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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 산야초 이야기 2020-09-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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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에서도 자라지만 과수원이나 작물을 재배하는 밭에서 잘 자란다. 줄기의 밑부분이 지상을 기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돋고 측지와 더불어 윗부분이 높이 40~80cm 정도까지 곧추 자란다. 선형의 잎몸은 길이 10~20cm, 너비 6~12mm 정도로 분록색 또는 연한 녹색이다. 잎집은 흔히 퍼진 털이 있고 잎혀는 흰빛이 돈다. 7~9월에 개화한다. 꽃차례는 3~7개의 가지가 있고 가지에 수상꽃차례로 달리는 소수는 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같이 달리며 연한 녹색에 자줏빛이 돈다. ‘좀바랭이와 다르게 잎의 길이는 8~20cm 정도이고 꽃차례는 3~7개이며 날개가 깔깔하고 잎집에 털이 있다. 여름작물 포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밭 잡초이다. 소가 잘 먹어 목초로도 이용한다.

  


밭에서 흔히 자라는 잡초이다. 줄기의 밑 부분이 땅 위를 기어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곁가지와 더불어 줄기의 위쪽이 곧게 서서 자란다. 유사종으로 바랭이와 비슷하지만 털이 없는 것을 민바랭이, 꽃차례 가지의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을 좀바랭이라 한다. 사료·퇴비·사방용·약용으로 이용되며 잔디 대용으로도 쓰인다. 약으로 쓸 때는 주로 신장결석 등을 다스리며, 간경에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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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 | 이벤트 2020-09-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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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한국 정원 기행

김종길 저
미래의창 | 2020년 06월

 

강진 다산초당

36살 때인 1797년 한양의 명례방에 있던 자기 집 뜰에 석류, 매화, 치자, 동백 등 10여 종의 식물을 36개의 화분에 심고 대나무를 둘러 난간을 만들어 분재원을 조성했다. 또한 곡산부사로 봉직하고 있던 1797-1798년에는 정각을 짓고 뜰에다 연못을 판 후 목단과 작약 등의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미기도 했다. 이것이 <서향묵미각기>로 전해진다. ‘서향묵미각은 못가에 세운 누각을 말한다. p.170

다산은 산수 탐방과 유람으로 40여 년간 각지를 누비면서 높은 안목과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다산은 당시의 조경기법을 총망라하여 다산초당을 아름다운 원림으로 직접 가꿨다. 물론 다산초당은 유배지에서의 원림인 만큼 소박한 미가 있는 다산만의 정원이었다. 대정원가였던 다산은 유배가 끝난 1819년에는 <아언각비>를 지어 식물 19종의 이름을 고증하여 바로잡기도 했다. p.171

다산은 백련사에 있던 혜장선사와 초의선사와 차를 마시며 깊이 교유했다. 초당에서 동쪽으로 산길을 넘어가면 백련사가 있다. 다산은 초당 주위 숲에 무성한 차나무에서 찻잎을 따서 끓여 마셨으니 다산이라는 호가 거기에서 비롯됐다. 다산은 다인으로 차 생활을 만끽하는 끽다(喫茶)’생활을 즐겼다. 그리하여 해남윤씨의 산속 정자로만 불리던 곳이 다산초당이라는 담백한 이름을 갖게 됐다. p.172

다산초당은 백운동, 소쇄원, 명옥헌 등과 여러모로 닮았다. 위아래 두 연못에 물을 끌어오고, 화계를 두어 꽃과 채소를 심고, 암벽에는 글자를 새기로, 구역을 나누어 꽃과 나무를 심었다. 호남의 옛 정원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특징이다.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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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이루어가면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 | 책 속의 지혜 2020-09-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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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박영규 저
씽크스마트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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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이루어가면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

영조는 숙종과 무수리 최씨 사이에서 태어나 신분이 미천했기 때문에 노론 유력자인 김창집의 집안에 양자로 갔다. 덕분에 숙종 말년 왕위 계승 문제가 표면화되어 입지가 흔들릴 때 노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 영조는 경종이 즉위한 후 노론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신임사화로 노론이 대거 숙청 될 당시 세제였던 영조의 처지는 바람 앞의 등불이었다. p.77

주역의 각 괘는 여섯 개의 효로 이루어지며 이 효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를 효사(爻辭)라고 한다. 여섯 개의 효사에는 길과 흉이 섞여 있는데 유일한 예외가 지산겸괘다. 지산겸괘는 곤괘가 위에 놓이고 간괘가 아래에 놓이는 모양인데 밑에서 세 번째 효를 제외하고는 모두 음효다. 따라서 이들 효 각각의 이름은 초육, 육이, 구삼, 육사, 육오, 상육이 된다.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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