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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공부 | 서평단 서평 2020-09-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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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공부

존 자브나,고든 자브나 저/정유선 역
스몰빅라이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답담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유머 100 가지를 쉽게 설명하여 인생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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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공부

존 자브나, 고든 자브나/ 정유선

스몰빅미디어/2020. 9.7

sanbaram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고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우울증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와 생각을 공유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행동 제약을 받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 한다. <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 공부>에서는 우리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짧은 유머 100가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지브나 형제 존과 고든은 1,500만 부 이상 판매한 베스트셀러 <존 삼촌의 욕실 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제작자이다. 존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50 가지 간단한 일>을 출간하였다.

 

<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 공부>에서 우리에게 웃음과 동시에 생각거리를 제시하며 그 속에서 삶에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수많은 자료들을 뒤져가며 지루한 일상에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야기들 속에서 삶에 필요한 지식과 지혜가 무엇인지를 고민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그것들 중에서 100가지 유머를 골라 5개의 주제로 20개씩 정리했다. 하나의 유머는 유머 제시이야기에서의 통찰력인생 교훈관련된 명언 등으로 쉽고 간결하게 정리했다. 특히 인생 교훈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이나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로 활동 제약을 받아 무료하고 답답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읽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된다.

 

눈속임이 성공하는 이유, 인간의 선천적 특성인 무주의 맹시(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눈으로 보고도 주위의 정보를 눈치채지 못하는 현상)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를 속이려 하는 사람은 사람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교묘하게 유도한다고 한다. 사실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용하는 대신 이야기를 들려주고, 누군가의 경험을 이용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한 사람의 경험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지만 에피소드가 주는 정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설득력 있게 들리기 때문이다. 또한 삶의 지혜 중 하나는 그 다양성의 진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민족적 배경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배경을 무시하면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자기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판매 전략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네 가지 기본 원칙

1) 목적을 알아야 한다.

2) 누구를 상대로 이야기하는지 알아야 한다.

3) 무엇을 판매하는지 알아야 한다.

4) 인맥을 쌓아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을 소중한 사람처럼 대한다면 우리는 뭐든지 팔 수 있고, 인생에서도 성공할 것이다. -메리 케이 애시(p.48)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알려주는 다섯 가지 후회

1) 다른 사람들이 기대한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2)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자주 마음을 표현했더라면

3) 참다운 삶을 살았더라면

4) 친구와의 우정을 더 소중히 여겼더라면

5) 너무 일에만 빠져 살지 않았더라면(p.126)

 

*삶에서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몇 가지 비결

1) 자신의 감정을 살핀다.

2) 연민을 발휘한다.

3) 귀 기울인다

4) 질문을 한다.

5)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p.136)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방법

1) 적어도 8초 동안 그 일에 집중한다.

2) 기존 기억에 연결한다.

3) ‘청킹을 활용한다.

4) 모든 감각을 총동원한다.(p.154)

 

(예스24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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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꽃 | 산야초 이야기 2020-09-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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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꽃

 

목련강 용담목 용담과에 속하는 한두해살이풀. 숲 가장자리나 산지의 양지 풀밭에 자라며 높이는 10~60cm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가 많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2~6cm의 긴 타원형이다. 잎 가장자리와 뒷면 잎줄 위에 잔 돌기가 있다. 줄기 위쪽 잎겨드랑이에서부터 하나씩 가지를 벋어가며 연한 황록색의 꽃이 핀다. 한반도의 북부지방에서는 6월부터, 남부에서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개화한다. 꽃이 닻 모양이어서 닻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열매는 익으면 저절로 벌어지는 삭과(殼果)인데, 작은 씨가 많이 들어 있다. 경기도 화악산과 강원도 대암산에서만 발견된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다른 식물들과의 경쟁에 강한 편이 아니어서 맨땅이 파헤쳐졌을 때 씨의 발아가 가능하지만, 다른 식물이 가득하게 자라는 초원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하고 절멸되는 경향이 있다. 한라산 아고산대 초원에서도 방목하는 소와 말에 의해 흙이 드러날 때에는 드문드문 자생했었으나 다른 식물이 가득해진 다음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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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원과 별서 | 이벤트 2020-09-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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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한국 정원 기행

