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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신철규, 예스24 문학학교.시 낭송회 | 2018-08-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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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저
문학동네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눈물의 시인이 왔다. 신형철 평론가는 이 시집을 천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 천사의 목소리로 말하는 시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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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시인이 나타났다.

문장 문장마다 울음이 배어 있다. 

손으로 쥐어 짜면 눈물이 한 양동이는 나올 성 싶다.

신철규 시인 본인은 눈물도 자주 흘리지 않고 굉장히 냉정하고 건조한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깊은 속울음을 울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시를 이런 목소리로 쓸 수는 없다.

천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천사의 목소리로 사람을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측은해 하는 이런 시, 따뜻한 손으로 심장을, 차가운 손으로 이마를 꾸욱 눌러주는 시

 

시인의 말 또한 좋다

"절벽 끝에 서 있는 사람을 잠깐 뒤돌아보게 하는 것,

 다만 반걸음이라도 뒤로 물러서게 하는 것

 그것이 시일 것이라고 오래 생각했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는 "슬픔의 자전" 이다.  이 시에서 시집의 제목이 나왔다. 본인은 "눈물의 중력" "술래는 등을 돌리고"를 제목으로 하고 싶었는데 김민정 책임편집(시인)의 강력한 권유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로 정했다. 시집의 제목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앞으로 내비게이션과 편집자의 말은 반드시 들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나는 이 제목때문에 시집을 읽지 않았다.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직접적인 제목을 "그래서 당신이 슬픔을 위로해 주는 목소리는 가졌어"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제목때문에 관심을 가졌을 지는 모르지만 시가 우리의 마음을 건드리기에 세상의 슬픔을 위로해주기에 8쇄를 찍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시집을 시인을 시를 좋아하는 나도 기쁘다.

 

시인은 "슬픔의 자전"을 포함해 총 6편의 시를 낭송했는데 "술래는 등을 돌리고"를 들으면서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시가 내 심장을 직격한다고나 할까,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를 아련한 감정, 내 속을 한바퀴 휘저었다가 다시 빠져나간 듯한 그 허전하면서도 가득찬 느낌.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술래, 주문, 소금기둥이란 말 때문인지, 벼랑 끝에서 함께 아래를 봤던 누군가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등을 껴안는 아이들의 손이 나의 등까지 껴안았기 때문인지

 

- 슬픈 자전 -

 

 지구 속은 눈물로 가득차 있다

 

 타워팰리스 근처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의 인터뷰

 반에서 유일하게 생일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는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타워팰리스 근처를 둘러싸고 있는 낮은 무허가 건물들

 초대받지 못한 자들의 식탁

 

 그녀는 사과를 매만지며 오래된 추방을 떠올린다

 그녀는 조심조심 사과를 깎는다

 자전의 기울기만큼 사과를 기울인다 칼을 잡은 손에

 힘을 준다

 속살을 파고드는 칼날

 

 아이는 텅 빈 접시에 먹고 싶은 음식의 이름을 손가락에

물을 묻혀 하나씩 적는다

 

 사과를 한바퀴 돌릴 때마다

 끊어질 듯 말 듯 떨리는 사과 껍질

 그녀의 눈동자는 우물처럼 검고 맑고 깊다

 

 혀끝에 눈물이 매달려 있다

 그녀 속에서 얼마나 오래 굴렀기에 저렇게

 둥글게 툭툭,

 사과 속살은 누렇게 변해가고

 

 식탁의 모서리에 앉아 우리는 서로의 입속에

 사과 조각을 넣어준다

 한입 베어 물자 입안에 짠맛이 돈다

 

 처음 자전을 시작한 행성처럼 우리는 먹먹했다

 

 

- 술래는 등을 돌리고 -

 

 허공을 쓸며

 손바닥 하나가 떨어진다

 술래는 플라타너스 나무에 기대어 주문을 외운다

 

 잡혀온 아이는 한 손은 술래에게 맡기고

 소금 기둥이 된 아이들에게 손사래를 친다

 

 술래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아이들은 숨을 멈춘다

 

 자신이 만든 그림자 속으로 몸을 던지는 낙엽들

 벼랑 끝에서는 아래를 보지 말 것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아이가 빠르게 주문을 외우고 있는

술래의 등뒤에 다가간다

 

 낙엽 하나가

 술래의 머리 위에 내려앉는다

 술래는 주문을 다 외우고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아이들이 술래의 등을 껴안는다

 

