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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등골나물 | 산야초 이야기 2020-10-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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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등골나물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중부지방에 분포하며 숲 속의 그늘에서 잘 자란다. 근경에서 나오는 줄기는 높이 50~150cm 정도이며 상부에만 약간의 털이 있다.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2~6cm이고, 잎몸은 길이 5~18cm, 너비 2~11cm 정도의 난형으로 잎 가장자리에 거칠고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8~11월에 산방꽃차례로 달리는 두상화는 지름 7~8mm 정도로 백색이다.

 

북미 원산으로 1978년에 이우철과 임양재에 의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서울을 중심으로 분포가 확산되고 있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식물이다. 등골나물에 비해 소형이고, 위쪽에 달린 잎의 잎자루가 길며, 관모양꽃의 수가 보다 많고 총포편의 길이가 서로 같으며 1줄로 배열하므로 구분된다. 관상식물로 이용한다.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거나 데쳐서 무쳐 쌈으로 먹고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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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의 민족협화 | 이벤트 2020-10-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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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케이스

이해영 저
삼인 | 2019년 01월

 만주국의 민족협화

일본 식민 당국 스스로 규정하듯 이른바 복합 민족 국가만주국은 민족협화, 더 정확히 말해 한족, 만족, 몽골족, 조선인, 일본인 등 오족에다 러시아인(유대인 포함)을 더해 육족이 모두 평등하므로 다함께 힘을 합해 공존공영한다는 이념을 표방했다. 단일 민족국가 이념이 지배적인 세계에서 만주는 일종의 거대한 인종 실험장 같은 것이 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딴판이었다. p.111

만주국이 만들어지자 일등은 일본인, 이등은 조선인, 삼등은 한, 만인으로 구별하고, 배급 식량도 일본인에게는 백미, 조선인에게는 백미 반 고량 반, 중국인에게는 고량으로 나누었고, 급료에도 차이를 두었다.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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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 공존인가 공멸인가 | 책 속의 지혜 2020-10-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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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최배근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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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 공존인가 공멸인가

코로나19에 대해 전통적 처방이 효과가 없었던 이유는 코로나19로가 새로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재난은 초연결 세계에서 최악의 전염효과가 만들어낸 위기다. 최악의 전염효과라고 말한 이유는 어느 국가도, 지도자나 부유층도 코로나19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p.170

근대 산업문명의 종말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되었다. 단지 코로나19는 이러한 상황을 확인사살 했을 뿐이다. 즉 많은 사람이 그동안 인간 중심주의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해왔으나, 전염효과가 불균등하게 일어나고 사람들이 변화에 저항하면서 근본적 전환은 지체되었다. 이번 코로나19 재난이 사고와 패러다임 전환의 극적 전환점이 되었다. 변화가 없으면 함께 멸망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p.171

세상은 자유무역과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등 경제통합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90년대 IT 혁명 이후 세상의 모든 것이 기술적으로 연결되었다. 그리고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사람을 항상 연결시키는 플랫폼 사업모델이 등장하고, 그 결과 대이터 혁명과 AI 기술의 발전이 진행되었다. 이른바 초연결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그런데 금융위기 전까지는 세상의 연결이 강화되면서 시장 통합 효과만이 강조되었다. 문제는 연결의 세계에는 연결망의 한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로 확산하는 전염효과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로존 위기이다. p.172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공조로 세계경제의 추락을 막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위기를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수단(양적완화=달러 찍어내기)으로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미국은 주변국들로부터 자신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금융위기의 한 원인을 (미국과 중국, 한국, 일본 및 중동 산유국들간의 심각한 국제수지 불균형을 일컫는) ‘글로벌 불균형으로 파악하고 G20을 만들어 이를 해결하려 했다. 즉 자신의 경제 주권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요 교역국들에 대미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의 흑자를 축소할 것을 요구했으나 G20 정상회의에서 이를 관철하는데 실패했다.

현재의 중심국인 미국은 자신의 힘(달러와 군사력 등)으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차단 할 수 있다는 중심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p.173

연결된 세계에서 코로나19의 특성인 인수공통감염과 빠른 확산이 전염효과를 극대화 했다. 그런데 많은 국가가 연결을 차단하는 식으로 이에 대응해 사태가 더 악화되었다. 차단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은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을 봉쇄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p.175

조류독감, 신종플루, 게절독감, 사스, 메리스, 그리고 코로나19 등은 모두 RNA 바이러스에 속하는데, RNA바이러스는 매번 변화하는 특징 때문에 백신을 개발한다고 해도 완전한 정복이 불가능하다. 코로나19는 인간형의 변화뿐 아니라 국가 간 관계도 변화시키고 있다. 자율성과 협력으로 인간관계와 국제관계를 재구성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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