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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야기 | 서평단 모집 2020-09-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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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야기

앤서니 애브니 저/이영아 역
현암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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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없는 꽃의 삶 | 서평단 모집 2020-09-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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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꽃의 삶

피오나 스태퍼드 저/강경이 역
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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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 서평단 서평 2020-09-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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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개리 프로보스트 저/장한라 역
행복한북클럽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랜 기간 여러 가지 글을 쓰면서 얻은 좋은 글쓰기를 위한 100가지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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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개리 프로보스트/장한라

행복한북클럽/2020.8.27.

sanbaram

 

인터넷의 발달로 예전처럼 긴 글 쓸 기회가 흔하지 않지만 짧은 글쓰기는 일상적인 생활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의 글을 쓸 기회는 오히려 늘고 있다. 그래서 보다 좋은 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받을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는 이런 사람들의 욕구 충족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 개리 프로보스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글쓰기 전문가 이며, 소설가, 전기 작가, 편집자, 기자이다. 22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6권의 범죄소설 모두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졌다. 청소년 소설 <데이비드와 맥스>로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받았다.

 

<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에 실린 100가지 팁은 어떤 글쓰기 기술이 가장 효과적인지, 말을 어떻게 배치하면 독자가 제일 잘 이해하고 집중하는지에 관해 내가 쌓아온 지식을 아우르고 있다.(p.284)” 하지만 어느 팁이나 그러하듯 실행에 옮기기 전에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11개의 장으로 주제를 나누어 저자가 경험에서 얻은 100개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팁으로 글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유용한 팁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들도 있지만 저자만의 독특한 방법도 함께 기술되어 있어 독자마다 자기에게 필요한 방법을 선택해 꾸준한 연습으로 글쓰기 방법을 익힌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글을 쓸 때는 주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내용에만 집중해야 한다. 이것을 집필 방향이라고 한다. 도입부는 도발적이어야 효과적이다. 무언가 일어날 것 같다거나, 중요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 또는 흥분과 암묵적인 약속을 담고 있어야 한다. 이처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독자가 질문하도록 해야 한다. 도입부는 무미건조한 배경지식을 전달하기에 앞서 독자가 신경 쓸 만한 것을 제시해야 한다. 즉 독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내용이거나 독자가 궁금해 하는 인물이어야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제문을 먼저 쓰면, 그 문단에 어떤 내용을 넣고 어떤 것은 빼야 할지 판단하기가 쉬워진다. 한 문단을 쓸 때마다 이렇게 질문하라고 한다. “여기서는 무슨 말을 하고 싶지?”그리고 내용을 보편적으로 아우르는 한 문장으로 답을 써본다. 그게 주제문이다. 주제문이 문단에 깔끔하게 맞아들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주제문을 꼭 문단에 넣지 않더라도 글을 쓸 때 지침 구실을 한다. 초고를 고쳐 쓸 때는 각각의 문장이 주제문을 얼마나 뒷받침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답이 나오면 그 문장은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어체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음과 단순한 말. 직설적인 표현을 흉내 내라. 그렇다고 해서 문어체가 지닌 엄청난 장점을 저버리면 안 된다. 글은 사색에 잠길 여유를 만들어낸다. 이 점을 잘 활용해서 글을 써야 한다. 대화를 할 때는 생각이 얄팍하게 전개된다. 그러나 글에는 생각을 꽉꽉 눌러 담을 수 있다. 그러므로 대화하는 느낌으로 글을 쓰되 평범한 대화처럼 구성하지는 마라. 좋은 대화가 되게끔 글을 써라.(p.111)” 이렇게 명료하면서도 대화하듯 글을 쓰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솔직하게 드려낼 수 있도록 애써라.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면 독자의 호감을 살 수 있다는 팁을 알려준다.

