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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블로그 활동 | 일상/생각 2021-06-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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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블로그 활동

<독서>

1.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 : http://blog.yes24.com/document/14655971

2. 마음 쓰기를 합니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4647021

3. 타인은 나를 모른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4640573

4.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 2 : http://blog.yes24.com/document/14632341

5.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 1 : http://blog.yes24.com/document/14620357

6. 신의 전쟁 : http://blog.yes24.com/document/14604886

7.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4593179

8. 만화로 배우는 서양사 중세 3 : http://blog.yes24.com/document/14578972

9. 소비의 심리학 : http://blog.yes24.com/document/14561158

10. 결핍의 힘 : http://blog.yes24.com/document/14546685

11. 문명 2 : http://blog.yes24.com/document/14528081

12. 문명 1 : http://blog.yes24.com/document/14519653

13. 나와 디탄 : http://blog.yes24.com/document/14513749

14. 중국의 조용한 침공 : http://blog.yes24.com/document/14495006

 

<산야초 이야기>

1. 접시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654727

2. 남천 : http://blog.yes24.com/document/14649762

3. 삼백초 : http://blog.yes24.com/document/14645269

4. 란타나 : http://blog.yes24.com/document/14642450

5. 족두리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631558

6. 백합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624989

7. 박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620109

8. 금강초롱 : http://blog.yes24.com/document/14615086

9. 모나르다 베르가못 : http://blog.yes24.com/document/14609685

10. 밤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604840

11. 실유카 : http://blog.yes24.com/document/14593165

12. 마삭줄 : http://blog.yes24.com/document/14587717

13. 오가피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578524

14. 일본조팝나무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570951

15. 섬나리 : http://blog.yes24.com/document/14561093

16. 덩이괭이밥 : http://blog.yes24.com/document/14553332

17. 날개하늘나리 : http://blog.yes24.com/document/14546675

18. 삼색병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538617

19. 가지꽃 : http://blog.yes24.com/document/14533295

20. 땅비싸리 : http://blog.yes24.com/document/145137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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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정치철학사 | 서평단 서평 2021-06-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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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읽는 정치철학사

그레임 개러드,제임스 버나드 머피 저/김세정 역
다산초당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30인의 정치철학자들의 생각을 정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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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정치철학사

그레임 개러드, 제임스 버나드 머피/김세정

다산북스/2021.6.1.

sanbaram

 

인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긴 것이 정치라 할 수 있다. 그런 정치를 할 수 있게 뒷받침 하는 것이 정치철학이라고 한다면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정치철학을 갖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는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정치 연구자 30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저자 그레임 개러드는 카디프대학교 정치학교수로 <루소의 반계몽주의>, <반계몽주의 운동 : 18세기에서 현재까지>의 저서가 있다. 공저자 제임스 버나드 머피는 다트머스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노동의 도덕경제 : 경제이론 속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주제>, <실정법 철학 : 법학의 기초> 등의 저서가 있다.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에서는 방랑하는 고대 중국의 성현 공자에서,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이슬람 이맘알 파라비, 미국 교수인 존 롤스, 망명 생활을 한 독일 태생 유대인 한나 아렌트, 현대 등산가이자 생태학자인 아르네 네스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 대륙에 걸쳐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큰 영향력을 미친 인물들의 삶과 시대 배경은 물론, 정치를 두고 그들이 제시한 잘 알려진 핵심 식견까지 한데 엮었다.(p.7)”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사는 시대의 정치적 정보의 정수만을 뽑아 참된 지식으로 정리하고, 이 지식을 개인이나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보편적 지혜로 탈바꿈 시켰다. 그들의 지혜를 어떻게 오늘날의 정치 난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고찰하면서 끝맺는다.

