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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 서평단 발표 2020-09-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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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개리 프로보스트 저/장한라 역
행복한북클럽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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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원 기행 | 일반 서평 2020-09-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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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 정원 기행

김종길 저
미래의창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원의 개념 및 조성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정원의 소개와 관람방법까지 소상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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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원 기행

김종길

미래의창/2020.6.1.

sanbaram

 

도시화가 진행되고 소득이 증가하면서 자연을 가까이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 결과 교외주택이나 별장, 팬션 등이 인기를 끌었고 그 중심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들은 산지가 주를 이루는 우리의 땅에 살면서도 자연을 항상 가까이 하는 생활을 하려 여러 모로 노력해왔다. <한국 정원 기행>은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자연사랑을 엿볼 수 있는 정원에 대해 살펴보고 그 특징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 김종길은 세상의 공간을 여행하고 기록하는 인문여행가로, 남도 민중들의 삶의 터전인 경전선의 <남도 여행법>, 수도자의 치열한 구도 공간인 지리산의 불국토 <지리산 암자 기행>, 조선 문인들의 은일과 합일의 세계인 옛 정원을 담은 <한국 정원 기행> 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 정원 기행>에서 저자는 누군가 우리 옛 정원을 보는 법을 물으면 오감을 열어젖힐 것, 풍경 바깥을 살필 것, 그 속을 거닐 것, 나직이 읊조릴 것, 가만히 응시할 것, 깊이 침잠할 것.(p.4)” 등을 말했다고 한다. 서양의 실용정원과 달리 동아시아 정원은 자연을 보고 즐기는 열락이나 심미적인 정원에서 출발했다. 그러면서도 한, , 일 삼국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갖는 정원을 꾸며 왔다. 중국 정원은 인공으로 자연을 만들고, 일본은 집 안으로 자연을 끌어들이고, 한국은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p.5)”는 것이다. 우리 정원을 설명하는 이 책에서는 동선을 따라 정원을 관람하면서 그 특징과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정원을 만든 사람과 당시의 시대 상황이 어떻게 반영됐고, 정원가의 사상이 어떻게 구현됐으며, 후손들은 정원을 어떻게 유지했는지를 살펴본다. 또 우리 정원 보는 방법을 별도로 소개함으로써, 실제로 정원 현장을 답사할 때의 유용함뿐만 아니라 직접 가지 않더라도 사진과 글로 충분히 우리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정원은 혼자의 정원이자 관계의 정원이요 교유의 정원이다. 이제 정원은 모두에게 이상향이면서도 즐거움을 누리고 마음을 두고 치유할 수 있는 현실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정원의 기능에 대해 말하면서 4개의 주제로 나누어 우리의 정원을 설명한다. ‘1부 조선의 3대 민간정원, 2부 별서 정원, 3부 주택, 별당 정원, 4부 한국의 정원이 그것이다. 정원(庭園)이라는 단어는 일본인들이 19세기 후반에 만들어낸 말로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으며, 원림(園林) 또한 중국에서 온 말이다.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원을 원림이라고 한다. 정원의 ()’은 집안에 있는 마당을 가리키고 ()’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과실수를 심은 동산을 가리킨다. 한국의 경우에는 정원이 울타리로 한정된 공간이라기보다는 주변 경관까지 포함하고 있어 주남철 교수는 정원(庭園)’이 아닌 정원(庭苑)’으로 표현하자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조선시대에는 정원과 함께 원유(苑?)’라는 용어도 종종 사용했다.

 

별서의 대표적인 건물은 정자이다. 정자는 별서 정원의 중심이다. 정자는 최소한의 인공물로, 한국 정원의 중요한 특징이다. 수려한 자연 속에 최소의 시설인 정자를 지어 주변 자연을 정원으로 끌어들였다. 우리 옛 정원은 정자 마루나 대청에 걸터앉거나 드러누어 보라고 한다. 자연으로 동화되어가는 정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자에는 편액이 걸려 있고, 경관을 노래한 시문이 있고, 내력을 기록한 기문이 있다. 정자는 그 자체가 정원의 중요한 요소이다. 거기에 실린 글들은 정원의 공간과 경관을 이해하는 주요 자료이다. 별서는 대개 울타리로 둘러친 내원, 그 바깥의 외원, 주변을 둘러싼 자연까지 포함하는 세 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별서는 울타리 내부뿐만 아니라 정원 외부의 바라보이는 대상까지 포함했다. 이것이야말로 울타리 안만 정원으로 보지 않는 우리 정통 정원의 독보적인 시각이다. 별서 정원을 관람하다보면 처음에 보이던 영역들 간의 경계는 사라지고 전체로 통합된 하나의 공간만 남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지방의 별서는 살림집 기능은 거의 없고, 정자 중심의 시설로 간단히 휴식을 취하고 기거할 수 있었다. 영남 지역은 사림파가 많아서 별서가 주로 강학의 장소로 활용됐고, 서울과 호남의 경우에는 주로 교유와 풍류의 장이었다. 또한 호남의 별서는 주로 넒은 들판이나 멀리 산과 주변의 계곡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에 있었다면, 영남과 서울, 충청의 별서는 주로 계곡이나 나무숲에 있었다. 한국 정원에는 (), 원경(遠景), 취경(聚景), 다경(多景), 읍경(?景), 환경(環境) 등의 다섯 가지 경관 처리 기법이 있다. 비어() 있는 누정에서 멀리 있는 경치를 조망하고(원경), 주변 경관을 누정에 모으고(취정), 먼 곳의 다양한 경관을 누정을 모으거나 누정에서 다양한 경관을 보거나(다경), 누정 속으로 자연 경관을 끌어들이고(읍경), 누정 주위에 자연 경관이 병풍처럼 둘러(환경) 있게 한다.

