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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들꽃영화상 후보 | 뉴스&소식 2015-03-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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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영화상 포스터

제2회 들꽃영화상 시상식

일정 : 2015.04.06(월) ~ 2015.04.08(수)

소개 :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

 

<후보>

 

극영화 감독상

 '야간 비행'의 이송희일,

 '족구왕'의 우문기,

'경주'의 장률,

'도희야'의 정주리,

'한공주'의 이수진,

 '10분'의 이용승,

'자유의 언덕'의 홍상수

다큐멘터리 감독상

 '철의 꿈'의 박경근, '마이 플레이스'의 박문칠, '만신'의 박찬경, '다이빙 벨'의 이상호와 안해룡, '목숨'의 이창재, '논픽션 다이어리'의 정윤석, '아버지의 이메일'의 홍재희 감독

 

 극영화 감독상과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작 총 14작품은 각 부문의 수상과 별도로 대상을 두고 또다시 경합하게 된다. 

 남녀 주연상  후보

'경주'의 배우 박해일과 신민아,

 '자유의 언덕'의 카세 료와 문소리,

 '도희야'의 송새벽, 김새론, 배두나

 '족구왕'의 안재홍과 '만찬'의 정의갑

 '한공주'의 천우희

 


이외에도 시나리오상에 '족구왕'의 김태곤, '10분'의 김다현, '한공주'의 이수진, '도희야'의 정주리, '자유의 언덕'의 홍상수

촬영상에는 '도희야'의 김현석, '철의 꿈'의 박경근과 김정현, '경주'의 조영직, '만신'의 지윤정, 이선영 그리고 유지선, '한공주'의 홍재식 등의 후보를 발표하며 감독과 배우만의 잔치가 아닌 영화 스태프들의 노고까지 기억하는 영화상이 되도록 안배했다.

신인 감독상

 '만신'의 박찬경, '족구왕'의 우문기, '한공주'의 이수진, '10분'의 이용승,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신인남우상

'야간 비행'의 곽시양과 이재준이 각각 이름을 올렸고, '10분'의 백종환, '들개'의 변요한, '거인'의 최우식

 

신인여우상

'셔틀콕'의 공예지, '신촌좀비만화-피크닉'의 김수안, '마녀'의 박주희, '봄'의 이유영, '족구왕'의 황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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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2        
스물-조금은 아쉬운 스무살 청춘의 철없는 성인의 시작 | 영화의향기 2015-03-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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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물

이병헌
한국 | 2015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스물

코미디 | 한국 | 115 분 | 개봉 2015-03-25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 이병헌

출연 : 김우빈(치호 역), 이준호(동우 역), 강하늘(경재 역), 정소민(소민 역)등

소개 :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치호(김우빈), 동우(이준호), 경재(강하늘)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감상 :과속스캔들’, ‘써니’, ‘ 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약하며 2012년 '힘내세요, 병헌 씨'로 데뷔, 특유의 신선한 연출력과 개성강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로의 첫 영화이자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등 충무로의 기대되는 남자 배우들이 총출동 한 영화 '스물'

하나도 둘도 아닌, 넷도 아닌  세 친구 경재(강하늘) 치호(김우빈) 동우(이준호) 이 셋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간다. 이들이 고등학교때 소민을 짝사랑해서 친해지게 된 과정부터,  두 갈래 길이 나오면서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병맛스럽게 그린 영화이다.

 요즘 청춘들의  성장통을 겪는 내용이 아니라, 20대초반 남자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성적 이야기와 사랑, 그리고 꿈에 대한 내용이라 처음에 당황했지만, 보다보니 그들 옆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웃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었다. 물론 나는 여자이기때문에 19금 개그코드와 지극히 원초적 욕구에 몰두한 그들이 이해가지 않으나, 그 맘때쯤이라면 이러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술만 마시면 실수를 하는 평범한 대학생경재, 밤엔 클럽죽돌이지만, 낮엔 거실 소파에 멍하니 앉아 있는 백수 치호, 가난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재수생 동우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어도, 꿈과 사랑에 실패를 겪게 되는등, 조금씩 엇나가도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일에 다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결국 군대라는 큰 관문이 있지만 이들은 함께 극복하며 헤쳐 나갈 것같은 예감이 든다.

  병신같지만 사랑스럽고 아주 가끔 멋있다는 감독의 말처럼 '스물'의 세 친구도 멋지기까지는 아니였지만 간만에 웃으며 20대초반의 서툴렀던 내시절이 생각났던  영화였다.

 

ps : '꼬추행성' 시나리오를 이야기하는 엽기적인? 장면만 참으면 하이라이트인  소소반점 에피소드에서 웃음이 빵빵 터질것이다.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망가지는 모습도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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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퍼펙트데이3 소극장 콘서트 | 공연,영화깊이보기 2015-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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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이미지소란 콘서트 ‘Perfect Day 3’

장소 :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

기간 : 2015.03.11 ~ 2015.03.29 

 요즘 내가 가장 애정하는 밴드 소란!

 노래면 노래 실력이면 실력 거기에 개그맨 뺨치는 입담까지 사랑할수밖에없는 그들이다.

