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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힘을내요 슈퍼쿠퍼 | 영화의향기 2015-05-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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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파이

폴 페이그
미국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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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액션, 코미디 | 미국 | 121 분 | 개봉 2015-05-21 개봉

감독  : 폴 페이누

출연 : 멜리사 맥카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로즈번, 피터 세라피노윅 등

 

 

 감상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잇는 또 하나의 영화 ‘스파이’는 보기드문 여성스파이가 주인공이고 내가 좋아하는 미국드라마인 '마이크앤 몰리'의 멜리사 맥카시와, 부국장으로 나오는 '맘'의 엘리슨 제니, 영드 '미란다'의 미란다 하트등 완소 여배우들이 출연해서 더욱 보고 싶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다.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라고 만든 코믹스파이 영화 느낌이다.

 교사를 하다가 스파이를 꿈꾼 수잔 쿠퍼는 CIA 입사당시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모두 최고점의 엘리트 요원이지만 현실은  현장 요원을 돕는 내근직으로 근무하며 짝사랑하는 파인과 환상조를 이루고 있다. 그러다 짝꿍 파인이 임무중 죽게되고, 내부에 이중스파이 존재와 CIA의 모든 요원들의 정보가 팔렸다는걸 알게 되고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수잔이 파인의 임무를 이어가 레이나 보야노프에게 접근해 핵폭탄거래를 막고 활약한다는 내용이다.

 자칭 두다리가 부러져도 기어서 임무를 완수했다는  허세작렬 릭포드는 대놓고 뚱녀라 말하는등 모두가 무시하는  수잔, 심지어 위장도 싱글맘에 돌싱 영업왕등 멋진 본드걸 같은 이미지는 아니다. 그러나 미행 정보수집 임무를 맡으며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사건에 근접해가며 CIA를 퇴사까지하며 따라오던 릭포드를 구해주고, 얼결에 경계하던 레이나 보야노프의 경호원이 되는등  과거 입사당시 최고점을 받은 엘리트 답게, 최고의 현장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지는 영화였다.

 주드로와 제이슨스타뎀의 활약과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지만, 재채기때문에 죽여서는 안될 적을 죽이는 매력적인 스파이 파인과, 분노의 질주와는 전~혀다른 모습이지만 너무나도 웃겼던 허당 스파이에, 욕드립과 슬랩스틱 코미디가 일품이였던 맬리사맥카시 고군분투에 미워할 수 없는 백치미 가득한 악역 로즈번, 키큰농구선수같다는 말을 듣지만 수잔의 베프이자  CIA 분석가 낸시, 여자만 보면 흥분하는 변태 요원 알도등 캐릭터가 살아있는 스파이들의 환상 호흡,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제목은 스파이지만 코미디자으에 더 적합한, 거기에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의 배경을 보는 것은 덤이고, 영화 보는 내내 웃음을 돌려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완소캐릭터의 힘을 보여준 영화 '스파이'였다. 흥행에 성공한다면 수잔과, 릭포드, 낸시, 알도가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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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끝내주는 올해 최고의 극한 액션 영화! | 영화의향기 2015-05-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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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호주 | 2015년 05월

영화     구매하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오스트레일리아 | 액션,어드벤처  | 2015-05-14 개봉

감독 : 조지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등

 

 

줄거리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 주인공 맥스(톰 하디)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뒤 스스로 신이 된 독재자 임모탄(휴 키스 번)의 군대이자 신인류 ‘눅스’들에게 납치돼 시타델에서 노예로 살던 중 임모탄의 군대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반란으로 인해 ‘눅스’ 가운데 전투 병사 ‘워보이’(니콜라스 홀트)의 수혈 피주머니 신세가 돼 추격대에 끌려 나간다. 퓨리오사와 ‘워보이’들의 격렬한 전투 속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맥스는 퓨리오사 그리고 퓨리오사가 구한 임모탄의 여인들과 함께 다시 시타델로 돌아가기로 한다. 독재자를 몰아내고 ‘새로운 땅’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감상 : 장안의 화제인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관람했다. 사실 기대작이였지만 볼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평점이 너무 좋아서, 또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찍었다는 말에 궁금해 극장을 향했다.

 22세기, 현란한 과학문명으로 가득할 것 같지만 현실은 사막뿐인 곳에서, 주인공 맥스는 오직 생존을 위해 살아가다, 변종 인간 워보이들에게 끌려가 피주머니 신세가 되고, 물과 기름을 가진 신적인 존재 임모탄에 반기를 든 프리오샤는 그가 아끼는 상품인 여자들과 생존을 건 도주를 감행하고, 쫓기다 그들을 쫓던 맥스와 녹스와 합류해 다시  시타델을 향하여 달리기까지 메탈사운드위 시종일관 펼쳐지는 스피드한 추격전과 카체이싱등 눈이 커지는 폭풍 액션의 향연으로 다소 아쉬운 스토리 전개도 잊게 만드는 초강력 엔진의 락밴드 음악같은 강렬한 영화였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찍었을지, 30년만에 귀환한 조지밀러 감독의 뚝심있는 연출과, 역대급 여전사 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 처음엔 훼방꾼이였지만  끝장나는 활약을 쳘치는 맥스 톰 하디의 강렬한 매력, 워보이여도 눈에 확들어오는 꽃미남에서 연기파로 굳히고 있는 니콜라스 홀트의 변신과, 악당 임모탄의 포스, 모델에서 성서를 떠오르게 하는 여인들로 변신한 여배우들과 여기에 고생했을 스턴트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거기에 미래에 있을 법한 물 부족 문제과 인류의 구원화 희망등 영화가 주는 메시지도 인상깊었다.

