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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10월 20일 선정: 우수 리뷰에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일상/생각 2021-10-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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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

이 주의 우수리뷰를 소개합니다!

 

아래 우수리뷰를 읽고 댓글 추천을 남겨주신 뒤,

본 페이지의 댓글로 인증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50분께, 1,000포인트를 드립니다!!

(표의 '글제목'을 클릭해주시면 해당 리뷰가 작성된 블로그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10월 20일 선정 우수 리뷰 ☆

*10/11~10/17 작성된 리뷰를 대상으로 선정

 

책 제목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글 제목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작성자

산바람 (2021-10-17 작성)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다보니 집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요즘 뉴스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붐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시나리오다.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는 좋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기본적인 개념부터 하나씩 설명해준다. ...

 

 

책 제목

소송

글 제목

몰이해와 순진한 과오에 대한 충격

작성자

필리아 (2021-10-16 작성)

말년의 연인이었던 밀레나가 카프카가 1924년 6월3일 사망하자 게재한 위의 추모글은 카프카의  작품, 특히  『소송』을 가장 명료하고 압축적으로 표현한 글처럼 여겨진다. 프랑스 문학사가인 '클로드 티에보'는  "(1)프라하 구시가지 (...) 좁은 세계안에 갇혀 살던 카프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즉 자기 정체성에 대한 물음과의  끊임없는 투쟁이 카프카의 글쓰기일 수 밖에 없었다는 이해이다. 소설의 도입인 「체포」 장(章)은 바로 이러한 정체성 찾기의  ...

 

 

책 제목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 실전 투자 편

글 제목

미국주식투자로 은퇴하는 그날을 위해!! 

작성자

hj9406 (2021-10-15 작성)

신작년 10월 달에 배당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코카콜라 2주를 매수했었던 것이 벌써 일 년 전 일이다. 미국주식 투자를 하면서 미주은 1편을 책으로 처음 만났다. 그때 1편을 읽고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왔다. 하지만 책 한권으로 투자 철학이 생기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다... 이때까지 해왔던 투자는 나만의 투자 원칙이나, 근거 없이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기업, 유명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전부였다. ...

 

 

책 제목

프로이트의 의자 (10주년 기념 특별판)

글 제목

[21-51] 쉽게 풀어 쓴 정신분석 개념 입문

작성자

waterelf (2021-10-14 작성)

[프로이트의 의자]는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프로이트의 의자>는 정신분석에 대한 개념을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놓은 에세이와 같은 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숨겨진 나를 들여다보기’, ‘무의식의 상처 이해하기’, ‘타인을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무의식’, ‘무의식을 대하는 다섯 가지 기본 치유법’이라는 4 가지 이야기와 21개의 장으로 나눠 불안, 공포, 우울, 분노, 좌절, 망설임과 열등감, 시기심과 질투, 애착과 고독, 오해와 집착, 사랑 ...

 

 

책 제목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글 제목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방식

작성자

이다랜드 (2021-10-13 작성)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은 책 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아보고 깜찍한 사이즈에 그리고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표지에 한 번, 생각보다 두꺼운 책 두께에 또 한번 “와~”를 외치게 했던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북클럽 활동, 그런데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호러북클럽이라니! 그들이 어떻게 뱀파이어를 처단해 나갈지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

 

 

책 제목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글 제목

죽음이 노래하는 삶의 찬가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작성자

나니아연대기 (2021-10-13 작성)

오랜 시간 병상에 누워 있다가 생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내가 갑자기 죽게 된다면 남은 사람들은 남아 있는 나의 뒷모습으로 나를 기억하게 될거라 생각하니, 저자의 이런 다짐이 쉽게 이해된다. 평소에 오늘 당장 하늘 나라에 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온 나로서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덜 어지르고, 잘 치우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죽음만 잊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삶도 잊고 산다는 말. 생각지도 못한 말이다. ...

 

 

책 제목

너의 바다가 되어

글 제목

너의 바다가 되어

작성자

미카 (2021-10-12 작성)

소설 <모비딕>과 영화 <프리윌리>도 생각나는 아름다운 동화였다. 사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남는 시간에 가볍게 읽으려 했었다. 하지만 모티브가 된 기사부터 동화 내용까지 읽는내내 눈물샘이 폭발하여 결국 다시 씻고 화장해야 했다. 잊기 쉽지만 만물은 하나다.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준 이야기. ...

