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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본 경제침략 실패시나리오

윤주영 저
책들의정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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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독립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19년 7월초,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 심사 강화’로 시작된 일본의 경제 보복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에 7월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를 겨냥한 아베 신조 총리의 전략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도 여전히 한국을 향한 비난 수위와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일본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을 들먹이며 강하게 반발하였고, 한국은 협정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삼권분립에 의한 사법권의 독립성을 존중했다.

그 후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 심사 강화로 시작된 일본의 불합리한 공세, 경제 보복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일본의 이러한 행동이 반드시 역사적 사실을 감추고 왜곡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제 한국은 일본 ???? 의 무역전쟁 , 경제 침략 및 도발에 맞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치밀하게 전략을 세울 때다.

그러기 위해선 일본의 현재 경제상황과 아베노믹스가 어떤 정책인지 , 그리고 아베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WTO 분쟁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 WTO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거 일본과 한국의 분쟁의 역사를 알고 후쿠시마 수산물의 승소는 어떻게 이루여졌는지도 알아야 한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너무 일본에 대해서 모르면서 반일 감정을 앞세워 욕만한다.

심지어 필자는 아줌마들의 계몽을 위해 제발 달달한 소설,에세이만 읽지 말고 법, 경 , 기 ( 법학 , 경제 , 기술 , 과학 ) 책도 제발 읽으라면 아무도 내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지금 이야말로 일본에 대해 분석하고 일본을 알아야 할때이다.

또한, 막연하게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는 일본을 이길 수 없다.

그들은 매년 노벨상이 나오고 국민 독서 마니아층이 100만 인구가 넘었다.

근데 , 일본 욕만 하는 한국인들은 어떤가.

좀비 ???♀? 처럼 스마트 폰에 빠져서 일년에 책 한권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60% 가 넘는 현실에서 정말 정말 막연히 일본 욕만 하고 불매운동 하면 일본을 이길수 있을까.

국민의식이 바뀌고 독서량이 많은 국민이 있을수록 그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일본에 대한 역사, 경제 등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티비와 스마트 폰을 끄고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경제침략시나리오 #경제 #무역전쟁 #한일관계 #독서가답이다 #계몽 #자나깨나법경기 #책리뷰 #독서의신 #서평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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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9-10-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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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6만 시간

박현숙 저
특별한서재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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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의 6만 시간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다

세상에 이유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

언제 어느 때고 네 존재를 알리란 말이야.

나는 나다! 나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질풍노도 시기에 자주 등장하는 학교폭력 피해자 ,가해자 청소년이지만 저마다의 아픈 사연으로 핍진성 있게 다가오면서 울컥해진다.

특히 인물들의 심리를 목소리의 습도와 건조함으로 비유한 #박현숙작가 의 문장은 이야기의 결을 곱고 촘촘하게 채워주는 것 같다.

우리 모두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어서 누군가의 아빠, 엄마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미 한 번 지나간 시간으로는 돌아갈 수 없지만 미움과 원망만을 끌어안고 사느라 미처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후회하는 삶을 살 필요는 없다.

앞으로도 6만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각자의 마음이다.

다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만을 바라면 청소년 및 어른들도 잘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덮었다.

?? 책속에서 :

살아보니 인생의 계절은 조금 달랐다.
봄에 개미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인생이 망쳐지는 것은 아니었다.

인생의 계절은 일반적인 계절과는 좀 다르다.

봄에 변변치 않은 씨앗을 뿌리고 그걸 돌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름과 가을에 몇 배 더 열심히 일하면 기회는 찾아온다.

6만 시간은 열세 살부터 열아홉 살까지의 청소년기를 어림잡아 계산한 시간이다.

한 번 지나면 경험해볼 수 없는 그 계절을 후회 없이 만끽하길 바란다.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6만시간 #문학 #책 #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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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0-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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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저/김인순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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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삶과 죽음이 만나는 경계에 대해, 그 두려움과 초월의 감각에 대해 쓸 필요가 있었다 #니나게오르게


헨리 스키너는 종군 기자로 전쟁터를 누비던 시절에 만난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샘을 만나러 가던 길에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 즉 코마(coma)에 빠진다.

‘코마’라는 단어가 그리스어로 ‘깊은 잠’을 뜻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꿈의 책》은 충격적인 사고 장면을 시작으로 헨리가 깊은 잠 속에 빠져서 꾸는 꿈, 그리고 상실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살아남은 이들 간의 과거와 현재가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한다.


불의의 사고였는지,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헨리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그의 아들 샘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만난(그러나 자신을 쳐다보지 못하는 채로 누워 있는) 아빠, 아빠의 옛 연인이었지만 끝내 자신의 사랑을 거부당했다고 믿는 에디, 그리고 같은 병원 다른 병동에 아빠처럼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있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 매디를 만난다.

깨어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헨리를 곁에 둔 채로 샘과 에디는 아빠에 관한, 옛 연인에 관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꺼내놓는다. 에디는 아름다웠지만 가슴 아팠던 헨리와의 기억을 처음 만난 샘에게 털어놓고, 타인의 영혼을 들여다볼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샘은 아빠, 그리고 자신이 첫눈에 반한 발레리나 매디의 깊고 어두운 꿈속을 유영하며 어느덧 경계가 희미해진 두 세계에서 상처의 이면을, 상실의 바깥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읽고 나서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이 책,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 이 책은 과거의 인연과 현재에 매듭을 짓지 못했던 사연들을 마음으로 전하고 있는 내용들이기에 무척 감성적으로 전개를 하고 있다.

다시 한번 진실된 관계와 사랑에 대한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다.


?? 책속으로 :

네 아빠는 살아 있어. 다만 다른 방식으로 살아 있을 뿐이란다.

알아듣겠니? 코마도 삶이야. 다만 독특한 방식의 삶일 뿐이지.

경계 상황이란다. 위기, 그래, 그렇다고

너나 나나 탐린 부인이 살고 있는 삶보다 덜 중요한 삶은 아니야. 그

우리는 누군가가 코마로 살고 있다고 말한단다. 코마로 누워 있다고 말하지 않아.


그런 일이 있단다, 샘. 그런 일이 있어. 사랑은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이야. 오로지 자기 자신하고 싸우고 늘 패배한단다.

하지만 때로는 반대일 수도 있어.

네가 어떤 사람을 생각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너를 더 자주 생각할 수 있어.

또는 네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너를 더 좋아하든지. 사랑은 미련퉁이야.

#꿈의책 #추천책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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