 

공자는 성인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대부분 사람은 최소한 군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봤다.(p.29)” 군자는 계몽된 귀족부류에서 이상화된 존재로 특정 문화권에서 이상으로 간주된다. 플라톤에 따르면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려면 세 차례의 파도를 넘어야 한다.(p.39)” 첫 번째 파도는 남녀의 직업 기회의 평등이다. 두 번째 파도는 바로 통치자들이 재산을 소유하거나 심지어는 가족과도 함께 지내지 못하게 막아 개인적인 부와 자손 대신 도시 전체를 위한 선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파도는 통치자 스스로 철인이 되거나 철인이 통치자가 되지 않는 한 정치의 폐해는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에서 모든 공동체는 선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정치란 모든 시민이 도덕적이고 지적인 덕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생활을 조율하는 기법이라고 말한다.(p.49)” 하지만 그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국가가 정치 기법의 작품이라면, 이는 인간 본성의 산물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천생 정치적 동물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정치 기법을 통해서만 타고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아퀴나스는 물리학과 생물학부터 윤리학, 심리학, 신학까지 수천 가지 논쟁에서 성서에 대한 믿음과 그리스 철학이 공존할 수 있다는 관점을 개발했다.(p.93)” 신앙은 이성을 망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한다가 기본 철칙이었다. 로크는 정부란 자연스러운 것 또는 천부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를 기반으로 만든 인간의 창조물로 보았다.(p.132)” 하지만 그는 홉스가 주장한 전제군주제보다는 권한이 제한된 입헌군주제를 선호했다. 국가가 부재한 상황의 삶은 홉스가 두려워한 것처럼 못 참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로크는 자연 상태에서 우리가 서로를 희생양으로 삼는 상황보다 폭정이 더 심각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런 군주에게 스스로 완전히 복종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봤다.

 

<사회계약론>에서 루소는 모든 인간은 자유롭게 티어나지만, 어디에서나 사슬에 매여 있다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첫 문장을 연다. 볼테르를 비롯한 여러 작가의 주장과는 다르게, 그의 취지는 정치적 삶의 굴레를 모두 끊어내고 정치가 탄생하기 이전의 목가적인 자연 상태로 돌아가려는 게 결코 아니었다.(p.155)” 그는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굴레를 정당화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의 거리감이 전제정치의 본질이고, 바로 이 점 때문에 전제정치에서는 정당성보다는 무력을 바탕으로 권력을 행사하게 된다고 봤다. 루소는 자신이 지켜야 하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을 시민이라고 정의하고 이러한 방식이 유일하게 정당한 정치 형태라고 주장했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남성과 여성을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178)” 한 영역에서라도 불평등이 생겨나면 다른 영역에서의 평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혁명은 좋은 출발점이었지만 여성이 시민의 권리를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기 때문에 여성해방에는 역부족이었던 혁명이라고 평가했다. 정치까지 포함하는 칸트의 도덕 세상은 편의주의, 모호함, 혹은 원칙을 둘러싼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다. 대신 도덕성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유연함과 사리분별은 인정한다.(p.187)” 예를 들어 칸트는 거짓말이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믿었는데 이는 거짓말이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결과와 도덕성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결과와도 상관없이 부정한 행위라는 의미이다. 헤겔의 철학 이론 중 가장 유명한 논리는 변증법이다.(p.208)” 이 논리에 따르면 상반되는 관념이 두 개(정과 반) 있을 때 한층 높은 차원의 합을 위해 이 둘을 조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변증법이 실제 역사에서는 어떻게 작용할까? 헤겔이 가장 좋아한 예시는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와 근대 헌법 국가 간 대비에서 볼 수 있다.

 

니체에 따르면 도덕은 시작과 끝이 있는 인간의 발명품이며 우리는 이제 기독교 서구사회의 끝에 도달해 있다.(p.263)” 기독교 이전의 사회는 고대 귀족 전사 공동체로 선과 악 이전에 존재했고 니체는 기독교 종말 이후의 미래는 그의 작품 제목이기도 한 선과 악을 초월하여 존재할 것이라 예언했다. 기독교 하느님은 근대 서구사회에서 더는 찬양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고 확신했으며 그 신념에 기반한 모든 것, 즉 유럽적 도덕주의의 모든 것도 신과 함께 소멸해야 한다고 믿었다. 간디는 전사이면서 현자였다. 가장 철학적인 정치인이자 가장 정치적인 철학자였다. 진리, 폭력, 금욕주의에 대한 이론 이외에도 정치에서 수단과 목적이 관계를 다시 생각했다.(p.280)” 간디는 폭력과 비폭력은 인도의 독립이라는 같은 목적을 위한 두 가지 수단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폭력을 사하는 경우 비폭력을 선택한 경우와는 아주 다른 미래가 형성된다.

