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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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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블로그 활동 | 일상/생각 2020-06-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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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블로그 활동

 

<독서>

1.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의 힘 : http://blog.yes24.com/document/12661599

2. 절멸의 인류사 : http://blog.yes24.com/document/12658585

3.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http://blog.yes24.com/document/12648971

4.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 http://blog.yes24.com/document/12642052

5. 위대한 치유자, 나무의 일생 : http://blog.yes24.com/document/12623749

6.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2615783

7. 한국미술 19세기부터 현재까지 : http://blog.yes24.com/document/12598265

8. 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2587007

9. 알츠하이머 해독제 : http://blog.yes24.com/document/12583677

10. 전문적 원예치료의 실제 : http://blog.yes24.com/document/12569285

 

 

<산야초 이야기>

1. 도라지 : http://blog.yes24.com/document/12670665

2. 능소화 : http://blog.yes24.com/document/12667383

3. 코스모스 : http://blog.yes24.com/document/12663978

4. 원추리 : http://blog.yes24.com/document/12661468

5. 란타나 : http://blog.yes24.com/document/12658337

6. 모감주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54848

7. 실유카 : http://blog.yes24.com/document/12651075

8. 백합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48051

9. 손바닥선인장 : http://blog.yes24.com/document/12644523

10. 자귀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41378

11. 접시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38268

12. 대추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34818

13. 인동초 : http://blog.yes24.com/document/12630745

14. 밤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26658

15. 사철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22471

16. 메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18497

17. 숙근코스모스 : http://blog.yes24.com/document/12615089

18. 섬기린초 : http://blog.yes24.com/document/12612864

19. 송엽국 : http://blog.yes24.com/document/12609620

20. 감자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260568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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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 산야초 이야기 2020-06-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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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하며 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뿌리가 굵고 뿌리에서 모여 나는 원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로 자르면 백색 유액이 나온다. 아랫잎은 마주나기하나 윗잎은 어긋나기하거나 3엽이 돌려나기한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 3~6cm, 너비 1.5~4cm 정도의 긴 달걀형으로 표면은 녹색, 뒷면은 청회색이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6~8월에 피는 꽃은 짙은 하늘색이나 흰색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암술대는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원줄기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삭과는 도란형으로 꽃받침열편이 달려 있다. ‘애기도라지속에 비해 심피가 꽃받침조각 및 수술과 호생한다.

 

도랒이라 줄여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길경(桔梗백약(白藥경초(梗草고경(苦梗)이라고 한다. 방언으로는 도래(도레돌가지라 한다. 도라지는 온대지방의 평지 및 해발 1,000m 정도에 이르는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줄기의 높이는 40100로 곧추선다. 뿌리는 먹을 수 있으며 굵고 짧게 자란다.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연한 잎과 줄기는 삶아 나물로 먹거나 튀겨 먹는다. 뿌리는 나물 무침, 튀김, 덮밥으로 먹는다.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볶아먹는다.

 

증보산림경제에는 이른봄에 큰 도라지를 골라서 쌀뜨물에 담가 껍질과 상한 것을 제거한 다음 물에 삶아 쓴 맛을 빼고, 꿀을 섞어 약한 불에 졸였다가 말려서 먹는 도라지정과가 소개되어 있다. 한편, 도라지는 구황식으로도 중요하였다. 도라지밥은 흉년의 대용식으로서, 잘 씻은 다음 충분히 삶아서 주머니에 넣고 물에 담가 발로 밟아주면 쓴 맛이 빠지므로 이를 밥에 섞어서 먹었다. 16세기 중엽의 구황촬요(救荒撮要)에 의하면 도라지로 장을 담근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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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5단계 | 책 속의 지혜 2020-06-3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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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김종원 저
다산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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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5단계

독서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 첫째, 가장 낮은 단계는 읽는 데 급급해서 자신이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독서다. 둘째, 책의 내용을 완전히 암기해서 줄줄 외울 수 있는 독서다. 하지만 둘 다 수준 높은 독서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저 글을 읽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셋째, 읽은 내용을 주제로 글을 쓰거나 대화에서 인용할 수 있는 독서다. 이쯤 되면 약간 수준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지금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는 단계다. 이게 가능하다면 꽤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는 증거다. 다섯째, 모든 감정의 본질과 세상의 이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어떤 급한 일이 있거나 상황이 변해도 흔들리지 않고 사물과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독서다. 상황이 변해도 흔들리지 않고 사물과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독서다. 이런 혜안을 갖추게 되었을 때 비로소 최고 수준의 독서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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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으이 교환 | 서평단 모집 2020-06-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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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저/권용철 역
사계절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7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몽골 제국의 등장은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몽골족은 정복을 통해 수많은 제국들과 왕국들을 휩쓸어버렸고,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제국을 만들었다. 그들은 전근대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세력이었지만, 그들이 이룬 ‘팍스 몽골리카’는 상인과 선교사들이 유라시아를 가로질러 교류하게 했고 광대한 영토 안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삶이 안정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 책은 몽골의 정복이 세계의 변화를 위한 촉매였음을 교역, 전쟁, 행정, 종교, 전염병, 인구 변화,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한다. 그리고 이런 거대한 변화를 ‘칭기스의 교환’이라고 일컫는다. 이는 역사학자 앨프리드 크로스비가 콜럼버스의 항해 이후 신대륙과 구대륙에 일어난 급격한 사회 변동을 지칭한 ‘콜럼버스의 교환’이라는 용어를 변형한 것이다. 제국이 분열하고 그 힘이 쇠퇴했을 때조차도 몽골의 영향력은 지속되었다. 칭기스 칸의 성취가 이끈 변화로 콜럼버스는 칸의 땅으로 향하는 항해에 나섰고, 중국은 300년 만에 통일을 맞이했다.


