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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공간을 걷다 | 서평단 모집 2020-09-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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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공간을 걷다

이경재 저
소명출판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7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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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과 평양, 오사카, 워싱턴까지

공간을 누비는 문학들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한국 현대문학의 명작을 공간과 관련지어 살펴본 저서다. 『혈의 누』, 『무정』, 『날개』처럼 익숙한 소설은 물론 「광야」나 「청포도」처럼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까지 다루며 작품이 그리고 있는 배경, 혹은 작품을 잉태한 공간에 대해 소개했다. 최대한 저자가 직접 답사하여 찍은 사진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문학은 텍스트로 존재하지만, 문학의 배경인 공간은 발로 디딜 수 있는 곳에 실재한다. 공간 속에서 문학은 물성을 가지고 독자와 접촉한다.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답사라는 경험을 통해 문학의 육체가 얼마나 풍만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부드러운 한국 현대문학사로서, 100년이 넘는 한국 현대문학사에 대한 간략한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저서가 되도록 기획하였다. 누구나 인정할만한 한국현대문학의 명작 39편을 선별하였으며, 이러한 선별 과정에서도 개화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한국현대문학의 작품들이 각 시기별로 균형감 있게 배열될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부담 없이 문학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원고지 25장 정도의 분량으로 작품이나 작가의 고갱이만을 간명하게 논의하였다.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익숙한 연구자들에게도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정제된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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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 서평단 모집 2020-09-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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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이진호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8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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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 산야초 이야기 2020-09-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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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열대아메리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수생식물이다. 높이 15~30cm 정도로 여러 개의 잎이 모여 나고 잔뿌리가 많이 달린다. 잎자루는 길이 10~20cm 정도로 중앙이 부레같이 부풀어 수면에 뜨고 잎몸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4~10cm 정도인 난상 원형으로 밝은 녹색이며 털이 없이 윤기가 있다. 8~9월에 개화한다. 원줄기 끝의 꽃차례는 길이 10~20cm 정도이고 연한 자주색의 꽃이 핀다. 화피는 하부가 짧은 통으로 되며 위쪽의 1화피편이 크고 황색 반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자가 달리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수조에 심거나 여름에 폐수를 정화하는데 이용하기도 하며 사료나 퇴비로 쓰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이 되지 않아 저수지 등에서 고사한 식물체의 처리가 문제시되고 있다. 열대지방 특히 나일강 주위에서는 수로의 문제잡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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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보의 소쇄원림 | 이벤트 2020-09-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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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한국 정원 기행

김종길 저
미래의창 | 2020년 06월

 

양산보의 담양 소쇄원 원림

기묘사화로 스승 조광조가 죽임을 당하자 양산보는 고향 창암촌에 은거했다. 그리고 소쇄원을 지어 일생을 보냈다. 세상 사람들은 그가 세상과 담을 쌓고 깊이 은둔하려 소쇄원을 지었다고들 했다. 그러나 그는 평생 도학사상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성리학 이념을 자연 속에 구현하려 했다. 그는 세상을 등진 것이 아니라 세속을 벗어나 있을 뿐이었다. 그에게 소쇄원은 은둔의 공간이 아니라 창조의 공간이었다. p.53

담장을 돌면 외나무다리가 계곡에 걸쳐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산의 경사를 따라 층층 쌓은 흙돌담과 연결된 오곡문(五曲門)이 있다. 담벼락 매화나무 옆에는 오곡문이라는 글씨가 있다. 오곡은 무이구곡의 오곡을 말한다. 주자가 공부했던 무이정사가 있던 곳이 무이구곡 중 오곡이었다. 구곡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니 이 오곡문은 소쇄구곡의 중심인 것이다. 지금은 문 없이 트여 있지만 <소쇄원도>를 보면 작은 일각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오곡문 옆 담장이 특이하다. 흐르는 계곡물에 천연덕스럽게 발을 담그고 있는 담장 굄돌은 소쇄원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구조물이다. 원규두류(垣窺透流), 신선 동굴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에 발을 담근 담, 흐르는 자연에 최소한의 인위를 가한 절묘한 장면이다. p.57

양산보(1503-1557)는 어렸을 때 우연히 들오리가 물길을 따라 내려오는 것을 보고 궁금하여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갔다. 그러다 바위가 기묘하고 폭포수가 쏟아지는 경치가 아주 빼어난 어느 그윽한 골짜기에 이르렀다. 그곳은 세상과 멀리 떨어져 조용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때 그는 그곳에 집 지을 뜻을 가졌다고 한다. p.60

소쇄(瀟灑)’는 맑고 깨끗하다는 뜻으로, 중국 남북조시대의 문인 공치규가 지식인의 이중적인 위선을 풍자한 <북산이문>에 나오는 말이다. 양산보는 그의 별서를 더러운 세상을 피하고 맑고 깨끗한 이상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소쇄라고 이름 지었다. p.61

광풍각 뒤쪽 언덕에 도오(桃塢 : 복사꽃 동산)를 둥어 도연명의 무릉도원을 재현햇고, 광풍각 앞에(지금은 없어진) 버드나무를 심어 도연명을 상징했다. (도연명은 집 앞에 버드나무 다섯 그루를 심어놓고 스스로를 오류선생이라 했다). 이처럼 양산보는 성리학의 연구와 실천에 몰두한 전형적인 유학자이면서도 노장사상 등 다양한 사상을 폭넓게 수용한 자유분방한 선비였다. 소쇄원은 그의 다양한 사상들이 반영된 공간이었다. p.61

소쇄원 관람법

소쇄원의 공간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입구 대나무 숲에서 연못, 대봉대, 애양단, 오곡문까지 이르는 진입 공간으로 기다림과 만남의 공간인 전원(前園)’이다. 다음으로는 오곡문 옆 담장 아래로 흐른 계곡물과 광풍각 일대로 사색과 풍류의 공간인 계원(溪園)’이다. 마지막으로 오곡문에서 매대를 거쳐 제월당으로 이르는 소새원의 중심 거처로 관조와 주망의 공간인 내원(內園)이다.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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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으로 소통한 정조 | 책 속의 지혜 2020-09-0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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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박영규 저
씽크스마트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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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으로 소통한 정조

조선왕조 스물일곱 명의 임금 중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저서를 남긴 인물은 정조가 유일하다. <홍제전서>라 불리는 정조의 저서는 학문의 전 분야를 망라할 정도로 폭이 넓고 깊다. <홍제전서>3분의 1을 차지하는 경사강의는 정조가 유교의 경전에 대해 신하들과 토론한 내용을 정리한 문집이며, 이때 정조와 함께 경전을 토론한 신하들을 가리켜 초계문신이라 불렀다. 관료들 중에서 임금이 직접 주관하는 시험과 절차를 거쳐 선발된 초계문신은 이종의 국비 장학생으로 정조의 학문적 파트너이면서 국가 경영의 핵심 축이었다. 정약용이 대표적 초계문신이다. p.19

존현각은 정조가 세손 시절 책도 읽고 업무도 보던 곳이었다. 이곳에서의 일을 기록한 문서를 정조는 훗날 <존현각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사고에 보관하게 한다. 자객들의 침입으로 암살 위기를 넘기는 등 험난한 세월이었지만 정조는 이곳에서 한시도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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