위한 피드백의 질을 높이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활용 가능한 조언이 담긴 환상적인 지침서다.”

제시카 레히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똑똑한 엄마는 서두르지 않는다』 저자)


“허시는 독자들을 배움, 개발, 성과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는 놀라운 여행으로 안내한다. 똑똑하게 쓰인 이 책은 도발적이면서도 통찰력을 제공한다.”

랜드 스타겐 (스타겐 리더십 아카데미, ’깨어 있는 자본주의’ 전 회장)


“탁월한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솜씨를 개선하고, 피드백을 조율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을 표출해야 한다.『피드포워드』는 어떻게 성장을 촉진하는지에 관한 가치와 체계를 제공한다.” 

마이클 거바이스 (스포츠심리학자, 시애틀 프로미식축구팀 시호크스 컨설턴트)


“허시는 놀랍고도 실용적인 책을 만들어냈다. 효율적인 관계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데이비드 펠코위츠 (아즈리엘리 대학원, 예시바 대학교 교수)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분재의 역사 | 산야초 이야기 2019-06-30 07:47
http://blog.yes24.com/document/114270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분재의 역사


중국에서 시작한 분재는 600년경에 우리나라에 전해 졌고, 백제에 의하여 일본에 전해졌다. 우리나라의 분재는 그 동안 일제의 문화 말살 정책으로 거의 사라졌다가, 해방 후에 다시 꽃피우기 시작하였다. 분재에는 몇 가지 조건이 요구된다. 첫째 가꾸어지는 나무가 자연스럽고 고목다운 운치를 풍겨야 한다. , 창작성이 가해짐으로써 비록 나무는 작으나 웅장한 느낌과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나타나야 한다. 둘째로 분재는 나무의 아름다움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며 그 나무를 바라볼 때 대자연이 그려 내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이 연상되고 그 운치와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신라시대

한편, 신라에서는 사절유택(四節遊宅)이라 하여 지체높은 이들이 철에 따라 돌아가면서 수려한 정원을 즐기는 놀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정원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는 분재도 통일신라시대에는 이미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고려시대

고려시대 중기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는 분중육영(盆中六詠)이라는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사계화(四季花 : 지금의 월계화)를 비롯하여 석류나무· 대나무· 석창포(石菖蒲국화· 서상화(瑞祥花)가 나오고 있다. 정몽주는 분종송죽란매시(盆種松竹蘭梅詩)라는 연작시(連作詩)를 남기고 있다. 그밖에 이색과 이종학은 각기 몇 편의 분매시(盆梅詩)를 남겨 놓았다. , 이 무렵의 분재의 생김새를 보여주는 자료로는 자수박물관(刺繡博物館)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말기에 제작된 병풍이다. 네 폭 짜리 병풍의 첫째 폭에는 네모진 분에 심어진 노송(老松)이 괴석(怪石)이 곁들여져 수놓아져 있다. 두 번째 폭에는 깊은 사각분(四角盆)에 심어진 매화나무를 수놓았다. 셋째 폭에는 세 가지 식물을 수놓았는데 그 하나는 넓은 분에 심은 꽃나무이고 양가에는 각기 둥근 분에 심은 연()과 난이 보인다. 마지막 폭에는 포도나무분재와 함께 난을 곁들인 소나무가 깊은 사각분에 심어져 있는 모양을 수놓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아구탕의 금나라와 한족 왕조의 3대 굴욕사건 | 책 속의 지혜 2019-06-30 07:4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4270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십팔사략 (하)

증선지 저/신동준 역
인간사랑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금나라는 건국 이후 줄곧 여진족과 한족을 분리해서 다스렸다. 이를 통상 맹안모극 제도라고 한다. ‘맹안은 여진어로 천호장, ‘모극은 족장을 뜻한다. 여진어로 소규모 씨족은 무쿤, 씨족의 장은 무쿤다로 불렀다. 한마디로 말해 맹안모극은 씨족장과 상급의 부족장을 하나로 묶은 군사 체계로 볼 수 있다. p.439

정강 원년은 금태종 완안성의 천희 4면에 해당한다. 이해에 금나라가 송나라 도성 개봉을 함락시키고 송휘종과 그의 아들 송흠종을 만주로 납치해 갔다. 송나라 황실은 황급히 장강 이남으로 달아나 잔명을 이어갔다. 사가들은 이를 계기로 북송과 남송을 구분하면서 이 변란 사건을 통상 정강지변으로 불렀다. ‘정강지변으로 인해 북송은 공식적으로 끝나고 남송의 역사가 시작됐다. p.444

중국의 한족 사가들은 서진 때 빚어진 영가지변’, 명나라 영종 때 터진 토목지변과 함께 한족 왕조의 3대 굴욕사건으로 거론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정강지변이 일어나기 전부터 송나라는 문치위주의 통치를 견지한 까닭에 근본적으로 이른바 문약의 함정에 빠져 있었다. p.446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6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홛 | 일상/생각 2019-06-29 20:36
http://blog.yes24.com/document/114259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6월 파워블로그 미션수행 현황

 

<독서>

1.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 http://blog.yes24.com/document/11422478

2. 공부완성 독서법 : http://blog.yes24.com/document/11419654

3.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 http://blog.yes24.com/document/11408692

4. 잠수종과 나비 : http://blog.yes24.com/document/11405709

5.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1400497

6.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 http://blog.yes24.com/document/11389079

7. 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 http://blog.yes24.com/document/11381979

8.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 http://blog.yes24.com/document/11374640

9.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해부학 이야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1371011

10.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1365743

11. 아리스토텔레스 :http://blog.yes24.com/document/11363320

12.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의 탄생 : http://blog.yes24.com/document/11355405

 

 

<산야초 이야기>

1. 분재의 이해 : http://blog.yes24.com/document/11425286

2. 모나르다(베르가못) : http://blog.yes24.com/document/11422353

3. 모감주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1419464

4. 산딸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1416040

5. 자귀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1413257 1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한밤의 미술관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720 | 전체 365977
2015-02-0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