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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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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블로그 활동 현황 | 일상/생각 2020-03-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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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블로그 활동 현황

<독서>

1. 숲의 즐거움 : http://blog.yes24.com/document/12279703

2.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 http://blog.yes24.com/document/12270586

3. 발자국마다 봄 : http://blog.yes24.com/document/12261317

4.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 http://blog.yes24.com/document/12253374

5. 진리의 발견 : http://blog.yes24.com/document/12234103

6. 더 해빙 : http://blog.yes24.com/document/12219994

7.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2211357

8. 처음 읽는 터키사 : http://blog.yes24.com/document/12204054

9.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 http://blog.yes24.com/document/12196563

10.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 http://blog.yes24.com/document/12184185

11. 명리 심리학 : http://blog.yes24.com/document/12172080

12.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2163100

 

<산야초 이야기>

1. 동강할미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283017

2. 자두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78649

3. 벚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73836

4. 앵두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70048

5. 할미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265522

6. 민들레 : http://blog.yes24.com/document/12261050

7. 제비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257070

8. 복숭아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52946

9. 조팝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50020

10. 살구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44450

11. 명자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41219

12. 생강나무 : http://blog.yes24.com/document/12236862

13. 산수유 : http://blog.yes24.com/document/12232154

14. 꽃다지 : http://blog.yes24.com/document/12227668

15. 별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223165

16. 광대나물 : http://blog.yes24.com/document/12218865

17. 봄끼치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213941

18. 진달래 : http://blog.yes24.com/document/12210717

19. 개나리 : http://blog.yes24.com/document/12207299

20. 수선화 : http://blog.yes24.com/document/122034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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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 산야초 이야기 2020-03-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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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동강할미꽃은 동강 유역의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반 할미꽃보다 잔털이 많으며, 키에 비해 꽃의 크기가 큰 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할미꽃으로, 한때 무분별한 채취로 자취를 감췄으나 최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다. 정선군 귤암리에서는 증식장까지 만들어서 동강할미꽃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키는 약 15이고, 잎은 7~8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잎 윗면은 광채가 있으며, 아랫면은 진한 녹색이다. 꽃은 3, 4월 이른 봄에 연분홍이나 붉은 자주색 또는 청보라색으로 핀다. 처음에는 꽃이 위를 향해 피다가 꽃자루가 길어지면 고개가 무거워지며 옆으로 향하게 된다. 보통 할미꽃은 꽃이 진짜 할머니 머리처럼 하얀 털이 많이 나지만 동강할미꽃은 할머니 머리라고 하기에는 꽃이 너무 예쁘다. 열매는 6~7월경에 열리고 가는 흰털이 많이 달린다.

 

다른 할미꽃처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데, 할미꽃은 꽃이 고개를 숙인 상태이나 동강할미꽃만 유일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할미꽃류는 유독식물이지만 뿌리를 백두옹, 노고초라고 해서 약재로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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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운명을 탐구하는 이유 | 책 속의 지혜 2020-03-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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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리심리학

양창순 저
다산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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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처음부터 명리학은 내게 놀라운 경험을 안겨주었다. 그 학문 자체가 동양의 성격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p.7

명리학은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것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자연을 이루는 기의 특성, 즉 한 개인을 이루는 자연 에너지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그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다. p.7

정신과 의사로서 그동안 임상에서 경험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동양의 명리학과 서양의 정신의학이 연관되는지에 관한 고찰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명리학도 정신의학도 결국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 그 토대를 두고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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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즐거움 | 서평단 서평 2020-03-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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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숲의 즐거움

우석영 저
에이도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의 집이라 할 수 있는 숲을 찾는 즐거움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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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즐거움

우석영

에이도스/2020.3.13.

sanbaram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살게 되면서 산과 숲 등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삶에 지친 심신을 쉬면서 내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과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숲을 찾는다. <숲의 즐거움>에서 숲은 우리 모두의 집이며, 오래된 미래이기도한 이야기라고 한다. 저자 우석영은 환경철학 연구자이자 작가이며, 쓴 책으로 <낱말의 우주>, <수목인간>, <철학이 있는 도시>, <동물 미술관> 등과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숲의 즐거움>은 내용을 1. 숲은 이야기다, 2. 숲 산책의 즐거움, 3. 나를 만나는 행복 등 3부로 엮었다. 숲을 산책하기 좋아하는 저자가 숲에서 얻는 안정감과 철학적 사유 등을 하나씩 이야기 한다. 숲에는 누군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숲의 식구들이 그리고 지구가, 지구의 문법이, 지구의 신음이, 우리의 책임이, 우리의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p.12)”, 때로는 감격에, 때로는 영감에 조용히 마음 설레는 우리 자신이라고 서문에서 말한다. 숲은 한마디로 이야기의 현장이다. 우리의 눈에 거의 보이지 않지만, 분명 숲의 이곳저곳을 흘러다니고 있는 이 이야기들은 산책자의 수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독자들의 동참을 유도 한다. 그리고 숲을 소요하기를 권한다. 소요하는 인간은 의도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다. 소요할 때 우리는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되레 선택의 자유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음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소요하는 사람은 발길 닿는 대로 걷는데, 발길이 어디로 닿을지 스스로 미리 알지 못한다.

