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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 후보 | 뉴스&소식 2012-05-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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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 후보

 

국내 최고의 뮤지컬 잔치인 제 6회 더 뮤지컬 어워즈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작품상 부문은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존에 최우수 창작 뮤지컬상·최우수 외국 뮤지컬상·베스트 리바이벌상으로 구분해 시상하던 것을 ‘올해의 뮤지컬’ 하나로 통합해 시상하기 때문이다. 후보작으로는 국내 창작 뮤지컬 1편, 라이선스 뮤지컬 3편, 합작 뮤지컬 1편이 올랐다. 지난 1년 객석을 뜨겁게 달궜던 후보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넥스트 투 노멀
무너진 가족 심리묘사 탁월


이 작품이 후보에 오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2009년 토니상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 등 3개 부문을 거머쥐었고, 2010년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검증받았기 때문에다. 지난해 11월 국내 초연됐을 때도 “드라마·음악·무대연출까지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작품”이라며 호평이 쏟아졌다.

 병으로 숨진 아들을 18년 째 잊지 못해 환각에 시달리는 40대 주부 다이애나와 그의 정신착란에 점점 멍들어가는 한 가족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했다. 특히 감옥처럼 보이는 3층짜리 철제 구조물을 무대 전면에 내세워 파편화된 현대인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20년 만에 배우로 무대에 선 박칼린 뮤지컬 음악감독(다이애나 역)의 연기도 화제가 됐다. 청강문화산업대 이유리 교수는 “애초 탄탄한 원작을 잘 구현해냈고, 연극적 요소가 강한 연기를 배우들이 섬세하게 표현해 내는 등 연출진과 배우 사이의 끈끈한 팀워크가 수작을 빚어냈다”고 평했다.


닥터 지바고
조승우 섬세한 감정연기 일품


뮤지컬 ‘닥터 지바고’가 올해 초 베일을 벗었을 때 소설과 영화의 명성을 잇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반전은 뒤늦게 합류한 조승우로부터 시작됐다. 러시아 혁명기의 격변 속에서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 유리 지바고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면서 작품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조승우가 출연한 공연의 객석점유율은 90%를 넘어섰다. 원종원 뮤지컬 평론가는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환골탈태한 작품이다. 얼굴 각도 만으로도 감정을 달리 표현해내는 조승우의 섬세한 연기가 작품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동명의 원작 소설 및 영화와 다른 점은 러시아의 복잡한 역사적 배경 설명을 간소화시켰다는 것. 전장과 피난처로 이어지는 의사 지바고와 간호사 라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집중했다. 기획단계부터 호주·미국·한국의 프로듀서가 합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내년 웨스트앤드 공연이 확정됐고, 미국 브로드웨이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셜록 홈즈
드라마·음악의 조화 난제 해결


후보작 중 유일한 창작 뮤지컬이다. 3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해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이미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작곡상·극본상 등을 수상하면서 수작임을 검증받았다. 그간 창작 뮤지컬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드라마와 음악의 부조화를 극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뮤지컬로 만들기에 어려운 미스터리 소재였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스토리를 정교하게 엮어낸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원종원 평론가는 “전세계적으로 셜록 홈즈가 재조명되는 트렌드 속에 창작 뮤지컬 ‘셜록 홈즈’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왓슨을 여자로 설정한 것은 파격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각 배우들이 원작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려냈다는 평이다. 각 부문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셜록 홈즈’는 올해의 뮤지컬 부문을 포함해 올해의 창작 뮤지컬·극본상·작사작곡상 등 주요 10개 부문에 후보를 올렸다.


엘리자벳
옥주현·김준수 배우의 재발견


상반기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유명인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들이 리얼리티에 집착하다가 종종 극적인 부분을 놓치고 마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죽음’이란 상상의 캐릭터가 엘리자벳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의 비극이 잉태되었다는 설정은 3시간에 가까운 긴 러닝타임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 엘리자벳을 암살한 루케니가 작품 해설자로 등장하면서 당시의 역사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이했다는 평이다.

 특히 옥주현·김준수의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였다. 또 고전적인 음악과 화려한 의상, 수시로 바뀌는 무대장치는 블록버스터 뮤지컬의 모범답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증명하듯 이번 뮤지컬 어워즈에서도 역대 최다인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뮤지컬 수상 여부뿐만 아니라 몇 개의 트로피를 가져갈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조로
화려한 볼거리로 돋보이는 대중성


집시의 정열을 담은 플라멩코 군무부터 공중액션과 스펙터클한 검술대결까지 눈을 즐겁게 할 만한 요소가 충만한 작품이다.

 페루 작가 이사벨 아옌데의 소설 『조로』가 원작이다. 2008년 영국 런던 초연 이후 프랑스·브라질·일본·러시아 등을 거쳐 한국에 왔다. 19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집시들과 함께 방랑생활을 하던 귀족 출신 디에고가 마스크를 쓴 영웅으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국 버전에서는 ‘지킬 앤 하이드’를 성공시킨 지한파 연출가 데이빗 스완이 원작을 한국적으로 과감하게 각색했다.

