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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역사를 기억하자! | 영화의향기 2015-07-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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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암살

최동훈
한국 | 2015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암살>

한국 | 액션, 드라마 | 2015.07.22개봉/ 139 분

감독 :최동훈

출연 : 전지현(안옥운 역), 이정재(염석진 역), 하정우(하와이 피스톨 역), 오달수(영감 역), 조진웅(속사포 역), 최덕문(황덕삼 역),이경영(강인국 역)등 

소개 :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흥행질주를 달리며, 믿고 보는 최동훈 감독에, 도둑들처럼 호화로운 캐스팅에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암살>

흔히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는 아쉽기 마련인데, 최동훈 영화의 전형적인 캐릭터들 모아놓은것 같은데도 배우들이 연기와 매력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 영화였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 다운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아주 대단한 스토리도 아니고, 후반부 쌍팔년도식 로맨스가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하나 픽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역사적 토대를 바탕으로 만든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한인애국단과 김원봉 세력의 연합, 윤봉길 나석주등 실제 독립운동 의거언급, 1930년대 황국신민화 정책의 모습 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생각하고 보게 되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친일파들이 활개치며 돌아다닐때, 변절자가 생길때 속이 타들어가다가, 등장인물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자결할때는 마음이 아프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속이 시원해지는 가장 어둡고 척박한 시대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노고를 생각해 주게 하는 영화였고, 조명되지 않았던 인물들을 부각시켜주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  기본적인 진정성을 갖춘 상업영화<암살>이였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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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6        
역사저널그날3권- 다양한 삶을 배우다. | 책과의시간 2015-07-2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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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역사저널 그날 3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
민음사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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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지만 막상 공부하려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한국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여러 강의와 책을 읽어보지만 가끔 버거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즐겨 봤던 방송프로그램이였던 Kbs역사스페셜을 떠올린다. 지금은 방송을 하지 않기에 무척 아쉬웠는데 그 때 한줄기 빛같은 프로그램이 찾아 왔다. 바로 역사저널 그날이다. mc와 패널이 역사적사건을 바탕으로 토크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역사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란 편견을 날려 준 그런 방송이였는데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되다니 무척 반가웠다.

내가 읽은 3권은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담겨있었는데 구성도 방송에서 보는 것처럼 되어 있고, 그시대의 정치나 문화.교육등 다앙함은 물론 사료나 그림까지 있어 더욱 더 눈에 쏙쏙 들어왔다.그리고 왕뿐만 아니라 그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여 대해서도 더 알게되어 유용한 시간이였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기중 하나인데, 왜냐하면 3권에서는 연산군 말년의 참혹함을 시작으로 중종반정과 임꺽정의 난, 정여립의 모반 등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린 사건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읽는이들에게 교훈과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것 같다.

그렇게 천천히 읽게 된 이번 책에서는  무슨일이든 끝장을 보는 연산군, 충언을 했던 내시 김처선의 죽음,  유약해보이지만 주변인을 모두 내친 생계형국왕 중종, 권력이 왕권을 수호하기에만 급급했던 정치가 선조, 의적임꺽정의 이름과 활약, 그리고 최후에 관한 이야기, 엇갈린평가의 정치가이자문학가였던 정철, 83세의 최고령합격자 선비 조수삼등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조기교육을 받았던 사도세자와 교육에 실패한 영조, 최초의 육아일기 양아록, 과거 시험 부정행위, 자랑스러운 승정원 일기등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잘못된 고증을 바로 잡아주는 내용과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들 까지 모두 담겨 있는 민중의 삶과 왕가의 삶을 모두 알 수 있었던 그런 책이였다.

 

                                                           이 책은 서평단이벤트에 당첨되어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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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        
한국 영화의 소중한 배우 오달수 | 배우열전 2015-07-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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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포스터`싱글즈` 화보촬영(홍보사제공)'하이컷' 화보촬영(홍보사제공)

오달수

출생일 : 1968.06.15

데뷔 :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 입단

영화 작품 : 해적 디스크왕 되다(2002), 올드보이(2003), 여섯개의 시선(2003), 효자동 이발사(2004), 마지막 늑대(2004), 마파도(2005), 달콤한 인생(2005), 주먹이 운다(2005), 친절한 금자씨(2005), 괴물(2006), 우아한 세계(2006), 뚝방전설(2006), 그해여름(2006), 음란서생(2006), 구타유발자들(2006),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 가루지기(2008),황금시대(2009), 박쥐(2009), 그림자살인(2009), 방자전(2010), 페스티벌(2010), 해결사(2010_, 그대를 사랑합니다(2010),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푸른 소금(2011), 7번방의 선물(2012), 자칼이 온다(2012), 도둑들(2012), 파파로티(2012), 공모자들(2012), 변호인(2013), 국제시장(2014), 해적(2014), 슬로우비디오(2014),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2015). 암살(2015),베테랑(2015), 대배우(2015)등

그외의 활동 : 극단 '신기루 만화경'의 대표

 

한국 영화 최초로 1억 관객 돌파 배우가 있다. 바로,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중 한 분인  오달수 배우이다. 25년간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를 기반으로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충무로에서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된 그.  어떤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해내서 그가 안나온 한국영화는 떠올리기 힘들 정도이다.

개성적인 연기와 마스크로 처음엔 오광록 배우와 무척 헷갈렸었는데 이제는 오달수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믿고 보게 될 정도로 매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배우이다.