 

“1800년을 전후한 시점에서 인간이 지하에 매장된 석탄과 석유의 형태로 되어 있던 탄소 덩어리를 꺼내어 연료로, 원재료로 쓰기 시작하면서 붕괴되기 시작했다.(p.68)” 38,000만 년 전, 목질을 지닌 나무들이 지구의 육상을 점령하기 시작하여, 1억 년 동안 대기권의 탄소를 자기들의 체내에 그리고 석탄과 석유의 형태로 지하에 붙들어두었는데, 이것을 꺼내어 쓰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삶을 발목잡고 있는 탄소 자본주의, 탄소 문명의 시작이었고, 20세기 찬란한 석유화학 문명도 현재의 전 지구적 기후 위기도 여기에서 발원했다고 말한다.

 

호모 사피엔스의 대이동과 더불어 여행자가 되었다가, 농업의 탄생과 더불어 정착자가 되었다가, 산업혁명과 더불어 다시 여행자-정착자신세가 된 현대인. 그렇기에 현대인의 내면에서 여행은 뿌리 뽑을 수 없는 열망이다.(p.131)” 여행의 이유는 구체적인 계기와 목적지는 다르겠지만, 여행자는 기본적으로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현재의 삶을 떠나는 사람이다. ‘다른 삶을 사는 인간은 다른 인간이다. 여행자는 현재와는 다른 인간이 되기 위해 여행을 감행한다. 또한 여행자는 어딘가를 찾아가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려는 사람이다. 모든 진정한 여행은 자아에 대한 시험을 전제로한다. 여행자는 자기 자신을 익숙한 생태 환경과 사회 환경에서 분리함으로써 자기를 시험대에 세운다. 이 시험 속에서 자기 자신이 진정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새로운 앎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발견하고자 하는 건 낯선 시공간이라는 조건에서도 변치 않는 우리 자신의 동일한 정체성이자 그러한 동일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즐거움과 안식이라고 주장한다.

 

여행자가 여행을 감행하는 한 가지 근본적인 이유는 폴 서루(Paul Theroux) 말마따나 이상화된 고향, 본향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p.176)” 우리는 어스름 녘 새가 새집으로 회귀하듯 매일매일 각자의 집으로 회귀한다. 이렇게 우리는 회귀하는 존재로서의 우리 자신의 존재 지향을 어렴풋이 실천한다. 건강한 인간의 삶에는 다층의 집이 필요하다. 화로뿐만 아니라 자기 외의 것을 시중드는 집도 필요하고, 어린 시절 살던 집의 온기를 이상화한 고향집의 기억도 필요하다. 물론 이상화된 기억을 환기하며 잠시 행복감에 젖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귀속공동체라는 집과 그 안에서의 안식이 필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숲에 난 길을 더듬고 더듬어 찾아가 숲에 들 때 우리는 숲에 푹 젖어들며 리듬 동조를, 계절을, 오감각이 살아 있는 그대로 안팎 구별이 의미 없는 특이한 존재 상태를 체험한다. 그때 우리는 세 가지 집에 동시에 도착하며, 거기에 뿌리를 내린다. 어린 시절, 안식, 지구라는 집에 도착하며 거기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p.183)” 물론 우리는 숲 밖에서는 가족공동체, 마을 공동체, 국가공동체, 인류 공동체라는 집에 뿌리를 내려야 행복할 것이다. 숲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것들이 있다.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를 듣고 자랐던 어린 시적의 행복이, 우주의 리듬이나 자신의 리듬이 되는 안식의 시간이, 행복감과 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기적 같은 교향악적 만남이, 어디선가 온 편지처럼,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한다. 숲의 산책을 예찬하는 저자처럼 인생의 새로운 안식이 필요하여 숲을 찾는 이들이 한 번쯤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이다.

 

(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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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 일상/생각 2020-03-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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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8일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13,320113,320400원

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읽고 올린 리뷰였는데 어느 이웃님이 리뷰를 읽고 적립해주셨네요.
일본인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봄이 되고 꽃이 피어도 봄을 즐길 수 없는 요즘 책을 통하여 답답한 마음 달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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