 

 

책 제목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글 제목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작성자

duna25 (2021-10-12 작성)

'밥보다 빵'인 인생을 살아온 일인으로서 버터와 우유, 계란이 주재료인 베이킹이 조금씩 불편해진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비건 베이킹. 비건 베이킹에는 솔깃하지만 사실 '더 맛있는'이라는 표현에는 조금 갸우뚱했다. 서문에서 저자는 나의 이런 염려를 '오해'라고 다독인다^^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빵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비건 베이킹이 몸에 좋은 대신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오해였습니다. 비건 베이킹은 무엇보다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 ...

 

 

책 제목

지금 다시 계몽

글 제목

지금 다시 계몽

작성자

hjh8s (2021-10-06 작성)

스티븐 핑커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하버드 대학 교수님, 트위터에서 최근 사진 자전거 타시는 모습에 정말 겅강하고 소박해 보였다^^ 현대의 가장 위대한 언어학자 중 한 분으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 핑커 교수님. 그의 수많은 저서 중 이번에 접하게 된 『지금 다시 계몽』 18세기 계몽주의를 다시 소환한 이유는 뭘까? 부족주의, 권위주의, 혐오가 난무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스티븐 핑커가 제시하는 긍정적인 해석은 생소하게 다가왔다. ...

 

 

책 제목

먼길로 돌아갈까?

글 제목

[죽음-내러티브] 먼길로 돌아갈까?

작성자

싱긋 (2021-10-11 작성)

지난 계절 캐럴라인 냅의 <욕구들>을 읽고 여성의 몸을 둘러싼 자연스런 이해와 전달력에 놀라 <명랑한 은둔자>를 거꾸로 읽었었다. <욕구들>은 전문적이고 까다로울 수 있는 주제인 여성의 몸을, 작가가 이십대에 겪은 거식증의 정체에 빗대어 피부에 와닿게 다루었다. 유고집이 되어버린 <욕구들>은 저자가 마흔둘에 비소세포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아로새긴다. ...

 

 

 

☆ 10월 13일 우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

*1,000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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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비밀 | 일반 서평 2021-10-20 10:0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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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토리텔링의 비밀

마이클 티어노 저/김윤철 역
아우라(AURA) | 200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토리텔링이 관객들에게 공감을 받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를 설명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토리텔링의 비밀

마이클 티어노/김윤철

아우라/2019.2.1.

sanbaram

 

<스토리텔링의 비밀>에서 저자는 이 책이 시나리오를 쓰기 위한 교본이 아니라, 관객들이 이야기에 왜,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이해하기 위한 지침서로 읽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러한 원칙들은 보편적이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작품에 제대로 적용하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깊은 이해와 자기 발견의 경지로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 마이클 티어노는 시나리오 작가 겸 독립영화 <오디션>의 감독, 미라맥스 필름, IDT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스토리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비밀>에서 한 편의 시나리오가 영화가 되기까지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넘겨진 모든 시나리오는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진 다음 1. 한 문장으로 말하기, 2. 브리핑, 3. 플롯 줄거리, 4. 의견, 5. 아이디어, 6. 스토리, 7. 캐릭터, 8. 대사, 9. 제작 가치. 등 아홉 가지 항목으로 요약되어 토론에 붙여진다. 그런 다음 스토리 애널리스트는 이 양식으로 시나리오를 재빨리 요약하여 일거리가 많아 항상 바쁜 스토리 편집자에게 보내고, 편집자는 또 이것을 시간이 돈인 스튜디오 제작자에게 보낸다.(p.15)”고 한다. 이렇게 완성된 시나리오가 영화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저자는 누누이 강조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론을 오늘날의 영화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설명하는 저자는 인간의 근본적인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여러 가지 영화의 예를 들어가며 각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롯을 짜는 능력 또는 강력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시학>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극에 관한 모든 원칙들은 오늘날 거의 모든 영화에도 적용할 수 있다.(p.19)” 적절하게 표현되고, 시작, 중간, 결말, 갈등과 해결이 존재하는 강력한 액션 아이디어는 시나리오를 쓰기 위한 최고의 도약대라는 것이다. 좋은 대사, 훌륭한 글 솜씨와 더불어 이야기 속의 행동은 생생하게 살아나고, 극적 통일 또한 명확해지는데, 그 이유는 주인공의 욕망이 무엇인지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작가는 이야기를 위해 일하고, 시원찮은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 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나리오 스토리에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도덕적 갈등을 사용하라. 관객들은 정단한 것과 정당하지 않은 것 둘 다 보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우리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관객들 마음속에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액션 아이디어는 반드시 엄청난 규모로 일어난 부당한 불행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p.107)” 다시 말해, 그 사건은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느낄 정도로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연민은 부당하게 불행에 빠지는 것을 볼 때 일어나고, 공포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 불행에 빠지는 것을 볼 때 일어난다. 주인공의 운명의 변화에서 그 원인은 악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대한 과실에 있어야 한다. 실제로 모든 위대한 영화는 주인공의 운명이 변해가는 모습을 극단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관객들은 인간의 운수를 모으러 다니는 고물상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관객들이 이러한 것을 너무도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그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주인공의 운명은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치달아야 하며, 어떻게 그곳에 이르는지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어야할 뿐만 아니라 재미도 있어야 한다고 한다.

