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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가위 맞이 전통민속 체험 행사 | 나의관심사,일상 2012-09-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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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에 한가위 맞이 행사가 있다고 해서 식구들과 함께 놀러 갔다.

 

민속체험한마당은 크게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공연행사로는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연날리기 장인 시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과 마술공연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여기에 체험행사로는 부모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제기·민속탈·연 만들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을 준비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송편·한과 만들기도 행사장 한편에 마련되어 유익한 프로그램이였다. 특히 어린 자녀들과 친척분들과 가기에 참 좋은 지역 행사였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에서 주차하기도 만만치 않았지만 옛 한옥들을 보며 잠시 감상에 빠지고, 코스모스가 핀 곳에서 사진도 찍고, 전망대에서 인천 풍경도 보고 가을바람과 함께 시간가는줄 몰랐고,

인절미도 먹고 부친개도 직접해서 먹고 사물놀이 구경도 하고,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우리 문화가 좋은것이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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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신부18-미래를 어떻게 바꿔갈 것인가... | 만화책의추억 2012-09-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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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하백의 신부 18

윤미경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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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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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건이 있었던 하백의 신부 18권이였다. 작가님의 말처럼 하백의 신부가 점점 클라이막스를 향해가는듯 이리저리 휘몰아치는 전개에 멘붕의 연속이였다.

다시 하백의 신부가 되어 배에 탄 소아를 구하려 멋지게 일어선 우리의 무이!!!  길상천녀의 저주도 풀리고 수신의 능력도 돌아와서 둘은 다시 수국으로 돌아오지만, 서왕모와의 약속으로 소아는 떠나려고 하고...

하백의 아버지인 동왕공은 친한친구인 신농을 죽여야 하지만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자신이 죽는다. 신농은 자신이 대신 목숨을 바꾸어 동왕공을 살게 하고, 신농의 몸이 동왕공으로 바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랑과 길상천녀가 어떤 과거가 있었는지 알게 되었던 점이 18권의 하이라이트였던거 같다.

형님이 사슴을 쏘려고 쏜 화살을 대신 맞은 우랑에게, 황제의 저주가 풀린 길상천녀가 명예,제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중 어느것을 원하냐고 묻자, 내곁에 있어달라 말하는 착하디 착한 남자였지만, 인간을 사랑한 신과, 아무것도 주지못해 미안하다는 인간의 비극적인 사랑이 마음이 아팠다.

아무리 불로불사의 몸이지만 부모님과 형제가 죽는걸 보고, 신들의 무시에 무기력감을 느끼고, 무슨소용이 있을까? 그나저나, 울거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소아에게 비를 내려 안심시키고, 혼인의 증표로 박쥐 옥패를 주고..수신이 넘 로맨틱한거 아니야??

아무튼, 황제는 인간계를 소멸시키겠다하고 떠나려는 소아의 대화를 들은 무이!

그리고 황제의 계속되는 집착과 증오의 서왕모 앓이! 그리고 동왕공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서왕모..이들의 관계도 어떻게 될까?

 과연 다음 폭풍전개는 어떻게 될지 사뭇 기대된다.

하도 이 만화에 나오는 신들이 다들 비극적으로 끝나서 안타깝고 무이와 소아는 헤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한다.

 

명대사 :

당신은 날 위해 모든 걸 버렸는데

나는 아무것도 버린게 없었어..

당신에게 모든걸 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가 다 가지려고 했을 뿐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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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쇼콜라티에5권-나,실연당하기로 했어 | 만화책의추억 2012-09-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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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실연 쇼콜라티에 5

미즈시로 세토나 글,그림
대원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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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남주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읽게되는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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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의 특유의 음울하면서  복잡한 마음들이 뒤엉퀴는  인간관계는 여기서도 계속된다.

실연당하고 사에코 때문에 프랑스까지 날라가서 쇼콜라티에가 되는 소타와 그런 마음이 10년동안 지속되었다니 참 끈질긴 남자다. 나이도 27살;; 이남자 뭐야 -_-

그랬던 그도 이제는 자신만의 환타지에 존재하던 그녀를 놔주고, 실연당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자신의 밤친구이자 다른남자에게 고백했다가 실연당한 에레나와 친구사이를 끝내자며 끝이 났다.

그런데 사에코는 점점 남편과 사이가 어긋나고 있고,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카오루코도 아직까지 소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과연, 소타와 에레나가 잘 될 수 있을까? 차라리 둘이 확실히 잘 되면 좋을텐데 작가 전작 작품들을 보면 이 커플도 분명 뭔 일이 생길거 같은데.. 6권을 봐야 진전이 있을거 같다.

