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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자기돌봄의 시』 | 서평단 모집 2022-06-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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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의 시

나태주 편/배정애 캘리그라피/박지영 그림
북로그컴퍼니 | 2022년 06월

 

신청 기간 : 6월 1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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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의 시

 

내가 나를 사랑하며 돌볼 때
비로소 나의 인생이 시작된다
풀꽃 시인 나태주가 권하는 자기돌봄의 시

 
우리는 ‘나’를 방치한 채 나를 둘러싼 사람과 환경에 더 관심을 둔다. 그러니 뭘 하더라도 맹탕이다. 마음이, 인생이 충만하게 찰 리가 없다. 무엇보다 나를 돌보는 일이 먼저다. 나를 돌봄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나답게 사는 삶,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때를 알고 한 템포 쉬어가는 삶, 이를 통해 타인을, 세상을 진정으로 품을 수 있는 삶. ‘나’를 위한 삶이자, 우리가 살아야 할 인생이다. ‘나’를 돌보는 데 너무나도 서툰 우리를 위해 풀꽃 시인 나태주가 자기돌봄에 좋은 시 93편을 세상에 내놓았다. 신작시를 포함한 나태주 시인의 시 11편과 그가 엄선해 뽑은 국내외 시 82편까지 총 93편의 시가 이 책 『자기돌봄의 시』에 실렸다.
나태주 시인이 심사숙고해 뽑아 단 한 줄만 읽어도 좋은 시, 손글씨에 감정을 담아 보는 것만으로도 기승전결이 느껴지는 배정애 작가의 캘리그라피, 가슴 확 트이는 자연 풍경으로 마음 편안해지는 박지영 작가의 삽화까지 담겨있다. 또한 시를 직접 따라 써보며 자기돌봄에 한 발 더 다가가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 오른쪽 페이지 곳곳에 필사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시 한 편을 온전히 읽지 않아도 괜찮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 그런 날에는 스치듯 봐도 좋다. 그만큼 이 책은 시의 감성을 높여주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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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책의 정신 (개정 증보판)』 | 서평단 모집 2022-06-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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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정신

강창래 저
북바이북 | 2022년 06월

 

신청 기간 : 6월 1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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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정신

포르노소설부터 『논어』와 『변명』, 그리고 우생학까지,
고전을 만든 시대와 사람에 관한 진실 파헤치기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한 『책의 정신』의 개정 증보판이다.
『책의 정신』에서는 프랑스대혁명의 지적 기원으로 작용한 포르노소설, 출간 당시 너무 어려워서 읽을 수 없었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지배계급의 생각을 대중에게 전파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 공자의 『논어』와 소크라테스의 『변명』, 학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수단으로 연구에 희생된 아기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우생학을 떠올린 지리학자 골턴 등 고전이라 알려진 책에서 소개하는 지식과 정보에 관한 소문을 추적하고 진실을 파헤친다.
본문 중간중간에 담긴 삽화와 그에 대한 일화는 책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부록에 담긴 참고문헌에서는 고전을 읽기 위한 고전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책 읽기에 필요한 책과 영상물을 정리했다.
이 책은 소개된 고전을 나쁘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읽기 싫은 책을,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을,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내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책을 무조건 수용하며 억지로 읽는 것이 옳을까에 대해 생각해보길 권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몇백 년 전 사람들이 고전이라 일컬어온 책을 현대사회의 우리가 고전이라 받아들이며 읽기를 강제해야 할까? 급변하는 시대와 사람들 틈에서 몇백 년 전 고전을 읽으며 지식을 논하는 일이 무의미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다만, 고전을 정의하고 그것을 만든 시대와 사람의 욕구를 우리가 충족시켜준들 우리에게 더 나은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그 답에 우리가 이 책을 톺아보아야 할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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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배움의 습관』 | 서평단 모집 2022-06-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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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배움의 습관』

신청 기간 : 6월 9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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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교 순위 1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일본 최초로 박사학위 취득,
30년간의 인기 강의를 집대성!

