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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 산야초 이야기 2022-06-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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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하얀 박꽃은 저녁에 피어 밤새도록 나방을 유인하고 아침이면 오무리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쉽게 볼 수 없는 꽃이 되었지만 예전에 농촌의 초가지붕 위에서는 박꽃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박도 크고 작은 것이 있고 용도에 따라서는 자루가 달린 박도 있는데 지금은 특별한 농가에서만 재배하고 있습니다. 가끔 공원 등에서 터널을 이용하여 재배하는 것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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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 공부 2022-06-26 07:2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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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송필용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06월

      여백

 

언덕 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나무 뒤에서 말없이

나무들을 받아 안고 있는 여백 때문이다

나뭇가지들이 살아온 길과 세세한 잔가지

하나하나의 흔들림까지 다 보여주는

넉넉한 허공 때문이다

빽빽한 숲에서는 보이지 않는

나뭇가지들끼리의 균형

가장 자연스럽게 뻗어있는 생명의 손가락을

일일이 쓰다듬어주고 있는 빈 하늘 때문이다

여백이 없는 풍경은 아름답지 않다

비어있는 곳이 없는 사람은 아름답지 않다

여백을 가장 든든한 배경으로 삼을 줄 모르는 사람은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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