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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벚꽃을 볼 너에게 -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영화의향기 2011-03-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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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을 달리는 소녀

타니구치 마사아키
일본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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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개봉|연소자 관람가|SF, 드라마, 판타지|일본
감독타니구치 마사아키
출연나카 리이사, 야스다 나루미, 나카오 아키요시
줄거리 :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의 특별한 청춘로맨스가 시작된다!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 3학년생 요시야마 아카리는 엄마 카즈코와 단둘이 자매처럼 살고 있다. 어느 날 카즈코는 옛 친구에게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건네 받고 추억에 잠기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런 엄마를 대신해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를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 그곳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료타의 도움으로 여고생인 엄마와 어릴 때 헤어진 아빠도 만나게 되는데… 핸드폰도 이메일도 없는 1970년대 21세기 여고생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야기

감상:
부천영화제떄 보고 싶었으나. 놓쳐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보게된 영화이다. 카즈코의 딸 아카리의 이야기인데 원작과는 다르지만 타임리프라는 소재와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과 70년대의 일본의 모습이 어울려서 잔잔하고 여운있는 첫사랑이 예쁘게 펼쳐졌다. 라벤다 꽃, 8mm 필름등 상징적인 물건들로 아련한 마음이 더해졌고, 료타가 촬영하고, 유작으로 남긴 8mm필름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리는 아카리의 모습은 더욱 애뜻했다.  
기억을 지워 안타깝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벚꽃이 만개한 곳에서 미소를 머금은 아카리의 모습과 배경이 기억에 남는다. 영상과 함께 ost또한 너무 좋았다.헤어짐이 예정되있지만, 청춘은 아름다웠고, 두사람의 만남은 마음속에 남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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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속 장진의 따뜻한 위로의 영화 | 영화의향기 2011-03-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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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맨틱 헤븐

장진
한국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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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헤븐 포토 보기
드라마 | 한국 | 2011-03-24

감독:장진

출연 :김수로 (송민규 역),김동욱 (동지욱 역),김지원 (최미미 역),심은경 (소녀김분 역),이순재 (하느님 역)
줄거리: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민규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아내가 마지막까지 꼭 안고 있던 빨간 가방도 사라졌다. 아내를 추억할 수 있는 일기, 수첩, 사진들도 함께 웃음마저도 잃어버렸다. 아내의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지금 이순간, 허전하기만 하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선은 모든 추억이 담긴 그 빨간 가방을 찾아야만 한다.

암 투병 중인 엄마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나서는 미미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엄마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골수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0.001%의 확률로 골수가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다. 그는 바로 애인을 죽이고 수배 중인 살인용의자. 하지만,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경찰서 출퇴근과 잠복근무도 마다하지 않은 채 그 사람을 찾아 나선다.

평생 가슴에 묻어둔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는 지욱
항상 퍼지는 택시가 항상 불만이다. 모든 것을 잊어버려 할머니마저도 기억 못하는 할아버지도 불만이다. 하지만, 첫사랑 소녀의 이름만큼은 잊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믿지 못할 이야기에 안타까운 마음만은 가득하다. 어느 날, 상상도 못한 곳에서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고, 둘의 마지막 만남을 꼭 이뤄주고 싶다.

감상:
엄마. 아내. 소녀, 로맨틱헤븐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로써, 각자의 사연들과, 아픔이 하나로 융합되어 따뜻한 위안을 주게 되는 그런 영화다.
천국으로 나오는 곳이 아기자기하고 하얀 구름속에 천상의 음악을 이어폰을 통해 듣고 인생에서 가장 가슴이 깊이 새긴 세월의 모습을 하고 있고, 하느님과, 베드로의 따스함이 있는 동화같은곳으로 섬세한 화면이 돋보였고, 엄마를 지키려고 하는 딸의 모습과, 아내의 배려와, 첫사랑의 순수한 사랑등, 착한사람들의 사랑이야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결말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아쉽지만, 장진감독님의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와 즐거웠고  또 동치성이 나와 반가웠다. 천국에 대해 다시금 상상하게 만들었고 누구나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낼수도 내가 먼저 이별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영화를 보면 마음의 위로를 얻고 나가는 기분이 든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영화에서 인상적이였던 장면은 모두가 경찰서에서 정신없이 자신의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중 맨홀사내로 나오는 김병옥배우가 했던말 사랑하기에도 아까운 데 왜 이러고들 있냐고 했던말이 가장이영화를 대변해주고 있던 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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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동화의 새로운버전 미녀와야수-비스틀리 | 영화의향기 2011-03-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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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스틀리

다니엘 반즈
미국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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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틀리

감독 : 다니엘 반즈  | 판타지 | 미국 | 86 분 | 2011-03-17 개봉 /내가본날(3-20) 

출연 : 알렉스 페티퍼 (카일 역),바네사 허진스 (린디 역),메리-케이트 올슨 (켄드라 역),닐 패트릭 해리스 (윌 역),에릭 너드슨 (트레이 역)

