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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고려엉겅퀴) | 산야초 이야기 2020-10-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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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꽃(고려엉겅퀴)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1~2m 정도이고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진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곤드레나물’, ‘도깨비엉겅퀴’, ‘고려가시나물’, ‘구멍이라고도 한다. 봄철에 어린 순을 캐어 나물로 먹는다. 한국에서만 자라는 고유 식물로, ‘곤드레라는 이름은 사투리이다. 강원도에서는 곤드레라고 하여 어린순을 나물로 식용하고 재배하기도 한다. 본래 명칭은 고려엉겅퀴인데, 고려에서만 자라나는 엉겅퀴라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구수한 맛과 고소한 듯한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다른 나물과 같이 여러 방식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데, 그중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곤드레밥을 만들어 먹는 방법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뿌리는 곧게 자라며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에는 잔가시들이 나 있으며, 잎끝은 뾰족하나 잎밑은 다소 넓다. 줄기 아래쪽의 잎은 꽃이 필 때는 말라 죽는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며 중앙부의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 피침형이며 끝이 대개 뾰족하다. 길이 15~35cm로서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시같은 톱니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작고 긴 타원형의 피침형, 피침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며 끝이 대개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바늘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가지 끝에 두상꽃차례로 무리 지어 달리는데 7~10월에 보라색으로 핀다. 꽃은 종처럼 생겼고 길이 20mm, 나비 20~30mm이며 거미줄같은 털이 빽빽하다. 꽃부리는 자주색이고 길이 15~19mm이다. 한국 전역에 분포하며 산지의 기슭이나 골짜기에 서식한다. 열매는 수과1) 이며 길이는 3.5~4mm이다.

 

어린순을 봄에서 여름까지 먹을 수 있다. 데쳐서 무치거나 된장국을 끓인다. 볶거나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5~6월이 제철인 곤드레는 철이 되면 잎과 줄기가 더욱 달고 연해지고 향이 진해진다.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과거에는 곡식이 나지 않을 때 곤드레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으며, 먹을 때에는 주로 말린 상태에서 조리해 먹는다. 약재로도 쓰일 수 있는데,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므로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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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핵심에 창작된 이야기가 덧붙다 | 이벤트 2020-10-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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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핵심에 창작된 이야기가 덧붙다

최소한 4개의 성서는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인 히브리어 성서, 신약성서가 추가된 그리스어 성서, 구약성서를 히브리어 원전에서 다시 옮긴 교부히에로니무스의 라틴어 볼가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교 개혁가들의 성서가 있습니다. 이 새로운 성서들이 생길 때마다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p.35

북이스라엘왕국에서는 기원전 850년경에, 남유다왕국에서는 그보다 약 100년 늦게 학교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고대 근동의 문학 전체는 학교 문학에서 생겨났습니다. p.36

마르키오는 오직 <누가복음서>와 바울의 서신들만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다수는 유대교 과거와 단절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대응책으로 150년에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구성된 새로운 성서를 만들었습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는 역사-현재-예언이라는 모형에 따라 배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성서가 인정받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350년경에야 경전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p.52

성서, 인류의 영원한 고전

아네테 그로스본가르트,요하네스 잘츠베델 편/이승희 역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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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 책 속의 지혜 2020-10-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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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A. J. P. 테일러 저/유영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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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일본인들은 이제 인도 국경에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국경까지 휩쓸었고 멀리 태평양 한가운데로 전진해 들어갔다. 대동아공영권이 이룩되어다. 일본인들이 여기서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퍼져나갔다. 영국인들은 실론을 걱정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포트 다윈을 염려했다. p.227

미국인들은 일찌감치 일본인들의 암호 전문 내용을파악하고 대응을 준비했다. 58일 두 나라의 해군이 산호해에서 만났다. 항공모함을 두 척씩 갖고 있는 양측의 전력은 대강 엇비슷했다. 산호해 전투는 불길한 전조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두 함대가 백 마일이 넘는 사정거리에서 서로를 보지 못하는 가운데 전투를 벌였다. 대형 전함은 시대에 뒤지는 것으로 판명이 났고, 항공무함이 새로운 별로 떠올랐다. 미국인들은 중항공모함 렛싱턴호를 잃었다. 일본인들은 경항공모함 한 철만을 잃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원정을 중지했다. p.228

64일 일본의 함재기들이 미국의 함대가 멀리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미드웨이 섬을 공격했다. 함재기들이 갑판으로 돌아와서 재무장하고 있을 때 미국 항공기들이 날아와서 330 대의 항공기와 함께 네 척의 대형 항공모함을 5분 만에 모두 침몰시켰다. 미국인들은 항공모함 요크타운호 한 척을 잃었다. p.229

대서양의 험난한 상황과 러시아로 가는 호위함대가 입은 엄청난 피해 때문에, 1942년이 시작되고 아홉 달이 영국인들에게는 전쟁 중 가장 암울한 시기였다. 식량배급이 삭감되어야 했고 석탄은 부족해져갔다. p.237

처칠을 향해 처음으로 모진 폭풍이 불어왔다. 결국, 극동에서의 위기는 대체로 그가 초래했다. 그는 일본이 몰고 오는 위험을 과소평가했고, 항공기의 엄호를 받지 못하는 두 척의 대규모 전함이 가하는 막연한 위험에 기대를 걸었다. 고문관들의 경고를 무시했다. p.238

북아프리카는 영국 대중의 눈에 비칠 때를 제외하면 작은 규모의 사아니었다. 양측이 각각 몇 백 대의 전차로 싸울 뿐이고 때때로 수십 대만으로 승리를 얻곤 했다. 독일의 운명과 전쟁의 결과를 결정짓는 곳은 동부전선이었다. p.244

나치 제국은 일본 제국보다 훨씬 거대했고 역시 굉장한 승리로 달성되었다. 더 이상 새로운 질서니 독일의 통솔아래 온 유럽이 단결하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오로지 착취로 하나가 되어 있을 뿐이다. 슬라브인들의 노동력이 독일의 산업들 지탱했고 유럽의 자원이 독일의 전쟁 기계를 돌아가게 하고 독일인들에게 높은 생활수준을 가져다주었다. p.265

프랑스 경찰은 독일인들이 유대인들을 학살 열차에 태우는 데 전적으로 협조했다. 헝가리인들은 자기 나라 유대인들을 지키려고 얼마간 노력했지만 다른 나라의 유대인들은 모두 넘겨 주었다. 교황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나마 덴마크에서는 위급을 알리는 경보가 들리자 전체 덴미크 국민들이 덴마크 유대인들을 배에 태워 스웨덴의 안전지대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숨기는데 가담했다. p.270

나치 제국이 이룩한 다른 모든 것들이 잊혀질 때에도 오슈비엔침과 다른 죽음의 수용소의 기억은 남게 될 것이다.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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