김종길 저
미래의창 | 2020년 06월

 

별서와 정자

별서의 대표적인 건물은 정자이다. 정자는 별서 정원의 중시이다. 정자는 최소한의 인공물로, 한국 정원의 중요한 특징이다. 수려한 자연 속에 최소의 시설인 정자를 지어 주변 자연을 정원으로 끌어들였다. p.20

우리 옛 정원의 정자 마루나 대청에 걸터앉거나 드러누어 보라. 자연으로 빨려 들어가는 내 자신을 경험할 것이다.

정자에는 편액이 걸려 있고, 경관을 노래한 시문이 있고, 내력을 기록한 기문이 있다. 정자는 그 자체가 정원의 중요한 요소이다. 거기에 실린 글들은 정원의 공간과 경관을 이해하는 주요 자료이다. p.22

별서는 대개 울타리로 둘러친 내원, 그 바깥츼 외원, 주변을 둘러싼 자연까지 포함하는 세 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별서는 울타리 내부뿐만 아니라 정원 외부의 바라보이는 대상까지 포함했다. 이것이야말로 울타리 안만 정원으로 보지 않는 우리 정통 정원의 독보적인 시각이다. 별서 정원을 관람하다보면 처음에 보이던 영역들 간의 경계는 사라지고 전체로 통합된 하나의 공간만 남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p.22

지방의 별서는 살림집 기능은 거의 없고, 정자 중심의 시설로 간단히 휴식을 취하고 기거할 수 있었다. 영남 지역은 사림파가 많아서 별서가 주로 강학의 장소로 활용됐고, 서울과 호남의 경우에는 주로 교유와 풍류의 장이었다. 또한 호남의 별서는 주로 넒은 들판이나 멀리 산과 주변의 계곡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에 있었다면, 영남과 서울, 충청의 별서는 주로 게곡이나 나무 숲에 있었다. p.23

일본 정원은 정적으로 관조하고, 중국 정원은 동적으로 관람하고, 한국 정원은 관조와 관람의 정중동을 함께 한다. p.27

한국 정원에는 허(), 원경(遠景), 취경(聚景), 다경(多景), 읍경(?景), 환경(環境) 등의 다섯 가지 경관 처리 기법이 있다. 비어() 있는 누정에서 멀리 있는 경치를 조망하고(원경), 주변 경관을 누정에 모으고(취정), 먼 곳의 다양한 경관을 누정을 모으거나 누정에서 다양한 경관을 보거나(다경), 누정 속으로 자연 경관을 끌어들이고(읍경), 누정 주위에 자연 경관이 병풍처럼 둘러(환경) 있게 한다. p.27

한국 정원에선 사물이 원래 지닌 아름다움인 자재미(自在美)를 볼 수 있다. 한국인들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자재심이 있다.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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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 | 책 속의 지혜 2020-09-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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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

김경철 저
세종서적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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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

많은 질환이나 개인의 특성에 유전자가 미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질병에 유전자가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유전율이라고 하는데 암이나 치매, 심장병 같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병의 대부분은 이 유전율이 생각보다 낮은 10-40% 정도잉뿐이다. 몇몇 특정 유전자를 제외하고는 유전자의 변이가 있더라도 질병의 상대 위험도는 1.5-2배 정도 수준일 뿐이다. p.217

주요 질병들은 유전자에 의해서 설명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도 몇 개 정도의 유전자만 가지고 단순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요인, 생활 습관과 최근의 혈액 검사 등 다른 위험인자 등을 함께 고려하여 질병 위험도 및 예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대중을 왜곡하고 오도하는 것은 유전자 검사가 갖는 커다란 윤리적, 사회적 이슈가 된다. p.218

지식이 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그 습관은 건강한 경험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당신의 운명이 바뀔 때 우리 인류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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