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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사니 | 산야초 이야기 2020-09-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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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사니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연못가나 강가 및 습기가 많은 풀밭에서 자란다. 외떡잎식물로 수염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들이나 밭에서 흔히 자라는 1년생 잡초로서 키는 10~60cm 정도이다. 줄기의 단면은 삼각형이다. 잎은 가늘은 선모양으로 뿌리에서 나오고 잎집이 줄기를 감싸며 꽃대에 있는 잎은 어긋난다. 잎집에는 잎혀(엽설)이 있다. 꽃대는 잎 사이에서 1개씩 나와 잎 같은 꽃턱잎이 있고, 길이가 서로 다른 가지가 갈라져서 각각 작은이삭이 많이 달린다. 8~9월에 개화하며 포는 1~2개로 꽃차례보다 길고 꽃차례는 길이가 같지 않은 가지가 갈라진다. 8~20개의 꽃이 좌우로 나열되며 적갈색이다. 수과는 도란형으로 3개의 능선이 있고 흑갈색이며 흑색 잔 점이 있다. 여름 밭작물과 논에서 문제잡초가 된다. 목초나 녹비로 이용하기도 한다.

 

줄기가 삼각형일 때 좋은 점은? 방동사니의 줄기는 목질화된 물질이 관다발 주위에 강화되었기 때문에 구부러짐에 어느 정도 잘 견디지만 삼각형으로 되었기 때문에 비틀림에는 약하다. 저지대에서 사는 방동사니는 바람이 불 때 구부러짐으로서 꺾이지 않을 수 있으며, 윗부분에 이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윗부분이 무거워져 약한 바람이 불 때에도 비틀려 자가수정의 기회를 줄일 수 있다. 이집트인은 방동사니 종류의 줄기로 종이를 만들었다고 하고, 꽃줄기와 잎은 가래를 제거하는 약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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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만나는 일 | 이벤트 2020-09-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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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도시 속의 월든

서머 레인 오크스 저/김윤경 역
흐름출판 | 2019년 12월

 

식물을 만나는 일

우리는 키우는 식물에 대해 공부해야 그 식물에 얽힌 배경과 우리에게까지 오게 된 과정을 이해하고 제대로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p.167

약간의 역사 지식을 통해 원예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배웠다. 우리가 반려식물을 제대로 돌보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궁극적으로 우리와 지구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반려식물의 인테리어 효과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적절한 습관이 형성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구와 우리의 관계도 피상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다. 식물의 필요에 진심 어린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를 갖출 때 우리는 식물욕이 아닌 식물애, 단순한 생활방식대신 을 경험할 수 있다. p.168

식물을 잘 돌보는 습관을 기르려면 우선 탐구심부터 갖춰야 한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잎, 줄기, 뿌리의 특징을 파악하고, 반려식물의 원산지에 대해 배우며, 그 식물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잘 자라는지 알아내야 한다. 식물을 집에 가져오기 전에 이 모든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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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음을 굳건히 하여 사물의 근간이 되게 한다 | 책 속의 지혜 2020-09-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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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박영규 저
씽크스마트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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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음을 굳건히 하여 사물의 근간이 되게 한다

연산군 시절의 적폐 청산을 정권 창출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중종에게 조광조는 최적의 정치 파트너였다. 중종은 조광조에게 전권을 위임하다시피 했고 조광조는 임금의 지지를 등에 업고 거침없이 개혁을 주도했다. 하지만 현실을 도외시한 조광조의 급진적 이상주의는 훈구대신들의 반발을 불렀다. 조광조가 중종반정 공신들의 위훈삭제를 들고 나오자 남곤, 심정 등의 훈구대신들은 조광조를 비롯한 사림에 역모 혐의를 씌워 단칼에 제거했다. p.142

기묘사화로 조광조와 사림들의 개혁정치는 좌절됐다. 그 후 명종 초에 발생한 을사사화로 사림의 세력은 다시 한번 크게 위축된다. 하지만 시대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었다. 사림이 주장하는 민본정치는 주역에서 말하는 원형이정처럼 조선의 중추적 이념으로 서서히 부리를 내려갔다.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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