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소한 이야기들
http://blog.yes24.com/ksh84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우루사
공연,드라마,영화,음악등 모든 것을 좋아하는 글쟁이가 되고픈 꿈많은 블로거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8·9·10기 영화

3·4·5·7기 공연·음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7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관심사,일상
오늘의 좋은글&음악
뉴스&소식
공연,영화깊이보기
드라마의 감동
예능시트콤리뷰
애니리뷰
배우열전
먹고씹고맛보고
디지털 작가상 연재 소설
나의 리뷰
책과의시간
만화책의추억
영화의향기
공연의환상
드라마홀릭
음반의행복
기타후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하정우배우 2016부일영화상후보 블룸형제사기단 제12회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김혜수배우 마동석배우 왕좌의게임시즌6 KT&G상상마당음악영화제 왕대륙
2016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또 들러봤어요. 잘 지.. 
가장 먼저 우루사님 .. 
우루사님의 잠수는 영.. 
wkf qhrh rkqlsek 
음..벌써 2년이나 됐.. 
새로운 글
오늘 108 | 전체 1036735
2007-01-19 개설

2016-04 의 전체보기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마블의 진화와 변화 조짐이 보인 인간적인 히어로영화 | 영화의향기 2016-04-30 23:56
http://blog.yes24.com/document/86038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안소니 루소
미국 | 2016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액션, SF, 스릴러2016.04.27개봉.147분.미국.12세 관람가

루소 형제 감독, 크리스 에반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감상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를 보았다.

말이 필요없는 마블영화로 개봉날 가서 봤는데 역시나 관객들이 무척 많았다.

주요 내용은 정부에서 히어로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제안하고  찬성하는 아이언맨팀과 반대하는 캡틴아메리카 팀이 대립한다는 줄거리이다.

원작에서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영화에서는 죽지는 않지만 자유vs통제의 대립속에  짠내나는 아이언맨과 도구로 쓰였던 버키와 오직 버키만 챙기는 미국대장 스티브의 우정, 그리고 그 사이에서 증폭되는 멤버들과와의 갈등이 주를 이루고 이와중에 슈퍼솔져를 찾고 영웅들을 방해할 지모의 계획까지 버무러저

영화에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내용이 잘 융합되어 만들어진 것 같다.

 그러면서 뉴페이스 잔망스런 스파이더맨과 위엄있는 블랙팬서는 물론이고, 왼손버튼의 비밀이 풀린 앤트맨등  각각의 인물들이 가진 개성과 사연 등이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유머가 결합되어 세계관+캐릭터들의 정점을 보는 기분이였다. 특히 공항신은 정말 다시보기 하고 싶을정도로 멋졌다.

캡아시리즈의 마지막이라 무척 아쉽지만 그래도 루소형제가 연출하는 어벤져스 3가 더욱 기대가 되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히로인실격-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용기있는 히어로 | 영화의향기 2016-04-30 23:55
http://blog.yes24.com/document/86038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히로인실격

일본 | 로맨스/멜로, 코미디 | 12세이상관람가 | 112분

감독 :  하나부사 츠토무,  출연 : 키리타니 미레이, 야마자키 켄토, 사카구치 켄타로 등

소개  :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짝사랑하던 남자와 헤어진 여주인공이 남자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고교 로맨스물 영화

 

감상 : 아직도 순정만화를 즐겨 읽는 소녀감성 가득한 나에게, 이런 영화는 지나칠 수 없는 영화이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연재된 코다 모모코의 만화가 원작이다. 만화처럼 코믹하고, 통통 튀는 귀여움 가득한 영화였다.

보통 이런 영화들은 여주인공이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남주인공이 무매력이였던 그런 영화였다.  오죽하면 팬들이 리타는 똥차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거 같다.

오랜 소꿉 친구 ‘리타’(야마자키 켄토)를 짝사랑하고 있는 ‘하토리’(키리타니 미레이). 자신은 ‘히로인’, 리타는 사랑의 ‘히어로’이자 운명의 남주로 언젠가는 리타와 연인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하토리였는데 그만 리타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리타를 구해주었던 아다치라는 여자친구가 생긴다. 엄마와의 이별로 혼자 된 리타에게 언제나 든든한 사람이였던 하토리.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리타를 한순간에 빼앗기고 히로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하토리는, 리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전히 사이 좋은 리타와 아다치이다.

 그런 고난의 나날 속에 하토리에게도 첫등장부터 심쿵한 꽃미남  '히로마츠코스케'(사카구치 켄타로)가 나타나지만  하토리에게는 일편단심 리타이다. 방학때 리타와 불꽃놀이를 보러 가 드디어 리타와 마음이 통하는 듯 싶었지만 이 남자 뭐지 싶을 정도로 결국엔 다시 아다치에게 돌아가고, 그런 하토리를 히로마츠가 다독여주면서 둘은 사귀게 된다. 묘하게 엇갈린 두사람. 그러나 수학여행에서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국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해져 서로에게 다시 다가간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적극적이고 노력하는 하토리에겐 박수를 보내지만 어중간한 태도로 두 여자를 상춰줬던 리타에게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물론 가정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핸드폰으로 몰래 하토리 사진만 찍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였을텐데 오히려 솔직하고 바람둥이였다가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 히로마츠가 더 좋았다. 물론 얼굴이 훈훈해서 인건 절대 아니다.

