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산바람
http://blog.yes24.com/kse100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산바람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며 서평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글도 올리고 싶지만 아직 준비중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6,33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서평단 모집
서평단 발표
일상/생각
공부
여행
유머
교육
관찰
이벤트
산야초 이야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서평단 서평
일반 서평
동아일보 서평 응모
한줄평
영화
2017 결산
책 속의 지혜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애기나팔꽃 좀나팔꽃 설화초 설악초 해국 분홍쥐꼬리새 처음읽는터키사 큰꿩의비름 구지뽕 꾸지뽕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1
출판사
친구2
친구 3
최근 댓글
남천은 공원이나 가로.. 
산바람님. 당첨 축하.. 
산바람님 서평단 선정.. 
산바람님의 리뷰 기다.. 
매우 예쁘다는 생각을.. 
새로운 글

2020-09-15 의 전체보기
자유를 향한 비상 | 서평단 발표 2020-09-15 11: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275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자유를 향한 비상

벤 크레인 저/박여진 역
arte(아르테) | 2020년 08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꼭 글을 남겨주세요!
ID(abc순)
ks..0034
bo..bug007
is..man
ps..78
sj..g0

서평단 여러분께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맨드라미 | 산야초 이야기 2020-09-15 09:54
http://blog.yes24.com/document/130271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맨드라미

 

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며, 관상식물로 전세계 곳곳에서 널리 심고 있다. 줄기의 높이는 90cm에 이르며 곧게 자란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넓적한 꽃대 위에 수많은 잔꽃들이 빽빽하게 무리 지어 핀다. 꽃색은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이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은 붉은색·노란색·흰색 등이다. 꽃은 5장의 꽃덮이조각과 5개의 수술 및 1개의 암술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술의 밑은 모두 합쳐져 있다. 열매는 동그랗게 익으며 뚜껑처럼 옆으로 갈라지면서 검정색 씨들이 밖으로 나온다. 종자로 번식하고 점토가 적당히 섞여있는 양토에서 잘 자란다. 열대성 식물로 햇볕을 좋아하고 건조함에도 강하다. 우리나라 전역의 화단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우리말 맨드라미의 이름은 닭의 볏이라는 강원도 방언의 면두에서 유래해 면두리, 맨들로 변했다고 알려져 있다. 맨드라미가 한반도에 도입된 시기는 1600년대 말로 알려져 있는데, <산림경제>에 그 기록이 있다. 꽃의 모양은 닭의 볏을 표상하는데, 닭은 조선시대 학문과 벼슬에 뜻을 둔 선비들에게 입신양명의 상징이었다. 당시 선비들은 닭의 볏을 학문적 성취와 출세에 견주었고, 때로 닭의 볏을 닮은 맨드라미 꽃을 화폭에 옮기었다. 꽃들이 무리 지어 피어 있는 생김새가 닭 벼슬처럼 보여 흔히 계관화(鷄冠花)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과줄기는 계관묘(鷄冠苗), 종자는 계관자(鷄冠子)라 부르며 모두 약재로 사용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씨와 꽃을 말려 내장출혈 치료에 쓰기도 한다. 종자에 지방유가 풍부하고 니코틴산이 함유되어 있어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눈이 붉게 충혈되고 아프거나 백태가 끼는 증상 등의 안과 질환에 효능이 있다. 색이 고운 맨드라미 꽃은 음식을 장식하는데도 많이 쓰였다. 증편의 고명에 잘게 찢어 올린 맨드라미꽃은 색과 함께 식중독과 설사를 막아주는 기능을 했다. 궁중에서도 떡이나 잡채를 만드는 채소에 맨드라미꽃물을 들여 빛깔을 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온전함이다 | 이벤트 2020-09-15 09:4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271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온전함이다

도심 속 누추한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댁 부엌에 있던 것과 똑같은 흉터 난 참나무 탁자에 앉아 저녁을 먹으면 가족의 온기와 사랑, 그 탁자에 둘러앉은 얼굴들이 떠오르는 것 같이, 낡은 참나무 목재와 고르지 않은 나뭇결을 보면 다른 나무들과 나란히 서서 폭풍과 나무좀을 견뎌온 용감한 나무가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고 나면 부산한 도시 한 복판에서 살아가는 우리 삶도 어느새 견딜 만하게 느껴질 것이다. p.125

식물을 키우면서 삶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식물처럼 저도 병들어 잎을 잃고 흠이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제가 모자란 사람이 되는 건 아니죠. 일진이 사나울 때 식물을 보면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든 잎 한 장으로 식물의 가치가 결정되지 않아요. p.127

 

도시 속의 월든

서머 레인 오크스 저/김윤경 역
흐름출판 | 2019년 12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여윈 돼지가 머뭇거리며 나아가지 아니한다 | 책 속의 지혜 2020-09-15 09:4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271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박영규 저
씽크스마트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윈 돼지가 머뭇거리며 나아가지 아니한다

어느 날 임사홍은 미복 차림으로 자신의 집들 찾아온 연산군에게 폐비 윤씨의 죽음과 관련된 일화를 낱낱이 일러바쳤고, 이로 인해 갑자사화의 피바람이 시작되었다. 이 와중에 임사홍을 탄핵한 대간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척살되거나 유배되었다. 주역에서 말한 금니의 가르침을 외면한 성종의 업보는 애꿎게도 그것을 임금에게 진언한 신하들에게 돌아갔으니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p.113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한밤의 미술관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25 | 전체 363426
2015-02-0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