매듭을 짓고 빨리 서로의 마음들을 정리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리뷰로 쓰면 답답하고 인기있는 쇼콜라티에이자 훈남인 남주인공이 영 마음에 안들지만, 만화책으로 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게 되는 실연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ps 그나저나 여기 나오는 쇼콜라들 너무 먹고 싶다. ㅠ 아 초콜렛이여~ 단것이여! ㅋ

 

 

 

명대사 :

하지만 내 전부였어. 그저 줄곧 그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혼자 사랑을 했던 거야.

그건 그저 날 위해서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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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품] 하.대.세가 100분에게 쏩니다! | 배우열전 2012-09-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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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하정우, 느낌 있다

하정우 저
문학동네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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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천개의 바람이 되어 | 배우열전 2012-09-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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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1. 이벤트 기간: 9월 27일~10월 8일 / 당첨자 발표 : 10월 9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슬픈 운명과 아픈 인연, 그러나 풀어내야 할 이야기!

 

“환생했다는 건 전생에 다하지 못한 무엇인가가 극렬하게 작용하기 때문 아닐까? 그것은 대개 불교에서 말하는 업과 연결될 거고.

카르마의 작용. 그때의 카르마는 대개 악업일 텐데, 환인들의

경우, 다른 사람을 해친 사람보다 당한 사람 입장이기 쉬울 것 같고. 그렇게 전제했을 때, 전생의

그것을 이생에서 해결하기 위해 환생한 환인이, 그걸 해결하는 길은 두 가지겠지? 도를 닦아서

전생의 원수를 완전히 용서하거나 전생의 원수를 갚거나. 난, 백 번의 생을 반복하는 악순환에 시달리더라도 갚을 건 갚고 싶거든…….”


《반야》《왕인》으로 신화와 역사의 세계에서 종횡무진한 천생 이야기꾼 작가 송은일. 그의 상상력이 이제, 다시 살아난 사람, 환인(還人)의 세계로 향했다. 작가의 큰 장점인 그 놀라운 상상력과 방대한 이야기, 감칠맛 나는 문장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에도 예의 살아 있다.

어떤 풍경, 어떤 장면에서 문득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사람의 눈빛이나 입매가 내 눈을 사로잡아 끌어당긴 적은 없는지? 어쩌면 그 풍경과 그 사람이 나의 전생에 미처 풀지 못하고 미완인 채로 끝나버린 내 운명의 단서일지도 모른다.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출발은 바로 ‘전생에 미처 풀지 못하고 미완으로 끝나버린 운명’에서 시작된다. 전생에 풀지 못했으므로 현생에서는 꼭 풀어야 할 이야기다. 그러고 보면 현재 우리의 삶은 멀고 먼 과거의 삶과 분명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현재 우리의 삶은 멀고 먼 과거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

 

이 소설에서는 지구 전체 인구의 100분의 1이 환생, 즉 회귀를 겪는다. 회귀를 겪는 인간 중 90퍼센트는 자신의 회귀를 의식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나, 나머지 10퍼센트는 자신의 회귀가 전생의 기억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명확히 인식한다. 그들이 환인(還人, return-people)이다.


환인들은 전생 회귀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개 자신 안에 모종의 재능이 있다는 걸 느낀다. 유달리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습득하는 특정 분야의 지식과 기술과 재능들. 따로 배운 적이 없음에도 저절로 할 수 있는 일들.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여겨지는 그 일면들이 현실과 조화를 이룰 때 환인들은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전생에 익혔던 것들이 현생에서 재현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환인들은 전생에 지녔던 감정과 겪었던 고통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건 대개 격렬한 정서이기 일쑤이며, 그 정서가 분노일 때는 현생의 삶을 뒤흔들어 위험에 빠뜨린다. 전생에 만났던 사람을 현생에서 만났을 때 그 상대가 전생에 나를 고통스럽게 했다든가, 내게 극한의 위해를 가한 사람이었다든가, 그 반대의 경우에도 전생에 느꼈던 증오와 원한까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인들은 전생의 원한을 갚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다. 자신이 환생한 이유가 바로 원한을 갚기 위함이라 확신하며……. 그러나 원수를 죽이는 것은 자신도 살인자가 되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심지어 전생에서 자신에게 고통을 준 원수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안타까운 환인도 있다. 따라서 환인들에겐 전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치료하는 전생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환인이 치료의 필요성을 자각하지는 못한다. 때문에 그들은 현실과 조화롭게 어울리지 못하며 현실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이 소설에서는 전생의 상처를 소설로 다스리며 현생을 풀어가는 유아리, 역시 자신의 전생을 조형예술로 빚으며 현실을 살아가는 로즈 밀러, 그리고 이들과 전생을 공유한 채 태어나 만나게 되는 석해인과 손재엽이 등장한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네 사람의 잔인한 운명과 슬픈 인연,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얽히는 사람들의 사랑과 삶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로 시작되는 작자 미상의 시 ‘천 개의 바람이 되어 A Thousand Winds’가 있다. 이 시는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으며 노래로도 불렸다(팝페라 가수 임형주도 이 노래를 불렀다). 죽은 자가 남아 있는 자에게, 나는 떠나지 않고 바람이 되어 언제나 당신 곁에 머물 테니 슬퍼하지 말라는 것이다.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읽고 있노라면 이 시가 내내 마음에 머문다. 작가가 이 소설을 집필하던 중 노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듣고 소설 내용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드넓은 하늘을 날고 있어요
나는 눈 위에 반짝이는 보석이며
여문 곡식 비추는 따사로운 햇빛이며
부드러운 가을비예요
나는 하늘을 맴도는 새가 되어 당신을 깨우고
밤하늘을 비추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요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나는 죽지 않았어요


