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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빈곤이 오고 있다

신명호 저
개마고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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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VERTY IS COMING! 우리를 빈곤으로 몰아넣는 힘에 대하여...

다들 좋은차 타고 다니고 좋은 음식을 먹고 #골프 치고 #여행 다니면서 사는데 왜 나는 이렇게 가난할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요즘 시쳇말로 가난을 거꾸로 하면 난가 ? 라는 말도 있다.

옛말에 나랏상감도 가난은 구제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갈수록 왜 빈부 격차는 심할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번은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빈곤은 이제 시대가 지나간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구도 한국이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산층의 절반 정도는 자신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빈곤율은 17.4%로, OECD에서 우리나라보다 빈곤율이 높은 나라는 네 나라뿐이다.

과거의 절대적 빈곤은 나라 전체가 가난하기 때문이었지만, 지금의 빈곤은 나라가 부유해지고 있는 가운데 커지고 있다.

1990년대 말 8.5%가량이었던 빈곤율이 오늘날 두 배 정도 오르는 동안에 국내총생산GDP은 세 배가량 커졌다.

경제 성과가 불평등하게 분배되면서 상대적 빈곤이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경제‘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구조’의 문제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불안정한 일자리와 소득 및 자산 격차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그렇게 기울어진 경제구조가 사람들을 빈곤으로 미끄러지게 만들고 있다.

원인이 사회경제적 구조에 있으니,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식으로 빈곤 문제에 대처하는 건 깨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할 것이다.

이 책이 빈곤을 만들어내는 사회경제적 구조를 분석하고, 정책적·정치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돈 때문에 삶이 서러울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게 한국 사람들이다. 그리고 헬조선, 금수저와 흙수저, 빈곤의 세습, 이런 말들이 횡행하는 현실은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빈곤의 위협 아래 놓여 있다는 걸 방증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미 웬만큼 극복했다고 여겼던 빈곤이 어느 결엔가 우리 코앞에 닥쳐와 있음을 경고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 말미에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문제를 직시하고 대면한다는 것은 곧 부조리한 현실을 우리 눈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합리화하려는 자들의 거짓논리에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않는 것이고 우리의 현실과 다른 나라들의 경험을 살피면서 더 나은 삶의 방안을 궁리하는 것이다 .” 라고....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최대한 사례를 들어 논리적으로 쓴 것 같으나 늘 이런 종류의 책이 그러하듯 확실한 햬결 방법은 잘 보이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가난을 타파하기 위해서 N잡러 활동을 하던지 돈의 흐름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방법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접는다.

#빈곤이오고있다 #풍요시대빈곤시대 #개마고원 #신명호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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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20-11-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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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필 한 편

오덕렬 저
풍백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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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은 ‘사물과의 교감의 세계’를 쓰는 문학이다.

“우리는 책과 많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에서 길을 찾고 삶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지 않던가? 삶에 영향을 주었던 책을 다시 들춰 보면 갖가지 상념들이 함박눈처럼 내리기도 한다. 이럴 때면 울컥울컥 울음이라도 쏟아낼 수밖에 없게 된다. 되도록 이면 이런 책을 많이 간직하고 싶다.”

수필 (隨筆) ,에세이 는 일상생활 속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다.

수필하면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도달점이자 프랑스 모럴리스트 문학의 원천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받는 몽테뉴의 에쎄<몽테뉴 수상록> 이 생각난다.

3년전인가 1344페이지의 <몽테뉴 수상록> 을 손가락에 피가 나면서 필사한 기억이 있다.

이 책은 한 편 한 편에서 저자의 따뜻한 인간미와 그의 삶이 묻어난다.

저자 #오덕렬 선생님은 평생을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이자 수필가이다.

방송문학상’(1983) 당선과 한국수필 추천(1990)으로 등단하였고, 계간 (散文의詩)를 통해 ‘산문의 시 평론’ 신인상 당선(2014)과 ‘산문의 시(창작수필)’ 신인상 당선(2015)으로 창작수필 평론가와 창작수필가로 재등단하였다고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작품들은 디지털시대의 즉흥적 감성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더욱 어울리는 수필들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바쁘고 지친 우리들에게 잃어버린 추억을 회상하게 하며 잠시나마 은근한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 있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가을 ?? 이 책으로 힐링해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불현듯 현대 생활 속에서 사랑방의 구수하고 인정이 넘치는 조화된 문화를 실천하는 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

그래, 마음의 한 구석에라도 사랑방을 차려야겠다. 정이 넘치는 사랑방의 문화를 현대적 공간에서 이루어 볼 수는 없을까.

#힐링이필요할때 #수필한편 #오덕렬 #풍백미디어 #수필추천책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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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 기본 카테고리 2020-11-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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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데이터로 직업을 고른다면

신지나 저
다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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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과 기술이 답이다.

빅데이터는 어디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
사물인터넷이 만드는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환경을 보호하는 에너지가 있을까?

앞으로 미래는 인문학 출신이 과학과 기술을 모르면 점점 삶이 힘들어 질 수 도 있다.

이제는 인문학 출신들도 공학과 기술을 배울려고 필자를 찾아와서 기술 자격증을 준비하는 시대다.

대학원 까지 나온 은행장 출신이라는 사람은 기초적인 중학교에서 배우는 화학, 물리도 모르는데 ...가르치는데 분통이 터지기도 답답하다.

무튼 ‘문학’ 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지만 과학혁명 시대에서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큰 힘을 주지 않는다.

물론 타인의 삶을 바라보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는 된다.

하지만 알파고가 바둑천재 이세돌을 이긴 상황에서 모든 환경,생각은 바뀌어 가고 있다.

변호사, 의사,약사, 검사 , 공인중개사 등등 심지어 작가들도 없어질 직업이라고 한다. AI, 알고리즘, 빅데이터가 인간 보다 더 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5세대 이동 통신인 5G가 실용화 되고, 식당에서는 터치스크린 정보 전달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며, 가정에서는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는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중이다.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서는 꼭 알아야 할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아이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미래 사회는 융합의 사회라고도 부른다. 산업의 경계가 명확히 나뉘지 않기에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게 된다는 뜻이다. 마케팅이나 물류 시스템을 기획하는 일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해 핵심 자산을 확보하는 일까지 모든 단계에서 융합과 협력, 소통이 기본이 된다.

화상환자 치료, 웨어러블 기기 개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협업 사례를 통해 미래 사회에 걸맞은 화합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

#육아 #교육 #빅데이터로직업을고른다면 #다른출판사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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