 여튼 소꿉친구에서 이제 연인이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원해본다. 앞으로 일본대중문화계를 이끌어갈 망가지는 것도 사랑스러운 키리타니 미레이와, 순정만화주인공을 도맡아 하는 야마자키 켄토, 여심을 사로잡는 서브남주였던 사카구치 켄타로등  배우의 팬이라면 봐야할 영화 '히로인 실격'이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4월미션 | 나의관심사,일상 2016-04-30 23:55
http://blog.yes24.com/document/86038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4월 영화 미션

배우 포스팅 : 송중기

영화 리뷰 : 좋아해줘, 헌츠맨: 윈터스 워, 시간이탈자, 너는 착한 아이, 히로인 실격,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너는착한아이-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 영화의향기 2016-04-25 20:33
http://blog.yes24.com/document/85886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너는 착한 아이

오미보
일본 | 2016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너는 착한 아이

일본 | 드라마 | 2016.03.24 개봉 | 전체관람가 | 121분

감독 : 오미보

출연 : 코라 켄고, 오노 마치코, 이케와키 치즈루, 타카하시 카즈야등

 

"아이를 예뻐하면 세상이 평화로워져. 그러고 보면 엄마는 참 대단한 사람 아니니?"

 

감상 :  이웃님들의 리뷰를 읽으며 추천하신 영화들을 꼭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는 언제나 옳은것 같다. 이번 영화도 그랬는데 요즘 사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를 소재로 이렇게 많은 생각을 줄 수 있는 영화는 처음인 것 같다.

영화의 원작은 나카와키 하쓰에의 소설 '너는 착한 아이야'이다. 5편의 이야기중 3개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첫번째, 하루에 식빵 한 개밖에 먹지 못해 학교 급식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11살 간다와 말썽꾸러기 가득한 반의 초보교사 오카노의 이야기.

 새아버지때문에 오후 5시에 들어와야 해서 비가 오는 날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운동장을 서성이는 간다. 오카노는 간다와 이야기를 나누던중 어떻게 하면 산타는 자신의 집에 안온다면서 어떡해야 착한아이가 될 수 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학대 당하는 것을 알게 되어 집에도 가보고, 학교에 그 사실을 말하지만 그역시 쉽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씩 오카노는 누나와, 조카에게, 그리고 특수학급을 보며, 간다를 보며, 진정한 교사가 되며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한편, 자신도 어렸을때 부모로 부터 학대를 당했음에도 자기 딸에게 똑같이 상처를 주는 엄마 미즈키. 밖에서는 친절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엄마에 아이 아야네는 늘 방어자세를 취하고 잘못했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반면에 놀이터에서 만나는 이웃 오오미야는 미즈키와 늘 다르게 아이를 대한다. 그러나 둘은 학대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너는 소중하다며 그렇게 미즈키는 상처를 치유해간다.

 그리고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 자폐증상을 보이는 소년 히로와 그 엄마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자폐아라 늘 죄인처럼 지내는듯한 엄마가 할머니를 만나며 히로는, 인사도 잘하고, 정리정돈도 잘하는 착한 아이라는 칭찬을 받으며 힘을 내는 과정을 그렸다. 

 이렇게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과 희망을 가지게 되는 영화 내용이 무척이나 뭉클했다. 특히 엔딩장면에서 마지막에 있는 힘껏 자신의 학생의 집까지 달려가 문을 두드리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느꼈다.

 우리는 부족한 어른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에게 학대 할 이유는 없다. 숙제로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달라지는 아이들인데, 우리는 너무 아이들에게 예쁜 마음을, 깊은 사랑을 주지 못함을 반성해야 한다.

내가 받은 사랑 그 이상을 주어도 모자를 아이들이다. 소중한 이들이 생각나는 영화 '너는 착한아이'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9)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시간이탈자-감성멜로가 더 강한 타임슬립추적스릴러 영화 | 영화의향기 2016-04-25 20:32
http://blog.yes24.com/document/85886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시간이탈자

곽재용
한국 | 2016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시간이탈자

한국 | 스릴러 | 2016.04.13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7분

감독 : 곽재용, 출연 :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볼 수 있대.

그런데 망각의 강을 건너면 자기가 누군지도 잊어버린대.

그러고 나면 다른 세계에 있는 자기 짝을 찾아 헤맨다는 거야.

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 모습 이대로 태어날 거야, 지환씨가 날 알아볼 수 있게. "

 

 

곽재용 감독의 감성을  좋아하는  나.  거기에 좋아하는 배우인 조정석, 이진욱 배우가 출연한다니! 또 거기에 타임슬립물이라니 안볼 이유가 없었다.

무대인사나 gv로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극장을 향했는데 생각보다 혹평이 많아 걱정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다.

 1983년 고등학교 음악 교사인 지환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윤정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청혼을 하던 중 강도에 찔려 의식을 잃고, 2015년 강력계 형사 건우 역시 범인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을뻔한이후 둘은 꿈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건우가 미제사건을 맡게되고 지환의 약혼녀사건을 알게 되면서, 건우는 지환과 자신이 꿈을 공유하는것은 필연이라생각하고 사건을추적한다. 지환 또한 꿈을통해  점점 사실과 맞는것을 알게되고, 사랑하는 윤정을 지키기 위해 살인범을 막으려 강형철을 찾아내 잡으러간다.

 한편 그시각 웨딩드레스를 입고 꿈에부푼 윤정은 그만 강형철을 부딪히고 운명을 거스릴수없게 된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지환과 건우는  진범을 잡기 위해, 운명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놓친 소중한 이를 다시 놓치지 않기 위해 함께 활약을 펼치는 내용이다.

 초반부터 속도감 있게 진행 되어, 영화에 몰입감을 주지만 점차 개연성 없는 전개와 복선과 반전을 암시하면서  아쉬움을 선사하다 막판에 영원한 사랑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위대함에 찡해지는 멜로가 더 강했던  추적스릴러를  영화 '시간이탈자'였다.

  시도는 좋았지만 곽재용 감독의 아련한 첫사랑이 생각나는 멜로 영화가 보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