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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을 닮은 악스트 다음은 무슨 색일까 벌써 궁금 | 2016-10-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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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악스트 Axt Art&Text (격월) : 9/10 [2016]

편집부
은행나무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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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은 간혹 읽은 소설이 있어 선택이 망설여진다.

그러나 서평을 읽게 된다면 달라질 수 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아 다음은 서평의 시작이다.

문장이 매력적이지 않는가?

이 책을 사서 보고 싶지 않은가..

 

깨진 코와 쥐 잡는 사람들

윤고은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를 읽고 김필균이 적은 내용이다.

 

지금 나의 모습이 내가 해온 선택의 결과라면, 그것은 실수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니 그렇다. 많은 선택이 실수였다는 걸 이제 알겠다. 그러나 다른 선택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으므로, 다른 선택이 실수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도 없는 일이다. 때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속담은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는다'이다. 어차피 실수투성이의 인생이라면, 뭐라도 하나 얻어 걸리는 게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을 게 아닌가. 하지만 현실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경우가 더 흔하다. 그건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지만, 코가 깨지고 나면 느닷없이 쥐가 잡혔을 때 그 재미가 배가 되긴 할 것이다................................

 

깐딱했음 발견하지 못했을뻔 했는데

포토플레이스에 자리한 벽제행이라는 글이 박준의 글이다.

박준의 글은 평범해서 마력적이다

그는 참 대수롭지 않게 자기의 상처를 말한다.

부끄럽지 않게

 

그래서

더 많은 글을

더 많은 시를 써서 우리에게 내놓으라고 말하고 싶다.

그가 글만 쓰고 있다면 쉽게 고갈되어 버릴려나

 

실려있는 단편 모두가 좋다

특히 강화길의 호수-다른사람을 읽으면서 심장이 쫄깃거리고 머리가 뜨아해지는 기이한 경험을 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다음문장을 읽어내리는 눈이 아득해지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눈의 감정

 

이번호에는 이우성의 어떤 밤을 지켜야 할 이유도 좋았다.

예전 글에는 급작스럽게 끝냈달까.

지면이 한정된 까닭인 지 마치지 못함에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연스럽고 좋다..........

 

다음호는 무슨색일까 기대가 된다.

릿터가 새로 나왔는데

릿터는 현대적인 것 같다.

악스트는 통속적인 것 같다.

그래서 릿터가 더 좋냐고

아니 악스트가 더 좋다.

릿터 다음호를 보니 쟁쟁하던데,,

악스트가 행여 이런 쟁쟁함을 닮아갈까 오히려 걱정된다..

그냥 변하지 않는 익숙함도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나의 말에 꼭 귀 기울일 필요는 없다.

정답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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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감옥에 둘러쌓인 느낌. 꼭 이책 때문은 아니지만요 | 2016-10-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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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Littor 릿터 (격월간) : 8/9월 [2016년]

편집부
민음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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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보다는 접근하는게 힘들다

너무 파격적인가

읽는게 좀 어려운 거 같다.

 

악스트에 일년 넘게 익숙해서인지

비슷하긴 하지만 한참 새로운 리터에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래도 다음 책을 기다려서 사봐야지

그래야만 알 것 같다.

안 읽은 책이 쌓이고

부채가 계속 늘어가는 느낌이랄까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서평을 적어야 되는데

여기저기 널려 있는 책들을 보면

너저분한 내 영혼을 들킨 것 같다

리터는 방 어느구석에서 뒹굴고 있을까

서로 발간되는 달이 다르긴 하지만 악스트랑 리터를 다 읽어가는 건 힘들것 같다

매일 오는 신문에

주마다 오는 영화잡지에

신간 시집에, 신간 소설에

내 생활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책이 감옥이 될 것 같다.

그래도 다음호까지는 사보고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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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지는 손길 정답고 그윽하다 | 2016-10-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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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일월을 만지다

이면우 저
작은숲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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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우 시인의 시집이 왔다

가방에 쟁여놓았다

며칠째 고요하다가 흔들리다

 

여전하게 평범하고 둥근 말이 모여 특별함이 된다

출근길 버스 창밖엔 노초름한 벼

우리 모두 가을에 초청받은 손님 한껏 제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시인은 작은 목소리로 애타게 당신을 부르고 기도한다.

그 부름에 답하지 않은 사람 모두 죄인

나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고

물어보지 않고 어느 새 내 가슴 한켠에 슬픔의 집을 지은 당신

고맙습니다

 

-손님-

맨 처음 제가 저녁을 굶어 한번 와봤다 하셨지요

그래 꼭 챙겨먹은 밤 또 오십니다 청하지 않으니

지나는 길에 들러봤다 하십니다 그럼 불 켜 두고

산보 나선 빈 방 창밖 내다보고 선 당신 웬 깜짝

입니까 무슨 손님이 남 안에 막무가내 들어선답니까

행여 제게, 누군가 밖에서 그토록 간절히 부르는 소리

안에서 몰라라 한 적 있던가 문고리 되레 걸어닫고

다만 어서 그냥 지나가기만 바랐던가

북풍한설(北風寒雪) 그 때, 바로 당신이셨습니까

그래요 제가 아니면 당신의 거처 어디겠습니까

사람은 아주 오래된 슬픔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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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가 무엇을 말하는 줄 아는가..절대 미리 알면 안된다. | 2016-10-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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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과

구병모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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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터를 읽었다.

인터뷰 기사로

구병모를 알게 되어서

파과를 샀다

 

처음에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로 읽었고

마지막에 가서에 왜 파과인지를 알게 되었다.

 

구병모 작가는 사람에 대한 끈과 애정을 놓치지 않는다.

파괴적인 청부살해업자에 대한 이야기도

살인은 온전히 도구로서만 존재한다.

재밌다.

그래서 이 작가의 다른 소설을 읽고 싶을 만큰 재밌었나?

일단은 의문부호

백민석처럼 바로 다음 책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언제든, 불현 듯 생각나서 사게 될 것도 같다.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소설가들이 책을 쓰고

독자에게 사랑받고

한주에 한권씩 읽어 나가도

모든 작가의 소설을 읽기는 힘들테지,, 위로를 해본다.

내가 너무 많이 책을 사서 다 읽지 못하는 것일까??

스마트폰떄문에라도 요즘은 책에 온전히 빠져서 읽게 되기가 힘든 것 같다.

내 머리속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해서

모두 다 휘발되어 버리는 건 아닌지

 

우리나라도 재미있는 소설가들 이리 많은데

무엇때문에,,,,,,,,,,,,,,,다른 나라 소설들이 잘 팔리는 걸까

최민석 작가가 부디 절도를 더 많이 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어서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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