 초강력 액션엔진을 장작해, 스크린을 뜨거운 열기로 뒤덮는 영화였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올해 극장에서 꼭 봐야할 액션 영화가 아닐가 싶다. 앞으로 시리즈로 이어진다니 더욱 더 두번, 세번 보고 싶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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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5        
악의연대기-감성반전스릴러 | 영화의향기 2015-05-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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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악의 연대기

백운학
한국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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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연대기

스릴러 | 한국 | 102 분 | 2015-05-14 개봉

감독 : 백운학, 출연 : 손현주(최반장 역), 마동석(오형사 역), 최다니엘(김진규 역),박서준(차동재 역)등

소개 :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

 

 

 

 줄거리 및 감상 : 특진을 앞둔 최반장(손현주)은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해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다. 은폐하려 할때, 그러나 시신이 경찰서앞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매달린 채 나타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게 된다. 거기에 사건까지 맡게 되면서 더욱 착잡해진다. 수사를 진행하면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직접 최선을 다하지만, 그가 아끼는 신참형사인 차동재는 차안에서 선물했던 넥타이핀을 발견하고, cctv cd를 숨기는 최반장을 보며 의문을 품고 그때 갑자기 진범이라며 한 남자가 나타나 더욱 더 긴장감을 주게 하는 구성의 영화이다.

 작년에 가장 인상깊은 한국영화였던 '끝까지간다' 제작진이 참여 해 더욱 더 기대를 모았는데 사실 그 영화에 비해서는 몰아치는듯한 긴장감은  덜 하다. 초반까지는 긴장감 있고 스토리 전개도 흥미롭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범인이라 밝힌 김진규가 나타나면서부터 뭔가 영화의 스토리 흡입력이 확연히 쳐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후반부에 다다를스록 반전의 향기와 묘하게 애처로운 느낌이 계속 더 해지면서 뭔가 짠한 영화였다.

 거기에  최반장의 심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눈빛과 연기로 제대로 나타낸 손현주 배우의 감정연기와  내가 최반장이라면, 내가 김진규라면 어땠을지 일어나선 안될일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행동했을지 생각해보게 했던 약간은 예측할 수 있는  반전의  슬픈 결말의 영화 '악의 연대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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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추천 영화- 애자, 간큰가족 | 나의관심사,일상 2015-05-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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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정의 달,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문화 상품은? 참여

 더 없이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특히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많아 늘, 기분이 좋아진다.

가족이 생각나는 영화 몇편을 추려봤다.

 

1. 애자

2009-09-09 개봉/정기훈감독/김영애, 최강희 출연

 

'몰랐습니다...
당신과 이렇게 빨리 이별하게 될 줄을...'

 

포스터의 문구가 마음을 적시는 영화 '애자'

결혼하라며 재촉하는 엄마, 항상 곁에 있을거 같았는데 암이 재발해 치료를 해야하지만, 아들의 사업비를 위해 치료를 포기하고, 암으로 고통받는 엄마의 모습을  아무것도못하고 보낼순없다며 이 세상에서 유일한 내편 엄마와  이별하게 되는 영화이다. 짜증만 부리는 자식들에게 한없는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엄마께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2. 간 큰가족

2005-06-09 개봉/ 조명남감독/신구, 감우성, 김수로출연

 

 평생소원이 통일인 아버지를 위해 김씨형제의  통일자작극! '간큰가족'

아버지를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했지만  거짓말이 거짓말을 보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아버지의 안경까지 없애며 결국 남북단일탁구대회까지 열어 자식들이  공없이 탁구대회를 하고, 통일뉴스도 하고,  북한서커스에 이산가족 상봉까지  하는등 효심이 기적을 만들어 낸 영화였다. 한결같은 든든한 가족이야 말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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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공연- 영웅 | 나의관심사,일상 2015-05-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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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정의 달,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문화 상품은? 참여

포스터이미지뮤지컬영웅

소개 :
1909년 한반도를 중심으로 러시아 만주벌판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국주의 세력이 기승을 부리던 시절. 러시아로 망명하여 본토의 일본군과 피의 전쟁을 벌이는 젊은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바로 ‘대한 독립군’이다. 정부는 비밀조직인 제국익문사를 결성하여 독립운동을 지원했고 안중근은 바로 그 요원들과 러시아 자작나무 숲에서 ‘단지동맹’으로 피의 결의를 다지는데…
그리고 마침내 10월 26일 오전 9시 만주 하얼빈역…세상을 뒤흔든 한발의 총성!
“하늘이시어 도와주소서 우리 뜻 이뤄지도록…!”

추천이유 :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작품들을 추천한다.

미국 브로드웨이, 중국 하얼빈에서 뜻깊은 공연을 한 창작 뮤지컬 '영웅'이다.

공연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독립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친, 안중근 의사님의 이야기를 다뤘다.

배우들의 열연과 공연 내용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뭉클하고 뜨거워진다. 아프고, 주먹을 불끈쥐게 만드는 우리의 역사에,  마음이 단단해진다.
마침 지금 한창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중인데, 자녀에게는 교육적인 측면으로, 부모님께는 감동의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게 해주신 기억할 수 해주는 뮤지컬, 가족과 꼭 함께 봐야할 창작 뮤지컬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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