 

모든 단어는 문장 안에서 나름의 구실을 해야 한다. 전달하려는 전체 내용의 일정 부분을 담당해야 한다. 자신이 쓴 글을 읽으면서 아무런 정보도 주지 못하는 단어는 모두 지우라고 한다. 단어 두 개를 지우고 대신 하나를 써넣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지운 자리에 굳이 대체할 단어를 쓸 필요가 없다. 강력한 동사를 고르고 현명하게 선별한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강력한 동사를 쓰면 부사를 많이 삭제할 수 있어 문장이 간결해진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강력한 동사가 글에 힘과 즐거움, 그리고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또한 독자들이 찾는 재미를 준다거나. 글이 더 좋아진다는 까닭이 없을 때는 문법 규칙을 어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문법을 지키는 것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라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소통은 잘했나? 독자를 기쁘게 만들었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선사했나? 독자를 즐겁게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를 설득하고, 내 생각을 명확히 드러냈는가? 독자가 원하던 것을 주었나?(P.284)” 하는 질문을 글 쓸 때 마다 꼭 던져서 전부 그렇다는 답을 내놓는다면 글쓰기는 성공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다면 실패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결국 독자가 원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은 글이라는 것이다. 좀 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자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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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 산야초 이야기 2020-09-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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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 가장자리와 풀밭 및 빈터에서 자란다. 덩굴성인 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잔가시가 있어 거칠다. 마주나는 잎의 잎몸은 긴 잎자루 끝에 달리며 길이와 너비가 각각 6~12cm 정도의 장상엽으로 5~7개의 열편으로 갈라지고 양면에 거친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는 2가화로 연한 녹색의 수꽃은 원추꽃차례에 달리고 암꽃은 짧은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수과는 지름 3~5mm 정도인 난상 원형으로 황갈색이 돌며 윗부분에 잔털이 있다. ‘호프와 달리 잎이 3~7개로 깊은 장상으로 갈라지고 암꽃의 포는 난원형이며 녹색으로 일부에 자갈색을 띤다. 열매는 910월에 길이와 나비가 각각 4~5mm인 둥근 달걀꼴의 수과가 달려 익는데 가운데가 부풀어 렌즈처럼 되고 황갈색을 띠며 위쪽에 잔털이 있다.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에서 문제잡초가 되어 수량과 가축의 기호성을 감소시킨다.

 

범삼덩굴·율초·한삼덩굴·한삼·깔깔이풀이라고도 한다.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갈고리 모양의 잔가시가 있어 거칠며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새순을 쌈으로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깻잎김치 담그듯 절임으로 먹기도 하고 말려서 가루를 내 분말로 먹기도 한다. 공업용·약용으로 이용된다. 꽃을 율초화(?草花), 뿌리를 율초근(?草根)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가 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주로 비뇨기·이비인후과·호흡기 질환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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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식물이 필요한 이유 | 이벤트 2020-09-13 08:0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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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우리에게 식물이 필요한 이유

우리 가족이 힘을 합쳐 일군 이 공간에서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이 각자의 생체 리듬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인내와 존중, 신뢰를 배웠다. 모든 식물은 저마다 자신의 속도에 맞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알아서 잘 자란다. p.26

드넓은 공간과 푸르른 자연, 거기에 딸려오는 축복 같은 고요함에 대한 갈망은 텃밭보다 훨씬 더 중요해 보이는 활동들에 의해 뒤로 밀려났다. p.32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듯, 소셜미디어는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32세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대규모 연구에서는 여러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심한 우울 및 불안 증세를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상 평범한 개인이 이토록 많은 것을 보고 알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싶은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찾을 때는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이런 상황은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게다가 고립공포감은 눈요기만 하다 끝날 사람들의 삶으로 우리 세계를 확장하도록 부추겨 자신의 삶이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만든다. p.34

이 책에 설명된 기본 원칙들과 함께 식물의 필요를 이해하는 능력을 익힌다면 식물들이 선물하는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경험과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p.39

도시 속의 월든

서머 레인 오크스 저/김윤경 역
흐름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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