 

아렌트가 보는 정치는 근대에 들어서 경제의 종속물로 강등되었다.(p.302)”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한 행동, 작업, 노동의 우선순위가 근대에 들어 뒤집힌 것이다. 정치는 위대한 말과 불멸하는 행위가 실현되는 공간이 되기보다는 시민의 부와 신체적 안녕을 증진하는 일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두 체제 모두 같은 상황이며 둘 다 아렌트가 정의하는 고전적인 의미에서는 근본적으로 반정치적이다. 마오쩌둥은 도심 노동자가 아닌 농촌의 농민 계급을 중국의 주요 혁명 동력으로 보았다.(p.310)” 농민이 중국 인구의 90%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 역시 소작농의 아들이었고 시골 출신 촌뜨기로서 느꼈던 감정을 언제나 기억했기에, 도심의 삶과 세련된 엘리트 계급을 깊이 불신하고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젊은 시절 읽었던 <사회계약론>의 저자 루소에게 크게 공감했다. 마오쩌둥은 여전히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예우 받고 있으나, 마오쩌둥주의는 그렇지 않다. 공자가 공식적 영예를 되찾았다는 사실은 마오쩌둥주의가 중국에서 힘을 잃고 있음을 보여준다.

 

철학은 현실을 고찰할 수 있는 평화와 안정을 제공하는 정치체계 안에서만 발전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홉스는 여가는 철학의 어머니이고, 국가는 평화와 여가의 어머니이다. 위대하고 융성한 도시가 있는 곳에 철학 연구가 있다라고 설명 했다.(p.366)” 정치가 철학의 전제조건이라는 홉스의 주장이 맞다면 철학은 더 잘 살아남기 위해서 정치를 연구해야 한다. 어쩌면 이런 이유로 소크라테스가 처형되기 전 탈옥 기회를 마다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소개된 정치철학자들을 살펴봄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금의 정치체계가 정치적 진화의 종착지가 아님을 인식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희망의 정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꿈꿔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정치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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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산야초 이야기 2021-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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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접시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인데, 촉규화라고도 한다. 다양한 색과 모양을 한 꽃이 예전부터 많이 사랑받던 꽃입니다. 요즘은 겹으로 피는 접시꽃도 많이 심고 있습니다. 한여름에 시원하게 큰 키를 자랑하며 피는 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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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라는 트로이목마 | 책 속의 지혜 2021-06-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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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국의 조용한 침공

클라이브 해밀턴 저/김희주 역
세종서적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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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라는 트로이목마

호주 국회의사당의 컴퓨터 통신망은 이미 2011년 중국에 해킹당해, 중국 정보기관이 무려 1년 가까이 의원들의 이메일을 들여다보았다. 국회의사당 통신망을 이용해 기밀 통신이 오가는 것은 아니지만, 해커들은 현재와 미래 지도자들의 인간관계와 중국과 미국에 관한 그들의 속내, 그들의 친구와 적에 관한 가십거리 등 다시 말해, 자눙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자료를 노린 것 같다. p.243

화웨이의 스마트시계를 이용해 수분 섭취와 수면, 식사, 건강 등 선수들의 상태를 24시간 감시하고, 화웨이의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해 선수들의 위치와 이동 속도를 확인했다. 구단의 마케팅 담당자는 용기와 존경, 성실, 전문성이라는 레이더스 구단의 가치관이 화웨이의 기업 가치관과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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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왜 지금 동양철학을 만나야 할까?』 | 서평단 발표 2021-06-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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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동양철학을 만나야 할까?

박병기,강수정 공저
인간사랑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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