줄거리:화려함만큼 어둠이 공존하는 도시, 뉴욕. 완벽한 외모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카일은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창백한 피부를 뒤덮은 흉터와 문신, 남들과 다른 능력까지-끔찍한 야수로 변해버린 그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뉴욕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숨어든다.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단 하나의 희망, 린디. 린디를 향한 거대한 위협은 카일의 앞을 가로막는데…
감상: 영화 초반부터 세상에서 가장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바로 외모다 라는 생각을 가진 카일이, 저주로 인해 야수가 되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것과, 내적인 면을 발전시킨다는 이야기이다.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명품선물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옥상의 장미꽃정원을 만들면서 둘은 급격히 친해지는데, 사탕과, 진심어린 손편지등이 린디의 마음에 와닿고, 결국 마법도 풀리고, 사랑도 이루는 동화같은 이야기였다. 중간중간 한국 드라마도 나오고, 삼성휴대폰같은 전자제품도 종종 등장해서 반가웠고, 장님교사(천재소년 두기였다는)와, 일하시는 아주머니의 해피앤딩또한 즐거웠다.스토리는 약했지만, 외모지상주의비판이라는 교훈적내용과, 주인공들이 화면에서 예쁘고 빛나게 나와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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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운 직딩영화!![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 영화의향기 2011-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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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굿모닝 에브리원

로저 미첼
미국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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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에브리원 포토 보기

감독: 로저 미첼
출연: 레이첼 맥아덤즈 (베키 풀러 역),해리슨 포드 (마이크 포메로이 역),다이안 키튼 (콜린 팩 역),패트릭 윌슨 (아담 베넷 역),제프 골드블룸 (제리 반즈 역) 

줄거리:뉴욕 아침방송의 달콤 살벌한 유혹 이 곳은 악마들이 사는 방송국, 발칙한 신입PD가 생방송을 흔든다! 지방방송국 PD였던 베키 풀러는 해고된 뒤 어렵게 메이저방송국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를 영입하지만 그것은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되고 이로 인해 새로 시작된 사랑도 위기에 빠지는데

감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다 현실적인 방송이야기라 끌렸고, 시청률에, 분당까지 따지는 냉혹한 방송사에서 자존심 센 진행자틈에 허술했던 데이브레이크를 고군분투 하며 이끄는 좌충우돌 28세 신입PD의 모습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 영화였다.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공기를 가르며 출근하는 베키가 열약한 환경속에서도 빠르고 흥미가 있으면서도 재미를 선사하는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에 매달리는 열정과 노력에 공감이 갔고, 캐릭터들이 생생히 살아있어서 재밌었고, 특히 20대직장여성을 실감나게 대변한 베키와, 심술궂은 왕년 미모의 아나운서 콜린과 고지식한 마이크의 팽팽한 신경전, 온몸을 코믹으로 승화시키는 기상캐스터,편안한 방송뒤에 정신없이 펼쳐지는 일초일각의 긴장감 방송국의 모습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영화를 보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동료들과의 신뢰, 화목이 중요하고,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주변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베키의 사랑이 아쉬웠지만, 보면서 직장인의로의 애환과, 배우들의 열연과,몸개그에 웃게되고, 로맨스와, 일성취에 기분좋아지고, 동료애가 빛난던 영화였다.

기억에 남는 장면: 둘이 특종을 잡고 벤치에 앉아 처음으로 진실된 대화를 나누는 장면. 마이크의 가족이야기와 진심어린 충고가 기억 남는다.
베키: 지금 저한테 따뜻한 말 하셨어요.
마이크: 나도 할줄 한다. 근데 넌 나보다 더 해..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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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왕의 자신을 극복한 감동의 연설- 킹스스피치 | 영화의향기 2011-03-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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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킹스 스피치 (디지털)

톰 후퍼
영국, 호주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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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스피치 포토 보기

톰 후퍼 감독/콜린 퍼스(조지 6세)/헬레나 본햄 카터(엘리자베스왕비)/제프리 러쉬(라이오넬 로그)/
내가본날: 3.15(시사회)

줄거리:
때는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버티(콜린 퍼스 분).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말을 "더더더..." 더듬는 컴플렉스를 가졌던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버티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헬레나 본햄 카터 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대전중! 불안한 정세 속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버티는 아내의 소개로 괴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제프리 러쉬 분)를 만나게 되고, 삐걱거리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기상천외한 치료법을 통해 말더듬증 극복에 도전하게 되는데…

감상:
내가 좋아하는 배우 콜린퍼스가 그간 못받았던 상을 왕창 받았던 작품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개봉을 했다. 워낙 화제가 있던 작품이고 기대가 됬기때문에 시사회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국 조지6세가 언어치료사를 만나면서 말 더듬이 증상을 고치기위한 노력과 그들의 우정으로 승화되는 이야기이다.
말더듬이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발음연습과, 호흡, 욕과 노래로 부르기등의 방법등  유쾌하게 펼쳐지고, 왕이 자신의 형과 죽은동생사이에서 오는 심리적요인등을 말하는 장면에서는 어쩔수없이 왕위에 오르는 그의 모습이 이해가 갔고, 마지막 감동의 연설장면은 무척 훈훈하고 감동적인 
작품이였다.
잔잔한 스토리에 버티와 라이오넬의 우정과 위트있는 대사가 인상적인 영화였고,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왕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수 있었고,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한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극복할수 있는 날이 올거란 확신이 이영화를 보면서 들었다.
버티와,라이오넬의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서로맞받아치는 모습이 재밌었고 ,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고, 옛런던을 좋아하는데 당시 시대적 배경등이 잘살려져 있고 영국왕실의 모습을과 영국신사, 영국왕 복장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흥미로웠고, 아이들이 그렸다는 라이오넬의 사무실벽면도 멋있었다.  

명대사 :
라이오넬: 아직 W를 더듬어요
조지6세: 좀 더듬어야 난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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