 왼쪽이 김봉곤 소설가, 오른쪽이 신철규 시인  두분 다 조곤조곤 소곤소곤한 목소리, 겉 모습은 다르지만 잘 어울리는 두분!!!  김봉곤 작가의 여름, 스피드 어쩔수 없이 빠져드는 사랑을 이런 방식으로 쓰다니 좋다!! 처절함 없는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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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3        
신철규, 김봉곤 작가와의 만남 기대, 기대!! | 책과 나의 이야기 2018-08-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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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규, 김봉곤 작가와 함께 하는 예스24 문화학교에 당첨되어 부랴 부랴 두 작가의 책을 주문하고 어서 읽어야지 했는데 주말을 그냥 보내버리고 말았다. 이 두 작가의 최근작에 대한 블친님들의 리뷰 모두 호평이다. 그래서 살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우선순위에서 밀렸었는데 이렇게 따악 만나게 되었다. 그들이 하는 말을 온전하게 알아듣기 위해서는 아니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어서 책을 읽어야 할텐데 걱정이 된다. 걱정만 하지 말고 그들의 세계를 향해 더듬이를 펼치자, 어서, 어서!

 

작가와 만나서 그 책에 대한 이야기를 가까이 듣고 싶어 한참 작가 사인회, 설명회, 시낭송회 등을 많이 다녔었는데, 물리적인 거리 이동으로 자연스레 시들해져버렸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조금 더 한국 작가들에 대한 관심의 불이 붙었음 좋겠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소설가가, 시인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블친님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시를 읽으면 위로가 됩니다.

당신의 마음을 적확하게 표현해주는 문장들로 인해 당신은 늘 지지해 주는 새로운 친구를 얻게 됩니다.

소설을 읽으면 삶이 그만큼 넓어집니다.

내 주변, 삶의 현장, 과거와 미래 이야기에 한탄과 고뇌, 재미가 한꺼번에 옵니다. 

때로는 공짜로 때로는 단 돈 1~2만원 정도에 인생을 얻는 방법이 바로 한국문학을 읽는 것입니다 "

 

그런 전도사가 되고 싶은 심정이다.

 

여름, 스피드

김봉곤 저
문학동네 | 2018년 06월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저
문학동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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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5        
끝없는 사람 - 이영광 시집 | 2018-08-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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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끝없는 사람

이영광 저
문학과지성사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다, 읽으니 좋다, 되새기니 좋다, 시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편 바람처럼 내 마음을 스치듯 지나가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블친님의 포스트를 보고 다른 이에게 선물하려고 산 책이다.

당일 배송을 분명히 확인했는데 하루 늦게 도착해서 선물을 받았어야 할 사람은 떠나버렸다. 당시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선물할 책을 골랐던 설레는 마음만 남고, 받아야 했던 사람의 마음은 영원히 도착하지 못 해버렸다. 

 

이미 출고되어 책이 오고 있는데 차마 그 수고로움을 원점으로 돌릴 수 없어 취소하지 않아 내 책이 되었다. 내가 또 읽는 수밖에, 그래서 그렇기에, 그래도 그렇지만, 시집은 충분히 가치 있다. 다시 우편으로 배송시킬 까 싶었는데 그 때가 지나니 문득 선물하는 일이 귀찮아져버렸다.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게나 간사하다. 나의 애틋한 마음의 순간은 이렇게나 짧다. 나는 순간 확 불처럼 타올랐다, 사그라져 버리는 사랑같은 것들, 빨리 가셔버린 그런 것, 오래 존재하지 못하는 마음들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쓰윽 훑어보다가 발견한 좋은 시가 많다.

이영광 시인은 그냥 읽어 가슴에 스며들고 몸이 반응하는 시를 쓰는 분인가 보다.

한편은 서러워서 누군가의 품에 기대 울고 싶고

한편은 환하고 빛이 나서 가리지 않은 민 낯이고 싶었다.

 

-무 릎-

 

무릎은 둥글고

다른 살로 기운 듯

누덕누덕하다

 

서기 전에 기었던 자국

서서 걸은 뒤에도 자꾸

꿇었던 자국

 

저렇게 아프고 부러지고도

저렇게 태연히 일어나 걷는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누덕누덕한 내 무릎을 사랑하는 그를 나의 무릎에 눕혀 놓고,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이런 주름진 무릎을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또 한번은 나를 위해 무릎을 꿇어 주었던 그 호소도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서로를 위해 무릎을 내어 주고 꿇어주자고 손가락도 걸어보았다. 그래도 말은 너무나 가볍기에 위로 떠올라 나를 비웃을 때가 많았다

 

 

- 연립들 2-

 

부서진 놀이터는

빛의 정거장

 

지구에 왜 現實이라는

병이 났지?

 

노인은 시체가,

아이는 벌레가 아니라고

 

세상에서 제일 느린 볕이 광속으로

내려와 적셔주는

 

슬로비디오,

정지 화면

 

-서울역-

 

역사에는 여행이 있고

광장엔 흔히 설교와

노동자 집회가 있다

종교는 정신없이 아프고

노동은 아파서 간신히,

정신을 가누고 있다

기차가 슬슬 똬리를 풀며

기적도 없이 울어대서

여행은 또 떠나야 하지만

종교는 멀리 하늘로,

노동은 땅끝까지 피 흘려

나아가야 한다

소주병 쥐고 앉아 노숙은

모든 떠남들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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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가혹해지지 말자 | 일기는 아닌 2018-08-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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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변화하고 있다고 외우고 있었다.