몽골 제국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티모시 메이는 제국의 형성과 분열, 그 후의 변화를 포괄적으로 검토하며 몽골 제국의 유산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몽골 제국 이후 세계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이전보다 상호 연관성이 훨씬 더 커졌다.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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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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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 | 서평단 모집 2020-06-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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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7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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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천천히 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_최은영 소설가


새하얀 밤을 견디게 해준 내 인생의 그림, 화가 그리고 예술에 관하여


그저 시선이 가는 대로 눈길을 주다 보면 어느 순간 그림이 우리에게 말을 건다. 바로 그 순간 기꺼이 맨 얼굴이 되어 자신의 지금 기분을, 감정을, 심리 상태를,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면 그것이 그림을 잘 감상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오랫동안 나 자신을 ‘애매한 사람’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10년 가까이 방송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데까지는 나아 가지 못했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자주 말에 환멸을 느꼈다.


나를 더 적극적으로 팔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 ‘자기 과시’라는 게임의 주요한 방식이 통용되고 있는 세계에서 스스로가 낙오자 같았다. 기상캐스터로 카메라 앞에 서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고 넓어지고 다시 깨뜨리기를 반복하며 성장했던,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는 분명히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함과 갈증이 있었다. 그러한 갈급함은 하나의 원인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오랜 기간 여러 이유가 쌓인 것이겠지만, 가장 크게는 오 롯이 나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불안에서 생겨났다.


연차가 쌓여갈수록 외적으로는 성장을 거듭했으나 어딘가 어긋난 상태로 삶이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프리랜서 여성 방송인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은 늘 나이를 의식하게 했다.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뀔 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이 화면에서 어떻게 보일까. 여기에 삼십대 초중반이라는 나이에도 은퇴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 기상캐스터 직종의 생리까지 더해지면 막막함과 억울함, 희미 한 분노가 밀려왔다. 사회에서는 아직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내 나이가 캐스터라는 직함을 달고 있을 땐 실제보다 급속도로 늙어버리는 기분이랄까.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인생을 속도전으로 바라보게 된다. 삶을 ‘빨리빨리’ 살아내야 할 것 같은 조급함. 어느새 그것은 삶을 대하는 하나의 태도로 내 안에 자리 잡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보는’ 나보다 ‘보이는’ 나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나 자신의 행복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기준 삼아 살아갔다. 내 삶에 내가 빠진 채로 살아가는 허깨비 같은 시간 속에서 나는 어떤 식으로든 돌파구를 찾고 싶었다. 보여지는 사람이기보다 보는 사람이고 싶었고 판단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발화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나는 보다 분명한 ‘나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책은 그 첫 시도다. 나의 언어로,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인생의 어느 시기를 지날 때 나를 구하고 위로해준 작품들이다. 늦은 밤 그림을 들여다보고 있노 라면 다시 기운을 내어 기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쳤다. 부침 속에서도 끝까지 삶에 열정을 다했던 작가들의 이야기는 내게 용기를 주었다.


이제 이것들이 나 아닌 다른 이에게도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본다. 내게는 충분히 역할을 해 주었으므로, 떠나보내도 될 것 같다.


_프롤로그



3. 저자 소개


■ 이세라

1987년 태어나 아주 어린 시절부터 뭔가를 읽으며 자랐다. 안양예고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해 질리도록 소설과 시를 읽으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 동국대 국문과에서 시와 소설 비평을 공부하며 식민지문학을 연구하는 국문학자가 되기를 꿈꾸다 4학년 때 진로를 바꾸었고, 대학 졸업을 2개월 남겨두고 기상캐스터 시험에 합격하면서 방송인이 되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입사해 기상청 기상캐스터로 6개월간 방송한 뒤 연합뉴스TV로 자리를 옮겨 뉴스Y 기상캐스터로 일했고. 2012년 10월 KBS 공채에 합격했고 입사 4년 만에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지난해 6월 퇴사했다.


재난주관방송사인 KBS의 메인 기상캐스터로 일하면서도 공부에 대한 열의를 놓지 못해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에 진학했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고 그 시작으로 <서랍 속 취향>이라는 미술 유튜브를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raweathe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5Za6WBQ6pQfUECLKRpVr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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