음악 페스티벌을 갈때 잠시 보았는데 젤 신나고 인상깊어서 나를위한선물로 소란콘서트에 가야지 결심했는데 운좋게 치열한티켓팅을 뚫고 예매에 성공 드디어 공연장에 가게되었다.

워낙재밌고 즐거운 콘서트라 소문나서 부푼기대를 하고 갔는데 역시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만큼 너무나도 유쾌하고 통쾌한 시간이였다. 구성이 무엇보다도 잘 준비되었구나 싶은게, 공연시작전 멤버중 한분이 주보라 불리우는 콘서트 안내문을 나눠주고,  한 분을 정해 집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꺼지 해준다니..그 어떤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재기발랄 아이디어가 가득했다.

더군다나 공연중간중간에는 남성시대라 해서 남성분들만 일어나 율동을 따라하게 하고, 무대로 무표정한 표정으로 버티는  사람도 뽑고, 퍼펙트걸이라고 멤버들이 한사람을 위한 노래도 해주는등 너무나도 당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던 이벤트들도 가득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익숙하고 자주 듣던 노래들을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듣다니!! 그리고  말로만 듣던  북유럽춤까지!!  진행, 연주, 노래, 퍼포먼스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감동 받은 공연이였다. 3월달엔 개인적으로 무척 힘들고 바쁜 달인데, 그런 지친 마음을 단숨에 날려버린 소란과 함께한 완벽한 하루, 완벽한 공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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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의 발견! 강한나, 마고로비, 다코타 존슨 | 배우열전 2015-03-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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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맞은 그녀들, 루키의 발견! - 강한나 / 마고 로비 / 다코타 존슨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가희역을 맡아 열연한 강한나!

<롤러코스터>의 신문에 나온 스캔들 기사의 유명한 걸그룹으로 등장, <우는 남자>의 티비속 유치원 선생님으로 등장, <친구 2>에서 김우빈과 잠시 나왔던 그녀였다.

작은 배역이였지만 최선을 다해 드디어 주연작까지 오른 강한나의 차기작을 기대해 본다.

 

 

 

 

<영화 포커스>에서 매력적으로 나왔던 마고로비!

여신같이 아름다웠던 <어바웃 타임>에서 첫사랑녀로 나왔고,

오디션 중 레오의 뺨을 때려 화제를 모았다.

얼굴, 몸매 모두 완벽해, 요즘 함께 출연하는 영화배우들과도 스캔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무한 매력은 이제부터이다.

 

 

 

 

티피 헤드런의 외손녀, 멜라니 그리피스와 돈 존슨사이에서 태어난 다코타 존슨

새아버지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이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불어로 연기했으며,  데으트 앤 스위치에서 스페인 어 까지 구사했다.

최근 작 <그레이의 50가지 그레이>에서 주연을 꿰찬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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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훈훈한 영국하이틴로맨스 | 공연,영화깊이보기 2015-03-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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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맞이 도서, 영화 추천 이벤트 참여

 

앵거스,쏭스 그리고 완벽한 포옹(Angus, Thongs and Full-Frontal Snogging ).2008

코미디, 드라마 | 미국, 독일, 영국 | 100 분

감독: 거린더 차다

출연: 조지아그룸(조지아 니콜슨 역) 애론 테일러-존슨(로비 역), 카렌 테일러(코니 니콜슨 역) 등

 

 

 

줄거리:

아무때나 애정확인을 하시는 부모님,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동생 리비, 얼핏보면 털뭉치 같은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은 런던에서 이사 온 멋진 로비를 보고 남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갖가지 핑계를 만들어내며 접근한다. 하지만 이미 왕가슴으로 유명한 여자친구가 있는 로비.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조지아는 소문난 바람둥이를 찾아가 키스강습도 받고, 엄마가 선물한 연애소설도 활용해 보지만 로비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감상:

영국영화 특유의 분위기와 억양 그리고, 훈훈한 스토리의 영화였다.

10대 사춘기 여자 소녀들 얘기를 다룬 친구들의 우정,가족, 사랑이야기 은근히 유치하고 뻔한 스토리일지라도 지루하지 않게 봤다.

오프닝부분에 올리브 복장을 한 조지아가 파스텔톤 주택가를 달릴때 흘러나오는 유명한 노래 She's so lovely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10대소녀 특유의 호기심과 감성이 묻어나노는 영화이다.

책이 원작이라 하니,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면 좋을거 같다.

하이틴영화의 기본인 역시 훈남 남주인공에 못나고 평범한 여주인공의 사랑이지만 하지만 역시 나도 여자이기에 느낄 수 있는 재미와 훈훈함이 있다. 특히 남주인공 아론존슨이 킥애스와는 다른 멋진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다.(하지만 이미 품절남;)또 조연남들이 참 개성있고 매력적이다.  

결과는 어찌됐는 해피엔딩!!

 

여담:거린다차다님은 여자감독인데 사랑해파리,슈팅라이크베컴등을 만드신분이다. 각본과,연출이 가능한 여성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멋진감독님이신거 같다.

 

 

명장면: 생일파티장면  

명대사: 더이상 완벽해 보이려고 신경쓰지 않아요.

          코성형이나 금발머리 필요없어요.

          남자친구가 나 그대로를 좋아해 주니까요-(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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