나는 변할 수 있다.

내가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 변할 것이다.

이렇게 중얼중얼까지는 성공이었는데,

나는 변하지 않았음을 다시 실감한다.

 

왜 나는 내가 못하는 일, 하기 싫은 일에 대해,

남도 못한다는 탓을 하는지, 이건 명확한 책임 전가이다.

분명히 남한테 책임을 미루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어서 해결한다고 다짐해놓고 그모양이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알 수 없다. 몰라도 남 탓하면 안된다. 내 책임이다.

 

누구든지 말을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약한 자에게는 최대한 부드럽게, 강한자에게는 정정당당하게 할 말을 하라고,

그런데 나는 오늘 정확하게 거꾸로 했다. 약한 자에게 강하면서도 가혹한 말을 했다.

 

왜 그럴까?

내 일기장에 적어놓은 그 수 많은 다짐들은 다 헛것인가? 

 

나에 대한 기준과 잣대는 한 없이 낮아 관대하고

또 기준을 금방 포기하고 하향 조정하면서

왜 남에 대해서는 높은 기준을 들이대고

가차 없는 말을 반복하는 것일까?

 

번드르한 말로 포장한 블로그에서의 나의 질문과 답변들

그것이 실제의 내가 아니다 착각하지 말자

여기에 그렇게 적었다고 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는 아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었는 지가 정말 까마득한데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말아야 한다.

 

자신에게만 관대하지 말고 남에게도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관대해지자, 제발

가혹해지면 안된다. 빈정거림도, 무시도, 조롱도, 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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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행중] [인민을위해복무하라] 신간 서평단 모집 | 서평단 신청 2018-08-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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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eunmi1114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중국 평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으며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평가되는 소설가 옌롄커(閻連科)

루쉰문학상, 라오서문학상 수상작가 옌롄커의 대표 장편소설

 

 

       ★출간 즉시 폭발적 논란을 일으키며 전량 회수된 중국문학의 금서(禁書)

 

혁명의 언어를 욕망의 언어로 비틀어낸 중국 문단 최고의 문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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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서평단 모집 ★

 

1. 기간 : 2018년 8월 14일 ~ 8월 26일

 

2. 당첨자 발표 : 8월 27일

 

3. 모집인원: 총 10명

 

 4. 참여방법

   하나,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두울,  "위 책을 읽고 싶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 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 소개

2005년 봄, 중국 광둥성 격월간 문예지 『화청(花城)』 3월호에 장편소설 한 편이 상당 부분 삭제된 채 발표된다. 중국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어느 군부대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그러나 이미 많은 부분을 사전에 걸러냈음에도 발간되자마자 중앙선전부의 긴급 명령으로 초판 3만 부가 전량 회수?폐기되고, 향후 출판 및 홍보, 게재, 비평, 각색을 할 수 없는 이른바 ‘5금(禁) 조치’를 당하게 된다. 중국 문단은 발칵 뒤집혔고 당국은 문예계의 거센 저항에 직면했지만 요지부동이었다. 그렇게 작품은 당국의 바람대로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환경에서 이 작품은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바로 오프라인 출판물이 전량 폐기되자 수많은 중화권 독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해적판을 돌려 보기 시작한 것이다. 정부의 과잉 탄압은 오히려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작품은 중화권은 물론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문제작이 되었다. 그렇게 작가 의도와는 달리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1세기 중국 문단 최고의 화제작이자 비공식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해외에서도 10여 개국에 소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저자 소개

Yan Lianke,閻連科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1985년 허난대학 정치교육학과를 거쳐 1989년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에 입학하면서 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금까지 11편의 장편소설과 8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비롯한 다수의 수필과 산문을 발표했다.

작가의 주요 작품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간 즉시 당국으로부터 판금조치와 함께 전량 회수된 일화로 유명하다. 2005년 봄 광저우의 문예지 <화청 花城>에 게재된 이 작품은 마오쩌둥의 사상과 위상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출간 되자마자 출판, 홍보, 게재, 비평, 각색을 할 수 없는 이른바 '5금(禁)' 조치를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강압적인 탄압이 국내외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오히려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자국 내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몰래 돌려보는 금서로, 국외로는 미국과 일본, 대만,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 소개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즐거움(受活)』, 『풍아송(風雅頌)』, , 『일광유년(日光流年)』, 『물처럼 단단하게(堅硬如水)』,『풍아송』 등이 있다. 제1, 2회 루쉰 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 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중국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옌롄커는 중국작가협회 위원, 북경시 작가협회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도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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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롄커 저/김태성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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