 

1에서는 조선의 3대 민간정원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 ‘윤선도와 보길도 부용동 원림을 소개하면서 윤선도가 보길도에 그의 이상향을 실현하게 된 이유와 그곳에서의 삶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부용동의 원림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저자의 경험을 살려 이야기 한다. 둘째, ‘양산보의 담양 소쇄원 원림에 대한 설명이다. 보길도보다는 접근하기 쉽기에 제일 잘 알려진 정원이라 생각되는 이곳에 원림을 조성하게 된 동기부터 부여하고자 했던 그의 이상적인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지나쳐 버리기 쉬운 구석구석까지 그 의미를 소개하면서 정원의 관람방법에 대해 소상히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정영방의 영양 서석지에 대해 설명한다.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석지만의 독특한 특징을 비롯하여 옛 사람들의 사상이 어떻게 정원에 구현되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2 별서 정원에서는 안동 만휴정 원림을 시작으로 예천의 초간정 원림, 대전 남간정사, 서울 석파정, 서울 성낙원, 강진 백운동 별서, 강진 다산초당, 화순 임대정 원림 등을 소개한다. 누가 왜 그곳에 별서 정원을 조성하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글을 읽고 별서 정원을 방문하게 되면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게 되리라 생각 되었다.

 


3 주택, 별당 정원은 경주 독락당을 비롯하여 아산 건재 고택, 함안 무기연당, 달성 삼가헌 하엽정, 봉화 청암정, 강릉 선교장 활래정 등에 대해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그런 정원을 꾸미게 되었고 후손들은 정원의 유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소개 한다.

 

4부 한국의 정원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지거나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양산 어곡리 우규동 별서 외 32개 정원을 간단간단하게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이야 직접 관람하고 연구하면서 보면 좀 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정원문화가 형성된 시기와 기본 구조 및 철학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이상향이나 그들이 추구했던 삶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 정원을 방문하여 관람하면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졌거나 가치가 있는 정원을 백과사전처럼 소개하고 있어 정원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정원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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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가래 | 산야초 이야기 2020-09-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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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가래

 

초롱꽃과에 속하며 수염가래는 세미초, 과인초, 반변하화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타이완,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개울가나 논둑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연약하다. 줄기는 높이 10-20cm로 가지가 갈라지며 밑부분은 누워 자라며 곳곳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2줄로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다. 잎몸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6-9월에 피며,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아래쪽으로 치우치고 좌우대칭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수염가래꽃은 꽃잎이 5개인데,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꽃이 피다 만 것처럼 보인다. 수염이라는 말은 아이들이 놀이할 때 코 밑에 달고 노는 수염 같아서 붙여졌고, 가래는 농기구 가래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꽃이 갈라진 것 때문에 갈래라는 말이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숫잔대(L. sessilifolia Lamb.)에 비해서 소형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옆으로 기며,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흰색이며, 화관은 길이 1cm 정도로 작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잎과 줄기를 이뇨제, 빈혈, 혈압을 낮추는 데 쓰고, 벌레나 뱀에 물린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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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받아들이는 자세 | 이벤트 2020-09-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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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예스리커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02월

 

상실을 받아들이는 자세

애도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멜랑콜리라고 부릅니다. 이는 상실한 대상과 스스로를 동일시해서 그 잃어버린 대상에 대한 상실감 혹은 복수심을 자기 자신에게 투영하는 겁니다. 이 때문에 멜랑콜리는 심리적으로 퇴행성 상태라 간주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세상보다 자기의 빈곤을 탓합니다. 그래서 자기 비난으로 해소하려고 하는 거죠. 가령 이렇게 자책하는 겁니다. ‘내가 죽였어.’ ‘나 때문에 헤어졌어.’ ‘내가 문제야. 아 나는 무능해’ ‘나는 처벌 받아 마땅해’ p.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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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예방의학 시대 | 책 속의 지혜 2020-09-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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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

김경철 저
세종서적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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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치료가 아닌 예방 의학의 시대다

미래 의학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예방 의학이자 항노화 의학이다. 이제는 치료 시대가 아니라 예방 의학시대다. p.208

현대 의학 발전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유전체 의학은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 치료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질병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p.209

이 책의 목적은 날로 늘어나는 유전체 의학과 항노화 의학의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빅데이터가 어떻게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지 알기 쉽게 전달해 건강한 100세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데 있다.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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