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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했던 그 사람

장적폐 저
이음스토리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2022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희곡이다.

조용필의 노래가 배경이 되어 대통령 이야기를 한다. 독특하다. 주석도 있다.

2015년 배제리스트(블랙리스트)에 걸린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혹자는 그를 적폐라고 했다.

하여 그의 필명은 한자만 다르게 하여 적폐, 붉은 비단이라는 뜻의 이름을 쓴다.

사회학, 북한학 전공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에 대한 평론은 그야말로 새롭다.

“사실, 형식은 희곡이지만 정확하게는 희곡으로 가장한 내 이야기, 희곡으로 가장한 부끄러운 기도문 정도일 것이다.” 라고 저자가 말한다.

부끄럽다지만 짧게는 5년, 길게는 20여 년이 걸려 나온 만큼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 사랑했던 그 사람 요약 ?
1. 가상 역사 희곡이다.
2. 조용필 노래를 배경으로 한다.
3. 일기 혹은 기도문이다.
4. 시선, 사회 평론이다.

조용필 노래가 귓가에서 들려오는 듯 하다.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서울 1987년〉, 〈상처〉, 〈애상〉, 〈정의 마음〉, 〈바람이 전하는 말〉, 〈그 또한 내 삶인데〉, 〈킬리만자로의 표범〉, 〈Q〉, 〈생명〉 등 여러 방식으로 그의 노래 인용되어 희곡 전반에 깔린다.

마치 한편의 극을 보는 듯 하다. 2050년에서 날아든 편지로 부터 시작되는 극으로 끌려 들어간다.

역시나 독특하다라는 말밖에...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조용필이 없었으면 이 희곡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열두 살 어린이 때부터 좋아했던 나의 가수, 조용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고 싶었다.”(37쪽)

“살아오면서 너무도 많은 빚을 졌다. … 남은 날들, 빚진 얼굴들에게 이 빚을 갚으며 살아가겠다.”(278쪽)

“이 책의 각주는 각주 자체가 또 다른 본문처럼 보이니, 각주를 빼고 읽으면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하기도 좀 멋쩍은 형국이다. … 희곡의 빈약함을 메우기 위해서 그랬고, 희곡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서 그랬다.”(54쪽)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했던그사람 #좌파니즘 #정치 #사회학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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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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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 픽쳐

션 캐럴 저/최가영 역
글루온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과학및 공학, 기술이 답이다.

이 시대 사는 인간이라면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빅픽쳐 는 전례 없이 훌륭한 과학적 세계관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대니얼 데닛의 저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이 시대의 최고의 걸작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인간 삶의 목적이나 의미가 과학적 세계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가?

* “션 캐럴의 《빅 픽쳐》는 단순한 대중 과학서가 아니다.

생각하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과학철학, 정신철학 및 윤리학의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여러 분야 첨단과학의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저자의 폭넓은 역사적, 철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수많은 깊은 질문들을 던져주는 아주 풍성한 책이다.

캐럴이 주장하는 “시적 자연주의”는 과학적 세계관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보려는 노력이다. 과학은 인간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연을 이해하려는 엄격하면서도 창의적인 노력이며, 잘 검증된 과학이론도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과학 지식에 대한 자신감과 인간적 겸허함을 겸비한 수준 높은 지혜를 보여준다. 정말 보기 드문 걸작이다.”

- #장하석 #케임브리지대학교 석좌교수 <추천사 중에서>

저자 #션캐럴 은 나처럼 과학및 공학자 이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이론물리학자이다.

1993년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최근 캐럴은 양자역학, 시간의 화살, 그리고 복잡계의 창발이란 주제에 몰입하고 있다.

그는 수많은 과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만 나열하자면, 미국국립과학재단, NASA,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미국물리학회, 런던왕립학회 등으로부터의 수상 경력을 들 수 있다. 가장 최근의 수상 기록은 2015년의 구겐하임 펠로십이다.

50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빅 픽쳐》는 흥미로운 과학의 역사 속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션 캐럴의 명쾌한 해설이 더해져 우리에게 이해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양자 수준에서, 우주 수준에서 그리고 인간적 수준에서 우리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각 수준의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다윈과 아인슈타인에서 생명의 기원과 인간의 의식 그리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션 캐럴의 해석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독창적이다.

P.S : 저자는 일단 자연주의를 다음 세 문장으로 요약한다.

1.세상은 자연계 하나다.
2.세상은 절대불변의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3.세상을 제대로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관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적 자연주의의 요점을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한다.

1.세상을 논하는 화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2.좋은 화법은 모두 서로 일맥상통하며 세상의 모습과 부합한다.
3.현재 우리의 목적은 가장 바람직한 화법을 찾는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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