 

주요 행동을 이끄는 사상은 반드시 이야기 속 주인공의 성격을 드러내고 관객들의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성질이어야 한다.(p.141)” 플롯은 관객들의 내밀한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행동의 동기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 말은 관객들이 주인공의 사상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고 이러한 사상이 행동으로 바뀌는, 즉 주인공의 도덕적 성질(성격)이 드러나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관객들은 주인공이 자신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에게 공감을 느낀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극적인 이야기는 관객들이 그 이야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동일시할 수 있는 실재를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연민, 공포, 카타르시스는 새롭고 내밀한 것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것을 다시 알아보는 것에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행동의 추론을 통해 드러나는 행위자의 도덕적 특성이야말로 하나의 완결된 행동안에서 이야기에 톤을 제공한다. 좀 더 간단하게 말하겠다. 톤에 신경써라. 톤이야말로 시나리오의 질을 높인다. 그리고 기억하라. 정말로 중요한 것은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사상임을.(p.167)” 극중 인물이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정확하게말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인물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암시할 수 있도록 대사를 써야 한다. 대사는 때때로 변증법적이기도 하고, 그저 단순한 대화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극적 행동이거나 극적 행동의 한 부분이어야 한다. 당신의 인물이 하는 말이 축적되어 살아 있는 전체 플롯으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가르친 방식대로 세 문장으로 구성된 작은 이야기를 생각해보라. 이야기의 무게중심을 만들기 위해 비극적 행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라. 당신이 쓴 모든 극적 행동을 개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인 인과관계로 연결하여 이야기를 구축하고, 그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느껴지게 하라.(p.228)” 운명의 반전과 발견의 순간을 구축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순간을 배경이야기에 숨어 있는 비극적 행동에 닿게 하라. 당신이 만든 주인공을 색칠하면서 갈등의 중심에 너무나 가슴 아픈 도덕적 갈등을 심어놓고, 그것을 통하여 주인공의 영혼과 관객들의 영혼이 교감할 수 있게 하라고 한다. 시나리오 속에 당신의 독특한 도덕적 세계를 펼치고, 그 속에서 선과 악을 중재할 수 있는 완벽한 인물을 창조하여 서로 버팅기는 두 힘이 팽팽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신의 주인공이 이 세상의 절대 선을 대변하게 하고, 그 주변에 위대하거나 하찮은 수많은 인물들을 조화롭게 배치하라고 설명한다.

 

당신의 영혼으로 글을 써라. 당신의 진정한 영혼으로, 스토리 애널리스트로서 나는 이 경로를 통하여 나온 나쁜시나리오를 본 적이 거의 없다.(p.229)”고 강조한다. <시학>에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것은 행동을 통하여 인간의 존재조건을 어떻게 그려낼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며, 그것은 지금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수사학을 내뱉는 것이 아닌, 삶의 진리를 이야기하는강력한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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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 산야초 이야기 2021-10-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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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꾸지뽕나무는 흔하지 않지만 열매나 나무 등은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서리가 내릴 무렵 주황색으로 익는 열매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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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공부 2021-10-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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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 : 작은 지혜에서 벗어나 큰 지혜를 얻다

장자가 살았던 전국시대는 주나라 황실이 쇠약해지고 제후들이 전쟁을 일삼아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어지러운 시대였다. 장자는 가난하였으나 학식이 풍부하고 사상의 깊이가 탁월하였으며, 어떤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추구했다.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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