영화 괴물에서의 목소리 출연은 워낙 유명하고, 진지, 살벌, 코믹등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그런 배우이다. 특히 남자배우들과의 케미, 브로맨스가 탁월해 같이 있는 씬을 보고 있으면 흐뭇해진다.

일례로  영화 <조선명탐정>에서는개장수 서필 역을 맡아 김명민과 호흡을 맞췄고, 영화 <국제시장>에서는 황정민과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많은 작품에서 함께한 송강호와는 멋진 호흡을 보여주고, 이번에도 영화< 암살>에서 하정우의 오른팔인 ‘영감’으로 출연해 특급 케미를 보여주었다.

인터뷰를 보니까 하정우가 한국 영화를 위해 내려준 요정같다며 너무나도 호흡이 잘맞았다고 한다.

곧 개봉되는 기대작 영화 '베테랑'에서는 광역수사대를 이끄는 인간미 넘치는 팀장역을 맡았다니 올 흥행작도 모두 오달수 배우에게서 나올 거 같은 예감이 든다.

 딸을 위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마 할아범을 연기해  보고 싶다는 그! 앞으로 꼭 만나길 바라며 연화를 사랑하고, 무대를 사랑하는 소신있는 배우 오달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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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영화인이다 이정재 | 배우열전 2015-07-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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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나는 영화인이다 - 이정재

 

 

 

 

 

출생일 :  1973년 3월 15일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 출연작 : 젊은 남자 (1994), 알바트로스(1996), 박대박(1997), 불새(1997), 정사(1998), 태양은없다(1998), 이재수의 난(1999), MOB2025(2000), 시월애(2000), 인터뷰(2000), 순애보(2000), 선물(2001), 흑수선(2001), 오버 더 레인보우(2002), 오!브라더스(2003), 태풍(2005), 비룡전(2007), 1724기방난동사건(2008), 하녀(2010), 도둑들(2012), 신세계(2012), 관상(2013), 빅매치(2014), 암살(2015), 역전의날(2015)

 

1993년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 광고와 드라마, 영화등 쉼없이 달려온 잘생김이 묻어 있는 배우 이정재! 이번에는 영화 '암살' 염석진 역으로 돌아왔다.

3명의 암살단원을 모으는 인물로 나오는데, 두얼굴의 임시정보 요원으로 나온다. 

영화 빅매치에서 15kg감량해 중2때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한다. 돌아온 배우로의 욕심이 있는

배창호 감독의 젊은남자(1994)라는 영화를 통해 연기의 정석을 배우고, 지금도 가장 아끼는 출연작으로 꼽는 작품이라 한다. 첫 주연작으로 3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고 한다.

그런 그도 긴 터널이 있었는데 10년차까지는 어려웠지만 지나면서 한편 한편 자신의 자리를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하녀(2010)란 영화에서 연기의 폭을 넓혔는데, 감독님의 당일요구에서도 19금 대사를 틀을 깨고 해내고, 관상(2013)에는 영화시작57분시작후에 나오는데 여성팬들을 술렁이게한 영화이면서 카리스마와 급변하는 열쇠를 가진 인물이였다.

같은해 또하나의 역작  신세계(2013)에선 잠입한 경찰로 평단과 흥행에 성공하고 무표정속에 섬세한 감정을 그려내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22년차 배우 이정재! 벗여야 되고 벗겨야만 할 수 있는 인물과, 새로운 모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노력하는 모습이 멋진 이정재 배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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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틸러 전지현 배우 | 배우열전 2015-07-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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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심을 훔치는 심쿵 유발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여배우 전지현!

 

출생일 : 1981.10.30

학력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데뷔 : 1997년 하이틴 잡지 《에꼴》의 표지 모델로 데뷔

영화 출연작 : 화이트 발렌타인,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4인용식탁, 내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데이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블러드, 설화와 비밀의 부채, 도둑들, 베를린, 암살

 

 

언제나 아름다운 배우 전지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더 없이 행복할 거 같은 그녀의 영화 데뷔작은

영화 출연은 1999년 <화이트 발렌타인>이다. 주로 청순미의 대명사였는데 이번에는 홍일점 저격수로 돌아왔다. 최동훈 감독의 뮤즈가 되고 싶다며 화려한 사극액션 연기를 소화해내고, 눈화나 깜빡 안하고 총을 쏘는 연기를 소화해냈다. <베를린>영화에서는 부상투환을 발휘하며 열연을 펼쳤다. 그리고 하정우 배우와 또 재회했는데, 리액션을 너무 잘해서 하정우만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속 첫 키스신은 도둑들의 김수현으로 알려졌는데, 실은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깜짝 출연한 휴잭맨과 첫키스씬을 찍었다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청순미를 방출했던 영화들을 좋아했는데 흥행작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작품은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관객들이 좋아했던 작품은 <엽기적인 그녀>를 꼽는다. 이 영화를 통해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대표작이 벽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전지현 배우는 전혀 아쉽지 않고, 다시 그 배역이 들어온다면 또 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의 발랄했던 그녀의 이미지를 벗게 된 것은 <도둑들>영화라 한다. 

오랜 시간 스타에서 이제는 연기 내공을 쌓아 배우로 우뚝 선  전지현! 

작품속에서 성숙해가며  연기보다 중요한 기본을 중시하는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거라고 말하는 그녀를 보며 앞으로 더 멋진 영화들로 멋진 여배우의 대표 배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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