자신이 해야 할 일이든, 사랑이든, 꿈이든, 그 무엇이 되었건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죽어서도 차마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시 ‘천 개의 바람이 되어’처럼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이를 지켜주겠다는 안타까운 영혼도 있을 것이다.
작가 송은일은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통해 그런 안타까운 영혼을 불러냈다. 작가가 ‘환인’으로라도 다시 태어나게 해, 못 다한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은 1896년, 그해 태어난 세 여자, 김명순, 나혜석, 김원주다. 열에 아홉 이상의 여자들이 문맹이던 시절에 그들은 선생 노릇을 하고, 독립운동을 하고, 맹렬히 글 쓰고, 치열하게 그림 그렸다. 그리고 스러졌다. 당시 신여성이라 불린 여자들의 다른 이름은 화냥년이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제도처럼 견고했던 시대, 글은 곧 말이므로 그들의 글쓰기는 제도와 세태와 인습과의 전투였다.

 

작가, 송은일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날다

작가 송은일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에서 세 명의 여성을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불러내 전생에 복잡하게 꼬인 인연과 원한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나가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살아가던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살기 팍팍하고, 어려운 일도 있고, 어마어마하게 끔찍한 일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 그들은 스스로 바람이 되어 비상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들을 바람으로 다시 날려 올리기까지 작가 송은일은 여러 번 원고를 접었다. 21세기를 사는 지금 ‘남녀평등’ 운운하는 백 년 전 이야기를 쓰는 것이 시대착오적인 짓이라는 회의가 들어 기진했기 때문이다. 더는 써지지 않거니와 쓰고 싶지도 않던 그에게 찾아온 이야기는 백제가 가장 번성했던 근초고대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인》이었다. 백년을 거슬러 살기는 그렇게도 어렵더니 아예 천오백 년쯤을 거슬러 올라가니 신명이 나 6개월 만에 4,500매짜리 《왕인》의 초고를 끝냈다. 수만 대군을 움직여 전쟁을 하고, 대륙을 정벌했다. 권력을 갖기 위해 암투를 벌이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걸었다.
그러다 작가는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고 묻어둔 원고를 떠올렸고, 감당하지 못했던 이유를 깨달았다. 《왕인》의 시대는 전쟁으로 점철된 시대였을지라도 사람 이야기가 가능한, 상상이 자유로운 시대였다. 계집은 계집처럼 살아야 한다는 관념이 덜 견고한 시대였던 것이다. 작가는 묻어둔 원고 틀이 태생부터 잘못됐다는 걸 비로소 인정했다. 김명순, 나혜석, 김원주를 계집으로 묶어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작가 자신이었다. 당시대 사람들과 똑같이 그들을 계집으로 한계 지웠기에 한계에 봉착했던 것이다.
그걸 인정하고 나니 작가에겐 새 길이 보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당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대신 그들을 현 시대로 불러냈다. 그들을 ‘환인’으로 다시 살게 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백 년, 천 년 전부터 불던 바람을 불러들였다. 이제, 작가 송은일은 자신이 만들어낸 환인, 유아리, 로즈 밀러, 손재엽, 석해인과 함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날고 있다.

 


 
송은일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됐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불꽃섬》 《소울메이트》 《도둑의 누이》 《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 《반야》(1,2) 《사랑을 묻다》 《왕인》(1,2,3), 작품집 《딸꾹질》 《남녀실종지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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