 특히 조승우·박건형·김준현의 변화무쌍한 조로 연기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데이빗 스완이 “한국에서 8년간 경험한 앙상블 중 최고”라고 단언했을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줬다. 이유리 교수는 “뮤지컬이 기본적으로 쇼비즈니스라고 했을 때 ‘조로’는 후보작 중에 대중성과 흥행성, 화제성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 과연 셜록홈즈가 창작극의 대표로 받을 수 있을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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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새가수 한영애-국카스텐 출연 확정 | 뉴스&소식 2012-05-3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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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애와 밴드 국카스텐이 MBC TV ‘일밤-나는 가수다2'에 합류한다.

한국적 블루스를 만들어냈다고 평가받는 한영애는 해바라기, 신촌블루스의 보컬을 거치며 허스키하면서도 울림이 깃든 특유의 목소리와 독보적인 창법을 구사하는 가수다. 또한 포크, 록, 트로트,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공고히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카스텐은 2010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록 부문 최우수 노래상'을 휩쓸며 ‘나는 가수다1’ 때부터 YB와 자우림의 밴드 계보를 이을 팀으로 지지 받은 숨은 실력파 밴드다.

 

인디밴드중에 국가스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실력있는 그들!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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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본 기분- 만화책 Q열 | 만화책의추억 2012-05-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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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Q열

박희정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긴장감 넘치고 결말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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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앤존, 호텔아프리카로 유명한 박희정 작가의 단편이 나와 이건 사야겠다 싶어 얼른 본 작품!

박희정 작가님의 특유의 그림체와 스토리가 탄탄한 추천할만한 단편 만화이다.

긴장감넘치는 전개와 반전에 놀라웠고, 아이 유괴와 유괴범이란 참신한 소재와 영화와 견주어 볼때 전혀 뒤지지 않는 스릴러적 요소에 감탄하며 본 만화였다.  큐열이라는 병은 처음 알았고, 인간이 얼마나 금기에 약한지 다시금 느낄수 있는 책이였다.

 

기억에 남는 대사:

 

진호가 말했던 병 기억나요. 큐열?

처음엔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우리모두 그 병에 걸려 버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 어둠속에 웅크린 채 세상 밖으로 단 한발짝도 나가질 못했어요.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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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완성은 이해와 기다림- 사랑비 | 드라마의 감동 2012-05-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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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월,화 드라마(국내드라마, 2012.03.26~2012.05.29)

소개 :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현시대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펼쳐내 시대를 초월한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는 드라마.

제작 : 윤석호(연출), 오수연(극본)

출연 :장근석, 윤아, 김시후, 손은서,김영광, 서인국, 장진영,이미숙등

 

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의 호연에 잔잔했던 드라마!

윤석호pd와 오수연 작가의 만남으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첫회부터 어쩐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결국 한자리 수의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늘 제자리였지만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중에 하나인 사랑비!

마지막회는 서준(장근석)과 정하나(윤아)가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고 윤희(이미숙)와 인하(정진영) 역시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깨고 무려 30년 만에 연인이 되는 엔딩을 맞이했다..
자극적이거나, 막장없이 풋풋하면서도, 순수한 70년대와 2012년대를 넘나드는 사랑이야기가 진부하면서도 공감되게 다가왔고, 극 중 서정커플과 하윤커플의 애절함과 기다림의 사랑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줄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그리고 평소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장근석과, 윤아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고 앞으로 이들을 응원하게 될 거 같다.

아련한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드라마 사랑비! 국내에선 마니아 층 드라마였지만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거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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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수목극, 고르셨나요? ㅎ | 나의관심사,일상 2012-05-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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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동시에 시작하는 수목드라마 라인업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드라마들로 경쟁이 치열할 듯한 예감이 든다.

과연 오늘 나란히 첫방송을 시작하는 세작품 중 어느 작품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지 궁금해진다.

 

◆ '아이두 아이두'

하룻밤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된 워커홀릭 슈즈디자이너 황지안(김선아)과 가진 것 하나 없는 20대 후반 백수 박태강(이장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스가 주된 이야기

출연 : 김선아, 이장우, 박건형

기대이유 : 로코물의 여왕 김선아의 귀환! 이번에는 알파걸로 변신하는 점이 흥미롭다.

 

◆ '각시탈'

허영만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독립운동을 하다 바보가 된 형 이강산(신현준 분)을 보며 성공만을 위해 종로경찰서 최고의 순사가 되지만 형이 죽은 뒤 영웅의 삶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각시탈(주원 분)의 활약을 그린다.

출연: 주원,신현준,박기웅등

기대이유 : 흥미로운 스토리와 만화원작인 점

 

◆ '유령'

국내 최초로 SNS, 인터넷 등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범죄와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들의 애환과 활약을 보여주는 수사극

출연: 소지섭, 이연희등

기대이유 : '싸인'의 작가,연출진과 소간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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