 

과거와는 전혀 다른 글로벌 사회의 변화 속에 어떻게 통용되는 인재로 살아남는지가 주요 화두다. 한편 학생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새로운 ‘배움’에 목말라 하는 현상이 진행 중이다. 《배움의 습관》은 이러한 거시적, 일상적인 양측의 요구에 응답할 단 하나의 책이다. 모든 사고의 기본 토대를 다졌던 고대그리스부터 불확실성의 미래까지 아우르는 9가지 학습 틀을 기초부터 실제까지 하나하나 익히며 독자는 무적의 인재가 된다. 
저자는 ‘배움’이란 지식을 안으로 들이고 밖으로 표출하는 들숨-날숨의 한 묶음이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인풋(input, 들숨)으로서의 관찰, 경청, 생각, 모방 그리고 아웃풋(output, 날숨)으로서의 기록, 의견, 질문, 비판, 결과를 강조하며 차례차례 그 요령들을 몸에 밴 습관이 되도록 돕는다. 
인풋의 첫 번째인 ‘관찰하기’에서는 얼핏 평범한 ‘공원에서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목적을 가지고 살피면 ‘요즘의 놀이 방법’ ‘놀이 시간’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의 행동’ 등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크게 달라짐을 보여주고 독자에게 새로운 관찰법을 체험시킨다. 
‘경청하기’에서는 기억력 좋은 사람이 꼭 지니고 있는 듣기 방법을 알려주며, ‘생각하기’에서는 경직된 머리를 푸는 아이스 브레이킹부터 유명한 기차역 딜레마, 6조각의 케익을 5명에게 나누기 등 정답이 없는 문제를 끈질기게 대처하는 필요에 대해 설명한다. ‘모방하기’에서는 롤모델 또는 반면교사를 실제로 활용하는 법, 글쓰기에서의 인용과 표현 바꾸기 요령을 소개한다. 
아웃풋의 첫 번째로 ‘기록하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실제 메모를 살피면서 외국대학의 기초강의인 노트 필기법과 에세이 쓰기의 기본을 배운다. ‘의견제시’에서는 말한다는 것에 깔린 중요한 의미와 반대의견을 낼 때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는 이론을 소개한다. 
‘질문하기’에서는 나쁜 질문, 좋은 질문, 금기인 질문의 유형을 구분해 사용함으로써 정신적 성장을 이끈다. 이 방법은 이직을 할지 유학을 갈지 등 고민되는 인생의 사안에 대해서도 유용하다. 
‘비판하기’에서는 토론에서 이기는 것뿐 아니라 비판적으로 책 읽기와 분노 관리까지 케어하며 ‘퍼포먼스’ 단계에서는 최상의 슬라이드 만들기와 화법 연습은 물론, 긴장을 푸는 지압점 소개까지 아우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어느새 배움이 지겹고 귀찮은 게 아니라 신나고 즐겁다는 기쁨에 눈 뜰 것이며, 더 이상 소진되거나 가진 걸 쓰는 데 그치는 게 아닌 자신의 지적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투자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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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지꽃 | 산야초 이야기 2022-06-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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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지꽃

가지꽃처럼 생긴 꽃이 피는데 식물의 잎과 줄기에 가시가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인 꽃입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로 유해식물로 분류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움 속에 독성분을 가진 식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한창피고 있는데 여름내내 피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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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는 왜 공공의 적이 되었는가 | 공부 2022-06-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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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愛 물들다

밥 햄블리 저/최진선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5월

빨간 머리는 왜 공공의 적이 되었는가

클레오파트라, 엘리자베스 1, 찰스 다윈, 마크 트웨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빨간 머리의 소유자였다. 여러 민족에서 나타나기는 하지만 세계 인구 비율의 2%만이 적갈색 머리를 가진다. 그중 빨간 머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이고 전체 인구의 10-13%에 달한다.

슬프게도 역사는 빨간 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냉정했다. 중세 시대에는 빨간색 머리가 초자연적인 힘을 가졌다며 이들을 마녀라고 낙인찍었다. 스페인 종교 재판에서는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을 유대인으로 간주하여 모진 박해를 가했다. 지금도 빨간 머리에 대한 선입견으로 고집불통’, ‘겁쟁이’, ‘당근머리’, ‘성냥개비’, ‘빨간 머리의 괴물등과 같이 부정적인 이미지로 불린다. p.130

붉은빛이 도는 금발이든, 짙은 적갈색이든 빨간 머리를 가진 사람은 상당히 신비롭고 매혹적일 수밖에 없다. 연구에 따르면 머리카락이 빨간 사람들은 피부에서 좋은 향기(달콤한 머스크향)가 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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